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정판 아낌없이 써 줘 💟💟

혹시 쓰차나 사정이 있어서 장기간 얼굴 비추기 힘든 경우 여기에 자신의 이름과 사유 남겨줘 그렇다고... 쓰차 막 받고 다니다간 나한테 죽는 거야 알았지 얘들아 아껴

+ 19.04.30 확인하고 댓글 남겨주세요

사정판에 댓글을 남겨주는 건 좋지만 한 달 이상 자리를 비울시엔 물갈이 예정입니다 처음 사정판을 받기 시작했을 때는 일주일이나 이 주일 정도 생각했지만 제 생각보다 장시간 자리를 비우셔서 물갈이에 올려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애매하게 된 것 같아 오늘부터 한 달 기준으로 정했습니다 혹시 더 추가할 사항이나 다른 의견 있으신 분들은 언제나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667]

김현진 오태기 및 바쁜 현생으로 며칠 쉼

[독자1]

김도영... 빡센 근무 탓에 게임을 쉬는 날에만 할 수 있어서 글은 자주 못 올리지만 댓글에는 자주 출몰 가능... 확인 부탁한단다 대장

[6667]

겨 글은 못 올려도 댓글에서 자주 보이면 괜찮아 고마워 형

[6667]

귀엽네... 김도영

[독자2]

네가 더 귀여운 거 아니니

[6667]

형 오늘 컨디션... 좋아 보이네 하이 텐션이야 아주

[독자3]

말로는 웃고 있지만 현실은...

[6667]

3에게
회사에서 어지간히 쪼나 봐...

[독자5]

6667에게
쪼는 건 아니고 그냥 손님이 많을 뿐이란다 다 죽여줘

[6667]

5에게
죽여주면 나 출소할 때 형이 두부 들고 프로포즈 해줄 거야

[독자6]

6667에게
해주겠니 :)

[6667]

6에게
인생이 참... 쓰네

[독자43]

6667에게
대장 나 한 며칠이나 일주일 조금 넘게... 안 보일 수도 있어...

[6667]

43에게
무슨... 일이야 형

[독자44]

6667에게
현생에 일이 좀 생겨서... 멘탈이 갈려버린 도영

[6667]

44에게
아.......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괜찮으니까 멘탈 회복에 힘써 형...

[독자45]

6667에게
얼른 추스르고 돌아올게...

[6667]

45에게
천천히 와... 보고 싶을 거야 형

[독자63]

6667에게
대장...

[6667]

63에게
무슨 일 있어

[독자64]

6667에게
형이 이제... 필명에 글을 더 못 쓸 것 같아서...

[6667]

64에게
뭐라고... 왜 왜...

[독자65]

6667에게
지난 번에 잠시 뜸할 거라던 것의 연장선이란다... 지금은 시간적 여유도 심적 여유도 더는 없어서 게임을 더 할 수도 없고... 그렇게 되면 필명에 글을 못 쓰잖니 자리만 채우고 있는 것보다는 이게 맞는 것 같아서...

[6667]

65에게
역시 많이 바쁜 거야... 그래도 요즘 자주 봐서 좋았는데 아쉽네... 생각해줘서 고마워 형... 현생 개패고 싶지만 형 얼굴을 봐서라도 조금만 참을게... 그... 다음에 시간이 되거나 보고 싶을 때 잠깐이라도 얼굴 비추러 와... 알았지 형.......

[독자66]

6667에게
바쁜 것... 보다는 일이 좀 생겨서 여유가 없어 그래서 그래... 미안하구나 재민아...

[6667]

66에게
미안할 거 뭐 있어... 그런 말 제발 절대 하지 마... 애들한테는 내가 잘 전할게...

[독자68]

6667에게
고맙구나... 형과 토미에가 떠오른다면 애스크에 댓글 남겨줘...

[6667]

65에게
뜨겁게... 사랑했다 김도영.........

[독자67]

6667에게
오냐... 형도...

[6667]

67에게
형이 제일 떠오를 거야... 조만간 또 애스크 댓글 남기러 갈 테니까 두고 봐...

[독자69]

6667에게
토미에도 떠올려...

[6667]

69에게
내가 더 좋아하는 거 왜 몰라...

[독자70]

6667에게
니가 토미에를 더 좋아한다고...? 말도 안 되는 소리...

[6667]

70에게
형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었어... 하여간... 토미에한테 단단히 미쳤구나...

[독자71]

6667에게
당연하지... 토미에 찐사랑남 그거 형이란다...

[6667]

71에게
나는 꼽사리로 넣어주는 걸로 알고 있을게

[독자72]

6667에게
아니... 틈 없어... 나중에 얼굴 비출 때 토미에 인게임 짤 올려도 돼...?

[독자135]

6667에게
대장 시간 괜찮을 때 답장 주렴

[6667]

135에게
지금 시간 많아 무슨 일 있어

[독자136]

6667에게
몇 번의 번복이고 몇 번의 통보인지... 모르겠구나 우선은 미안하다는 말부터 하고 싶네 형이 좀... 안 좋은 일이 생겨서 이제는 정말로 못 들어올 것 같거든 지나가다 들리는 것도 못할 것 같고 글은 당연히 못 올릴 것 같구나... 미안해서 뭐라 더 말할 면목이 없네 이게 몇 번 째인지

[6667]

136에게
뭐라고 누가 형 괴롭히는 거 아니야 여기는 항상 열린 문이니까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언제든 올 수 있어 그러니까 미안할 거 없다는 얘기야 물론 작별 인사하는 건 여전히 어렵지만 형 사정이 그렇다면 붙잡고 있는 것도 내 욕심이지

[독자137]

6667에게
쓰담 미안해 대장 애들한테는... 요란하게 알리지 말고 그냥 나중에 물갈 됐다고만 해 줘

[6667]

136에게
근데 좀... 안 좋은 일 때문에 형 마음 다친 건 아닌가 싶어서 걱정이야

[독자138]

6667에게
형은 괜찮으니까 걱정 마렴

[6667]

138에게
형은 소중한 사람이야 알지

[독자139]

6667에게
알지 그럼 대장 고마워

[6667]

139에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형이 원한다니까 공지는 따로 안 올릴게

[독자140]

6667에게
고마워 대장 문득 좀 괜찮아지면 얼굴 한 번 비출게

[6667]

140에게
/

[독자142]

6667에게
아 어 어 그래도 괜찮고

[6667]

142에게
어 알았어 걱정 마 형... 보고 싶을 거야 우리 잊으면 안 돼

[독자143]

6667에게
안 잊지 귀염둥이들 어떻게 잊니 쓰담 보고 싶을 거야 전부 다

[독자141]

6667에게
아 그 공필 문제 때문에 그러는데 형이 처음 공필 받고 필명 문제 때문에... 공필 대신 이 필명이... 있거든... 그래서 그냥 두는 게 나을 것 같아 애들 다 못 쓰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형은 글 안 쓸 거니까 걱정 말고 예전에도 한 번 그런 적이 있어서 노파심에 미리 말 해

[6667]

141에게
사랑해 형 고마웠어 앞으로도 좋은 하루 보내자 언제든 놀러와 ❤️

[독자144]

6667에게
오냐 재민이도 앞으로도 늘 좋은 하루 보내자

[독자4]

GIF

장원영 오태기(까진 아니지만 귀찮아서) 와서 요즘 게임을 안 했더니 글을 안 썼어요 게임 하게 되면 다시 글 올릴게요 이래 놓고 한 시간 후에 글 쓸 수도 있음

[6667]

장원영 양 확인... 오태기 x까고 밝은 긍정 귀여운 모습으로 대활약 보여줘 고마워 푹 쉬고 와 원영아

[6667]

원영아 살아있어 너

[6667]

김정우 오태기 쉬고 옵니다

[독자7]

루카쓱 고삼... 이라 평일에는 많이 못 올 거 같아요

[6667]

겨 처음 안 사실이라 그런지 귀엽군요... 기억할게 너무 부담을 느껴서 공부에만 몰두하지 말고 푹 쉬고 밥 많이 먹으며 자라 형 사랑해

[독자8]

:)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78]

재민쓰 Me... 현생 때문에 게임 아예 안 하는 건 아닌데 거의... 못 하고 글도 많이 안 올리고 댓글도 많이 못... 써서 자리 차지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무래도... 떠나야하는 게 맞는 거 같아... me 슬프지만... 재민쓰... 가끔 놀러오는 건... 허락해 줘...

