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썰 푸니까 다른썰들도 풀고싶어서 쓴당! 고백썰부터 써도되나??? 엠티때 게임했는데 우연히 내가오빠등에 업혔는데 그땐 선배였으니까 선배님 저무거워요 진짜 업으시면 허리나가요ㅠㅠ 이랬는데 오빠가 가볍다고그러면서 업더니 내가 막떨어질것같다고그러니까 그 낮은 중저음목소리로 내목꽉잡아 이러는데 정말 난생첨으로 남자등에 업히니까 진짜 장난아니게 설레는거야 무거운티 하나도 안내고 등짝도 진짜 태평양같이 넓고 키도180... 사랑합니닿...♡ 여튼 레크레이션 게임끝나고 따로 방팀원들끼리 술마셨는데 내가 어려서 주목?같은거 받았단말이야 근데 제일나이많은 여자선배가 오빠랑 나 막 엮었는데 싫은기색이없는거야ㅋㅋㅋ심지어 나한테 자기어떠냐고까지 물어보고 그렇게 엠티끝나고 내가먼저 연락했지 페북메세지보내서 연락하다가 오빠랑나랑 같은수업듣는게 있는데 오빠가 나한테 먼저 같이가자고한거야ㅋㅋㅋ 그래서 나갔는데 그날옷차림이 니트였엏 등빨있는사람이 니트입으면 진짜멋있자나!! 심지어 향수도뿌려서 진짜 호감도가쭉쭉올라갔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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