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시티 06 |
[제 2세계/성열 동우 우현]
동우가 검정색 봉투를 들고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침식사가 왓어요 ~"
"야 왜이렇게 늦게와 삼각김밥을 만들어서 오냐?"
"모...몰라 빨리 먹기나해 "
얼굴이 빨개지며 말을 더듬는 동우다 아마 호원 떄문일것이다
"미친놈 저거저거 얼굴은 왜빨개지고 말은 왜더듬어 뭔일 잇구만 ㅉㅉ"
"아잌 삼각 김밥이다 !! 마요네즈 참치 내꺼 찜찜"
"아 !그거 내꺼야 !!!!!!!빨리내놔 이성열 닌 키 그만 커도되 !!"
우현은 삼각 김밥 을 두고 성열과 육탄전 을 벌이기 시작햇으나 성열 은 키가 잇었다 ....
"이힛 마요네즈 참치는 내꼬"
그렇게 아침을 먹고
밖으로 나갈준비 를 했다
" 으흠....우현아 근데 밖으로 나가서 그 초능력자 를 어케 찾지 ?"
" 일단 돌아다녀 보지 뭐 ..이곳 지리도 익혀되니깐.,.."
우현이 신발 을 신으며 말했다
밖으로 나오자 햇빛이 기분 좋게 내리 쮠다
성열과 우현과 동우 는 길거리 를 돌아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서로 각자 다른생각을 한채 ..
동우는 " 아 아까 그남자 뭐지? 왜 놀러오라고 한거야 .. 흐음 잘생기긴 햇던데...잉 ? 내가 지금 무슨생각을 한거야 정신차려ㅕㅕ " 호원 생각 만 하고잇고
우현은 "여긴 어디...나는..누구 ....내 멘탈 은 어디로 가는가 ......아...아 내인생 ....우리 카라 누나들 흡.........ㅁ7ㅁ8" 멘탈 붕괴 가 온거같다
성열 은 " 어 ? 어디서 맛잇는 냄새가나 흐 ... 달달한 냄새난다 아잌 빵냄새 인거같은데 "
먹을거를 생각 하던 성열이 어디서 빵냄새를 맡은듯 냄새를 쫓아 간다
그런데 점점 동우 와 우현에게서 멀어져 간다 .....
점점 어두은 골목 쪽으로 간다
"흐음 ....여기서 빵냄새가 낫는데 ....? 어? 빵냄새 가 사라졋어 !! 근데 여긴 어디지 ?"
너무 멀리 와버린 성열이다
그때 남자 여러명이 패거리로 다가온다
"이야 여기 가 어디인줄 알고 이렇게 무단 침입 을 하셧을까 ?" 몸짓이 큰남자가 말을한다
"우와 니넨 뭐야 ?너네 디게 못생겻다 황소 닮앗어 크하하하핰"
눈치가 더럽게 업는 성열이다 이럴땐 튀어야하는데
'뭐? 너 이 새ㄲ... 어 잠깐 근데 너 꽤 여리여리 한게이쁘게 생겻다 ?"
성열을 위아래로 스캔하는 남자 다
"응 난 이쁜데 잘생기기 까지햇어 잘생쁜 성여리 ㅎㅎ 근데 넌 졸라 못생겻다 ㅠㅠ "
" 뭐 ?!!!이쁜아 이쁘다고 봐주는것도 한계가 있어 ^^ 오빠랑 잠깐 어두운대로좀 갈까 ?"
서서히 남자 여럿이 다가온다
"시...시러 왜...왜이래...아...아잌 ..저리가 !!!!!!"
"입닥 쳐 야 얘 어두운 곳으로 가서 옷벗겨 오빠랑 오늘 아주 끈적하게 놀아보자 "
"누구 맘대로 ?"
이건 동우 의 목소리도 우현의목소리도 성열의 녹소리도 아니였다
바로 명수의 목소리였다
명수가 도서관 알바를 하러 골목 뒷 쪽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여럿이서 모여잇는게 아닌가 ?
가까히 가보니 엄청 여리여리한 이쁜남자가 구석에몰린채 떨고잇고
우락부락 한 남자 여럿히 이쁜남자를 한쪽구석 으로 몰고있었다
평소 명수였다면 신경도 안쓰고 그냥 지나칠 명수엿지만
왠지 이번만은 도와주고싶었다
"넌 뭐냐 ? 비실비실 하게 생긴게 니갈길 조용히 가라 "
" 그럴 생각이 없다면 ?"
"반족쳐야지 "
그말을 끝으로 남자 여러명이 명수에게 달려들었다
아무리 싸움을 좀 한다는 명수엿지만
떡대있는남자 여럿히서 달려드니 대적하다가도 서서히 판세는 남자무리들 쪽으로 넘어갔고
결국엔 명수 가 맞고있었다
성열은 명수가 맞고있는 모습을 보고 자기도 가서 싸우려다가 오히려 더 맞고만 있다
그걸 본 명수는 더이상 안되겟다는 듯이
성열의손을잡고
" 하나 둘 셋 하면 내품속으로 안겨 알겟어 ? 시키는대로 해 "
"하나"
"둘 "
"셋!!!!!!!!!'
그순간 성열의 명수의 품속으로 안겻고
명수와 성열의 주위로 새하얀빛 이 감쌋다
그리곤 그 하얀 빛에 남자무리 들은 하나둘 씩 쓸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하얀빛이 없어지자 그자리엔 성열도 명수도 없었다
명수가 성열과 함꼐 순간이동을 햇기 때문이다
어디로 간걸까 ?
. . . (그시간 동우와우현 )
"으아아아아아악 어떻게!!!!!!이성열이 없어졌어 !!!!!!! 얘 어디로 간거야 ??????????"
"뭐라고 장동우 ????? 이성열이 왜....업어져 ...으아아아악!!!!!! 얘어디로 간거야 ?!!! "
우현이 머리를 집어뜯으며말했다
"아!!!!!!!!!핸드폰 핸드폰이 있었지 ??? 야 전화해봐 .."
'오케이 기달려봐 ...............................으악 받질않아 어떡하지 ?"
완전 난리가난 동우와 우현이다
정작 성열은 고요히 명수의 품에 안겨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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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가 말해요 |
으아닠 ㅠㅠㅠㅠㅠㅠㅠ 그대들 오늘 아주 만히 늦엇네요 ㅠㅠㅠㅠㅠ죄성합니다 쇼케 생중계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ㅠㅠ 게다가 오늘은 브금도 업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성합니다 ㅠㅠ넷북이라 ㅠㅠ 내용도 짧은거같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흐ㅠㅠ미안해요 ㅠㅠ
일단 6화내용 을 보죠 ㅠ
성열과 명수가 드디어 만낫습니다 저둘은 어디로 순간이동을 한걸까요 ? 중요한건 ...저 단둘히 오붓한 시간을 즐길수잇다는거 ....ㅎㅎㅎ 흐흐흐흐흐 다음편은 수열과 야동의 전개가 잇을거같네요 ...... ㅎㅎ 우현아 성규야 미안하다 .........
그럼 그대들 다음편에서봐요 !!!!!!!!
댓글은 필수 인거알죠 ? 봣으면 다는게 예의 ! ㅠㅠㅠ 그대들 다음화에서 봐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