[6667]

78에게
뭐 뭐 뭐라고...

[6667]

78에게
이게 무슨 일이야 카스... 카스 못 잃어... 쉬고 오는 것도 힘든 거야

[독자79]

6667에게
Me... 그 생각도 했지만 아마 와도... 수능 끝나고 올 거 같아서...

[6667]

79에게
아... 맞다 카스........ 잊고 있었네... 아쉽긴 하지만 현생이 더 중요하잖아 알아... 나도 보고 싶으니까 가끔씩 들러주는 거 약속 지켜야 돼 알았지

[독자80]

6667에게
당연하지 Me 약속 잘 지켜 사람 :) 사랑하는 거 알지 재민쓰 I luv u❣❤

[6667]

80에게
당연하지 내가 더 사랑해 카스 ❤️❤️ 혹시 고민이나 얘기를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 나 불러 알림 보자마자 뛰어올게 항상 응원해

[독자81]

6667에게
당연하지 Me 언제든지 올게 재민쓰도 Me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불러 늦더라도 달려올게 :) 아 그리고 Me... 작별인사는 하고 가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으니깐 글 하나 올리고 가도 되는 거 맞지 재민쓰

[6667]

81에게
카스가 그려준 그림들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을게 고맙고 고마웠어 안 그래도 지금 글 하나 올리려고 하는데 공지 후에 카스도 올려줄 수 있을까

[독자82]

6667에게
그럴게 재민쓰:) Me 그림들 좋아해 줘서 너무 고마웠어❤❣❤

[6667]

82에게
마지막까지 귀엽기야 ❤️❤️ 얼른 글 올리고 올게 거기서 보자

[독자83]

6667에게
알게쓰 재민쓰 Me가 진짜 사랑하고 고마운 거 알지

[6667]

정재현 일주일 쓰차

[비회원236.148]

나재민... 일주일 쓰차... 사랑했어 얘들아...

[독자9]

최예나 오태기가 너무 심하게 와서 쓸 글도 없고 현생이 너무 바빠서 조금만 쉬고 올게요

[6667]

어 어 예나야 알겠어 푹 쉬고 언제든 와 기다릴게 맛저 챙겨

[독자10]

정재현 현생으로 게임할 시간이... 없어서 글 쓰는 건 아마 적을 것 같아 재민아 시간 날 때 댓글 자주 달게 보고... 싶을 거야...

[6667]

확인했어 형 내가 더 보고 싶을 거야... 현생 파이팅 하고 바쁜 만큼이나 형도 잘 챙기자 :)

[6667]

재현 형 살아있어

[독자15]

재민아 링크 남아있으니까 밑에 댓글 지워도 된단다 :) 내일 눈 열자마자 댓글 먼저 달게 고마워 대장

[6667]

아 그런 거야 고마워 오늘도

[독자52]

재민아 형 이제 바쁜 거 조금씩 정리돼서 자주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다려 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나향사...

[6667]

뭐라고 그동안 형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눈물이 앞을 가리네... 나도 사랑해 형 앞으로도 잘 부탁해

[독자53]

눈물에 젖은 손등 인증 받습니다 아 기다 고마워 나대장

[6667]

현진이 현생 바쁨 쉬다가 오기

[독자11]

전정국 지금도 잘 안 보이지만 7월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그거 해결하면 자주 보일게 너희한테는 내가 안 보이겠지만 나는 너희를 항상 지켜보고 있어 볼 때마다 귀엽다 틈틈 만나자

[6667]

평소에도 틈틈이 와주는 거 같아서 고마웠는데 무슨 소리야 형 편하게 와 언제든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도 아껴

[6667]

정국이 형 지금 자리에 있어 바빠

[독자12]

좀 쉬면서 현생 챙기고 나도 잘 챙기고 올게 좋은 하루 보내 - 루다

[6667]

루다도 아프지 말고 조만간 다시 보자

[독자13]

아... 과제가 뭐라고 게임을 못 해서 글을 못 올리게 하나요... 혐생 좀 마무리 되면 글 열심히 올릴게 물론 댓글은 꼬박 달 거지만 혹시 몰라 댓글 남깁니다 대장님... - 이민형

[6667]

요즘 한창 바쁜 시기 아니야 특히 대학생들 곧 시험이라며 괜찮으니까 현생에 조금 더 집중하고 느긋하게 봐도 돼 기다릴게 형

[독자14]

우리 대장도 건강 챙겨 애정하는 거 알지

[6667]

내가 더 애정하는 거 알아줘

[독자16]

재민아 여섯번째 줄 맨 왼쪽 친구는... 누구야

[독자17]

요즘 애들 모름 + 침침한 눈

[6667]

누구... 말하는 거야 현준이인가

[6667]

아니면 루카스...

[독자18]

현... 준이라고 무슨 그룹에 있는 친구야

[6667]

저번에 찾아보니까 더보이즈 같던데

[독자19]

못 본 지 오래됐는데... 혹시 내가 신알신 안 한 걸까

[6667]

19에게
첫 글 올리고 현생 바빠져서 당분간 쉬고 있어... 이후로 안 보였으니까 네가 느끼는 게 정상이야...

[독자20]

6667에게
역시... 오면 인사라도 다시 해야지 재민아 친절한 답변 사랑해

[6667]

20에게
같이 종강 기다리는 기분이네... :) 좋은 밤 보내 지훈아 사랑해

[독자21]

장원영 가끔 댓요로 나타나는데 글은 거의 안 쓸 것... 같습니다 갈려도 할 말 없으니까 혹시 자리 차지라고 느껴진다면 뒤에서 조용히... 찔러 주세요 칼 말고요 하하 늘 고생한다 재민아 고마워

[6667]

글은... 왜 안 쓰는 거야

[독자22]

저... 요즘 제오인격을 하지 않아서요 대장님 학교 생활하느라 바빠서요 하하

[6667]

쉬다가 올 수 있는 거야 아니면...

[독자23]

언젠가... 열정적으로 다시 하겠지만 당분간은 게임 안 할 것 같아

[6667]

23에게
후에도 게임을 할 여유가 없으면 그때 다시 말해줘...

[독자24]

6667에게
너무 자리 차지 같니 그럼 지금... 나갈게 어때

[6667]

24에게
그렇게 느낀 적 없어 네가 나가고 싶은 눈치인가 본데........

