뭐 공지랄거 올려봤자 읽으실분 있을지 모르겠지만..; 제가 써갈기던 글은 거의 실화인듯 실화아닌 실화같은너어어..ㅎㅎ 죄송합니다 그래도 실화같은 썰을 쓰는감이 없지않아있었죠..? 그렇죠..?... 그래서 글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ㅠ 쓴다면 백현이 얘기도 쓰게 될 것이고 그럴텐데 조심스럽네요.. 아..쓰다보니 공지랄 것도 아니고 무슨 제 한탄만 써놓은거같은..이런.. 의견..?이있으시다면 댓글남겨주세요ㅠ 예를들면 백현이일 상관없이 그냥 전처럼 일상같은? 걸써달라고 하시거나.. 백현이 일 거론도 하고 진짜 현실주의 ㄱㄱ 나 백현이 일 거론없이 다른멤버위주로 뭐 이런의견들.. 전 모기있다고 툴툴대니까 엄마가 제가 지금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위에 에프킬라를 뿌리고가서..ㅎ 도피하러..사라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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