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으, 아저씨 경수 뒷구멍 간질거려요..

아저씨 

여기서 마저 박아주세요-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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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전에 안했는데.. 지금 해도 되?

[경수.]

응 해주세요.

[독자4]

나 말고 다른 새끼정액 질질 흘리면서 오면, 내가 퍽이나 박아주겠다. 그치, 아가?

[경수.]

흐으,아저씨가 늦게오니까..

[독자7]

씨발년. 엉덩이 그렇게 가벼워서 어떡할래? 존나 발정났네. 이대로 남자 화장실 던져 놓으면 볼만하겠다.

[경수.]

흐으으,아저씨 잘못했어요..

[독자12]

뭐가 잘못했는데? (머리채 잡고 쳐다보며) 너 발정났잖아. 나 혼자로는 부족할 거 알고, 배려해줬더니... 거기싫으면 어디 보내줄까. 게이바 던져줘? (발로 엉덩이 골 사이 문지르며) 씨발, 이런 말 듣고도 질질싸네. 개 걸레년.

[경수.]

흐응,경수 걸레아닌데..흐읏,(허리돌리면서)

[독자15]

(머리 잡아당겨서 발기해서 불룩해진 바지위로 문지르며) 창년, 오빠 좆 빨아봐. 일단 한 발 빼고 시작하자.

[경수.]

(드로즈위로 할짝대면서)흐으,아저씨 무섭게 왜그래에,

[독자19]

씨발, 네년이 빡돌게 하잖아, 지금. 똑바로 안할래? 왜, 내 정액은 아까까지 너한테 쑤셔박던 새끼꺼 보다 별로야?

[경수.]

(눈물그렁거리면서)아니, 그게아니라..(쪽쪽빨면서)아저씨꺼 좋아요..

[독자22]

(우는 거 보고 더 꼴려서 머리 잡고 거칠게 피스톤질 하며) 후윽.. 이 세우면, 죽는다.

[경수.]

(입으르 깊게 넣었다빼면서 손으로고환주므르며 사정유도하는)

[독자27]

흐, 씨발, 년, 큽.. (깊게 박고 사정함)

[경수.]

흐으,(정액삼키고 눈치보면서)

[독자32]

(입에서 빼고 욕실에 데리고 가서) 눈치 보기는. 내 눈앞에서 정액 다 빼. 네 뒷보지에 딴 새끼 정액 가득 찬 상태로는 더러워서 못하겠어. 그리고, 아저씨 좆도 다시 세워야 네가 원하는 대로 박아주지.

[경수.]

(쭈그려앉아서 정액툭툭흘려내면서)흐으, 이상해요..

[독자36]

손은 놔뒀다가 어디에 쓸꺼야. (손 잡아서 밑으로 가져다 대며) 손가락 쑤셔서 빼내야 더 잘 빠지지.

[경수.]

(찌걱찌걱소리내면서 빼는데 계속나오자)흐으,계속나와.아저씨..그냥 씻으면 안돼요?하읏

[독자41]

도대체 몇 명이랑 뒹굴었어, 씨발. (변기에 손잡고 엉덩이 뒤로 쭉 빼게 한다음 에널에 손가락 넣어서 움직이며) 존나, 끝이 없네. 너 임신하겠다, 애기야. 아빠는 누구야? (다리사이로 질질 흐르는 하얀 액에 서서히 발기하며) 후, 오늘 내가, 씨발, 이거 다 찢어놓던가 해야지.

[경수.]

후으응! 잘못했어요,흐응,아저씨이,찢지마요-하앙!

[독자46]

(한손으로 페니스 터뜨릴 것 처럼 꽉 움켜쥐고) 그래놓고, 여기는 왜 줄줄 흘러? 이거 왜 흘려, 아가. 찢어질 생각하니까 존나 흥분되서 죽겠지? 응? (손가락으로 정액 빼내다가 에널 양쪽으로 잡아 벌리곤) 그래도 많이 뺐네- 얼마나 쑤셨길래 안이 빨게? 애기 보지 다 헐었네, 헐었어.

