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텐션 하이 러브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텐션 하이 러브 전체글l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텐비사단]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66 텐션 하이 러.. 01.16 23:31
[텐비사단] 오늘 11시 일정 취소하고 회의합니다 참여자 상근이에 답글 442 텐션 하이 러.. 01.16 12:45
[텐비사단] 다들 자니 706 텐션 하이 러.. 01.16 00:11
[텐비사단] 다들 저녁 챙겨 531 텐션 하이 러.. 01.15 20:17
[텐비사단] 단톡에서 말썽 부리지 말고... 300 텐션 하이 러.. 01.15 17:13
[텐비사단] 공지 확인 안 한 사람들 해주세요 378 텐션 하이 러.. 01.15 13:45
[텐비사단] 또 무서운 거 보자고 그러면 진짜... 427 텐션 하이 러.. 01.15 05:37
[텐비사단] 시네마 오픈 "알포인트22” 532 텐션 하이 러.. 01.15 04:36
[텐비사단] 시네마 오픈 "알포인트” 797 텐션 하이 러.. 01.15 03:28
[텐비사단] 461 텐션 하이 러.. 01.15 02:19
[텐비사단] 정말로 1 대 1 회전 대화를 엽니다 (필독) 10 텐션 하이 러.. 01.15 02:19
[텐비사단] 우아 399 텐션 하이 러.. 01.15 01:07
[텐비사단] 511 텐션 하이 러.. 01.15 00:37
[텐비사단] 나재민 이해찬 새멤 너무 좋다 618 텐션 하이 러.. 01.15 00:02
[텐비사단] 우리 단톡 말투 붕괴 주범 "김도영” 521 텐션 하이 러.. 01.14 23:13
[텐비사단] 349 텐션 하이 러.. 01.14 20:55
[텐비사단] 499 텐션 하이 러.. 01.14 18:10
[텐비사단]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년 "나재민” 434 텐션 하이 러.. 01.14 15:52
[텐비사단] 다들 영화 보러 가고 527 텐션 하이 러.. 01.13 23:26
[텐비사단] 가슴아파도호 414 텐션 하이 러.. 01.13 22:15
[텐비사단] 저녁 먹어요 다들 488 텐션 하이 러.. 01.13 19:06
[텐비사단] 애기 취타쓰 457 텐션 하이 러.. 01.13 15:21
[텐비사단] 형들은 꿈이야 사랑이야 453 텐션 하이 러.. 01.13 05:18
[텐비사단] 네 번째 시네마 "라라랜드” 세훈이랑 제노는 508 텐션 하이 러.. 01.13 02:46
[텐비사단] 노자카군인지 뭔자카군인지 994 텐션 하이 러.. 01.13 02:45
[텐비사단] 💖💖💖 513 텐션 하이 러.. 01.13 02:39
[텐비사단] 변백현 나오라고 389 텐션 하이 러.. 01.13 01:3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