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하루종일 밭에서 일하다가 일어서서 으아 힘들다 하시면서 허리 콩콩하시는 할머니도 아니고
저절로 허리를 콩콩 치게 된다
난 나중에 애 낳고 애는 어떻게 안고 다닐까...
고양이만 해도 10분거리 병원 갔다 오는 것만 해도 힘들어서 낑낑거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