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강한게이임
ㅇㅇ
먼저 내가 다니는 게이 커뮤니티는 네이버 밴드 같은 어플에서 진행되는 커뮤니티임.
내가 다니던 게이커뮤니티가 좆목질의 끝을 달리고있고 모순질의 끝을 달리고있었던건 몰랐어.
ㅇㅇ 내가 여기에간게 내 게이 인생의 한이 될꺼같다.
바야흐로 1년전 2013년에있었던 날이지. 그냥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싶어서 가입을했지.
초대되서 가입을했고 그냥 재미있게 활동하고있었고
그랬는데
한번 글을 올렸는데 사람들 답해주고 그런게 재미있으니까
계속 글올렷는데 누가 불특정 다수 저격글을 쓰는거야
" 쪽팔린닼ㅋㅋ 그렇게 시간이 남아 돌았나?"
이런글을 쓴거야
그런데 느낌이 뭔가 나를 저격하는 느낌이드는겨
그냥 바라보고있는데
다들 댓글로
진짜 시간남아도는거같음
글이 도배수준이네 이런말을 쓴거야
아 뭐지 싶었는데
그다음글에
" (내닉네임)너말이야 씨발새끼야" 이러는거야
아 갑자기 나도 열받는거있지?
그래서 이리저리 싸우고 막그러는데
다들 내편하나도없고 그애들 편만있더라
아 내가 왕따인갑다싶었는데
그 저격글 올린년이
나보고 나가죽으라느니
뭐라느니 그런이야기 하는거야
그래서 님이나 나가죽으세요
그랬어 그러니까 운영자가 글삭제하고
나한테 뭐라하더라 그럴꺼면 탈퇴시키겠다고
다른사람이랑 안어울리면 필요없다고
진짜 가지가지들하더라.. 이거말고 더많은 사건있으니까 그것도 말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