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들.
곧 보겠네.
마지막까지 잘 할 수 있게, 응원해 줄 거지?
그리고 나랑 기간 겹치는 독자님들은 내가 응원할게요.
매일매일 하루종일 생각하고 있는 거 모르지?
네 생각뿐이에요, 정말로.
더운데 밥 잘 챙겨먹고, 무리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