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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레이] 길 찾아준 천사 아저씨랑 사귀는 썰 (부제: 씹덕사2) 下 | 인스티즈










" 애기가 애기 보는게 귀여워서요. "






어서 예쁜 간호사를 불러줘....... 이 아저씨가 날 죽이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ㅠㅠㅠ

싱긋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는데 정말 두피부터 발까지 다 빨게졌었을꺼야 ㅠㅠㅠ

내가 부끄러워서 아 뭐에요!! 괜히 크게 말하면서 막 부끄러워 하니깐 아저씨가 아빠 미소 띄고 쳐다보더라고.







" 우리 신혼부부같다! "

" 네?? "

" 엄마, 아빠, 아듫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막 갑자기 날 보면서 신혼부부 같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네?? 했더니

손가락으로 나 가르키면서 엄마, 자기 가르키면서 아빠, 종인이 가르키면서 아들! 이러면서 되게 바보처럼 웃는데

아진짜 뭐라해야되지? 부끄러운데 엄청좋은거?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진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 엄청 좋더라곻ㅎㅎㅎ

내가 빨개진 얼굴로 흐믓하게 웃고 있는데, 내 무릎위에 앉아있는 종인이한테 가까이 오더니 말 거는거야.






" 그래서 우리 아들, 이름에 뭐에요~? "
" ..... "

" 말 안해줄꺼에요?? "

" 종인아 말해줘야지! "

" ... 조니니.. "

" 조니니?? "

" 종인이야 ㅋㅋ김종인! "








아저씨가 그래서 우리 아들 이름이 뭐에요? 물어보는데 종인이가 대답을 안해주고 뚱하게 앉아있는거야.

아저씨는 말 안해줄꺼에요? 하는데 내가 말해줘야지!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 줬더니 뚱해있던 종인이갘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잡더니 세상에서 제일 뚱한 얼굴로 귀대고 들어야 겨우 들릴정도로 조그맣게 조니니.. 이러는데... 씹덕사할뻖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저씨가 조니니?? 막 못알아 들은 것처럼 말하길래 제대로 말해줬어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아저씨가 아~ 우리 아들! 이름도 잘생겼어!! 그치 여보? 이러면서 나 보는데 ...참 좋은 인생이였어..ㅎㅎㅎ

아 여보라뇨... 저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내가 부끄러워서 헛기침 하면서 종인이 손만 만지작 만지작 하고 있는데

또 아저씨가 종인이한테 종인이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르키는데 이 아저씨 참 주책이얗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갑자기 종인이가 내 무릎에서 벌떡 일어나는거야.






" 엄마 아니야!!!!!!!!!!!!!!! "






저렇게 엄청 크게 소리지르는 거야.. 아저씨랑 나랑 둘다 엄청 놀라서 종인이 쳐다보는데

종인이가 일어서 있는 상태에서 내 손 꼭 잡으면서 아저씨 노려봄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당황해서 어..?? 어.. 막 이래






" 엄마 아니야!! 우이 엄마 지금 어디 가써!!!!!! "

" ...... "

" 그이고!!!!! 나!!! 눈아랑!!!!!!! 겨혼하꺼야!!!!!!!!! "








...? 네??? 저요????
종인이라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결혼 한다는데 그 손가락 끝이 왜 저한테 와 있는거죠?????????????

종인이가 새는 발음으로 열심히 옹알 옹알하는데.. 당황잼

그리고는 나보고 일어나라고 잡아땡김.

그리곤 아저씨랑 좀 떨어진 곳으로 가서 다시 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당황해서 몸 만돌려서 우리쪽 보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애처로웤ㅋㅋㅋㅋㅋㅋ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종인이 보고 종인이 누나랑 결혼 할꺼에요?? 하니깐 내 손잡고 격하게 끄덕끄덕하는데.. 참 고맙다만은.. 누나는 철컹철컹 하고싶지는.. 않은데

내가 엄마 미소 지으면서 누나는 저기 있는 아저씨랑 사귀는데요?? 했더니 

저 아저씨 싫어!!!!!! 소리지르면서 아저씨 노려보기.

