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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카디찬백] SWEET LOVE
W. 카디찬백덕
-딸랑
"어? 김시크 왔다!"
"안녕하세요"
"어? 종인이 왔엉?으익!!"
"어!어!"
종인이왔다는 소리에 급하게 사장실에서 뛰어나오던 덜렁경수는 자신의 별명에 알맞게 자기발에걸려서 넘어..질뻔했지만 누구보다 빠르게 경수를 받아낸 종인때문에 넘 어지지 않았다.두 눈을 꼭 감고있던 경수가 슬며시 실눈을떳다 어? 고개를 슬쩍드니 종인이가 보였다 흐익! 하며 종인의 곁에서 떨어졌다
"으히..미안"
"으휴-어떻게 맨날넘어져요?.."
"..치..나도 넘어지고 싶어서 넘어지는거 아니거든!!"
"넘어졌으면서 말이많아요 덜렁사장님?"
"으씨!!야! 너 자꾸 놀릴레?!!"
"흥-"
"씨이..너어.."
"내가 뭐요?
경수를 놀리는종인과 놀림을 다받아치는 경수나 똑같아 똑같에 찬열은 혀를쯧치며 자신의애인 백현이가있는 주방으로들어갔다. 들어가자 보이는것은 열심히 얼굴에생크 림을 묻혀가며 케잌을만들고있는 백현이였다. 찬열은 국민건치답게 치아가 훤희들어날만큼 웃어보였다. 슬금슬금 다가가 열심히 케잌크만들기에 열중하고있는 백현의 등 을 안았다. 갑작스런 포옹에 놀란백현이 찬열인걸 확인하자 타박을줬다
"으응! 나 진짜 열심히 만드는중이란말이야 "
"허얼..나보다 더 중요해?"
"그..그건 아니고오.."
"흐읍..이럴줄 몰랐어 백현아"
"아..아니야!!"
"흐..흡 아니면?케이크야 나야?"
"으.음..."
".흡..그렇군아..케이크군아..알았어..백현아.."
"아니야!!찬열이야!!"
"진..짜?"
"응!!진짜!!!"
"정~말? 얼마만큼?"
"음 이따 만큼!!"
손을번쩍들어 크게 원을그리며 이따만큼이라고 말하는백현에 찬열은급히 자신의코를 막았다.으윽..코피나올거같에..이 상황을 지켜보고있던 타오은 루한에게가 경수와종 인 찬열과백현을 가리키며 '제네들..이상해..' 라고 말하자 루한은 별시덥지않는표정으로 '원레 저레' 라며 쿨내나는말을하곤 손님이왔다간 자리를치우고 주방으로 사라졌 다. 사방에서 싸움아닌싸움으로 타오는 그냥그저 전시되있는 딸기케잌크를보며 입맛을 다셨다.딸기 먹고싶어.. 그때.한 남자가 타오에게 다가와 어깨를툭툭쳤다
"저기요?"
"아!네!"
"주문좀도와주시겠어요?"
"네!!주믄 도와두리겠쑴미다!!"
"푸후"
를주며 계산을다해 타오는 사장님의말씀대로 아주크고밝은목소리로 "안녕히 가시세요!!"라고 외쳤다. 일순간 모든 여자손님들은 타오와 남자에게 시선이 꽂혔다. 헐대박 완전 잘어울리지않냐? 헐빨리사진사진!! 이야말로 성스러운 그림이 또하나 만들어졌다. 카페에있던 모든여자들은 이게 왠 떡이냐!!하며 좋아라했다
"??..이게 뭐에요?"
"제 명함이에요"
"이거를 왜 나한테"
"내 이름 기억하라고 주는거에요"
"아음.사장님이 모르는사람이 주는거받지말라고했는데..."
"이제 많이올꺼니깐 상관없어요 제이름은 크리스에요.그쪽임름은?"
"저..저는 타오입니다!응?이게아인데.."
"푸흐-이름 좋네요 타오씨..그렇게 경계안해도돼요 아 그리고 이딸기케이크 먹어요"
"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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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산으로 가고있당. .*^^*. . .익인이들 ..도 ㄷ.도와줘용. . . ㅁ7ㅁ8
우. .우리도 암호닉을. .정해봐욧. .. ? ㅎㅎㅎ. .
걍. . 담편으로 끝내버릴깡. . ? ㅇ릏랴릉릉.ㄹ햘읗 역시 쓰는게 아니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상하다 .. 좀..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