[경수.]

흐응, 아저씨, 보지말아요..!흐응,부끄러워..

[독자50]

(엉덩이 손바닥으로 한 대 때리고) 지랄, 부끄럽기는. 처녀인 척 하지마. 닳고 닳은 주제에. (잔뜩 벌려진 안에 후- 하고 바람 불어 넣다가 혀로 핥짝이곤) 존나 신기한게, 그렇게 정액을 처먹어도 애기 보지는 달다니까?

[경수.]

흐으,달아서 다행이다..하응, 아저씨한테 처녀인척 좀 하면 안돼요?하앙, 예쁘거 보이고,흐읏,싶단말이야.흐응

[독자54]

(크게 웃음 터뜨리며) 야, 지랄. 말이 되는 소릴 해- 경수야. 아가는 예뻐. 예쁜데, 날 화나게 해. (낮게 으르렁 거리며 뒷목 깨물고 한번에 손가락 세개 넣어서 피스톤질 함)

[경수.]

(갑자기세개들어오자 꽉조이며)흐으응!아저씨,흐읏,경수 미워해지마,하앙, 예뻐해주세요,흐응-!

[독자56]

존나, 좋아하는 거 봐. 세개가지고 만족해? 그럼 이대로 우리 경수 질질 싸게 할까? (일부러 스팟 주위만 쿡쿡 찌르며)

[경수.]

(허리돌리면서)아니, 아저씨좆으로하앙,쌀래,넣어,하아응!주세요.

[독자59]

아직 안돼. 아저씨 화났어. (손가락 빼고 손 씻으며) 보지 깨끗하게 씻고 나와. 아저씨가 검사할거야. (손에 샤워기 쥐어주고 욕실 문 열어놓은채 거실 쇼파에 앉아서 구경함)

[경수.]

(머뭇거리다가 비누거품내면서 씻고 문뚝뚝흘리면서 아저씨무릎위에 앉아 어깨에 기대고)흐으 다했어요..

[독자63]

(손가락 밀어넣어서 구석구석 확인하듯이 문지르며) 음, 뭐. 이정도면 깨끗하네. (유두 혀로 핥으며) 여기도 엄청 부풀었네. 이러다 우유 나오는 거 아냐?

[경수.]

(힘든지 숨헐떡거리면서)흐으,아니에요

[독자66]

뭐야. 벌써 힘들어? (손가락 하나씩 더 밀어넣으며 스팟찾아 움직임) 이제 아저씨가 좀 박아줄 마음이 생겼는데 이러면 되, 안되- 먼저 엉덩이에 딴놈 정액 질질 흘리면서 유혹했잖아. 치사하네, 아가.

[경수.]

아니야, 안힘들어(힘들게 허리흔들면서)하으, 넣아주세요.

[독자70]

(완전히 발기한 페니스 에널에 문지르며) 아가, 뒷보지 씻고 나왔는데도 금방 축축해 졌어. 왜 이렇게 음탕해?

[경수.]

(계속어깨에 기댄채로)흐으,아저씨가 만져줘서요..!흐응

[독자2]

아가 나 왔는데

[경수.]

흐응,아저씨이

[독자5]

아 기딸려 아저씨도 이제 늙었나봐

[경수.]

(허리흔들면서)아저씨이,해주세요.네?

[독자3]

그렇게박히고싶어?

[경수.]

아저씨, 해줘요. 응?

[독자6]

아저씨가 너 헐렁거린다고했잖아.박을맛이안나겠는데.

[경수.]

흐응,왜요. 잘 조일게.

[독자8]

너혼자해봐.(변기위에앉아쳐다보는)

[경수.]

(손가락세개한번에넣고 쑤시며)하응!아저씨이, 경수 구멍,흐읏,잘 조여요..!

