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똑같이 여름방학 보충을 나갔어요
여름방학 보충 마치고 버스타고오는데 버스안도 시원하고 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노래도 좋았어요
밥은 챙겨먹기 귀찮아서 먹지않았어요. 친한친구와 대학교도 알아보고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근데 집에들어오니 혼자네요. 아마 오늘도 혼자 집에있어야될꺼같네요
여러분은 오늘하루 어떠셨어요? 고민이있나요? 걱정이있나요? 뭐든 털어놔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