왜 미움 받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아저씨랑 종인이랑 같이 놀기는 불가능한걸로.. ㅎ









" 그래도!! 그렇게 소리지르면 되요 안되요? "

" ..... "

" 씁- 되요 안되요?"

" ..안대여.. "

" 가서 죄송합니다, 하구와요 "

" .... "








내가 화난 표정으로 말하니깐 막 눈치보면서 쭈뼛쭈뼛 아저씨한테 가서 제성합니다.. 꾸벅하고

나한테 쪼르르 달려와서 폭 안김..ㅎㅎㅎ 참 좋구나..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다음부터 그러면 안되요! 했더니 네에.. 하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막 종인이 안고서 우쭈쭈 해주고 있는데











" 나도.. "

" 네?? "

" 나도!!! "









내가 한참 종인이 안고 우쭈쭈 해주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나도.. 이러는거야 그래서 아저씨쪽 보니깐

나 쳐다보더니 나도!! 하면서 팔 벌리고 안아있는거야.

내가 멍하니 쳐다보니깐 나도 안아줘요... 하는데 오늘 내 인생 마무리 하는 날인줄 ^^..

흐믓한 엄마 미소로 아저씨 안아주러 가려고 일어나니깐 종인이가 내 손 꼭 잡고 안놔줌.

내가 쳐다보니깐 장화 신은 고양이에 나올 법한 얼굴로 나 올려다봄.

내가 종인이랑 눈 마주치면서 잠깐만~ 하고 슬쩍 빠질라고 하는데 종인이가 고개 막 저으면서 으으응!! 이런 소리냄..ㅎ

내가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아저씨 쳐다보니깐 아저씨가 한숨 쉬더니 자기가 내 쪽으로 걸어옴ㅋㅋㅋ 날 안겠다는 불굴의 의지ㅋㅋㅋ

아저씨가 내 쪽에 가까이 와서 안으려고 하는데 종인이가 저리가아! 하면서 아저씨 다리 밀어냄..ㅎ

아저씨 울 기세..ㅎ 어쩌다 그렇게 미움을 받으셨어염..ㅎㅎㅎㅎ













아저씨는 그렇게 쿠크 깨진 표정으로 우리랑 멀리 떨어져 앉아서 우리를 부럽다는 듯이 쳐다보고만 있었어.

조금만 가까이 온다 싶으면 종인이가 저리가 라고 하두 찡찡대서 멀리 멀리 떨어져 앉음ㅎ

그렇게 꽁냥꽁냥 종인이랑 놀다가 오후 4시쯤 아주머니가 종인이 데리러 오셨더라고? 그래서 종인이랑 인사하는데

내 옆에 서 있던 아저씨 끝까지 노려본건 안 비밀..ㅎ

그렇게 종인이가 가고 나는 녹초되서 터덜터덜 집으로 들어오는데 아저씨가 뒤에서 안는거야.













" 아저씨..? "

" 나는요 나름 애기들 한테 인기 많다고 생각했는데.. "

" ?? "

" 아니였다봐요.. "














내 어깨에 기대서 말하는데 씹귀.. ㅋ

내가 거실로 걷는데 어깨에 얼굴 묻은채로 걷는데 뒤뚱뒤뚱.

거실에 와서 TV앞에 앉았는데 내 옆에 안더니 다리 세워 모아서 가슴에 대고 내 어깨에 머리대는데

소녀세요..? 여고생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어깨에 기대서 막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하더라고







"







" 진짜 부모님들은 대단한거 같아요.. 매일 매일 얼마나 힘드실까 "

" 맞아요. "

" 근데 ㅇㅇ아 "

" 네? "

" 오늘 느낀건데요. "











엄청 심각한 목소리로 나 부르길래 괘 쫄음ㅎㅎ









" ㅇㅇ이 애기들 엄청 좋아하는거 같아요. "

" 아, 제가 외동이라서 애기들 엄청 좋아해요! "

" 나보다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

" 네? ㅋㅋㅋ아니에요!! ㅋㅋㅋ "

" 거짓말.. 아까두 종인이만 안아주고.. "

" 아니 그건.. 종인이가 아저씨가 가까이오면 찡얼대니깐.. "

" 나랑 약속 하나만 해요. "

" 뭔데요?? "








" 나중에 나중에" 

" 네."








