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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남준] 배신자1 화유 07.03 17:17
비정상회담 God,save the Queen 19-शीतकाल3 난슬 07.03 17:17
세븐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75757575757575757575757575122 소세지빵 07.03 17: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슙] 김태형의 일기장 시럽자 07.03 15:33
세븐틴 [세븐틴] 하나도 둘도 아닌 0514 셋븐틴 07.03 14:47
방탄소년단 극과 극을 달리는 김태형 VS 박지민5 허찌 07.03 13: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페이스북을 한다면.facebook 159 페북소년단 07.03 13:1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조직원 너탄X보스 전정국 조각 03106 침벌레 07.03 12: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석진] 나의 빛이 되어줘 01(첫만남, 빛, 안녕)8 빛과어둠 07.03 10:32
엑소 [EXO/홍일점] 에리가 엑소 홍일점이자 막둥이인썰1025 샐민 07.03 09:38
세븐틴 [세븐틴/호시/우지] 낙화기(落花記), 中33 벚꽃만개 07.03 04: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백설공주 18 쟈니핑쿠s 07.03 03:4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페이스북을 한다면.facebook 프로필4 페북소년단 07.03 03: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대한민국 왕세자 김태형 X 왕궁 근위병 탄소 2730 뷔너스 07.03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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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Muse Boy! (23. Me before You)147 겨울소녀 07.03 00:3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페이스북을 한다면.facebook 13, 13-18 페북소년단 07.03 00: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민] 킬유어달링4 파란달 07.03 00:1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백설공주10 쟈니핑쿠s 07.02 23:54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난장판 반상회) 247 세하네 소빵 07.02 23:0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고등학교동창 너탄X고등학교동창 민윤기 조각123 침벌레 07.02 22:42
세븐틴 [세븐틴] 세하네 원룸 vs 소세지빵 원룸 (부제 : 반상회가 반성회로 변했으면 좋겠다) 251 세하네 소빵 07.02 22: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베리 메리 체리 11528 비플렛 07.02 21: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역하렘] 남편이 일곱명인 일처다부 썰 0280 루꼬 07.02 20:3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방탄의 슈가가 제 친구인데요.069 드리유 07.02 20: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 - 김스치면 인연 김태형이 사랑에 빠지면 0437 오늘은 한숨도.. 07.02 19:53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권순영 사범님이 좋아요, 아니 싫어요 0015 여름눈꽃 07.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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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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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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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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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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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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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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