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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죽겟다 전체글ll조회 1617l 5

댓글이 너무 복잡해서 새로 씀ㅋㅋㅋ

이 전글에 쓰려다가 못쓴거 있는데

나 내년 안에 아마 군대 갈 것 같다ㅋㅋㅋㅋㅋㅋ

당황스럽제?나도 당황스럽다

내가 군대라니 시발ㅋㅋ

사격 제대로 배워서 애기 건들이는 사람들 다 쏠거다 

니네도 물론 다 쏠거다

갑자기 갈 생각하니까 격해지네 군대가 사람을 이따위로만든다ㅋㅋㅋ

여튼 우리 애기는 지금 우아하게 반신욕중이라고 말걸지 말란다

갑자기 상상되네..기분 좋아졌음


그래서 결론은 군대가야돼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애기 반신욕하는 상상하니까 좋아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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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구리
10년 전
독자5
나왔어!? 생각보다 일찍 나왔네 내친구 이번 1월에 간다길래 너도 가나 했는데 애기 속상해하겠다
10년 전
글쓴이
나도 애기 보고싶어 디.질ㄷ듯..
10년 전
독자14
아이고야 애기 고3이라 면회가는것도 시간 날려나 몰라 애기라면 짬내사라도 오겠지만
10년 전
글쓴이
피곤하게 뭐하러 부르노ㅠ내가 휴가 나면 애기만 보러가야지 주구장창
10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ㅌㅋ애기도 보고싶은건 생각 안하냐 ㅋㅋㅋㅋ 그래도 요즘 군인들 페북도 하고 한다드라 그걸로 보고싶은게 될려나 만은

10년 전
글쓴이
23에게
..얼굴 봐야된다 얼굴..

10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에고 이건 지금 장거리보다 더 할텐데 토닥토닥

10년 전
글쓴이
30에게
........나 운다 말걸지마라

10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어이구야 에휴 니속이 속이겠니 애기 놔두고 갈 생각에 마음만 아프지

10년 전
글쓴이
40에게
ㅋㅋㅋㅋ우리애기도 나 기다리느라 목 빠질걸

10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애기도 고3에 힘든데 너도 힘들고 1년을 아주 애타것다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원래 이런 우여곡절을 함께 겪어야 성숙해지는거다.
유식해보임

10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방금 애늙은이 같았어 ㅋㅋㅋㅋ맞는 말이긴하네

10년 전
글쓴이
58에게
원래 이런 우여곡절을 함께 겪어야 성숙해지는거다.
유식해보임

10년 전
독자63
글쓴이에게
댓글 두번써서 유식함을 강조하는게야!?ㅌㅌㅌ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63에게
렉.

10년 전
독자67
글쓴이에게
댓글 참 김지한스럽네 조별과같은게ㅡ.ㅡ

10년 전
독자2
뚱이
10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군대
드디어 가는구나 ..
애기가 잘 기다려주겠지!!!!!
고생이겠다 ㅜㅜㅜㅠㅜㅜ

10년 전
글쓴이
아ㅣ직 안간다...슬프다고..그냥 알려주는거니까..더이상 얘기하지말자고 개 눈물난다
10년 전
독자11
ㅠㅠㅠㅠ가는사람도 고생 기다리는사람도 고생 ....
내가 경험자라 그마음알지ㅜㅜㅋ

10년 전
글쓴이
그래도 우린 여전히 알콩달콩 할거다 아마
10년 전
독자3
상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신욕이랰ㅋㅋㅋㅋㅋㅋㅋ굠!!!! 군대갓을때 현이오빠 기다릴게 더 걱정이다ㅜㅜㅜ(지한이오빠 걱정 1도 없음)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야 나도 보고싶어할거거든
10년 전
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겟...죠ㅎ 군대당연히가는거죠 남자라면!!! 군대를 가야남자지 안그럽니까?
10년 전
글쓴이
그렇습니다ㅋㅋㅋ아 걱정이다 나 머리 잘라도 잘생겼을까봐
10년 전
독자31
그럴일없을듯 걱정안하셔도될거같은데ㅎ 별걱벙을 다하시네 남자는 머리빨임을 다시한번 깨닫게해주는...히
10년 전
글쓴이
31에게
아니다..나 전에 학교에서 머리걸려서 반삭했는데 다 잘생겼다고 난리였었다ㅋㅋㅋ^^영화배우같댔다고.

