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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진정한 퇴마사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단다



첫번째
건강한 신체
악한 악령에게 지지 않을 건강한 신체와



둘째
온전한 마음
거짓에 휘둘리지 않을 굳건한 마음



셋째
기억
'네' 가 누구인지 '누구'를 위해 그곳에 있는지 그걸 잊지 말아야 해




아직 네게 알려줄게 많이 있지만 

너라면 잘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단다

그럼 퇴마사가 될 준비가 되었니?

그럼 네 안녕(安寧)을 바라마


[HQ/시뮬] 퇴마록 ch.2 | 인스티즈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그럴 땐 당신을 안내하는 빛을 따라 이곳으로 오세요 


 


 

 

[HQ/시뮬] 퇴마록 ch.2 | 인스티즈 

 


 

네, 그 가로등 아래.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테니까요. 


 


 


 

난 항상 네 곁에 있어
 

네가 내가 이름을 준 그 순간부터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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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4
3...?
2년 전
글쓴이
의자를 무기 삼아 아이들이 앞을 막어서는 당신입니다. 요괴도 아니고, 조종당하는 아이들이기에 함부로 공격할 수도 없고 점점 다가오는 아이들이 당신의 몸을 붙잡습니다. 겨우 떨쳐내며 뒤로 물러서는 당신, 어느새 당신의 옆에서 의자를 꺼내 든 이와이즈미가 당신과 마찬가지로 아이들을 막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마키를 깨워보기로 한 당신

2년 전
글쓴이
뭐라고 말을 걸어볼까요?
1. 배구
2. 미래
3. 현재

2년 전
독자785
3
2년 전
글쓴이
"악! 머리, 머리 잡아당기지 마!"

당신의 머리를 잡아당기는 소리에 소리를 친 당신이 본능적으로 당신의 머리채를 잡은 남학생의 배를 차 날려버립니다. 이런, 눈치를 살핀 당신이 에라 모르겠다 식으로 아이들을 피하며 이와이즈미에게 외칩니다.

"하지메군, 혹시 타카히로군 뭐 걱정거리, 악! 없, 을, 까?!"
"...뭐?"
"걱정거리! 악, 몽! 이런, 너가 방금까지 악, 몽 꾼 것처럼!"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말에 아이를 겨우 피하던 이와이즈미가 하나마키의 이름을 크게 부릅니다.

"야, 하나마키! 너 뭐를 걱정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우리는 지금도, 나중에도 안 변하니까!"

하나마키가 걱정하는 건 뭐였을까요, 이와이즈미의 목소리를 들은 이가 움찔하고 반응을 합니다.

"하게 닥치지도 않은 미래 걱정할 틈에 현재나 보라고! 이 쿠소자식!"

2년 전
글쓴이
그 순간 움찔, 하고 하나마키의 눈꺼풀이 움직이고 천천히 눈을 뜨는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를 챙겨야 하지만 그러기에는 지금 상황이 너무 급박합니다. 또다시 머리채가 붙잡혀 소리를 지르는 당신, 급하게 당신의 머리를 잡은 여자아이의 손목을 잡아 떨쳐내곤 손톱에 긁혀 상처가 나 피가 흐르는 볼을 대충 손등으로 닦아냅니다.
2년 전
글쓴이
"미! 안! 한! 데! 우리 알아서 살아서 만나자!"

당신은 그들에게
1. 운동장에서 만나자고 한다.
2. 체육관에서 만나자고 한다.
3. 1층에서 만나자고 한다.

2년 전
독자786
2?
2년 전
글쓴이
2. 체육관에서 만나자고 한다.

"체육관에서 보자!! 살아서 와!!"

일부러 큰 소리를 내 아이들의 시선을 당신쪽으로 돌린 뒤 미끼 삼아 반에서 벗어나는 당신입니다. 1층, 1층으로 뛰어가는 당신, 미친듯이 달려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어쩐지 무섭게 느껴집니다. 저 아이들은 무슨 악몽을 보고 있는 걸까요.
미친 듯이 체육관 쪽으로 향하는 당신, 체육관에 도착하기 직전, 어쩐지 걸음을 멈춰선 아이들이 우뚝 멈춰서 가만히 당신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마네킹과 같은 모습이 어쩐지 으스스하게 느껴집니다.