" 우리 애기 낳았을때 오늘처럼 나 버리고 애기만 챙기면 저 울꺼에요.. "
















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랜만에 왔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방학을 했기에 폭풍연재를 할예정입니다!!!

재밌게 쓸 테니깐 재밌게 읽어주세요!!!

요즘 날씨 더운데 ㅠㅠ 에어컨 너무 많이 틀지마세요 ㅠㅠㅠ 저도 그러다 감기걸렸어요..ㅎㅎㅎㅎ

몸관리 잘하시고!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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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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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ㅜㅜㅜㅜㅜㅜㅜ레이왜이렇게귀엽죠ㅜㅜㅜㅜㅜㅜㅜ울거야라니ㅜㅜㅜㅜㅜㅜ씹덕ㅜㅜㅜㅜㅜㅜ쥬금ㅜㅜㅜㅜㅜㅜ하...좋네요ㅜㅜㅜㅜ달달하고ㅜㅜㅜㅜㅜ
10년 전
천사렝
울지마(짝) 울지마(짝)!!
10년 전
독자2
레이야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애기애기해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10년 전
천사렝
애기애기한레이는 사랑입니다!!
10년 전
비회원155.27
레이야ㅜㅜㅜ어뜨케 널 버리고 애기만 사랑하겠니ㅠㅠㅜㅠㅠㅠㅜ아니 그 전에 딸낳으면 니가 딸바보돼서 날 몰라라하진 않겠지...? 아니 그게 뭐가중요해!!!우리으ㅣ아이인데ㅠㅠ 우리 둘을 꼭 닮은 사랑스런 아간데ㅠㅠㅜㅜㅠㅠㅠㅜㅜㅜ(...이미 레이랑 결혼 후 아이까지 낳은줄..) 아기한테도 질투하면 ㅠㅠ 좋아요ㅠㅠ 계속 질투해줘ㅠㅠ 헝 ㅠㅠ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으잌ㅋㅋ진정해(짝)진정해(짝)
10년 전
독자3
아저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같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주제에 왜이리 씹덕터져요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니깐요..♥힛
10년 전
독자4
아세상에.....심장ㅇ........아...하....종인이도 너무귀엽고 씽아저씨....하......심장어택......♥
10년 전
천사렝
심장저격탕탕!
10년 전
독자5
씽아ㅠㅠㅠ내가널안아줄께ㅠㅠ
10년 전
천사렝
울지마(짝)울지마(짝)
10년 전
독자6
지금애기가중요해? 아니 그래 중요하지그래 아니 미쳣나ㅂ바 결혼이래 아주여 레ㅣ이야 이씽아..내가참좋아해..ㅇ...
10년 전
천사렝
진정해(짝)진정해(짝)
10년 전
독자7
허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 넘 기요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씹덕사할 것 같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는사랑입니다♥..힛
10년 전
독자8
으윽...진짜씹덕사할거같아여.... ㅠㅠㅠㅠㅠ애기깉아ㅠㅜㅜㅜㅜㅜ
10년 전
천사렝
김간호사어서봐드려!!
10년 전
독자9
ㅆ비투더덕....찝덕 ㅜ ㅜ 귀여워레이 ㅜ ㅜ
10년 전
천사렝
다음편 나왔습니다!!!
10년 전
독자10
레이야 ㅜㅜㅜㅜ너무귀여눠 ㅜㅜㅜㅜㅜ아나진짜 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저렇게귀ㅕ워도되??ㅠㅠㅜㅠ종인이난는나힌테오렴 홓ㅎㅎㅎㅎㅎ
10년 전
천사렝
레이니깐 .. 귀여워도 ㅠㅠ흐규ㅠ
10년 전
독자11
레이야무ㅜㅜㅜㅜㅜㅜㅜ오구오구 ㅠㅜㅠ아저씨맞음?왜그리 귀엽지ㅜㅜㅜㅜ
10년 전
천사렝
귀여움에 씹덕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잉 ㅠㅠㅠ
10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이씽이))))
10년 전
독자13
아진짜귀여운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박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는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사랑둥이 ㅠㅠㅠ어엉 ㅠㅠㅠ
10년 전
독자14
허헣힣힣헣헣핳ㄴ샇핳하...좋은인생이였어... 잘생긴김간호사를불러줘...핳핳핳ㅜㅜㅜㅜㅜㅡ너무귀여워!!@@::
10년 전
천사렝
김간호사!!!!! 오랜만에 환자분이 계셔!!!!!!! 어서봐드리세요!!
10년 전
독자15
ㅠㅠㅜㅠㅠ종인이나 이씽이나 귀여워 미치겠네요...ㅠㅅㅠ 찡찡댄다고ㅅ하니까 종대도 되게 잘어울렸둡ㅎㅂㅎ 종인이 역할잏ㅎㅎㅎ 아 상상만으로도 귀엽네요♥
10년 전
천사렝
아니니는사랑입니다ㅠㅠㅜ
10년 전
독자16
으아니 벌써부터미래계획.. 2세..므흣ㅎ 빠르면빠를수록좋지
