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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세훈종인] 3개월, 그 경계에 서다 (4)2 엑소구 06.23 22:55
엑소 [EXO/찬열] 10년, 맑음 때때로 흐림 (2)4 엑소구 06.23 22:45
엑소 [EXO/박찬열] 찬열이 어장에서 박찬열 여자로 26262626262616 레알 06.23 22:44
엑소 [EXO/루한] 새벽 5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시간(1)8 엑소구 06.23 22:39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무제 上11 jh23 06.23 22:35
엑소 [EXO] Esper조직 EXO와 너징8(부제-뜻밖의실전)36 꽃바퀴A 06.2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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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세민] 나보다 4살 어린애가 자꾸 들이댄다.kakao29 에퓨 06.2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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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세준] 학교에서 이상형봤는데..2335 고추밭등교 06.23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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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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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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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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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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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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