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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이육사 전체글ll조회 1829l 12






*이 시뮬은 다소 K패치가 되어있는 시뮬입니다.*

-주인공은 육군, 해군이 아닌 의경에 지원했습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참조)

-글쓴이는 군필이 아니라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괄호)있습니다.

-남닝입니다.












[입대했습니다]



[HQ/시뮬] 입대했습니다 <3> | 인스티즈





남성으로 태어났다면 누구나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한다.




.
.
.





[HQ/시뮬] 입대했습니다 <3> | 인스티즈


난 진짜 내가 가기 전에 군대가 사라질 줄 알았어..., 가 내가 부모님께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의경]

군인과 반대로 주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을 도와 시민의 안전과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게 주 업무이다.

시위를 진압하고 전담하는 기동대의 역할과 방범 및 교통 업무를 전담하는 방범 순찰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계급 = 이경->일경->상경->수경

보직 = 중수(중대 수인), 소수(소대 수인), 챙, 받데기 
 
 
*주인공은 289중대 소속입니다.
 
 
 
[기수표]

837기 - 야하바(본부/행정), 스가와라(1)

838기 - 오이카와(본부/중수), 하나마키(1), 마츠카와(3), 쿠로오(1), 우시지마(3/소수)

839기 - 이와이즈미(1/소수)

844기 - 이이즈나(1/챙짱), 코모리(2/챙짱), 히루가미(3/챙짱), 세미(1/열외)

845기 - 야쿠(1) 

846기 - 아츠무(본부/운전), 후타쿠치(1/받데기짱), 니시노야(1), 오사무(본부/취사), 카와니시(3/받데기짱)

847기 - 엔노시타(1)

849기 - 테루시마(본부/행정), 운난(본부/행정)

852기 - 와타리(1), 스구루(1)

855기 - 켄마(1)

857기 - 마미(1)

862기 - 야마구치(1), 츠키시마(1)

863기 - 히메카와(1), 쿄타니(1)

865기 - 고시키(1)

866기 - 쿠니미(1), 킨다이치(1), 사쿠나미(1)

867기 - [건빵 닝](1), 사쿠사(3), 키타(2), 시라부(3), 스나(1)

868기 - 카게야마(1)
 
 870기 - 리에프(1), 코가네가와(2), 히나타(3)


 
*계속 추가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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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6
아카아쉬ㅜㅠ)
2년 전
글쓴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

"건빵 일경님 괜찮으실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보쿠토 무슨 소리야. 난 정말 괜찮아."

"답답하게 왜 그러십니까? 건빵 일경님 답지 않습니다."
"...보쿠토, 거기까지 해."

"싫습니다."
"..야."

2년 전
글쓴이
"괜찮다고. 내가 별로 상관 없다는데 왜 너가 대신 그래?"
"답답해서 말입니다."

"진짜 화낼 것 같으니까 그만하자."
"차라리 화를 내시거나 털어 놓는게 낫지 않습니까."
"..보쿠토,"
"충분히 이겨낼 수 있는 사람, 아닙니까. 저 대신 칼도 맞으셨던 분인데."

2년 전
글쓴이
헤엑 오늘은 여기까지
2년 전
글쓴이
벌써 11시네여
2년 전
독자1547
와 보쿠토 뭐야
2년 전
글쓴이
12시까지 뒷풀이 달립시당
2년 전
독자1548
이럴수가아아아악
2년 전
독자1549
힝...
2년 전
독자1550
만약 스나가 시체 먼저 발견했다면 그냥 스무스하게 넘어갔을까요?!
2년 전
글쓴이
넹..ㅎㅎ 수색 전에 스나가 한 말이 나름 떡밥이었습니다.
나같은 사람은 휴가 받아서 좋아할 텐데 너는 그럴까? 라는 뉘앙스..

2년 전
독자1551
스나는 진짜 과거에 시체본 적 있나요..?
2년 전
글쓴이
고딩 때 본 적이 있어용
본편에서 나올 내용은 아니라서 뒷풀이에서 풀려고 했습니당

아버지따라 취재갔다가..ㅎ

2년 전
독자1555
헉스......
2년 전
독자1552
사쿠사 이제 식당사역 안 힘들어하나요?
2년 전
글쓴이
아직도 식당사역 들어가라고 하면 인상썼다가 선임한테 뺨맞고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건빵이 음식물 쏟았다고 욕먹을까봐 대신 치워준 거에요..ㅠ 장하다 꾸사!