10년 전
천사렝
아니 이독자님이!!!! 저랑같은생각이시네여ㅋㅋㅋ
10년 전
독자17
ㅠㅠㅠㅠㅠㅠㅠㅠ우르지마ㅠㅠㅠㅠㅠㅠ니니의귀여움을 뛰어넘렀어ㅠㅠㅠㅠㅠㅠ세살짜리귀여움을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가ㅠㅠㅠ이겼다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앓다죽을레이죠ㅠㅠㅠ우리예흥이ㅠㅜ
10년 전
독자18
ㅠㅠㅠㅠㅠㅠ울지마ㅠㅠㅠㅠㅠㅠㅠ우쭈쭈ㅠㅠㅠㅠㅠㅠㅠ내사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지마(짝)울지마(짝)
10년 전
독자19
하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도대체 너라는 생명체는ㅠㅠ
10년 전
천사렝
앓다죽을 레이죠!!
10년 전
독자20
헐 ㅡㅜㅜㅜㅜㅜ대박 ㅡㅜㅜㅜ귀오워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덕사팡팡!!
10년 전
독자21
아 진짜 좋은삶이었어요...... 세상에 레이가 미래까지생각하고있었다니...... 좋은싦이었다......
10년 전
천사렝
좋은 삶이였죠..ㅎㅎㅎㅎ 아어 너무 좋아여ㅠㅠㅠ
10년 전
독자22
와ㅠㅠㅠ진짜ㅠㅠㅠ레이야ㅜㅠㅠㅜ사하겠네요ㅠㅠㅠ아진짜ㅜㅠㅠ나한테와ㅠㅠㅜ엉엉
10년 전
천사렝
제가 가도 되나여?(음흉)
10년 전
독자23
애기는 제가 아니라 우리 이씽이네여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나중에라도 그럴 일이 없을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완전 귀엽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커흑.....!!!(심장을움켜쥔다) [사] bbbbbbbbbbbbbbbbb아진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마지막대사 왤케 모찌모찌하고카와이한데옄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워더스럽게ㅜㅜㅜㅜㅜㅜㅜㅜㅠ
10년 전
천사렝
암호닉이신가여?
10년 전
독자26
(당황) 아니욬!!!!! 암호닉은 하늘하늘해 로할게요!!@
10년 전
천사렝
암호닉 신청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25
허류ㅠㅜㅜㅜㅜㅜ머져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귀여워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ㅝ유ㅠㅠㅠㅠㅠㅜㅜㅜ
10년 전
천사렝
귀요미하면 레이죠!!
10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야ㅠㅠㅠㅠㅠㅠ이런 천사가 또 어디 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는 그냥 몸만 와ㅠㅠㅠㅠㅠ내가 먹여살릴게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제가 가도 될까요..?(ㅇㅅㅁ)
10년 전
독자28
레이랑 함께 오세용♥
10년 전
천사렝
레이가 꼭 있어야 하군요..(눈물을 훔친다..)
10년 전
독자29
하루에 청혼을 두번이나 받다니.. 복받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작가님 이렇게 저격글을 쓰시면 곤란합니다.....
10년 전
독자31
내 심장 죽자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저격당했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레이씽걸 여기서 쥬금 2014년 어느날, 레이씽걸 여기서 잠들다. 좋은 인생이었다 씽아.../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이씽걸들은 원래다 귀ㅣ여워요? ㅋㅋ아정말 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2
아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 작가님 빨리 결혼시켜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결혼은 너무 이르지않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3
해바라기에요 . ㅎㅎ 레이야... 하끌어안아주다니 민소매를 입고.. 저의 의상은 끈나시로 정할게요 (단호) 맨살을 부빌테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이런 오징어라서 죄송해요.. 이런 짐승같은 독자라서...흡...
저 실제로도 제가 나중에 아들을 나으면 남편이 저렇게 질투해주면 좋겠다. 아들만 네명나아야지 생각했었거든요. 저도 저렇게 질투 받고 싶어요. 자 제남친은 어디에있을까요.. 태어나긴 했니..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요,... 우리아들 둥가둥가 하고 있으면 입나와서 막 쳐다보면.. 응 이씽아 결혼 할래?(아련)