[독자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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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에게
아 아니... 솔직히 게임도 안 하는데 있으면 민폐 같잖아

[6667]

25에게
당분간 안 하는 거 아니야 현생이 바쁘다며 나중에 충분히 나아졌음에도 별로 게임에 흥미 없어지면 그때 다시 말해달라는 얘기였어

[독자26]

6667에게
맞아 요즘 너무 정신없거든 나중에 한가해지고 나서도 게임 안 하면 눈물을 흘리며 나갈게 대장

[6667]

26에게
눈물 안 흘리면 죽어 너... 원영이도 바쁘겠지만 조금만 버텨보자 먼저 얘기해줘서 고마워

[독자27]

6667에게
오 오케이 새내기라 이해 부탁... 드립니다 제 맘 알죠 나대장

[6667]

27에게
다른 애들도 바빠서 못 보는데 뭐... 괘 괜찮아... 보고 싶은 맘 참아볼게 원영아

[독자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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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에게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667]

28에게
귀엽네 장원영.........

[독자29]

190430 이루다 확인 완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0]

190430 이제노 확인 완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비회원163.41]

박우진... 일주일 쓰차

[6667]

기네 누구야

[독자32]

그러게 이거 누굴까 -지훈

[6667]

최근에 정지 풀고 왔던 정국이 형일까

[6667]

아 우진이었어

[6667]

어쩌다... 일주일 쓰차 받은 거야 다녀와서 봐 두부 들고 대기 탈게 우진아 밥 잘 챙겨 먹어 있어야 돼

[독자31]

190430 박지훈 확인 완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3]

190430 잘생긴 옹성우 확인 완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4]

190430 김정우 완인 확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5]

190430 이민형 확인 완료❗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6]

190430 정재현 확인 완료 ❗️

[6667]

재현 형 푹 쉬다가 와 ❤️❤️

[독자37]

❗️ 료완 인확 호선유 034091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8]

190430 최예나 확인 완료 ‼️

[6667]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39]

190430 황인준 확인 완료 ❗️

[독자40]

190430 강다니엘 확인❗️수고한디 하트 하트

[독자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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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30 민윤기 확인~~~~~~~!

[6667]

전정국 일주일 쓰차

[독자46]

나대장 우리 200일 언제야 - ㅈㅎ

[6667]

7월 22일이래 아직 꽤 남았어

[독자47]

알겠어 그쯤 다시 돌아올게 -ㅈㅅ

[6667]

재현 형이야 지성이야 아니면... 이루다야

[독자48]

너 다 틀렸어 어떻게 그래

[6667]

48에게
죽고 싶지 않으면... 구라 치지 말고 신분 밝혀

[독자49]

6667에게
나는 진정 리얼 트루... 박갈고리이고

[6667]

49에게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 정말이야

[독자50]

6667에게
내 하트 짤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박지성 짤을 쓰고 있는 것 뿐 아 암튼 하고싶은거 생겨서 물어봤는데 지금은 너무 일찍이니까... 7월쯤 다시 물어보도록 할게 사랑해

[6667]

50에게
이루다한테 자주 당했더니 의심병이 생겼어... 사랑해 지훈아... 좋은 밤 보내고 또 보자 푹 쉬어

[독자51]

6667에게
나도 나대장

[비회원154.75]

강다니엘... 6개월인데 곧 돌아오께 잊지 말아 도

[6667]

누구야

[6667]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6667]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꼭 와야 돼...

[독자54]

시즌이 바뀌기 전에 돌아온다고... 전해 달라 카네요 최선을 다한다고...

[6667]

기네... 감사합니다... 보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독자56]

저기 재민아 있나

[6667]

56에게
혹시... 돌아온 거야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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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667]

삭제한 댓글에게
아....... 결국 아이디 새로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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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삭제한 댓글에게
이거... 아니야 http://www.instiz.net/popup_writing_restore.htm 나도 안 해봐서 잘 모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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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삭제한 댓글에게
아이디를 아예 지운 거 아니면 가능하지 않을까 만약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공필 다시 받으면 되니까 걱정 말고 다녀와 형

[독자60]

6667에게
됐다 재민아악

[독자61]

6667에게
내 개운하게 다시 열심히 활동하께 일단 저녁 랭 뛰고❗️사랑한디 니가 짱이다

[6667]

61에게
뭐라고 진짜야 내가 더 기쁜데 형 축하해 ❤️❤️ 오늘도 열심히 해서 승급하는 거야

[독자62]

6667에게
아 그저께 승급하고... 어제 강등당해가 솔직히 미래는 읎지만 오늘도 화이팅❗️❗️❤️❤️❤️❤️❤️

[6667]

62에게
시즌 끝나기 전에만 올리면 되는 거 아니야 내가 응원하고 있을게 화이팅❗️❗️❗️

[비회원172.205]

박우진... 일주일 쓰차...

[6667]

너어는 진짜........

[6667]

일주일 후에... 보자 우진아

[독자55]

이동혁... 다음 주까지 좀 바쁠 거 같아 재민아 과제랑 학교 행사에 파묻혀서 죽기 직전이야 오인격 하고 싶다...... 그리고 4 월 30 일에 확인했는데 댓글을 안 달았네 미안‼️ 그래도 나 틈틈이 댓글은 쓰러 올게 나대장

[6667]

어 동혁아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 물론 보고 싶긴 한데........ 굳이 시험 기간이 아니어도 과제 때문에 바쁘잖아 기다리고 있을게 걱정 말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독자73]

이루다... 실습과 과제와 개강을 일주일 일찍 한 탓에 종강도 일주일 일찍 하느라 기말도 일찍... 봅니다 종강까지 오인격 못 잡을 것 같은데 그래도 댓글은 틈틈이 쓰도록 노력할게 종강하면 화력 요정 자처할 테니 좀만 기다려라 나재민

[6667]

요즘 대학생들 바쁜 시기라며 나도 알아 걱정 말고 루다도 현생 무사히 잘 다녀오길 바라 무리만 하지 말고 밥 잘 챙겨 먹어 기다리고 있을게 천천히 와

[독자74]

야 너부터 밥 잘 챙겨 라면 먹으면 죽는다 아침 먹고 잤다고 저녁 안 먹는 짓 또 하면 삥 뜯으러 갈 줄 알아 알겠어???

[6667]

겨 걱정 말고 당분간은 너한테 신경 써 뭐든지 잘 마무리하고 올 수 있을 거라 믿어

[독자75]

아 당연하지 내가 누구냐 나 이루다야 친구들 자주 못 온다고 외로워서 울지 말고 같이 공부하자 나재민 댓글은 자주 달 거니까 근황 좀 많이 올려

[6667]

75에게
공부하고 게임하고 두 마리 토끼 잡으라는 거지 노력은 해볼게 오늘 밖에 다녀오느라 알바 끝나고 잠을 못 자서 피곤하네 먼저 인사해도 돼

[독자76]

6667에게
당연하지 어차피 자라고 할 참이었어 푹 자고 일어나 나재민 잘 자~

[6667]

76에게
어 루다도 잘 자고 일어나서 좋은 하루만 보내

[독자77]

전정국
개인 사정으로 게임 접어요 이때까지 감사했습니다

[6667]

뭐 뭐라고 무슨 일이야 형

[독자84]

박지성
혐생으로 인한 오인격 접속 불가... 댓글에는 얼굴 가끔 비추겠으나 글 작성은 어려울 것 같다네요

[6667]

우리 쥐송이도 보고 싶다네요... 천천히 와 기다리고 있을게

[독자85]

