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소설 여러편이씀 맨날연재함 이번펴는 무서운이야기임 주인공인 김익돌이 있엇다. 갑자기 문이생겨서 김익돌이드러갓따! 그러자 이상한 마을에떠러졋는데 거기서 마이크에서 소리가나왓다 "김익돌.. 넌지금 내가만든새계에 빠졋다..!!훗..." 그러자 김익돌이말햇따. "아니이자식이 주거라!" 옆에잇던 돌맹이를던져따 (퍽!!!!) 마이크에서 소리가나와따 "훗 김익돌군 이거슨 다이아몬드보다강한 초다이아몬드로만든 스피커라네 돌맹이따위로 부술수있을리가업지 훗" 그말을하자마자 스피커가 후두두구구 하면서뿌서졋다 그럿다 그것은 초다이아몬드보다 두배나강한 초초다이아몬드엿따 그래서 김익돌은 거기서빠져나갓따 그리고 그새계를만든놈을 주기고 원래새계로도라갔다 김익돌은 그것을 소설으로만드렀는데 그개 이소설이다 나는 저새계에서 사라도라온 강한남자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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