10년 전
독자34
씽아ㅠㅠㅠㅠ 니니ㅠㅠㅠㅠ 귀여워 쥬금ㅠㅠㅠㅠㅠ 상상할수록 둘다귀여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애기 덕후인 저는 그저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 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울지마!!
10년 전
독자36
ㅎr....버겁다..........너무귀여워...나에겐.......너무버거워..아물론 여주가나는아니지만 흡!..
10년 전
천사렝
레이의 귀여움은 너무 격해서 이겨내기에 너무 버거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엌....내심장 폭행.....ㅜㅜㅜㅠㅜㅠ세상에..세상에!!!!너무ㅜㅠㅠ(차마말을잇지못한다)ㅜ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으흡..(오열) 니니도 귀엽고 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씽이도 귀엽고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운댘ㅋㅋㅋㅋㅋ아너무귀욥닼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천사렝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앓다죽을레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세상에... 그래서 오늘 여기 제가 누울자린가요?ㅠㅠㅠㅠㅠ 와ㅠㅠㅠ 장이씽 워더ㅠㅜㅜㅠ 사룽행ㅠㅜㅠ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심장인가여?(퍽퍽)
10년 전
독자40
썸원콜더닥터ㅜㅜㅜㅜㅜ질투의화신이네요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질투귀엽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ㅠㅠㅠ
10년 전
독자41
아 레이ㅜㅜㅜㅜ완전속상했나봐ㅜㅜㅜㅜㅜㅜㅜ너무좋아ㅜㅜㅜㅜㅜ
10년 전
천사렝
엄청귀엽져??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2
니니ㅠㅠㅠㅠㅠㅠㅠ누나쥬금○-<-< 레이의 귀여움때매두번쥬금○-<-<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의 열귀에 기저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레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귀엽져??
10년 전
독자44
ㅎ.... 레이닮은애기라면 저라면 애기만 안고다닐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년 전
천사렝
평생 꼭꼭앉고잘꺼에여!!!
10년 전
독자45
장이씽 어서 내 심장을 거두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짤만봐도 설레는 장이씽이 저런 말한다고 생각하니까 설렘사할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진짜 심쿵이져 레알심쿵!
10년 전
독자46
아니벌써애기낳을걱정을햌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ㅌ짱귀욥
10년 전
천사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구염한게 레이의 자체!
10년 전
독자47
암아마아마아머암이거 되게 위험한 발언인거 알아요 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ㅇㅅㅁ를 가득 ㅎㅎㅎ
10년 전
독자48
레이야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유ㅠㅠ퓨당연하지ㅠㅠㅠㅠ손꺼지꼬인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옹엉ㅠㅠㅠㅠ
10년 전
천사렝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 ㅋㅋㅋ
10년 전
독자49
레이말투너무귀여워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0
ㅜㅜㅜㅜㅜㅜㅜㅜ킂레이는정말사랑이다킂
9년 전
독자51
내가울것같아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제목처럼씹덕사....좋은인생이였다....
9년 전
독자52
레이야ㅜㅜㅡㅜ왜케귀여ㅂ니ㅜㅜㅜㅜ
9년 전
독자53
레이야...씽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ㅜ좋아여 아 어떡하지 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곘어여 아 장이씽사랗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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