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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이육사 전체글ll조회 3638l 16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시뮬은 다소 K패치가 되어있는 시뮬입니다.*

-주인공은 육군, 해군이 아닌 의경에 지원했습니다.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 참조)

-글쓴이는 군필이 아니라 다소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괄호)있습니다.

-여닝입니다.













[입대했습니다] 외전 ver.2












집안을 탈출하기 위해서, 나는 여자임에도 군대에 가야만 했다.


 
..근데 나 잘 할 수 있을까?












[의경]

군인과 반대로 주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을 도와 시민의 안전과 치안 업무를 보조하는 게 주 업무이다.

시위를 진압하고 전담하는 기동대의 역할과 방범 및 교통 업무를 전담하는 방범 순찰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계급 = 이경->일경->상경->수경

보직 = 중수(중대 수인), 소수(소대 수인), 챙, 받데기 
 
 
*주인공은 289중대 소속입니다.







 
[기수표]

837기 - 야하바(본부), 스가와라(1)

838기 - 오이카와(본부), 하나마키(1), 마츠카와(3), 쿠로오(1), 우시지마(3)

839기 - 이와이즈미(1)

844기 - 이이즈나(1), 코모리(2), 히루가미(3), 세미

845기 - 야쿠(1) + 시타이

846기 - 아츠무(본부), 후타쿠치(1), 니시노야(1), 오사무(본부), 카와니시(3)

847기 - 엔노시타(1)

849기 - 테루시마(본부), 운난(본부)

852기 - 와타리(1), 스구루(1)

855기 - 켄마(1)

857기 - 마미(1)

862기 - 야마구치(1), 츠키시마(1)

863기 - 히메카와(1), 쿄타니(1)

865기 - 고시키(1)

866기 - 쿠니미(1), 킨다이치(1), 사쿠나미(1)

867기 - [건빵 닝](1), 사쿠사(3), 키타(2), 시라부(3), 스나(1)

868기 - 카게야마(1)
 
 870기 - 리에프(1), 코가네가와(2), 히나타(3)

871기 - 보쿠토(1), 아카아시(1)

881기 - 코노하(1)

883기 - 타나카(1), 야마모토(1), 다이치(1)

887기 - 이누오카(1)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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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타이와 라부는 SM놀이하고 있고
2년 전
글쓴이
키타랑 건빵이는 건빵이가 뻘소리하는거 키타상이 박수쳐주면서 경청중입니다
2년 전
독자7411
어차피 센세는 금손이니깡
2년 전
독자7412
아 ㅋㅋㅋㅋㅋㅋㅋ 손주 재롱잔치냐고 ㅋㅋㅋ
2년 전
독자7413
거의 할부지랑 손주 아니여? 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7414
오이닝 서사.. 나름 탄탄한데..🥲
2년 전
글쓴이
오이카와 대신
2년 전
독자7415
하악
2년 전
독자7416
…….
2년 전
글쓴이
세미 밝혀지기전에 살자한 닝 드릴게요
2년 전
독자7417
에에..
2년 전
독자7418
네?
2년 전
독자7419
눼? 그거 받고 더블로 가
2년 전
독자7421
222 밑장빼기 없음
2년 전
독자7420
떨린다
2년 전
독자7422
다 받고 새로운 외전도 가시져
2년 전
독자7423
이와쨩 동기나 츰삼 동기로
2년 전
글쓴이
알수없는 말을 남기고 떠나는 스나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세미는 조용한 곳에서 녹음기를 틀어봅니다.

[..내가 찔렀다! 그래서 뭐 어쩌라고 시'발.]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

기수 열외를 당하기 전, 2소대에서 자신을 항상 못마땅하게 바라봤던 모브의 목소리였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세미는 눈물을 쏟아내며 1소대에 잡혀있을 당신에게 달려갑니다.

이제,

이제 닝아.. 드디어..

모든 걸 끝낼 수 있어.

2년 전
독자7424
센세 우리 이프로 스나가 닝 냅다 휘두르는거랑 후타쿠치랑 시타이여
2년 전
독자7425
아 맞다
2년 전
글쓴이
하지만 내무반을 아무리 뒤져봐도 당신의 얼굴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때, 밖에서 비명소리가 들려옵니다.

2년 전
독자7426
스나랑 세미 반응 하앙이겠다
2년 전
독자7427
덜덜)
2년 전
글쓴이
놀란 부대원들이 소리의 근원지로 뛰쳐갑니다. 세미 역시 당신이 그쪽으로 향했을까, 사람들을 따라 이동합니다.

"뭐야!!"
"무슨 일이야!!"

"사, 사람이...!"
"피...!"