10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영화배우여...? 영화도 하기 나름이니깐 그렇다고 할게요^^

10년 전
글쓴이
42에게
원빈 정도

10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아제발 빈느는 건들니은. 진짜 순간 오빠지만 야라고 할뻔햇어여 ㅎ

10년 전
글쓴이
47에게
그럼 강동원?

10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그만하시죠 감히 누굴.... 나의 이상형 동원님 나의 환상을 깨지마세여

10년 전
글쓴이
49에게
강동원보단 내가 낫지

10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아예예.... 오라버니가 그러시다면 그런거죠 뭐 하하하ㅏ하하(애써 인정)

10년 전
글쓴이
52에게
난 너무 잘생겼다

10년 전
독자65
글쓴이에게
아 진짜 어련하시것어요ㅎ 현이오빠는 요즘 공부해여?

10년 전
글쓴이
65에게
응 열심히 공부한다 애기

10년 전
독자68
글쓴이에게
오 멋잇네 남자됐어 쫌 학생같당 ㅎ

10년 전
독자4
호롤룰루) 헐? 되게 당황스럽네요...... 현이는 우짜구요...
10년 전
글쓴이
내말이ㅋㅋㅋ어휴 연상연하가 이래서 힘든갑다
10년 전
독자18
둘이 2살차이니깐..... ㅎㅎㅎ...오빠 제대하면 현이가 군대가네요....헐....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까 말이다ㅋㅋㅋ복무중에 올수도 있고
10년 전
독자21
1년이라도 같이 지내면 괜찮을수도... 헐.... 둘이 슬퍼요.... 그래도 나라에 도움?되러 가는거니깐......
10년 전
글쓴이
21에게
그렇지ㅋㅋㅋ나라 지키러 가는거지..

10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ㅋㅋㅋ..... 힘내세요!! 지금당장가는거 아니라매요.... 그래도 걱정...

10년 전
글쓴이
28에게
......나중에 얘기하자 휴

10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이제곧 크리스마스네요

10년 전
글쓴이
29에게
그렇지ㅋㅋㅋㅋㅋ개설ㄹ렌다

10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둘이 크리스마스도 같이 보낼태고, 올해 첫눈도 같이 보겠네요?? 우와.... 부럽네요....

10년 전
글쓴이
37에게
따로있는데 눈 내리면 우짜지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에이~ 둘이 계속 같이 있을텐데 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따로 잇을때 눈오면..... 영상통화라도...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8에게
좋은방법이지ㅋㅋㅋㅋㅋ같이 있을때 눈오면 애기 겁나 좋아하겠네

10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오호 한국은 많이 춥겟죠???

10년 전
글쓴이
50에게
엄청 춥다ㅋㅋㅋ애기 패딩입던데

10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헐... 패딩현이 ㅠㅜㅠ 엄청 귀엽겠다.... ㅠㅜ 이나라는 덥기만해요.... 쩌죽겟어요... ㅠㅜ 게다가 인터넷도 지금 됐더안됐더허고... ㅠㅜ

10년 전
글쓴이
54에게
어휴ㅋㅋ차라리 추운게 낫다 난 더운건 못베김

10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눈보고싶어요....ㅠㅜ 하늘에서 내리는눈... ㅠㅜ

10년 전
글쓴이
59에게
한국 와라ㅋㅋㅋ

10년 전
독자7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졸업허면 가야죠..... ㅠㅜ

10년 전
독자6
포카리/대박 오랜만이다!!!
군대??! 육군으로갈거야?

