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고 있기에 뺏어서 보고 너는 뭐냐그랬더니 코알라라고 하더라.
코알라가 탔냐?" 이랬더니 삐져서 지혁이 무릎에 앉아 목덜미 껴안고 떨어질 생각을 안함ㅋ
웃겨서 찍음. 난 전봇대, 지혁이는 병아리, 아가는 코알라
놀러가고싶은가.
저게 어딜봐서 코알라며 어딜봐서 병아리야.
그건그렇고 그림도 엄청 못그리고 글씨도 엄청 못썼네 ㅋ 귀엽네.
삐약에서 삑사리난거 아마 재채기 하다 저런듯ㅋ
좀 있으면 / ´ з`/이러면서 뽀~ 하면서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