[독자13]

해보몀알겠네.안풀어줘도돼지?(경수급하게안아올려 바지버클풀고 바로 넣어버리는)

[경수.]

하으응!아저씨, 아파요..흐읏

[독자17]

아프기는.안아프잖아?니가움직여봐.너헐렁거려서손가락넣어도되겠네.(손가락두개밀어넣는.)

[경수.]

흐응,항,아니야..!(꽉조이면서)아파요..흐앙!항!손가락 아파..흐으응!

[독자21]

(손가락으로내벽긁는)좋잖아,좋지?응?

[경수.]

흐으응!!좋아,흥,좋아요,하앙!

[독자24]

어,너찢어졌다.(피묻은손가락빼내 경수입에넣는.)니피니까니가먹어.

[경수.]

(손가락쪽쪽빨면서 허리돌리며)흐웁, 아저씨이, 더,더해주세요

[독자26]

근데경수야,너안조여.(경수한테일부러성기빼는척하는)

[경수.]

(아저씨팔뚝붙자고 울먹거리면서)흐으,잘 조일게요,아저씨..흐으

[독자31]

잘조일거야?진짜?

[경수.]

네..흐윽 경수걸레아니에요..,

[독자33]

경수걸레잖아,씹걸레.(흥미없는표정으로 그냥 경수한테박는)

[경수.]

(목에 손두르고 귀에 뽀뽀하면서)아니야,흐으,경수걸레 아니란말이야..흐응!아저씨이..경수 미워해?흥,하아!

[독자38]

안미워하는데,경수한테 흥미가떨어졌어.어떡할까?

[경수.]

(눈풀린채 울면서)흐으,갑자기 왜? 아저씨이..경수한테 왜그래..

[독자43]

경수 너무 헐렁거려서.아저씨는 조이는게좋은데.(이미헐렁거려서못돌아오는 경수애널만지작거림.)

[경수.]

(꽉조이며)흐으 이렇게매일 조일게요..미워하지마,하응,

[독자57]

안미유ㅓ한다니까?(경수한테박고 정액쌈)잘물고있어.흘리면혼나.

[경수.]

(꽉조이면서)흐으,거짓말..경수 구멍헐렁하다고 미워하면서..흐으.

[독자61]

경수구멍어쩔수없잖아.(경수안아들고침댜로옴)정액아침꺼지잘머금고있어.(배앓이하는거암)배아프면 아저씨뷰르고.

[경수.]

아저씨등지고누워서 훈쩍거리면서도 구멍헐렁거린다고할까봐 움찔거리면서도 조이려고 해쓰는)

[독자64]

(훌쩍거리는소리에몸돌려서 경수바라보다가 엉덩이벌리는)너 여기안아파?(벌려진구멍사이로 정액흘러나오는거 말없이바라봄.)

[경수.]

(만지는손 탁치면서)흐으,조일수있어요..

[독자67]

(쳐진손말없이바라보다 피식웃음)조일수있기는 구멍도제대러안닫히잖아.다흘렸어,어쩔꺼야 경수야?

[경수.]

(계속구멍가지고뭐라고하니까 서러워서)씨이..그럼 잘 조이는애랑 하러가요..!흐으으..(구멍조이려고 계속힘주며)

[독자69]

진짜가라고?(침대에서일어나는)나진짜간다.

[경수.]

흐으(간다는말에 힐끗 보더니)..가버려요. 나도 나갈꺼야..흐으, 구멍헐렁거려도 나 예뻐해주는사람 만날꺼야..
/
쓰니는 지금 경수가 투정부리는 상황이 매우 마음에 듭니다.호호

[독자73]

(훌쩍이는경수보고아빠미소짓다가 무표정으로 옷갈아입음)나간다진짜.아무사람이랑해도뭐라하면안돼.

/나도마음에듭니다 하하

[경수.]

