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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작가재민06.19 20:55
방탄소년단[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김민짱06.12 03: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찰서는 오늘도 안전한가? 004 아카공룡 06.30 01: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누굴 죽여 드릴까요? pro27 킬링포인트 06.30 01:2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수학 소년과 국어 소녀 (ver. 탄소가 정국이와 동갑이라면?)65 겨울소녀 06.30 01: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싱글대디 민윤기0412 대디 06.30 00: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진슙] 가장 보통의 존재 37 채성아2 06.30 00: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네번째 교실32 녹음 06.30 00: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그들이 사는 세상 3 - 밤새 한 일278 이불ㄹ 06.29 23:3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뷔민] 애증의 관계 19 채성아2 06.29 23:3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김태형/민윤기] 베리 메리 체리 10465 비플렛 06.29 22:03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유기현] 그대에게 물들다-두번째40 화명 06.29 21:4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선도부원 너탄X양아치 전정국 조각 0197 침벌레 06.29 21:31
세븐틴 [세븐틴] 욕쟁이 남사친들과의 근본없는 대화 7272727272727272727272727299 소세지빵 06.29 18:26
세븐틴 [세븐틴] 하숙 학개론 0116 JACKP.. 06.29 17:15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국보커플 0346 커플링 06.29 13: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일반인 너탄X연예인 전정국 조각46 침벌레 06.29 11: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 싱글대디 민윤기038 대디 06.29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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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세븐틴] Monster school (부제 : 밤의 교실)74 판성 06.29 01: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평화가 잦아드는 밤, 세번째 교실13 녹음 06.29 00: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랩슈] 남준이가 대형견인 썰 17366 리트리버 06.2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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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슙민] 단편집 - 윤기네 강아지 편3 나리는 06.29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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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O/백현] 변백현 치프 4120 꼬잉또오잉 06.28 23:2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민윤기/정호석] OH MY LADY! 011 이사장 06.2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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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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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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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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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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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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