황인준
종강 이후의 삶이 더 바빠졌어...... 오태기도 동시에 와서 접속하고 글 쓰는 건 어려울 거 같은데 댓글은 종종 달 수 있을 거 같아 틈틈이 오도록 노력할게 나대장

[6667]

댓글 안 남겨주면 더 보고 싶은 거 알지 인준아 종종 와줘 기다리고 있을게 현생 화이팅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독자86]

헐 빠른 확인 안 자고 있는 거 무슨 일이야 지금 깬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생 아자자 파이팅 우리 재민이도 좋은 하루 보내기 고마워

[6667]

아직 알바 중이라서 그래 울지는... 않을게 어 어 인준이도 밥 잘 챙겨 먹고 좋은 아침이야

[6667]

~ 7/5 이태용 쉼

[독자87]

나 정우야... 신입이라 정신없기도 하고 오태기까지 왔네... 가끔 댓글로 찾아갈게 사랑해... 진심이야

[6667]

뭐라고 형 많이 바쁜 거야 쉬는 것도 안 될까

[독자88]

어?? 나 쉴게 쉰다는 뜻이었어

[6667]

아 놀랐잖아 형... 형 너무 바빠서 나간다는 줄 알았어

[독자89]

아 겨... 우정해

[6667]

89에게
천천히 와 형...

[독자90]

6667에게
겨... 가 뭐지? 아 여기 공지라 잘렸나 보다 응 잘 지내고 있어 그래도 사담은 들어오니까... 보고 싶으면 연락해...

[6667]

90에게
형도 밥 잘 챙기고 보고 싶을 때마다 부를 테니까 쪽지함 확인해야 돼

[독자91]

6667에게
우정해❤

[독자92]

나대장!!!!!! 지금 있나요!!!!!! 금의사입니다!!!!!

[독자93]

10 시에 요한이 형이랑 심연의 부름 달리기로 했는데!!!!!! 일단 달릴게요!!!! 사랑해!!!!! 랭전 파이팅!!!!

[6667]

아 기네 일찍 잠들어서 이제 봤어 잘 보낸 것 같아서 다행이야 잘 자고 또 봐

[독자94]

쥐셉 일이 주 정도... 글 쓸 상황 안 될 것 같다네요 댓글로 생존 신고할게요

[6667]

어 쥐송아 바쁘면 천천히 와도 돼 부담 가지지 말고 더위 조심 배탈 조심이야

[독자95]

이루다 쉬고 올게

[6667]

무슨 일 있어

[독자96]

아니 그냥 오태기도 왔고 쉬려고 보고 싶으면 불러 좋은 하루 보내~

[6667]

정말이야 기운이 없어 보여서 물어봤어 혹시 얘기 들어줄 사람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알았지 루다도 밥 맛있게 챙기고 푹 쉬어

[독자97]

민윤기 부르면 최대한 바로바로 나오긴 할 건데 이번 달은 게임 자체를 잘 못할 것 같아서 글을 자주 못 쓸 것 같다는...

[6667]

윤기 형 확인했어 그래도 보고 싶을 때마다 애스크 놀러 가도 되긴 하는 거지

[독자98]

당연하지 귀염둥이는 언제나 환영이야

[6667]

사랑해 형!! 게임 대신 푹 쉬고 와!!

[독자99]

재민아 할 말이... 있어 -ㅈㅎ

[6667]

무 무슨 일 있어

[독자100]

나... 시험 준비하느라 바빠져서... 댓글은 달아보려고 했는데 우리 오둥이들의 화력이 내 화력을 뛰어넘어버려서...

[6667]

아... 시험 만든 놈 누구야 나와... 그래서 지훈이 댓글 남기는 것도 힘들었어 좀 쉬고 와도 괜찮아

[독자101]

사실 시험에 집중하려고 나결정 조지려고 했는데... 나 조금만 쉬어도 되겠어 여길 나가고 싶진 않아 므엉

[6667]

101에게
아까 비슷한 글을 본 것 같은데... 그게 지훈이었나... 어 그럼 당연하지 나도 우리 지훈이 나가는 꼴은 죽어도 못 봐 걱정 말고 당분간 시험에 집중하고 와

[독자102]

6667에게
어 아니... 나 아닐거야 글 올린 적 없거든 여기 친구도 너희밖에 없고... 나결정 말고 시험 조지고 온다

[6667]

102에게
나도 여기 오둥이들 보러 오는 거라서 지훈이가 없으면? 날 밟고 가라 이거야~ 시험 잘 보고 와서 자랑해줘 화이팅 응원하고 있을게

[독자103]

6667에게
사랑해 나재민❗️❗️❗️

[6667]

103에게
사랑해 박지훈❗️❗️❗️

[독자104]

김정우 분 대신 전해드립니다
당분간 현생에 집중하고 싶어 오태기 끝나면 돌아오겠답니다

[6667]

안 그래도 현생 때문에 힘들어 보이긴 했는데 대신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푹 쉬고 와달라고 해주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667]

어 형 무슨 일이야 천천히 말해도 돼

[독자105]

나대장 너무 오랜만인데 혹시 지금도 멤버 받아?

[6667]

누구야 누구야

[독자106]

펑

[6667]

형!! 이게 얼마 만이야!! 살아있었어!!

[6667]

구 오둥이들이 들어오는 건 상관이 없지 오히려 환영이라네요!! 근데 지금 다른 정국이 형이 있어서... 이름 바꿔야 하는데 괜찮아 형

[독자107]

형 오인격 쉬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했는데 안 그래도 못 하는 게 실력 더 죽었더라 나야 잘 지냈지 우리 나대장은 잘 지냈어 이름 바꾸는 건 괜찮아 재민이가 추천해 줘

[6667]

107에게
원래 게임은 잠깐만 쉬어도 예전 짬밥이 안 나와 우리랑 같이 차근차근 밟자 나도 잘 지내고 있었어 조금만 참으면 퇴근이라서 기분이 더 좋다네요 형 프엑 얼굴 알아 혹시

[독자108]

6667에게
좋아 나대장 믿고 열심히 따라가볼게 퇴근이라고 재민아 수고했어 그때 다녔던 일이지 형 알지 밖에선 김요한 다는데 김요한도 있더라

[6667]

108에게
여전히 우리 오둥이들도 착하고 귀여워서 환영할 거야 어 아직 알바 뛰고 있어 얼른 그만둬야지........ 뭔가 형 김요한 어울리긴 한데 나는 이은상도 떠올라

[독자109]

6667에게
안 그래도 나 저번에 왔다가 그림 그려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그 친구가 그림을 엄청 잘 그리더라 나도 일 시작해서 하고 있어 재민이 그만두면서 나도 그만두면 안 될까 이은상은 잘 모르는 얼굴인데 할 수 있을까 떨려

[6667]

GIF

109에게
아 혹시 우석이 형 말하는 거야 그때 누가 구 오둥이었다면서 그려 달라고 하던데 형이었어 우리 필명에 금손들이 많아서 보는 내가 다 뿌듯해 다음에 같이 일 때려치우고 오자 이은상 캐해 잠깐 훑어보니까 형이랑 비슷한 거 같은데 단정하고 조곤한 거 딱 아니야

[독자110]

6667에게
맞아 우석이 형 나한테 들어오라고 하길래 전에 있었다고 하니까 바로 접는 거 있지 그때 내가 댓글을 못 받은 걸까 지금 한 번 가서 봐야겠어 나대장 멋있어 그럼 지금 한 번 검색해서 어떤 앤지 볼게 신경 많이 써줘서 고마워 재민아 집에 가면 푹 자자

[6667]

110에게
이유가 있어서 나간 오둥이들이라 붙잡기 어려웠나 봐 이번에 다시 오면 기분 좋으니까 됐어 너무 부담스러우면 다른 이름 달아도 괜찮아 결정하면 다시 불러줘 집에 가면 아침부터 챙기고 잘게

[독자111]

6667에게
고마워 나대장 집 조심히 가고 아침 든든하게 챙기고 푹 자 이따 부를게 그리고 다시 반겨줘서 정말 고마워

[6667]

111에게
안 반겨줄 이유도 없다네요 이따 편하게 불러줘 알림 확인하는 대로 올게 형도 좋은 하루 보내고 또 봐!!