흐으,진짜 가면 나도 갈꺼에요..아저씨 안볼꺼야..

[독자75]

경수가가라면서,아저씨 가라면서?(넥타이고치면서 경수옆에앉음.)경수도가도돼는데 아저씨는?경수아무사람이랑해봐.

[경수.]

(서러워서 얼굴안보여주고 끅끅거리면서 울며)흐으,끅, 아저씨 경수 싫어해서 이러는거잖아요..흐으 나 진짜 나가요? 어차피아저씨는 내구멍헐렁해서 필요없으니까..내가 나갔으면 좋겠죠..?흐으

[독자78]

(말없이 경수우는거바라보는)나가라면나갈수있어?

[경수.]

(휴지뽑아서 정액 닦고 쓰러질듯이 옷방으로 걸어가면서)흐으..나갈꺼에요..

[독자81]

경수야.(옷방으로걸어가는경수팔잡음)돈줄까?

[경수.]

(자기잡아주는줄알고기대했는데 끝까지 저러니까 그댇노주저앉아서 울면서)흐으..흐으으,끅,됐어요.나 돈받으려고 한거아니야. 그런돈 아저씨꺼 잘 조이는 예쁜애들한테나 줘요. 나한테주면 아깝잖아..흐으

[독자83]

(서럽게우는 경수앞에쭈그려앉음)야 울지마.장난친거야장난.넌 나간다는말이그렇게쉽게나와?빨리일어나.계속울면진짜미워할꺼야.

[경수.]

흐으,아저씨가..아저씨가 막 나 계속 헐렁..흐으..헐렁하다고..끅..흐어-.

[독자86]

울지마 뚝하라했어.장난이잖아,아저씨아직경수안미워해.

1나잠만나갔다올께ㅠㅠㅠ

[경수.]

흐으..나도 나 헐렁한거 안단말이야..-그래서 맨날 조이는거 연습하는데 아저씨는 매일..헐렁하다고 화내고,막 하고.. 경수 수술할까?

/
응응-기다리고있을게~

[독자94]

수슬을왜해,그정도는아니야.그런소리하지마.언조이는건 별로지만 아저씨는 경수가좋은거지 구멍이좋은게아니잖아.

/나왔다!

[경수.]

흐으..그러면 경수구멍얘기하지마아..내구멍헐렁해서 아저씨가 나 싫어할까봐 무섭단 말이야..

[독자96]

알겠어,구멍얘기안할께 경수미안해.

[경수.]

흐..아저씨 경수 사랑하는거 맞죠?

[독자97]

응 당연하지 경수도 아저씨사랑하지?

[경수.]

응..많이많이 사랑해요. 아저씨가 하라는거 다 할 수 있을 만큼.

[독자98]

아저씨도 경수그만큼 사랑하니까 잎으로 미운소리하지말자.아저씨도 장난안칠께.

[경수.]

으응,(품에안기며)내가 언제 미운소리 했어요..

[독자99]

집나간다는말을왜그렇게쉽게해?갈데도없으면서.아저씨가안잡아줫으면어쩔려고

[경수.]

쉽게말한거아니야.. 진짜로, 아저씨가 나 안잡아주면..흐으..나가려고 했어.

[독자100]

뚝.또우려고한다.아저씨가안잡았으면 너이미 실려갔을껄?아저씨옆에가만히있어.

[경수.]

싫어요, 가만히 있으면 또 딴여자만나고다닐꺼잖아. 맨날 졸졸쫓아다닐꺼에요

[독자101]

(아빠미소지으며)안그럴꺼야.이제안만날께 경수랑만할꺼야.

[경수.]

(목에매달리면서)으응,안아주세요

[독자102]

아까했는데 또하고싶어?(웃으면서 경수안아드는)

[경수.]

(눈치보면서) ..싫으면 안해도 괜찮아요..!