10년 전
글쓴이
육군이지요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아이고오 힘들겠다..너도현이도
10년 전
글쓴이
어쩌겠노 남자로 태어났는데..ㅋㅋㅋ휴.
10년 전
독자20
아 갑자기 너네 너무부럽다 알콩달콩 휴..난 이번크리스마스는케빈과함께인데....
10년 전
글쓴이
20에게
우린 벌써 세번째 같이보내네 크리스마스ㅋㅋㅋㅋㅋ제작년엔 안사귈때 같이보냈었고

10년 전
독자7
멍냥이
군대라니......ㅎ.....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 속상하겤싸ㅠㅠㅠㅠㅠㅠㅠㅠ
둘 다 보고싶어서 우짠디야

10년 전
글쓴이
우짜기는 애기 고삼때 나 군대가는거라 다행인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ㅋㅋㅋ
10년 전
독자24
오빠 갔다 오면 애기도 갈거 아니예여? 애기나 오빠나고새유ㅠㅠㅠㅠㅠ
10년 전
글쓴이
이런게 연애다 ㅣㅅ..ㅂ
10년 전
독자32
제대로된 연애를 안해봄 ㅎ 이제 애기 고삼되면 바쁘겠네여 힘들텐데
10년 전
글쓴이
32에게
내가 매일 뽀뽀해주면 괜찮을거다

10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아~그렇구나~ 힘들땐 뽀뽀...하...

10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사실 나도 뽀뽀 자주 못함 일주일에 두번정도 봐서

10년 전
독자9
암호닉 까먹음..☆★
군대 잘갔다왕..우리오빤 공익ㅎㅎㅎㅎㅎ아옿ㅎㅎㅎㅎㅎㅎㅎ 겆바나 싫어

10년 전
글쓴이
개부럽다 공익..
10년 전
독자25
오빠가 태어날때부터 약해서..아휴
귀도 선천적으로 뭐가 아파가지고 수술해서 공익감ㅇㅇ
태어날때 몸무게가 나보다 가ㅂ..흡

10년 전
글쓴이
그래서 넌 지금도 그렇게 건장....
10년 전
독자27
꼬죠!꼬죠! 챠오챠오!!!!무또!!!!
10년 전
글쓴이
27에게
...챠오챠오 무또가 뭐야

10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몰라 이양반아

10년 전
글쓴이
33에게
고마워 양반이라고 해줘서

10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뜻 찾아봄? 궁금하네ㅇㅅaㅇ

10년 전
글쓴이
34에게
아니 양반을 누가 몰라..

10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아니 챠오랑 무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43에게
그게 뭐야 차오랑 무또

10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10년 전
글쓴이
57에게
뭐냐니까 챠오랑 무또가

10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안녕이랑 닭쳐!

10년 전
독자62
글쓴이에게
비정상회담 독방에서 다들 무또거림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62에게
챠오 무또

10년 전
독자10
수정
헐 수능때글쓰던게 언젠데 벌써 내년에 21..오빠도 이제늙는구나 내친ㄱ 남친군대갈때 엉엉울던데 ㅋㅋㅋㅋㅋ애기도 우는거아닌같ㅋㅋㅋ귀엽겟지 그걸 오빠는 보겟지 나도군대갈래 여군

10년 전
글쓴이
...나도 울걸?ㅋㄱㅋㄱㅋㅋㅋㅋㅋ아 몰라 아직 안간다 당장가는거 아이다
10년 전
독자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빤왜울엌ㅋㅋㅋ머리밀고 들어가야지!!
10년 전
글쓴이
야..군대갈때 다 운다
10년 전
독자56
2년짜리 수련회간다고 생각해..ㅎ..그냥 무서운 교관이많다곸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56에게
행복하다 진심으로..^^

10년 전
독자66
글쓴이에게
말뚝박아평생!!!!!!!!!!직업군인하면 그만둬도 연금잘나오더라(속닥속닥)

10년 전
글쓴이
66에게
싫어 난 애기랑 먹고놀래

10년 전
독자69
글쓴이에게
애기 잘 먹이고 같이놀려면 돈잘벌어야짘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2
닭강정
헐... 군대... 그래도 나라의 부름이니 좋은 마음으로 건강히 잘 끝내고 오세요!!!! 애기는 저한테 맡기세요!!!!!! 허허허허 반신욕...(ㅇㅅㅁ)