[독자112]

6667에게
재민아 나 금동현으로 들어갈래 이제 형이라 불러야 되겠네 어때 지금은 집이려나

[6667]

112에게
아 럴 수가 예나가 금동현으로 바꿔서 안 되겠는데... 지금 집에 가고 있어 곧 도착해

[독자113]

6667에게
아 뭐라고 그럼 다시 찾아볼게 예나 금동이가 됐구나 일 수고했어 많이 피곤하지

[6667]

113에게
프엑은 김요한 김우석 금동현 구정모 한승우 최병찬 빼고 자리 남았어 집에 가면 곧바로 침대에 눕는 게 특기야

[독자114]

6667에게
나도 그 특기 있어 친절해 고마워 나대장 나 이따 다시 댓 달게

[6667]

114에게
혹시 내가 답이 느리면 자고 있는 거야 좋은 하루 보내고 이따 천천히 불러줘

[6667]

114에게
형 바빠

[독자118]

6667에게
재민아 나 오늘까지 일이라서 오늘 일 마치고 다시 댓 달게 미안해

[6667]

118에게
아 바쁜 거야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 이따 보자 형

[독자119]

6667에게
고마워 재민아 미리 댓을 남길 걸 그랬다

[6667]

119에게
재현이는 누구야 나 재민이인데 형

[독자120]

6667에게
아 미안해 웃기다 사실 형 엔시티 재현이랑 재민이가 그렇게 헷갈려서 박을게 나 울어

[6667]

120에게
겨 괜찮아 농담이야 이름이 비슷해서 그럴 수도 있지 형 일부터 끝나고 편하게 와

[독자121]

6667에게
어제 끝나고 바로 잤어 재민아 재민이는 지금 자려나

[6667]

121에게
나도 집에 와서 뻗었어 피곤해서 몸을 누가 짓누르는 기분이야

[독자122]

6667에게
오늘은 쉬는 날이야? 푹 쉬었고? 형도 오늘 잠만 잔 것 같아

[6667]

122에게
지금은 또 출근해서 나왔어 형은 잘 잔 거야 지금 일어난 거 아니지

[독자123]

6667에게
사실 지금 일어났어 재민이 안 힘들어 밥은 먹었지

[6667]

123에게
피곤해서 뭐 챙길 힘은 없어서 그냥 빵으로 떼우는 중이야 형이 더 배고플 것 같은데

[독자124]

6667에게
뭐라고 빵이라고 나재민 얼마나 피곤한데 쉬어야 하는 거 아니야 형은 괜찮아 사장님 재민이에게 휴식을 주세요

[6667]

124에게
집에서 오후에 깨지 말고 더 푹 자야 했는데 지금 약간 후회되긴 해 오늘만 다녀오면 쉬니까 걱정 마 형 이름은 정했어

[독자125]

6667에게
혹시 주위에 무슨 편의점 있어 형은 아직이야 고민이 너무 된다 이번에는 안 나가고 오래 있을 거라 더 신중하게 돼

[6667]

125에게
나 여기 씨유야 형 아는 얼굴이 더 편하지 않겠어

[독자126]

6667에게
작지만 마셔줘 저장하면 말해 펑 할게 그러게 형이 아는 얼굴이 잘 없다

[6667]

126에게
아 그림 뭐야 이렇게 귀여울 수가 있어 마침 피곤했는데 고마워 이따 인증 사진 가지고 올게 부담 가지지 말고 편하게 말해줘

[독자127]

6667에게
타이밍이 아주 좋았어 이거라도 먹고 피로가 조금이라도 가면 좋겠다 고마워 재민아 잘 지냈어 너무 늦게 안부를 묻네 무슨 일은 없었고

[6667]

127에게
타이밍 아주 좋게 마시고 있어 이거 처음 마셔보는데 맛난다네요 오늘 새벽은 덜 피곤할 것 같아 고마워 형!! 나는 요즘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어 걱정도 무색할 정도야 형은 어때 바쁜 건 좀 나아

[독자128]

6667에게
귀여워 재민이 재민아 나 김태형으로 들어가도 돼

[6667]

128에게
어 그럼 당연하지 형 공필 다시 줄 수 있어

[독자129]

6667에게
형 바쁜 건 이제 덜해 오늘은 집인 거지 푹 쉬어 재민아 네가 안 힘들었으면 좋겠어 잠시만

[6667]

129에게
어제 너무 피곤한 하루 보내고 오늘은 집에서 진짜 푹 쉴 거야 지금도 피곤해서 몸 녹이고 있어 천천히 줘

[독자130]

6667에게
얼른 자자 재민아 너무 수고했어 나 필명 요셉이야 요셉이

[6667]

130에게
자고 일어났는데도 어제 하루가 너무 피곤했는지 여전하네 내일은 좀 낫지 않을까 필명이 요셉 이거 맞아

[독자131]

6667에게
요셉 누가 다른 사람이 먹었더라 얼마나 힘든 거야 속상하게

[6667]

131에게
어제 알바 다녀와서 잠도 못 자고 약속 다녀오느라 그런가 본데 오늘 푹 쉬니까 괜찮아 1. 요셉 2. 요셉이 둘 중에 어떤 거야 내 머리가 나빠서 살짝 헷갈려 형

[독자132]

6667에게
아 웃겨 2 요셉이 이거야 내가 헷갈리게 말한 거야 형은 오늘 저녁에 일하러 가서 지금 잠깐 자고 오후에 일어나게

[6667]

132에게
방금 공필 넣고 왔어 아 형 그럼 자기 전에 잠깐 글 한 번만 올려줄 수 있어 나도 공지 올리고 쉴까 해서 형 너무 졸리면 이따 올려도 괜찮아

[독자133]

6667에게
응 형 지금 안 자 지금 글 올리고 올게 고마워 재민아 오래 보자 너도 얼른 공지 올리고 쉬어

[6667]

133에게
다시 와줘서 고마워 형 진심으로 뭔가... 감동이 밀려오네 형도 글 후딱 올리고 푹 자 이따 또 봐

[독자134]

6667에게
나대장을 내가 어떻게 잊어 저렇게 글 올려도 될까 재민아 나도 다시 반겨줘서 고마워

[독자115]

나대장 한승우 오태기 진짜 심각해서 며칠 쉬고 와도 될까요...

[6667]

어 그럼 괜찮지 푹 쉬고 와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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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형...

[독자162]

나나 있어

[6667]

162에게
형 애스크 왜 안 봐... 많이 바쁜 거야

[6667]

162에게
형........