[독자103]

경수 하고싶어?(엉덩이문지르는)

[경수.]

응..하고싶어요

/
10시에 다시와도 괜찮아요?

[독자104]

그럼 하자.

/나안자면 댓글달아줄께요!

[경수.]

흐으, 아저씨 얼르은..

[독자105]

(경수 엎드리게하고 애널에 침뱉는)아까해서 그냥넣는다?

[경수.]

흐으, 네.(양쪽엉덩이 잡아벌리며)

[독자106]

(자신의것밀어넣고 움직이는)아까찢어진대는괜찮아?

[경수.]

하응,응!조금,흣,아파요,흐응!

[독자107]

다끝아면 약발라줄께.

[경수.]

(고개끄덕이고)흐응,아저씨이,얼굴,흣,으,항,보고싶어,흐,응!요.

[독자108]

(경수몸돌르게해서 팔목잡고 겨가게 피스톤질하는)아저씨얼굴 믾이봐 경수야

[경수.]

(얼굴 핥아주면서)하,앙!흐,응,아저씨,흣!,아저씨이,하응!내꺼,하,앙!경수,흣,꺼야,하아응!

[독자109]

그래,휴으..아저씨는경수꺼야..으..

[경수.]

(구멍 힘들게 조이고 아저씨 얼굴 살피면서)흐응, 아저씨,

[독자110]

나으..휴....도경수....으...

[독자9]

더 깊숙이 씻어 내 좆 들어갈만큼. 내 좆에 똥묻으면 얼마나 더러운 줄 알아?

[경수.]

(깊숙히 씻다고 스판건드려서 다리떨며)하응, 아저씨..!흐응

[독자44]

씻으라니까 누가 네 뒷보지 쑤시랬어 어? 제대로 안해?

[경수.]

흐응,다 했어요..하앙-

[독자49]

네가 방금 풀었으니까 바로 들어가도 되지? (너를 뒷치기 자세로 만든 뒤 엉덩이를 높게 들게 해서 네 엉덩이를 꽉잡아 그리곤 내 성기를 깊숙이 넣어)

[경수.]

흐으!!아저씨이..!흐 너무 깊어,하응

[독자53]

이런 거 좋아하잖아 그렇지? 보지 더 안조여? 이렇게 조여서야 원 나 혼자 자위하는 게 낫겠네

[경수.]

(꽉조이면서)자위하지,흐응,말고, 경수랑 하아응!해요.항-!

[독자60]

윽 이래야지 명기답지 우리 걸레. 조이는 법 어디서 배웠어

[경수.]

흐으응,앙,하앙!혼자,흥,연습했어요,하아응!

[독자95]

안에 뭐 넣고 연습했어?

[경수.]

하앙, 응! 오이..하응!오이로..!하아응!

[독자10]

새로하는건데 박아보고싶으니까 해야지 해도되지?

[경수.]

흐으 왜 이제왔어요,미워

[독자14]

나 지금 단년들도 같이하고있어서 좀 느리지만 혼자 쑤시면서 존나 흘리고다니면 혼난다 알겠어?

[경수.]

흐으, 미워 나랑만해요,흐응!

[독자18]

내 좆이니까 내좆꼴리는대로하는거지,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지마 도경수 저리가서 뒷보지 넓히고있어봐

[경수.]

흐응,미워..보지아니야,경수남자야.

[독자23]

남자면 뭐 어쩌라는건데 어차피 박히는새끼면서 경수박히는거좋아하잖아 아니야?

[경수.]

맞아요,(아저씨무릎에앉아허리돌리며)하응,아저씨 경수랑만 놀자, 응?

[독자28]

내가 경수랑만 놀았으면좋겠어? 너랑만 놀면 니가 나한테 뭘해줄건데? 가진거라곤 뒷보지랑, 좆밖에없잖아

//종인이로해줘 종인이!

[경수.]

음, 아저씨가 하라는거 다..할게요.

