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2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엑소 질투 많은 저능아 조니니와 옆집 경수 형아 (카디)22 호주닝겐 07.16 23:22
엑소 [엑소/징어] 징까살이라고 들어는보았는가! 5454 (KAKAO)22 커피우유 07.16 23:1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9 포도씨앗 07.16 23:0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고추밭등교 07.16 22:54
기타 나 고백받았는데 남고야...93 어떡해.. 07.16 22:49
엑소 [EXO/김종대] 김다정 종대랑 사귀는 썰 1118 헤이닭털 07.16 22:39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 미스터양 07.16 22:35
비투비 [비투비/호원라인] 밤 하늘 별빛보다15 식스센스 07.16 22:35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8 푸우푸우 07.16 22:25
엑소 [EXO] 오세훈동생썰02 아싸랑해여 07.16 22:23
엑소 [EXO/찬종] Daddy?Daddy!(비상사태)16 비백 07.16 22:11
빅스 공지사항인가..이글은 무엇인고2 검은콩두유 07.16 22:05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7 기웃기웃 07.16 22:05
엑소 [세디] 범생이를 만나면 주의해야 할 것들 00 (여체화 주의)5 미스터양 07.16 21:58
기타 오늘 방학했다!!!!!!!!(ㄱㅇㅈㅇ)14 버저비터 07.16 21: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질투 나잖아 (부제 : 다른여자 쳐다볼때) 42 여 인 07.16 21:42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9 중학교국어 07.16 21:38
엑소 세준 메로나우유2 ㅇㅅㅍ 07.16 21:36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 빵빠레 07.16 21:33
기타 너,나,삶 07.16 21:17
빅스 [VIXX/차학연] "내가 말하지 않던가요,"56 카찡 07.16 21:12
블락비 [블락비/지코] 언더 래퍼 우지호랑 연애하는 썰 1115 터진다잭팟 07.16 20:56
엑소 [EXO/경수] 초딩소설 방가방가 07.16 20:54
빅스 [정택운] 정택운과 쇼윈도부부07(+공지,*매우중요*)36 통통배 07.16 20:4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우리의 봄,여름,가을,겨울 (프롤로그) 6 김멋짐 07.16 20:11
엑소 [EXO/세훈] 케 세라, 세라 0424 솜이 07.16 20:09
인피니트 [현성] 그의 누나의 유언.042 W.히비 07.16 20:03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9:10 ~ 9/20 9: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픽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