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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실패의꼴] 사실 퇴사는 하기 싫었어7 한도윤12.20 18:0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2 도비12.16 22:46
김선호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 콩딱01.0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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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크크 새벽판 550 06.03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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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06.03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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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6.0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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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하지만 너를 볼 때마다 이런 느낌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어 399 06.03 00:15
/ 06.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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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우리의 밤은 도시의 잡음을 피해 온전히 잠들고 있죠 따뜻한 이불처럼 그대 깊은 .. 334 06.02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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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뒤늦게 할겜에 빠져 버렸다네요~ 385 06.02 20:52
/ 20 06.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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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제 잔고와 함께 눈물도 다 말라서 기쁨과 슬픔의 경계에 헤매고 있는 중이야 515 06.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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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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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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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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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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