[독자30]

스트립쇼? 너 스트립쇼할줄알아? 그것도못하면 그냥 벗고 앙앙거리면서 매달리던지

[경수.]

스트립쇼..?부끄러워..(다리번리고 구멍벌리면서)그냥 여기 예뻐해주세요,네?

[독자34]

아예 앉아서 받기만하겠다는거야? 이래서 내가 다른년들이랑 자는거야 (검지손가락으로 구멍주변 문지르다가 밀어넣으며) 헐렁거리는거봐, 천박한 보지로 몇명이나 받은거야?

[경수.]

아니야, 아저씨만 넣었어,하아응!경수 안헐렁해.흐으으응!

[독자37]

지랄, 구라도 정도껏쳐야지 손가락 다섯개 다들어갈것같이 헐렁거리는데?

[경수.]

(꽉조이면서)흐응,아니야..!하,응!

[독자40]

이제야 좀 박을맛 난다 도경수 뒷보지가 헐렁거리는이유가 맨날 혼자쑤셔서그러는거아냐?

[경수.]

하,앙.!아저씨가,흥,맨난, 다른,하앙!년들이랑만,하읏,자고 경수랑은 안하니까..하아앙!

[독자45]

자위하면서 몇개까지넣었어? 기구도사용했어? 박히고싶으면 와서 박아달라고 부탁을하던가, 응? 왜 혼자쑤시고 지랄이야 개같은년아

[경수.]

씨이, 맨날 집에오자마자 잠만자고..흐으..기구어디있는지도 몰라요..손으로만 했어.흥

[독자48]

(손가락 두개 더 집어넣어서 세게쑤시며) 그랬어? 넌 365일 발정나는년인가보다, 발정난 암캐같은년 뒷보지에서 물 싸는거봐

[경수.]

흐으,아저씨가 오랜만에 하앙,만져서,그래,흣,아앙!

[독자52]

오랜만에 만져주면 다 싸? 다른새끼가 만져줘도 좋다고 윗입 아랫입 다 싸겠지 아저씨말이 틀려?

[경수.]

하아앙,아니야,아저씨 밖에,하앙!없어요..흐응-!

[독자55]

아니긴 뭐가아닌데 (손가락빼내곤 바로 페니스삽입시키며) 경수는 아저씨좆으론 만족못하고 더 큰걸 원하잖아

[경수.]

흐으응!아ㄷ저씨보다 큰거 어디있어,하앙,흥

[독자58]

(세게 피스톤질하면서 스팟찌르며) 아니다, 넌 작은좆도좋아하지? 보지로들어가는거면 다좋잖아

[경수.]

하아앙,아니야 경수 아저씨꺼어..!하응, 아저,흣,씨꺼,하,앙,아니면,싫어..흐응!

[독자62]

(경수 입안에 손가락넣고 휘저으며) 걸레같은게 입만살아서, 솔직하게얘기해봐

[경수.]

(손가락혀로 핥으면서)후응,진짠데,하응, 아저씨,흣,더 쑤셔주세요,하아응..!

[독자65]

(다른손으로 경수 페니스쥐고흔들며) 더 쑤셔줬으면좋겠어? 근데 나 지금 존나힘들거든, 그러니까 니가 알아서 쑤셔봐

[경수.]

흐으(아저씨위로 올라타서 천천히 밀어넣으며)아저씨이..경수는 아저씨 사랑해요.하으응!

[독자68]

이럴때만 사랑한다그러지? 입에 발린소리하기는, 좆으로 쑤셔주면 그제서야 좋고, 사랑하고 그치?

[경수.]

흐응,아니야,하응!아저씨는 나,사랑하긴,해요?흐응,(갑자기서러워져서)나말고,다른년들,하앙,하고 자그,흐으,하앙-!

[독자71]

사랑해, 사랑하지, 넌 사랑하는년이라서 자는거고 걔네는 그냥 자는거고 (경수입술에 뽀뽀한번해주며) 질투나? 질투나죽겠어?