10년 전
글쓴이
맡기라니? 정말 총맞고싶구나
10년 전
독자13
스티치

헐 군대래... 완전 현실감쩔어 애기는 나한테 맡겨

10년 전
글쓴이
...맡기라니? 쏜다
10년 전
독자16
고삼땐 돌봐줘야 된단 말이야 내가 돌봐주께 ㅎㅅㅎ
10년 전
글쓴이
?아니다 고삼쯤이면 혼자사는 법 배워야 함
10년 전
독자22
ㄴㄴ 우리 애기는 여려서 안돼 ㅠㅠ 내 품에서 돌봐야지
10년 전
글쓴이
22에게
?애기 어머니 계신다

10년 전
독자15
망고

돼지? 디1진다 ㅋ

10년 전
글쓴이
사실인걸.
10년 전
독자19
주겨도 대?
10년 전
글쓴이
어머나 무서워라
10년 전
독자35
물고기! 헐헐헐헐헐!! 군대?! 헝... 안돼ㅠㅠ
10년 전
글쓴이
벌써 가는건 아니고..아직 멀었다 아직
10년 전
독자38
아직... 벌써 군대갈 때가... 믿기지가 않아...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나도 믿기싫다..
10년 전
독자72
잘다녀와~(손수건 팔랑팔랑) 애기는 내가 잘 지킬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9
유아인
군대 ?좋지 다녀와 ㅎ

10년 전
글쓴이
수련회가는 마음으로.
10년 전
독자41
앓이

헐랭 대애박쓰!!!!!!!!!!!! 군대...! 그러고보니 내년에 곧 21살이 되고 이름이 지한이인 우리 오빠도 얼마 남지 않았어 ㅜㅜ~~~~!!! 즈응말 군대라니 생각도 못하고 있었네! 어쩜 좋아 어쩜 좋아 ㅜㅜㅜ~~~!!!!!!!@@

10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니네형이랑 나랑 같은훈련소되면 어머나 어쩜 좋아~~!어쩜 좋아~~~~!
10년 전
독자51
휴ㅅ휴~~~~!! 즈응말 어쩜 좋담?!!!!! 그렇게 되면 즈응말로 소오름이 따로 없겠어! 아뇬하세염 저도 지한이에욧 ^^!!~~ 허걱스!? 저도 지한이인데염 ^^~? 방가오요~~~~! 저는 앓이라는 예쁜 동생이 있담뉘다 ^^ 허거ㅓㄱㄱ! 앓이..? 앓이라고 한다면은..! 그 멋진 아이..?!
10년 전
글쓴이
술마셨나
10년 전
독자53
~~! 난 아직 스튜던트 신분이라 술 같은 건 노우노우 하다구...! 어디서 큰일 날 소리를 하ㅇ는 구야 ^^~? ㅋ
10년 전
글쓴이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멋진아이란닼ㅋㅋㅋ다시보니까 웃기네

10년 전
독자64
글쓴이에게
ㅓ왜~~~~! 맞좌나~~~! 나보다 멋진 사람이 또 어디있다고..ㅎㅋ 아임 베리 쿨..!

10년 전
글쓴이
6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겁나 멋지다 앓이^^

10년 전
독자71
글쓴이에게
^^당그니쥐 여러분 어뇽허세염 ^^ 멋진 쿨녀 앓이라고 합뉘당 ㅎㅋ~~~~!~!~!~!~!~

10년 전
독자44
백설탕
군대라니.. 내 친구들도 다 갔는데ㅠㅠㅠ......너가 간다니까 이상하다^^.... 그런걸로 속상해하지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속상하면애기는 얼마나 속상하겠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글쓴이
애기 내꺼
10년 전
독자55
뭐라는거지... 너 가있는동안 내가 잘 돌볼께^^...호호
10년 전
글쓴이
누난 진심으로 믿을수가없다..
10년 전
독자46
기승전반신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친구남친도군대앞두고제정신이아니더만..
10년 전
글쓴이
응..군대....나라의 부름이지만 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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