당신은 체육관에
1. 들어간다.
2. 들어가지 않는다.

2년 전
독자787
1
2년 전
글쓴이
어쩐지 당신을 부르듯 체육관 문이 열려있습니다. 안에 들어가기로 한 당신, 어두운 체육관 안에 들어가자 뜀틀에 걸터앉아 배구공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오이카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 이와이즈미와 하나마키는 안온걸까요. 배구공을 보던 오이카와가 고개를 들고 당신을 바라봅니다.

당신은 오이카와에게
1. 말을 건다.
2. 봉인 주문을 외운다.
3. 불을 켠다.

2년 전
독자788
1
2년 전
글쓴이
...정... 말...? 요괴는 하지 않는데...
2년 전
독자789
넹...?
2년 전
글쓴이
어머 짤렸넹... 멍.청 하지 않은데...
2년 전
독자790
아핫...ㅎ
2년 전
글쓴이
1. 말을 건다.

우선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 둘이 무사히 여기에 오기 전까지 시간을 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닝, 여긴 무슨 일이야? 오랜만에 배구 연습하고 있었는데"
"... 토오루도 아니면서 토오루인 척하지 마"

당신의 말에 배구공을 만지던 아이의 손이 멈춥니다. 손이 멈춘 아이가 느릿하게 고개를 들고 당신을 바라봅니다. 곧 아이의 얼굴이 사르륵, 보기 좋게 웃어 보입니다. 아이의 목에서 나온 거라 믿기지 않는 여린 여성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가, 꿈속에서 만났던 과거는 어땠니? 나는 그 행복했던 과거에 머물게 해준 것뿐인데. 너도 이 현실이 버겁잖아"

꿈속에서 들었던 여자의 목소리가 오이카와를 통해 들려옵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이 대답을 하지 않자 웃고 있던 아이의 얼굴이 무표정하게 굳어갑니다. 여성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오이카와의 목소리가 당신의 이름을 나지막이 부릅니다.

"닝, 난 그만하고 싶어. 천재를 따라가기 위해 버둥대는 것도, 전부..."

남자가 쥐고 있던 배구공을 툭, 떨어트립니다. 빈손을 멍하니 보던 그가 손을 내려 걸터앉아 있던 뜀틀 위에 올려두었던 커터기를 꺼내듭니다.

"이제 끝낼래"

2년 전
글쓴이
드륵, 커터날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이에게 달려들려는 순간 오이카와의 이름을 부르는 두 아이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불을 켠다.
2. 오이카와를 막는다.
3. 퇴마 주문을 외운다.
4. 자유 (다른 행동을 캐들에게 시켜도 좋아요)
ex) 이와이즈미가 오이카와를 막는다.

2년 전
글쓴이
혹시 어렵다면... 선택지로...?
2년 전
독자791
4 해서 닝이랑 이와쨩 행동 하나씩 시키는 것도 되나요?ㅎㅎㅎㅎ)
2년 전
글쓴이
넹! 닝 맛키 이와쨩 다 시켜도 좋아요!
2년 전
독자792
4 이와이즈미가 불을 켜고 닝이 오이카와를 막는다
2년 전
글쓴이
"하지메!! 체육관 불!! 불 켜!! 하나마키 너도 같이 가!!"

날카로운 커터날이 아이의 목을 향합니다. 오이카와에게 달려들려는 이와이즈미를 막은 당신이 소리를 치곤 오이카와에게로 달려갑니다. 아이의 목에 붉은 혈흔이 흘러내립니다. 아이의 목에 날이 박혀들어가기 전 아이를 덮친 당신이 아이와 함께 뒤로 넘어져 버립니다.

"아악!!"