[삭제한 댓글]

6667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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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7]

삭제한 댓글에게
아... 그런 거야 사정판에 이름 남겨지고 시간이 길어져서 혹시나 싶어 불러봤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봐 형

[독자167]

6667에게
나나한테 제일 미안하네 진짜 미안해 나나 잘 지내고 행복해야 돼

[6667]

167에게
현생 다 죽어... 미안할 거 없으니까 괜찮아 정말로 나는 여기서 형 응원할게 좋은 하루만 보내 고마웠어

[독자168]

6667에게
나나 항상 응원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고마웠어 나나도 늘 좋은 하루 보내

[독자117]

똑똑 나대장 ㅎㅎ 금동현인데요 오태기가 너무 와서... 토요일에 합방 달글은 올 건데 그전에는 올 수 있을지 모르겠어... 일단 오태기...!

[6667]

나도 요즘 오태기라서 이해해 금동이도 천천히 와

[6667]

김현정 일주일 쉼

[독자145]

쥐송이 애스크 어딨죠 대장

[6667]

누가 펑댓 남긴다고 당분간 애스크 내려달라고 했어

[독자146]

서노인데 일주일만... 쉬다 오겠다네요

[6667]

서노야 무슨 일 있는 거 아니지

[독자147]

당연하지 나 항상 마음 튼튼 몸 튼튼

[6667]

다행이다 푹 쉬고 오는 동안 하루 잘 보내야 돼

[독자148]

박지성 아파서 며칠 접속 어려울 것 같다네요 일단 일주일... 잡아 놓고 쉬다 올게요

[6667]

뭐라고 지성아 어디가 아파 많이 아픈 거야

[독자149]

목 며칠 아프다 싶더니... 염증 생겨서 열이 안 내린다네요 폰 잡고 있을 정신이 없어요

[6667]

아직 오후에는 더워서 열 오르면 더 힘들 텐데 걱정이네 폰 잡고 있을 정신 없는 애 붙잡아서 미안하지만 병원은 다녀온 거지

[독자150]

재민아 있어

[6667]

어 무슨 일이야

[6667]

나 긴장 타고 있어... 무슨 일이야...

[독자151]

아 웃겨 나 태형이 형인데 에스크 주러 왔어

[독자152]

https://instiz.net/writing/10885921

[6667]

아... 심장 졸이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또 누가 나가나 이런 생각하고 있었어... 이따 공지에 올릴게 형 늦은 시간에 고마워...

[독자153]

안 나가 재민아 안심해 나 게임한다고 글을 안 올리고 있다 오늘 중에 올릴게 미안해 바로 말할 걸 그랬어

[6667]

153에게
아 아니야 괜찮아 형 천천히 올려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게

[독자154]

금동현 요즘 몸이 안 좋더라니 결국...... 일주일 정도는 뜸할 것 같아요 많이 보고 싶을 거야...

[6667]

금동이도 쉬는 동안 아픈 거 나아서 와 기다릴게

[독자155]

김예림... 리미 개강 이후로 욕 나오는 일상에 게임 돌릴 여유가 없어요... 미리 사정 남기고 가요 총총

[6667]

누나 우리 또 볼 수 있는 거지

[독자156]

당연하지 리미 주말부터 추석 연휴까지 풀로 쉬니까 그때는 꼭 올게

[6667]

기다릴게... 밥 잘 챙기고... 보고 싶을 거야 누나...

[독자157]

개강이라 조금 바빠서 뜸할 거 같아요... -최병찬-

[6667]

형 우는 거 아니지...

[독자158]

주사위돌려야되는데못돌려서눈물좔좔

[6667]

아 xx 개귀엽다... 차라리 모아뒀다가 시즌 다시 시작하면 돌려도 나쁘지 않아

[독자159]

한꺼번에 돌리라는 거지 어제 그제 못 들어갔더니 7 개 쌓여있네!! 안 들어오는 날도 줘서 진짜 다행이라네요 -.-

[6667]

159에게
어 맞아 나는 성격이 급해서 모으는 거 못 하는데 차라리 모아서 돌려도 나쁘지 않다네요

[6667]

나는 형 못 봐서 아쉽다네요...

[독자160]

사실 복학... 한 거라 학교에 적응하고 다음 주부터는 괜찮을 거야!! 차니도 나대장 보고 싶을 듯!!

[6667]

160에게
이제 아침마다 좀 피곤하긴 하겠지만 조금만 참고 잘 다녀올 수 있을 거야 학식 맛있게 먹고 하루 잘 보내야 돼 혹시 누가 괴롭히면 부르고 알지 형 우정해!!

[독자161]

6667에게
역시우리나대장너무듬직해나도우정그거겁나해♡

[독자163]

5일후에나글쓸수있을거같아요...-이태용

[6667]

무슨일이야형...아프지나마...

[독자164]

쓰러져도...손가락은움직여서글쓸게...

[6667]

쓰러지면나한테죽는거야~

[독자165]

재민이그런취향이구나...형설레~...

[6667]

165에게
이형봐라...이형도정상이아닌데...

[독자169]

강민희 요즘 너무 바빠서 뜸해질 것 같아요

[6667]

민희야... 살아서 돌아와야 돼

[독자17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667]

내가 더 울고 싶은 거 알아... 우리 민희 못 보는 동안 xx 보고 싶을 거야 밥 잘 챙겨 먹고 무슨 일 있으면 언제든 불러

[독자171]

쥐셉 신경쓸 일이 여럿 생겨서... 27일까지 접속 어려울 것 같아요 사정판 너무 자주 써먹는 것 같아서 맘이 안 좋네 시간 나면 댓글로 눈도장 남길게 대장 사랑해

[6667]

지성이 혼자 힘들까 걱정이야 얘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면 언제든 와 네 편인 거 알지 기다리고 있을게 애정해 지성아

[독자172]

박지훈 진짜 시험 준비 막바지라

[독자173]

기다리세요 55일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6667]

안 오면... 뭐라고

[독자174]

내가 이 필명을 버릴 수 없지 날 믿어

[독자175]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6667]

롤페 마감하면 작이 바꿀게 오늘도 고마워 지훈아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시험 잘 보고 와 응원할게 아자자

[독자176]

6667에게
아자자 나대장 우리 아가들 잘 지켜

[독자177]

노크노크..

[6667]

이번엔 누구야

[독자178]

비밀이다요... 나의 사정은... 대장이 너무 좋아서 문제!!!!!

[6667]

아 웃기다 그래서 부른 거야

[독자179]

맞아 약간 깜짝 서프라이즈~

[6667]

179에게
누구인지 몰라도 출근하기 전에 기분 좋아졌어 내가 더 아끼는 것도 알아줘

[독자180]

6667에게
내가 더 아껴~ 항상 고마워 대장 오늘도 화이팅

[6667]

180에게
고맙긴 오둥이들을 위해서라면 아무것도 아니야 나도 항상 고마워 일교차 심하니까 감기 조심하고 이따 또 봐

[독자181]

안 그래도 바쁜 오둥이들 많아서 나까지 사정판 남기기 미안해 죽겠다... 재민아 개강하고 1학기 때보다 더 바빠져서 게임할 여유가 안 나 가끔 접속할 때 글 쓰고... 댓글은 자주 달 수 있도록 노력할게 애정한다 - 형준

[6667]

개강이라 어쩔 수 없지 괜찮으니까 부담 갖지 말고 천천히 와 글 대신 댓글이라도 남겨주는 게 어디야 미리 말해줘서 고마워

[독자182]

나대장 있나요

[6667]

어 천러야 무슨 일 있어

[독자183]