2년 전
독자1553
헝...ㅠㅠㅠ 감동..
2년 전
독자1556
감덩 ㅠㅠ
2년 전
독자1554
다른 동기들은 건빵이 일 모르고있져?ㅠㅠ
2년 전
글쓴이
소식 전해들었어요ㅠ
그래도 건빵이가 이정도로 힘들어 할 거라고는 예상 못했져

2년 전
독자1557
스나는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했나요? 지금은 괜찮은거죠?
2년 전
글쓴이
스나는 시체 처음 봤을 때도 잠깐 굳었다가 맙니다. 헛구역질은 하지 않았어요.
가끔 꿈에 나올 정도..? 성격이 그러니까 뭐.. 그래도 처음엔 1주일 내내 악몽 꿨어여

2년 전
독자1560
ㅇ0ㅇ....
2년 전
독자1561
ㅇ0ㅇ
2년 전
독자1558
담에언제오시나요!??!?!?!?!?!?!?!!
2년 전
글쓴이
일요일에 올까 생각중임당
2년 전
독자1559
건빵이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을까요? 힐링이 필요해...
2년 전
글쓴이
흑흑 극복..을 할 수 있을까여..
감정 다 털어내고 한번 크게 터졌다가 얼빵이로 돌아오긴 하겠으나.. 트라우마는 평생 갈 것 같네용

2년 전
독자1562
센세 좀비버전 앞으로도 본편이랑 같이 연재해주시나여?
2년 전
글쓴이
시간이 나면요!
갸아아악 학교 갸아아악 아직 초인데 과제를 벌써 갸아아악

2년 전
독자1565
헉 센세 파이팅이에요ㅠㅠ
2년 전
독자1566
저도요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1563
베스트는 1이었구나.... 센세가 놀랐던 이유가 있었어....
2년 전
독자1564
바로 괄호하긴 했는데... 미안하다..!
2년 전
글쓴이
헤헷
2년 전
독자1567
건빵쓰 미안..
2년 전
독자1568
시타이도 시타이 수색 한 적 있어요,?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근데 귀찮아서 제대로 안했어요ㅋㅋ
2년 전
독자1569
만약 건빵이가 발견 안 하면 누가했나여?
2년 전
글쓴이
타 중대 모브들이 했습니다.
몸만 고생하고 돌아온 289 친구들

2년 전
독자1570
아앗... 하지만 오히려 그게 나았을지도..
2년 전
글쓴이
저 OT 들으면서 라부 낙서했었는데 펑해도 될까여
2년 전
독자1571
헐 네네!!
2년 전
독자1572
예쓰!!!!!
2년 전
독자1573
ㄷㄱㄷㄱ
2년 전
독자1574
헐 ㄷㄱㄷㄱ
2년 전
독자1575
하필 이걸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 제일 좋아하는 에피
2년 전
독자1576
갸아악
2년 전
독자1577
갹 라부 개빡쳐보여요
2년 전
독자1578
센세 왜 나 또 울려
2년 전
독자1579
아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제좀안쓰러운
2년 전
독자1580
라부라부 ㄱㅇㅇ
2년 전
독자1581
글씨 ㅣ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헤헷
2년 전
독자1582
라부보고십다ㅠ
2년 전
글쓴이
먼가 시타이 픽크루를 열심히 만들어보려고 했으나 까다로운 자식.. 절대 맞는 이미지가 없어요..
2년 전
독자1583
라부야ㅠㅠㅠㅠ.. 그래도 이젠 좀 낫겠지..
2년 전
글쓴이
요새 히루가미가 빤히 쳐다보는 거 빼면 살만하답니다
2년 전
독자1587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2년 전
독자1584
괜차나여 시타이 나올 때마다 쓰레기통 보면서 읽는 중이라
2년 전
독자15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5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586
그럼 센세가 떠올린 그대로 그려오는 걸로...!ㅎㅎㅎ
2년 전
글쓴이
헤..헤헷
2년 전
독자1589
좋다
2년 전
글쓴이
시뮬 쓰면서 최애 스나됐어요
2년 전
독자1590
어머어머
2년 전
독자1591
힐감 오늘 첨으로 귀여웠어요
2년 전
글쓴이
쎈척해도 20대 초반인 어린입니다 히히
2년 전
독자1592
스나너무조아요!!!
2년 전
독자1593
센세와 하이파이브 짝
2년 전
글쓴이
짝!!!
2년 전
독자1594
스나 조치 ㄱㅇㅇ
2년 전
독자1595