번뜩이던 커터날이 당신의 손등에 박힙니다. 손등을 관통해 나간 커터칼이 이내 쑥 빠져나가고 주룩, 피가 바닥에 고이기 시작합니다. 고통에 찬 비명을 지른 당신이 겨우 몸을 움직여 또다시 당신에게 칼을 휘두르는 아이의 손을 피합니다.

"닝 불 안 켜져!!!"
"닝 괜찮아?!"

2년 전
독자793
힉... 아프겠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상처에 오이카와가 찢어질 듯 높은 하이톤으로 웃음을 터트립니다. 하하하하하하, 꼴좋다. 당신을 비웃는 웃음 소리와 함께 지금을 기다렸다는듯 체육관으로 몰리는 좀비와 같은 아이들에 상처를 움켜쥐고 얼굴을 찌푸립니다. 우선 도망쳐야할 것 같습니다.

당신은
1. 운동장으로 도망친다.
2. 1층으로 도망친다.
3. 3층으로 도망친다.
4. 2층으로 도망친다.

2년 전
독자794
1?
2년 전
독자795
힝 4번 물음표 걸려요...)
2년 전
글쓴이
오타...><
2년 전
독자796
앜ㅋㅋㅋㅋㅋ 이런ㅎㅎㅎㅎ
2년 전
글쓴이
1. 운동장으로 도망친다.

우선 가장 가까운 곳으로 도망치는 당신입니다.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를 향해 도망치자 소리 친 당신이 두 사람과 함께 운동장으로 향합니다. 당신의 뒤를 따르는 둘과 당신과 이들을 쫓는 학생들, 그리고 그 뒤를 따라 오는 오이카와. 제발, 마츠카와가 운동장을 살펴본 걸 보면 여기 뭐가 있겠죠?

"애들아! 여기 뭐 불! 아윽, 손 개아프네"
"뭐?"
"불, 밝은데 없어?!"
"이 시간에 뭔 불!"

당신의 물음에 꽥 소리를 지른 하나마키에 얼굴을 찌푸린 당신입니다.

"이 학교 학생들이 알아야지!! 빨리 생각하라고!!"

2년 전
글쓴이
"조명, 운동장에 조명이 있어!"

그때, 이와이즈미가 뭔가가 생각 났다는 듯 이야기합니다. 이와이즈미의 목소리에 아, 하고 소리를 낸 하나마키가 운동장 연설대에 스위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스위치를 켜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누가 갈까요?
1. 닝
2. 하나마키
3. 이와이즈미

2년 전
독자797
3...
2년 전
글쓴이
"불, 불 켜야 해!"

당신의 다급한 말에 갑자기 멈춰 선 이와이즈미가 굳건한 얼굴로 하나마키와 당신을 둘러봅니다.

"내가 갔다 온다"

위험하다며 당신이 말리기도 전에 뛰어간 이와이즈미가 스위치가 있는 연설대로 뛰어갑니다. 뭔가를 눈치챈 듯 아이들이 이와이즈미에게로 달려듭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과 하나마키는
1. 오이카와를 붙잡는다. (당신이)
2. 오이카아를 붙잡는다. (하나마키가)

*남은 한 사람은 자동적으로 이와이즈미를 돕습니다.

2년 전
독자798
1
2년 전
독자799
오이카와가 더 위험하니까 오이카와는 닝이 막읍시다)
2년 전
글쓴이
닝실드ㅋㅋㅋ
2년 전
독자800
ㅎㅎㅎㅎㅎㅎㅎ
2년 전
글쓴이
"타카히로! 하지메 좀 도와 줘!"

하나마키가 이와이즈미를 도우러 간 걸 확인 한 당신이 아이들이 사라져 홀로 남은 오이카와를 향해 달려듭니다. 저 둘이 불을 켤 때까지는 그를 붙잡아야합니다.

"아아악...! 진, 짜...! 너 이, 씹...!"

당신이 그를 붙잡자 손등에 뚫린 상처를 손 끝으로 누르는 오이카와에 욕짓거리와 함께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는 당신입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또 다시 허벅지에 박혀드는 칼 날,

2년 전
독자801
닝아 미안해...)
2년 전
글쓴이
"야! 하나마키!"