사정판에서 부르고 싶지는 않았는데 수능이 얼마 안 남아서 그런지 앞으로 게임을 잘 못 할 것 같답니다 그래서 글은 자주 못 쓸 것 같지만 댓글은 종종 남기도록 할게 안 그래도 안 돌린 주사위만 40 개 남겨놓고 있으니까 탈주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말하려고 불렀지

[6667]

수능 얼마 안 남았다는 게 왜 이렇게 귀엽지 처음 불렀을 때 걱정하긴 했는데 수능이라는 단어 보니까 귀여워서 살짝 웃음이 났어 미리 말해줘서 고마워 천러야 바쁠 텐데 댓글이라도 남겨주는 게 어디야 너무 고맙지 당분간 게임 대신 수능 준비 열심히 해서 자랑하러 와 응원하는 거 알지 우리 천러

[독자184]

롤페 다 쓰고 부르자 싶어서 미루고 있었는데 나대장 이해해줘서 고마워 자리를 차지하는 것 같다 싶으면 언제든지 말해주기야 오둥이들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답니다 우정해

[6667]

184에게
자리 차지라니 마음 아프게 무슨 말이야 항상 우리 뻘필에 애정 묻어나는 것 같아서 고마운 거밖에 없어 너무 힘들면 또 불러줘 얘기 들어줄게 나도 우정해 천러야

[독자185]

아xx진쫘속상해...너네왜자꾸뭐만들때나빼먹어...?

[6667]

이거... 혹시 지훈이야

[6667]

맞지 지훈아... 저번에 작이 만들었을 때도 깜빡해서 나도 미안해...

[6667]

자나... 지훈아 우는 거 아니지 너도 우리 오둥이들 중 한 명이니까 그만큼 소중하고 내가 많이 아끼는 멤버야 그러니까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차라리 날 쳐...

[독자186]

나대장 대장 있을까

[6667]

어 당근 있지 무슨 일 있어

[독자187]

공지 올라온 지 얼마 안 됐는데 사정판으로 와서 미안해 나 제논데 다들 바쁠 때 나라도 자주 와야 하는데... 좀 쉬다 왔으면 해서 불렀어

[6667]

뭐가 미안해 제노야 미리 말해줘서 고마운데 나는 너무 걱정할 거 없어 무슨 일은 있는 거 아니지

[독자188]

응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야 대장 사정판은 안 오고 싶었는데 조금만 충전 좀 하다가 돌아올게

[6667]

188에게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행이다 푹 쉬고 와 언제든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도 늦지 않게 자 제노야 항상 고마워

[독자189]

6667에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나대장 응 금방 돌아올게 나도 항상 고맙고 우정해 대장 미리 잘 자

[독자190]

나대장

[6667]

지금 시간에 안 자는 오둥이가 있다고

[독자191]

나 태형이야 바쁜 일 끝났어 오인격 하고 왔어 형 물갈 하면 안 돼 그래서 말인데 이은상으로 가도 돼

[6667]

형 이대로 갈리는 줄 알고 걱정했어... 다음에는 사정판에 이름 남겨줘 은상이는 있는데... 지금 달고 있는 이름 어려우면 다른 것도 달아도 돼

[독자192]

재민아 고마워 바로 사정판으로 올게 고마워 재민아 얼굴 빨리 정할게

[6667]

192에게
아 그리고 요즘 다들 바쁜 것 같아서 규칙 약간 수정했어 일주일에 글 한 번 올리거나 댓글 활동까지 포함이야 느슨하게 잡았으니까 형도 전보다 편하게 자주 와줘 이름 정해지면 또 불러주기 알았지

[독자193]

6667에게
댓글 활동은 댓을 다 달면 돠는 걸까 재민아 나 이진혁 갈게

[6667]

193에게
댓글은 자유니까 남기고 싶을 때 남겨 그냥 다들 바빠서 글 올리기 힘들까 봐 일부러 댓글 활동까지 기준 잡기로 했어 대박 우리 뻘필에 프엑 많아서 행복하다네요~ 그럼 형도 이따 이진혁으로 글 한 번 올려줄 수 있을까 알림 울려줄게

[독자194]

6667에게
고마워 재민아 짤 모으고 글 바로 올릴게 신경 써줘서 고마워

[6667]

194에게
아 웃기다 다음에 한 번 짤털이 하러 갈 테니까 두고 봐 금방 또 보자 형

[독자195]

6667에게
재민아 나 글은 이따 일어나고 올릴게 기다려줘

[6667]

195에게
안 그래도 첫 페이지에 우리 필명만 세 개라서 천천히 올려도 괜찮아 푹 자고 이따 애스크도 다시 만들어서 줘 잘 자 형

[독자196]

재민앙 나 김지우❗❗❗ 글은 계속 보고 있는데 넘 바빠서 막 댓글 못 달고 뭔지 알징 시간 나면 틈틈이 올겡 대신 꾸준히 얼굴 비추지는 못할 것 같앙 💦💦 기간은 모르겠궁 안 바쁘면 달려옵니당 💕

[독자197]

화력멤이 되고 싶은 큰마음이 있었지만... 울어용 💦💦💦

[6667]

어 그럼 뭔지 알지 바쁠 텐데 틈틈이 와준다는 게 너무 고마워 나도 누나 보고 싶을 것 같아 끼니 잘 챙기고 좀 더 편해졌을 때 다시 봐 기다릴게

[독자198]

재민아

[6667]

어 오둥아 무슨 일 있어

[독자199]

진혁이 형인데 아무래도 오인격 연습도 하고 올해까지 일할 생각이라 일 끝나고 오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댓글 달게 됐어 자리만 차지하다 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 재민아

[6667]

뭐라고... 그동안 많이 바쁜 것 같긴 했는데 이렇게 가는 거야 다시 들어와서 반가웠는데 뭐...

[독자200]

대신 다시 돌아오는 날부터는 일일 일글 꼭 할게 그리고 어울리는 얼굴까지 찾아서 온다 재민아 못난 형을 용서해줘

[6667]

200에게
형한테 안 어울리는 얼굴이 있어 어떤 이름이든 형이라면 다 환영이야 그러니까 그때까지 바쁘더라도 밥 잘 챙기고 아프지 마 알았지 현생이 바쁜데 누구를 탓할 수 있겠어 형 미안할 거 없어 정말 괜찮아

[독자201]

6667에게
재민아 우리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형 열심히 오인격 뛰면서 나대장 오둥이 생각할게 보고 싶을 거야 재민이도 일 조심히 하고 아프지 말자 아프다는 소문 들리면 찾아온다 고마워 재민아 너랑 오인격 처음 한 날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어

[6667]

201에게
어 그럼 당연하지 나도 보고 싶을 거야 다시 보는 날까지 아프지 말고 하루 잘 보내자 얘기하기 힘들었을 텐데 고마워 고생 많았어 다음에 또 보자 우정했어 형

[독자202]

재민아 형 준비하는 게 있어서 이번 주는... 바쁠 것 같아 🥺
-재현

[6667]

이모티콘 무슨 일이야 뻘하게 웃기다 어 그럼 그럼 이해해 괜찮으니까 너무 걱정 마 오히려 형이 부담 가지고 억지로 오는 게 내가 더 어렵다네요 이번 주는 게임 말고 형 준비하는 것부터 집중해 기다리고 있을게

[독자203]

이번 주는 진짜 게임 들어가면 내가 네 발로 다닐게 말려 줘 형 금방 올게 나중에 봐 재민아

[6667]

