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녀 꿈꾼게 레알이나고?
응 레알이야 익인들아
내가 얼마나 설리녀를 깊게 읽었으면
아직까지의 여운이 나마 꿈까지 꿨을까...
잔말말고 꿈이야기 풀게
음 일단 내가 글쓴이 시점이었나?
아니면 투명인간이여서 안보였나?
글쓴이가 어디를 걸어가고 있었던 걸로 기억해
좀 도시 변화가 걷고 있었던 듯?
근데 누가 글쓴한테 말을 거는 거야
그래 그게 바로 설리녀
"안녕 글쓴아? 잘 지냈어?^^"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걸었던것 같애
착한 글쓴이는 "으...응^^"
이런것 같고
근데 설리녀가 갑자기 글쓴이한테
"글쓴아 나 부탁 하나만 들어주라 ㅠㅠ"
이런식으로 말했어
글쓴이는 일단 "뭔데 그래?"
이랬거든
설리녀가
"2대2 미팅 나가야하는데 나랑 같이 나갈 한 사람을 못 찾았어 ㅠㅠ 같이 나가주면 안될까?ㅠㅠ"
이렇게 말했쥐 내 꿈이지만 참 막장이다
그렇게 느끼지 않니 익인들아?
일단 설리녀의 말의 글쓴이는 "어?"
당황을 탄듯했쥐 근데 설리녀는 대답도 듣지 않고 그냥 미팅장소로 글쓰니를 끌어들였다
그래서 미팅장소에 도착!했는데
미팅남들이^^ 내가 봐도 아주
폭탄이었어
그래서 설리녀는 일단 글쓰니랑 자리에 앉았지
그리고 어디로 전화를 걸더니
"야 장난하냐? 폭탄들이잖아 ㅆㅂ 니 나중에보자 ㅅㄲ"
뭐 이런말을 저질어 놓았어 불쾌한 말을 잔뜩
그리고 나갔지
글쓴이는 뛰쳐나가 설리녀를 잡아
"너 계속 이런식으로 살꺼야?"
막 화가나고 뭔가 참은걸 터트린듯한 목소리로 말했쥐
이 말을 하고 내 꿈은 끝^^
여기 나오는 글쓴이는 내가 아니라 설리녀 쓴 글쓴이를 의미한다
그리고 이런글 설리녀글쓴이한테 허락받아야하니?
만약에 그런거면 알려줘 설리녀 글에 가서 정중이 허락받으러 가거나
삭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