고통을 참고 오이카와를 붙잡고 있는 당신. 그때, 들려오는 다급한 이와이즈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목소리에 당신의 눈빛이 흐트러지자 오이카와가 히죽 웃음 짓습니다.

"저거 안 봐도 되겠어?"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를 도우러 간다.
2. 오이카와를 붙잡는다.

2년 전
독자802
2...?
2년 전
글쓴이
두 사람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립니다. 하지만, 지금 오이카와를 놓친다면, 이를 악물어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은 당신이 후들거리는 팔로 겨우 오이카와를 붙잡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환한 불이 당신을 비춥니다.

2년 전
글쓴이
툭, 당신의 품에서 떨어진 퇴마록이 촤르륵 펼쳐집니다.

[몽마]

[악몽을 먹는 요괴]

[그를 봉인하는 방법은]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입이 천천히 열리고 빛을 맞으며 당신이 주문을 외웁니다.

*퇴마록의 주문은,

2년 전
독자803
이제 악몽은 끝. 꿈속에서 사라지기를
2년 전
글쓴이
[이제 악몽은 끝. 꿈속에서 사라지기를]
2년 전
글쓴이
퇴마록에서 새하얀 빛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 순간 툭, 수명의 아이들이 힘없이 바닥에 쓰러지고 그림자에 숨은 어둑시니들이 형태를 잃고 사라져갑니다.
그리고 오이카와의 그림자 속 숨어 있던, 커다란 뱀의 형상이 책에 빨려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마지막 발악을 하듯 새까만 뱀이 입을 쩍 벌려 당신에게 향합니다.

2년 전
글쓴이
탁,

당신에게 닿기 전, 책이 닫히고 방금까지 빛나던 빛도 당신에게 를 벌리던 뱀의 형태도 전부 사라졌습니다.

2년 전
글쓴이
[몽마의 봉인에 성공하였습니다.]
2년 전
독자804
닝 손등이랑 허벅지 어뜨케...ㅜㅜ
2년 전
글쓴이
닝무륵... 하지만... 닝이 아니었다면....
2년 전
독자805
ㅇ아ㅏ아ㅏ아ㅏ
2년 전
글쓴이
우리 하지메짱이나 맛키는 배구는 못하게 됐을 수도?!🤭
2년 전
독자806
어우 너무 끔찍한데요...?
2년 전
글쓴이
새벽이 지나가고 아침이 찾아옵니다. 몇 시간이 흘렀던 걸까요. 그러고 보니 방금 아이들의 다급한 목소리가 떠오르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1. 오이카와를 살핀다.
2.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를 살핀다.

2년 전
독자807
2?
2년 전
독자808
이와쨩 맛키 다친 곳 없다고 믿을게요 센세! ㅎㅎ)
2년 전
글쓴이
증말 인티 너무 댓글 보기 흠들다...!
2년 전
독자809
흑흑...
2년 전
글쓴이
2.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를 살핀다.

그 둘의 다급한 목소리가 생각난 당신이 몸을 일으켜 비틀거리며 연설대를 돌아봅니다. 마츠카와의 손에 뒷덜미가 잡혀있는 두 사람. 당신과 마주친 마츠카와가 씩 미소짓습니다. 정말, 여기서 대기하고 있었다면 미리 좀 도와주지. 힘이 풀린 당신이 피곤한 눈을 끔뻑입니다.

당신은
1. 오이카와를 살핀다.
2. 마츠카와를 부른다.

2년 전
독자810
1
2년 전
독자811
센하)
2년 전
독자814
닝하~
2년 전
독자815
닝하!
2년 전
글쓴이
닝하!
2년 전
독자812
호출을 이제봤네요..)
2년 전
독자813
늦었나요?)
2년 전
글쓴이
세상에... 댓글을 못봤어요... 오늘 챕터는 끝...
2년 전
글쓴이
느릿하게 눈을 깜빡인 당신이 오이카와에게로 시선을 돌립니다. 곤히 잠든 곱상한 얼굴을 보니 어쩐지 얄미워 손을 든 당신이 금방이라도 아이의 볼을 때릴 듯 손을 치켜듭니다.

