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선 내가필력이안좋아서 좀 거지같을수도있다는점 양해구할게 내가쓰는얘기는100퍼센트실화고ㅋㅋㅋㅎ! 우리가족중아빠는진짜귀신을잘보시고 언니랑나도어느정도보긴봐! 펌,캡쳐등등안했음좋겠고 루머생성도안했음좋겠다ㅋㅋ 그럼잔말말고얘기시작ㅋㅋ #01. 탱크이야기 우선이거는 20년전쯤 우리외삼촌얘기인데.. 우리외삼촌이군대가있었을때 탱크에 어떤할머니가 치이셨거든.. 탱크는큰데 할머니는 체격이 왜소하시니깐 그걸 못보고 친거같아 탱크가 그래서 그큰탱크가 체격이 왜소하신 할머니를 쳤으니 할머니는 어떻게되셨겠어.. 갈기갈기찢어지다 싶히하셨지.. 그래서 시체가 산산조각난듯이 되니깐 우리삼촌부대에 수색령?같은거를 내린거야 시체가조각조각너무찢어져있으니깐 시체조각들을다찾아와라 이렇게 우리외삼촌이랑 외삼촌동기들은 진짜열심히찾았지..위에분들이시킨거기도하고 그래서 탱크주변에랑 탱크 멀리떨어진곳까지 다뒤졌지 이잡듯이, 근데 시체조각들을 다찾았는데, 머리부분만없으신거야.. 그래서 삼촌이 이렇게찾았는데도 없는거보면 못찾는거네하고 반포기상태로 탱크주변만한바퀴돌려는데 탱크자체는 안살펴본게 그제서야생각이난거야 그래서 탱크바퀴쪽이랑 탱크자체를 자세히봤는데.. 할머니머리가.. 탱크바퀴틈에껴있었어.. 그걸본외삼촌은 소스라치게놀라서 소리지르고.. 그래서결국 시체조각들은다맞춰서 장례도치르고했지 탱크바퀴구조모를까봐 참조-
이렇게하얗게동그라미친부분처럼 빈공간같은틈에.. 갑자기생각나서적어봤어 댓글없음 조용히 펑.. 반응이꽤좋으면다른얘기들도올려볼게 문제시(우리얘기인데문제가있으려나)둥글게지적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