[경수.]

(아저씨꺼 꽉 조이면서)다음부터 따년만날때 좆들고가지마..흐으, 맨날 나혼자 두고,집에올땐 정액냄새 풀풀풍기고오고..미워요.

[독자72]

(약하게 인상쓰며) 그럼 좆은 경수보지안에 보관해둘까? 집에와서 경수 박아줄때만 좆 끼워놓고 흔들고?

[경수.]

으응, 나한테만 해요,하앙,응? 경수가 제일 예쁘잖아,흐읏,아니야?

[독자74]

당연히 경수가 제일예쁘지, 경수보다 예쁜년없어 (인상찌푸리면서 세게피스톤질하다가 경수안에 사정함)

[경수.]

흐으,아저씨우유 뜨거워요..(아저씨품에파고들며)아저씨..경수 잘했어요?

[독자76]

(경수 끌어안아주며) 그거 잘 품고있어, 근데 안에 사정해서 경수임신하겠다. (경수머리쓰다듬어주며) 잘했어

[경수.]

아저씨 애기 갖고싶어요.(더 파고들면서)아저씨 진짜 좋아해요..정말이야.

[독자77]

내 애가져, 이배로 내 애 낳아주면되지 (경수 등 토닥거리며) 나도 진짜 좋아해 정말로

[경수.]

나여자아니잖아..애기못낳아..(투정부리면서)그럼평소에도 좋아하는 티좀 내주세요.

[독자80]

애기못낳아? 그러면 그냥 품고있기라도해 (경수가 투정부리자 귀여운지 웃으며) 알겠어, 다음부턴 그럴게

[경수.]

아저씨달달해서계속톡하고시퍼여ㅠ
/(가만히 안겨있다가 갑자기 고개들고)근데 왜 나말고 다른애들이랑 잤어요?

[독자82]

헐구래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쓰니가 질릴때까지 이을까욬ㅋㅋㅋㅋ시간도 넘쳐나는데//

(경수머리쓰다듬어주며) 응? 그거 그냥 해본소리인데? 경수 이런거에 질투 잘하잖아, 그냥 귀여워서 해본말이지

[경수.]

헐정말요?그럼경수가평소에섭섭하고질투했던거 말하면 잘 좀 타일러주고예뻐해주세요ㅠㅠ
/
진짜..?(다시 고개숙이고)거짓말..다 알아요.

[독자84]

흐흫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다좋아 에헤라디야//

(경수 이마에 뽀뽀해주며) 거짓말아닌데? 우리 경수아가는 아저씨 못믿어? 아저씨는 경수밖에없는거알잖아

[경수.]

나말고 아저씨가 입에달고다니는 예쁜이들 많잖아. 매일 나한테 걔네처럼 해보라고 매일 비교만하고..씨이(서러워서 눈물글썽이며)

[독자85]

예쁜이들이 누군데? 아저씨의 예쁜이는 도경수, 요 꼬맹이밖에없는데? (경수끌어당겨서 안아주며) 경수 많이 서러웠어? 으이구, 귀여운것 울면 못나진다. 뚝, 뚝 해야지

[경수.]

몰라요..아저씨 내가 제일 예쁘죠?응?

[독자87]

당연히 경수가 제일 예쁘지 아저씨는 경수가 제일예쁘고 제일섹시하고 제일좋아

[경수.]

(구멍살짝벌렁거르는 느낌에)아저씨 근데..나 많이 헐렁해요? 조이는연습 많이하는데.경수 수술할까요?

[독자88]

응? 왜? 수술하지마, 괜찮아 늘어난것같아서그래? (손으로 경수 구멍만져보며) 아직은 괜찮은것같은데, 다음에해 다음에

[경수.]

아저씨가 나랑할때마다 헐렁하다고 뭐라고 하니까..진짜 괜찮아요?