"... 좋은 꿈 꿔. 이제 악몽 같은 거 꾸지 말고."

금방이라도 때릴듯하던 손이 천천히 내려와 아이의 볼을 조심스럽게 어루만집니다. 곤히 잠든 아이를 바라보고 있으니 당신의 옆으로 기척이 느껴집니다. 어느새 당신의 옆에 온 마츠카와, 그가 당신의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며 몸에 힘을 푼 당신의 그의 품에 쓰러지듯 기댑니다.

2년 전
글쓴이
"... 얘들아 연락해. 누나 보고 싶으면."

자연스럽게 당신을 안아든 마츠카와의 품에 기댄 당신이 졸린 눈을 끔뻑이며 다행히 생채기 말고는 멀쩡해 보이는 이와이즈미와 하나마키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닝 아니고, 누나. 너희보다 연, 상이 거든..."

마지막으로 웅얼거리던 당신이 이내 기절하듯 잠에 빠져듭니다.

2년 전
글쓴이
ch.2 검은 그림자 끝
2년 전
글쓴이
정말, 같이 달려주신 닝... 감사합니다... 흑흑
2년 전
독자816
센세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주말에 ch.3 으로 돌아오게씁니다...!!ㅠㅠㅠ 과연 완결 낼 수 있을 것인가!!
2년 전
글쓴이
과연 다음 요괴는 누구일까요?
2년 전
독자817
어우.. 닝아 고생했다)
2년 전
글쓴이
닝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전
독자819
닝!! 다음에 같이 달리자!!!
2년 전
독자825
고생 많았다... 따흑
2년 전
독자818
주말 기다리겠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새글 파면 여기에 링크 달고 호출할게요😉
2년 전
글쓴이
호옥시 뭐 궁금하다던가 있으신가요?! 구멍 송송 스토리라
2년 전
독자820
맛층 종류?가 뭐예요? 구미호라던가 구미호라던가 구미호라던가...
2년 전
글쓴이
구미호! 꼬리가 9개나 달린 천년산 짱짱쎈 요괴라구요😉
2년 전
독자821
맛층은 퇴마 안해도 되는거죠?
2년 전
글쓴이
..글쎄요?ㅎㅎ
2년 전
독자822
ㄴㅔ...?
2년 전
글쓴이
822에게
...네??ㅎㅎㅎ

2년 전
독자826
네?
2년 전
독자823
엇.. 다 끝날때 쯤 왔군요
2년 전
독자824
수고하셨습니다 센세
2년 전
글쓴이
와주셔서 감사하요!! 주말에 ch.3 함께 달려주세요😘
2년 전
독자827
맛층 구미호면 맛층한테 닝 본인을 주겠다고 했을 때 어떻게 되는 거예요? 나 맛층 사람인 줄 알았자너
2년 전
글쓴이
계약의 조건이 조금 달라졌을 수도요! 계약은 비밀🤭
2년 전
독자831
헉 궁금한데..
2년 전
글쓴이
다음 챕터 요괴 맞추면 쪼금 알려드림😉
2년 전
독자835
음... 그냥 찍자면 목없는 귀신?
2년 전
독자828
센세 평일 바빠서 늦게 왔는데 다음에는 꼭 달릴게요 ㅠㅠ 달린 닝도 너무 수고 많았어!
2년 전
독자830
고마워!! 다음에는 닝도 같이 달리자!!!
2년 전
독자833
❤️
2년 전
글쓴이
네네!! 주말에 보아요❤️
2년 전
독자834
❤️
2년 전
독자829
수고 많으셨습니다 :)
2년 전
글쓴이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832
센세 오늘 재밌었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재밌었다니 다행이예요!! 닝두 수고하셔습니다😘
2년 전
글쓴이
ch.3 저승 길동무
https://instiz.net/writing2/93731

2년 전
글쓴이
기웃기웃 챕터 3 같이 달릴 닝들 있으려나
2년 전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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