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눌했어 샤워하다가 뽀뽀하다가함 내가 하고싶어서한거아님 현이가 해달라고했음 솔직히 사랑하는 사람이 벗고있으면 하고싶지 거기디가 요즘에 많이먹여서 현이 조금씩 살올라서 엉덩이 이쁘고 그런데 막 스는거임 구래서 나혼자 하려고 현이 빨리 내보내려고 나 샴푸 행구는데 현이가 내목에 팔두르고 가숨에다가 머리비빔 그래서 엉덩이 토닥여주먄서 빨리씻고 나가라고하니깐 싫데 천천히할거래ㅋㅋㅋㅋㅋㅋ 오늘 현이 버블티먹고싶다해서 현이학교들렸다가려고 일찍인남 시긴적여유있어서 알겠다고함 현이몸에 비누칠해주는데 현이가 지뀨 안하고 앵기기만함 그래서 쓰읍하니깐 아예 달라붙어서 안아달라고앵김 그래서 안아가지고 등 쑤담었눈데 물리치료자국이다남아있어서 안쓰러움 그래서 내려놓거 등에 뽀뽀해주는데 현이가 흥분했나봄ㅋㅋㅋ 갑자기 뒤돌더니 뽀뽀함 그래서 뽀뽀하다가 키스하다가 현이기 또 안으면서 넣어달라고함 개깜놀했지ㅇㅇ 형 허리이파서 안되요하니깐 으응... 그냥하자? 웅? 넣어줘?응? 이러길래 나도 꼴려서 대충풀고넣음 현이 안아두고 허리 못움직이게 잡고 움직이니깐 좋아하더라ㅋㅋㅋㅋ 현이가 어깨에 얼굴기대고있눔데 중간중간에 얼굴보고 뽀보하도 허리안움직일태니깐 엉덩이 잡아달라고해서 그렇게하고 다시 씻고 나옴ㅋㅋㅋ 버벌티는 끝나고 병원가면서 사줘야지 왜그랬냐고 물어보니깐 자기때문에 고생한거같다고 고마워서 그랬데 걍 다음부터는 하지말라고함ㅇㅇ 그리고 물따뜻하니깐 물맞으면서 있으라고해도 빈이가 더 따뜻한대 이러몀서 안기고 몸 수건으로 닦아주고 나가라고하니깐 싫다고 앵겨서 또 젖고 뭐먹고 이쁘냐고 하니깐 자기안이쁘다고 화내고 안기면서 내사랑이라고함ㅋㅋㅋㅋ 아맞다 구리고 현이 걀국 허리보호대함 신기하다고 걷는데 뒤뚱거림 팽귄같에ㅋㅋㅋㅋ 근데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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