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십대 후반인 건장한 사내가 우리 바보랑 톡한걸 써보려고해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애가 참 착하고 순수해 그래서 바보같아ㅋㅋㅋㅋ 일도 힘들고 재미없고 하다가도 바보랑 놀면 재밌고 좋다. 우리 예쁜 바보 놀리는 재미에 톡도 하는데 너무 귀여워서 여기에 써보려고! 소소한 얘기,사랑스럽게 봐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