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여름. 뜨겁게 내리쬐는 햇빛. 화창한 하늘. 모든 것이 완벽한 하루입니다.
설레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할 것 같은 날이네요.
이 여름을 어떻게 보내야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요?
어쩌면
올해도, 내년도, 그 후에도 계속 누군가와 함께 여름을 보내게 될 지도 모르겠네요.
*선착으로 대부분이 진행되는 노빠꾸 시뮬레이션입니다.
*글쓴이가 시뮬이 처음이고 타자가 느린 점 양해해주세요.
*로맨스코미디를 지향하는 가벼운 시뮬레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