2년 전
독자1596
스나 오늘 너무 쎄한데 맛있었어요... 과거있는남자^^
2년 전
글쓴이
갸악 너무 조아여
2년 전
독자1597
스나린 멀쩡한 거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건빵이랑 켄마 말고 없나요??
2년 전
글쓴이
건빵이는 자기 멘탈 챙기느랴 스나 생각도 못하고 켄마는 뭔가 있었구나 생각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스나 성격 원래 이상하니까 쟤는 그런 애니까.. 정도로 가볍게 넘깁니다.

2년 전
독자1599
ㅇㄴㅋㅋㅋㅋㅋ 김스나 이미지...
2년 전
독자1600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598
켄마는 시체 잘 봐요?
2년 전
글쓴이
켄마도 평생 트라우마 생겼을지도..ㅎ 건빵이처럼 심하지는 않지만 여기 애들은 타다노 대딩들이니..ㅠ
2년 전
독자1601
스나 오늘 거의 실성한 것처럼 보였는데 혹시 언제 크게 한 번 빵 터질 수도 있을까요....
2년 전
글쓴이
리에프 관련에서는 스나가 구타를 하느냐 안 하느냐를 보여주기 위해 썼습니당

건빵이가 애들 아끼고 자신이 애들 때리면 싫어할 거 뻔히 그려지니까 그냥 참지요..

빵 터지지는 않지만 가끔 분노가 주체하지 못하고 말로 툭툭 튀어나오겠네요. 하지만 리에프는 눈치 못챔ㅋㅋ

2년 전
독자1603
ㅎㅎㅎㅎ다행이네요... 스나는 다시봐도 찐사..
2년 전
독자1602
오늘 센세가 스나 건빵이 아니었음 후임들 때렸을 거라고 해서 얼마나 좋았게요... ㅎㅎㅎㅎ
2년 전
글쓴이
힘 약한 스나린은 어차피 때려봤자 자기 손도 아프니까 구두 굽으로 손가락 밟거나 했겠네용
2년 전
독자1604
어후....
2년 전
글쓴이
동기즈중에 시체 제일 잘 보는건 라부가 아닐까..ㅎ 해부 실습
2년 전
독자1605
역시 의예과..!
2년 전
글쓴이
풀게 또 뭐가있을까요
2년 전
글쓴이
카와니시랑 시라부는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라부야."
"..그렇게 부르지,"
"..싫어?"
"..아닙니다."
"나랑 PX가자. 커피 사줄게."
"넷슴다."

2년 전
독자1606
와 대박
2년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 마지막 보쿠토는 웃지 않는 쎄쿠토
2년 전
독자1607
ㅇㅈ합니다
2년 전
독자1608
아침드라마 끊기 급이에요 센세
2년 전
독자1609
센세 가셨나보군요 그럼 빵바~
2년 전
독자1610
센세 자...? 잘자..... 빵바....
2년 전
독자1611
센세 수고하셨습니다!! 빵바-~~
2년 전
독자1612
빵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달려도 재밌었어요ㅎㅎ
2년 전
독자1613
일요일이 너무 길다...
2년 전
글쓴이
저 와떠요
2년 전
글쓴이
50분에 봐여
2년 전
독자1614
!!! 센세!!!
2년 전
독자1615

2년 전
독자1616
꺄약
2년 전
독자1617

2년 전
글쓴이
으악 닝들.. 저 과제 빠진 부분이 있어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아요..
내일 저녁에 오겠습니다ㅠㅠㅠ 죄송해여

2년 전
독자1618
괜찮아요 센세!! 과제 파이팅하세요!
2년 전
독자1619
넹 !!
2년 전
독자1620
괜차나용 센세 내일봐요!!!!!
2년 전
글쓴이
9시에 새글로 올게요!
2년 전
독자1621
넵!!!!
2년 전
독자1622
얏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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