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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찬백??] sweet love W. 카디찬백덕
따듯한 햇빛과 선선히부는 바람 날씨와 알맞게 나른한토요일 부쩍히는 사람들과 많은상점들 그사이에 유난히 부쩍이는 가게가있었으니 바로 꽃미남커피숍으로 유명한 ' sweet love' 커핍숍이다 이 동네에서 모르면 간첩이다할정도로 유명한 가게 친철한서비스와 맛있는 커피와 간식들 게다가 눈요기가되는 꽃미남직원들과 많은 떡밥을 선사하여 여성들의 마음을 홀리는 마성의 커피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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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아르바이트생..구합니다?"
"거기서 뭐하세요!..아! 면접보시려고 오셨구나!일루 오세요!"
"네.. 네? 아..아니 "
"자 그럼 간다히 몇가지만 물어볼께요 나이가?"
"22살.."
"오 나이 좋아 달콤한거좋아해요?"
"좋아하긴 하는데 .. 지금이게."
"오케이 .. 얼굴도 통과 내일부터 나오시면돼요 면접 끝- "
"네 . ? 한다고 한적없는데요 ."
"에이- 어차피 아르바이트 구하려던거 아니에요? 서빙만하면돼요 "
"그건 맞는데 ..한다고 한적 없,"
"한시간 5000원. "
"네 내일 몇시부터 나갈까요?"
"음 지금 방학일때지? ..7시!!"
"7시요? "
"응!! 아맞다!! 내 이름은 도경수야 여기 사장이야 !히히! "
"아 저는 김종인이라고 합니다 "
어떨결에 일자리가 생겨버렸지만 페이가 꽤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게다가 하는일은 서빙이니깐 할일도 별로 없겠지? 종인은 내심 기분이 좋았다 땡잡은 셈이다 사장이 란 사람도 그렇게 깐깐해보이지않고 ..음.. 좀 그래 좀 모자라보이지만 깐깐한것보단 괜찮겠지
"자- 그럼 내일부터 나오시면 됩니다! "
"네 수고하세요 "
"응- 잘가 종인아! 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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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세유~일어나세유~세르나페! ]
"음-..시끄러웡.."
"후-"
"자기야 저것좀 꺼줘,,잉"
"으음. "
이불속에 감춰저있던 길쭉한 손으로 침대옆 탁자위에있는 시끄럽게 울려데는 휴대폰알람을 껐다 그와 동시에 자신의허리에 둘러지는 백현의팔에 슬쩍 웃었다. 내 귀여운 자기 변백현 그렇게 자신의 가슴팍에 부비부비하던 백현이 뚝하고 멈췄다
"아!! 맞다!! 지금 몇시지!!?"
"8..시.. . ?"
"헉!! 어뜨케!! 늦었다!! 경수한테 혼나겠다 으힝.."
"괜찮아 괜찮아"
"자기가 경수한테 갈굼을 안당해봐서 그래 그리고 자기도 지각이거든! 빨리 씻어!"
"알았어 씻기전에 모닝키스는 해야지 "
"무..뭐! 아 ..아침부터!"
"왜 부끄러워해 맨날 먼저하며.ㄴ.."
"내..내가!! 언제!!!"
"언제긴 맨날 밥마다 내밑에ㅅ..."
"아 ..알았어!!하.하면돼잖아!"
"진작에 그래야지 자기야 "
그렇게 찬열에게당해 아침부터 퉁퉁부은입술로 출근할수밖에없었다. 나란히지각한 이쁜찬백커플에 경수는 특유의 웃음으로 찬열과백현의 손에 대걸레 막대부분을 손수 잡게했다
"청소 열심해 !히히 "
"으..응"
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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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그냥. . 그 .ㄱ.ㅡ냥 썻어요 . .묻여가겠지만. ..
구 .ㄱ.ㅜ냥 짜질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