[독자89]

괜찮아, 괜찮대도그러네 정안되면 그냥 뒤에 아저씨거 넣고다녀 그럼 꽉차는느낌이라도 들거아냐

[경수.]

됐어요.. 다음에할땐 더 잘 조일게요.흐으,아저씨 아저씨정액 뒤에서 흘러요

[독자90]

흘러? 흐르면 빼야지 (경수 안아들어서 욕실로 들어가 욕조에 앉혀주며) 기다려봐

[경수.]

응-(물장구치면서 놀고있음)

[독자91]

(수건 몇개 꺼내놓고서 경수 안아올려 세면대 잡게하곤 안에있는 정액빼내며) 힘들어도 잠깐만 그러고있어

[경수.]

네,(빼주면서 자극오자 몸배배꼬면서)흥, 으흣, 아저씨이..

[독자92]

(마지막으로 정액 긁어빼내곤 다시 욕조에 앉혀줌) 빼면서 느낀거야?

[경수.]

(얼굴빨개져서 고개숙이고)아저씨가 계속 만지니까아..

[독자93]

경수는 아저씨가 만져주는게 좋은가보네 (욕조안으로 들어가며) 자 일단 머리감자

[독자11]

쑤셔줄 맛 나게 내 좆 예쁘게 빨아봐 (니 입에 물리며)

[경수.]

으읍,(쪽쪽빨면서)쪽-,아저씨꺼, 우음,너무커..

[독자16]

그래서 싫어? (비릿하게 읏으며 제꺼 깊숙히 박으며) 냬 거 물고 질질 쌀거면서 내숭은.

[경수.]

으웁, (목젖까지넣었다가 빼면서)흐으,입아파요..

[독자20]

징징대네 도경수. (머리채 잡고 몇번 더 박다가 사정하는)

[경수.]

흐으(정액 삼키지도못하고)으으,

[독자25]

삼켜야지, 예쁘다 우리 경수. (볼 쓰다듬으며 어르고 달래는)

[경수.]

(여쁘다는말어 삼키고)아저씨,경수 예뻐요?

[독자29]

응 예뻐. (눕혀서 다리 벌리고 구멍 매만지는) 특히 여기가. (구멍 주위 덧그리며 애태우는)

[경수.]

(허리돌리면서)하응,아저씨 경수구멍만 예뻐? 경수는?응?흐응,

[독자35]

크리스/ 15분이 뭐가 길어. 알아서 참아. (경수 두고 밖으로 나오며)

[경수.]

어, 아저씨, 크리스..!흐응,(약새면 혼날까봐 움직이지도못하고)흐으,아저씨이..아파요,흐응!

[독자39]

(경수 소리 듣고 문 앞에 서서는) 뭐가 아파. 이제 5분 지났어. 더 참아.

[경수.]

(다리풀려서 엉덩이내리자 약 찔끔찔끔 나오면서)흐으 아저씨..약 새요..흐응

[독자42]

(딜도로 피스톤질하듯 움직이며) 그래서 이거 넣어줬잖아, 응? 너 느끼라고.

[경수.]

하아앙,아저..씨!경수 진짜 쌀거..같,하앙-!앙!아요..!

[독자47]

5분. (다시 딜도 깊숙히 박아놓고는) 이것도 못 참아? 양 늘릴까? 응? 왜 이리 참을성이 없어.

[경수.]

흐으응,아니..잘못했,하읏,어요..(눈물뚝뚝흘리면서욕조잡고 쭈그려앉아있는)

[독자51]

(엉덩이 찰싹 때리고는) 잘못했어? 어? 그러면서 여긴 왜 섰어. (경수 좆 발로 밟으며)

[경수.]

아아..!아저씨..잘,잘못 했어요..흐읏.

[독자79]

경수야, 남한테 흔들고 온 엉덩이를 지금 어디서 흔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