네 발로 감시자 어그로 끌어줘 어 편하게 와 바쁘더라도 끼니는 거르지 말고 다녀와서 보자 형

[독자204]

이지은 잠시 쉬고 오겠습니다 일주일 정도만

[6667]

누나도 아프지 말고 잘 다녀와 기다리고 있을게 오늘도 하루 잘 보내 우정한다네요

[독자205]

대장 나 모구인데 일이 생겨서 이번 주까진 들어오기 힘들 것 같아 빨리 올게 대장 애정해

[6667]

무슨 일이야 누가 정모 괴롭히는 건 아니지 어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넘어지지 말고 천천히 와 나도 많이 우정해

[독자213]

대장... xx 지금 하는 거 좀 더 걸릴 것 같아서 일주일 더 늘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

[6667]

정모가 건강히만 와주면 좋겠어 요즘 다들 바쁜 거 알지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

[독자214]

게임도 못 들어갈 정도라 사정판 쓰는 게 낫겠다 싶어서 얼른 마무리하고 티어 올려서 달려올게 대장 고마워

[6667]

214에게
미리 알려줘서 내가 더 고맙지 걱정 말고 바쁜 거 나아지면 와 나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을게 밥 잘 챙겨 먹고 푹 자

[6667]

214에게
정모야 바빠

[독자206]

대장 있나요

[6667]

어 그럼 지금 있지 무슨 일이야

[독자207]

민희입니다 아무래도 바쁜 게 영 끝이 보일 생각을 안 해서 자리 차지하는 것보단 아예 뻘필을 나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생각을 해서 나대장 너무 미안해

[6667]

많이 바빴던 거야 그동안 신경 많이 못 써준 거 같아서 내가 더 미안해 민희는 미안할 거 없으니까 몸 건강 잘 챙겼으면 좋겠어 다음에 지나가다 뻘필 보이면 언제든 놀러와 알았지

[독자208]

대장이 뭐가 미안해 너무 고맙고 애정해 대장 면목없지만 혹시 나중에 바쁜 거 다 끝나면 다시 돌아와도 될까

[6667]

208에게
어 그럼 당연하지 오둥이들이라면 언제든 다 환영이야 그때까지 뻘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독자209]

6667에게
그럼 다시 만나게 되는 날까지 대장 건강 챙겨 애정해 고마웠어

[6667]

209에게
내가 더 고마웠지 다음에 또 보자 민희야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푹 쉬어

[독자210]

대장 있나요

[6667]

어 밖이라 조금 느리긴 한데 무슨 일이야

[독자211]

김예림인데 시험 기간이라서 플레이를 제대로 못 돌리고 살아서 다음 주까지 잘 못 나올 것 같아서... 글은 무리고 댓글로 종종 놀러 올게...

[6667]

아 놀래라 설마 나가나 싶어서 걱정했어 요즘 다 시험 준비하느라 바쁘잖아 이해하지 그럼 걱정 말고 편하게 와 누나 시험 파이팅

[독자212]

대장 ㅎㅎ 금동현 이번 주 시험이라 이번 주만...

[6667]

어 그럼 알지 금동이도 걱정 말고 당분간은 시험에 집중하고 와

[독자215]

GIF

잼민 도령 나와보시오

[6667]

이게 누구야 지훈 도령 아닌가 무슨 일이오

[독자216]

사실 이제 진짜 시험이 얼마 안 남아서 나결정을... 조지려고 합니다 진짜 시험만 끝나면 1일 1글 할테니까... 내가 너무 듬성듬성 와서 미안한데 이런 말까지 해서 너무 미안해...

[6667]

뭐라고 나결정 그럼 언제 돌아오는 거야

[독자217]

25일 후에 깔쌈하게 컴백합니다

[6667]

217에게
금방 와서 다행이다 몇 달 계속 못 보는 줄 알았어 지훈아 걱정 말고 당분간 시험에 집중해

[독자218]

6667에게
고맙습니다 나대장 항상 고맙고 진짜 미안해 나중에 봐 깔쌈한 플레이랑 컴백할게

[6667]

218에게
아 근데 지훈아 잠깐만

[6667]

218에게
잠깐만... 가지 마

[6667]

218에게
물어볼 거 있었는데 벌써 간 거야...

[독자219]

6667에게
넨네내ㅐ내ㅐ내내ㅐ 대장 오애애왜왜왜

[6667]

219에게
그거 뭐야 그... 뭐였더라

[6667]

219에게
아 서열정리인가 그거 어떻게 할까 지훈이가 나결정 끝나고 와서 얘기해도 시간 괜찮나

[독자220]

6667에게
나 끝나고 와도 일주년 안 지나있을까?

[6667]

220에게
300일에 올린다는 거 아니었어 일주년은 내년이라 넉넉해

[독자221]

6667에게
아 나는 퀄리티 좋게 잘 만들어서 일주년 때 뽕 뽑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음 잼민도령 생각은 어때

[6667]

221에게
아 그런 거야 물론 당연히 그것도 괜찮지 시간 넉넉하니까 다음에 다시 얘기하자 그럼 지금은 지훈이 시험이 더 중요하지 무조건 잘 볼 거야 기다리고 있을게 편하게 와

[독자222]

6667에게
네네 나대장 조금만 기다려❗️❗️

[6667]

김현진 수능 끝나고 오기

[독자223]

선생님...

[6667]

무슨 일이야 우진아

[독자224]

저 3주 정도만 쉬다 와도 될까요

[6667]

뭐라고 요즘 힘든 일이라도 있어

[독자225]

아 그건 아인데 당분간 게임 몬 할 것 같아서

[6667]

225에게
어쩔 수 없지 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편할 때 와 무슨 일 있으면 또 불러주고 알았지

[독자226]

6667에게
아 고럼요 좋은 하루 보내자 대장

[6667]

226에게
우진이도 감기 조심하고 좋은 하루 보내

[독자227]

나대장......

[6667]

어 동혁아 무슨 일 있어

[독자228]

학교 때문에... 이 주 정도만 쉬어도 될까...... 종강 얼마 안 남았다고 일이 늘어나네

[6667]

바쁘니까 어쩔 수 없지 괜찮으니까 현생 챙기고 와

[독자229]

속상해... 나 향사 스킨 얻어야 되는데 그리고 지금 이벤트 하는 것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

[6667]

229에게
추길은 아직 많이 남았으니까 다녀와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지금 이벤트는....... 자기 전에 하루 세 판씩만 해도 돼

[독자230]

6667에게
오둥이들 삼백 일도 제대로 못 챙겨 주고 넘어간 갓도 속상한 거 있지...... 그래도 틈틈이 올 수 있으면 올게 재민아‼️

[6667]

230에게
지금까지 같이 와줘서 고마운 마음밖에 없어 진심이야 알았지 그러니까 속상해 말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고 와 또 보자 혁아

[독자231]

대장 대장

[6667]

무슨 일 있어

[독자232]

얼굴을 바꿀까 말까 고민 중인데 임시 체험 기능 있나요...?

[6667]

어 당연히 괜찮지 어떤 이름으로 하고 싶어

[독자233]

이지은➡️하성운

[6667]

233에게
아 웃기다 누나였어 며칠까지 괜찮을 것 같아

[독자234]

6667에게
그래도 게임도 하고 글도 써보고 해야 되니까... 음 이번 주말까지?

[6667]

234에게
어 알았어 공지 올릴게 아직 적응이 어렵지만 잘 부탁해 형

[독자235]

666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