2년 전
독자7428
헐 그은거야..? ㅜ
2년 전
독자7429
목 멨나,,)
2년 전
글쓴이
사람들이 모여있기에 쓰러져 있는 게 누구인지 잘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세미는 저기서 일어나는 상황이 무엇인지보다 녹음기를 당신에게 전해줘야 한다는 사실이 더 급하여 몸을 돌리려고 했으나,

"...어,"

익숙하고 또 익숙한 손이 바닥에 힘 없이 늘어져있음을 발견합니다.

2년 전
독자7430
오 갓
2년 전
글쓴이
아, 아니야.. 아닐 거야..

세미는 손에 쥐고있던 녹음기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그대로 옥상에서 떨어져 온 몸이 조각이 난 당신에게 달려갑니다.

"...아, 아니야.."
"..."

2년 전
독자7431
와.. 아예 옥상에서 떨어졌구나..
2년 전
글쓴이
아니라고, 절대 그럴 리가 없다고 부정해도 눈에 담기는 풍경은 생생하게 뛰는 감정들에 사실이라는 것을 이내 깨닫습니다.

"아. 아...호빵아.."
"..."
"...어.. 으.."

자신의 동기들이 의식을 잃은 당신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으니까요.

2년 전
독자7432
와 그럼 사죄도 못하고 보내주는 거잖아😶)
2년 전
글쓴이
세미는 그들을 밀쳐내고 피가 흐르는 당신의 머리를 손으로 누릅니다.

"니, 닝아.. ..아.. 아아.."
"..."

"흐.. 흐으.. 제발.. 제발..!"
"..."

"제발.. 아, 아니야.. 으윽.."
"..."

그러나 차갑게 식은 당신의 몸은 그에게 아무런 대답도 해주지 못했습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장례는 가족들의 주도 하에 조용하게 이루어졌습니다.

가족끼리만 진행한다는 장례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도 모르겠지만요.

2년 전
글쓴이
세미가 떨어뜨린 녹음기는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 모든 부대원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뒤늦게 사죄를 하려고 해도,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가해자들에게는 사죄를 할 피해자들이 없었습니다.

2년 전
독자7433
세미 어디갔써...)
2년 전
독자7434
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7435
세미...ㅜ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7436
………
2년 전
글쓴이
844기의 전역날.

입대는 다섯이서 했지만 전역은 오직 세 사람이 하게 됩니다.

하지만 부대원들은 하늘에 있을 나머지 두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큰 목소리로 진달래를 부릅니다.

2년 전
독자7437
헐......
2년 전
독자7438
🤦‍♀️)
2년 전
독자7439
세미...)
2년 전
독자7440
와 아아아니 진짜..)
2년 전
독자7441
헐.... 그럼 세미 어머니 어떡해 ㅡㅜ)
2년 전
독자7442
ㄱㄴㄲ...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장례식조차 가지 못했던 세미는 그 날, 군대를 벗어나 당신의 흔적을 뒤쫓았습니다.

그러나 어느 곳에도 당신의 흔적은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2년 전
독자7443
...)
2년 전
독자7444
아이고...)
2년 전
글쓴이
겨우겨우 연락이 닿은 당신의 아버지는 세미에게 말했습니다.

[이미 죽은 아이다.]
[...]
[처음부터 없어야 할 아이였어.]
[...]
[그러니까, 흔적도 남아있으면 안됐지.]

2년 전
독자7445
아무것도 못 남기고 남긴 것 마저 타의든 자의든 사라지고 가버렸네...)
2년 전
글쓴이
[..유골도.. 버린겁니까..?]
[...]
[...]
[그렇게 이곳을 벗어나고 싶어했으니,]
[...]
[겐이 그 애가 좋아했던 호수에.. 놓아줬다고 들었다.]

2년 전
독자7446
뭔)
2년 전
글쓴이
세미는 당신이 묻혀있을 호수에 자신의 몸을 던집니다.

"...닝아."

이렇게라도 너에게 닿을 수만 있다면,

...

난 행복할 거 같아.

2년 전
글쓴이
~BAD ENDING~
2년 전
독자74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74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7449
ㅜㅜㅠㅠㅠㅜㅠㅠㅜㅜㅜㅠㅠ
2년 전
독자7450
이와이즈미랑 오이카와랑 스가도 직접 봤나여? 아니면 전해 들었나요? 반응도 궁금해요...ㅎㅎ
2년 전
글쓴이
전해들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7451

2년 전
글쓴이
휴..
2년 전
글쓴이
본편같은 외전 끗 ㅎㅅㅎ
2년 전
독자7452
닝이 죽고 난 뒤에 나머지 애들은 어떻게 지냈나요 후타쿠치 이이즈나 등... 관심이 별루 없던 애들두요...👀
2년 전
글쓴이
오이카와는 한동안 예민하게 지냈습니다.. 스치기만해도 단체 체벌 등..
이와이즈미는 모든 일에 열외받고 혼자 죽은 듯이 누워만 있겠네요.. 과호흡 자주 와서 의무대에 들락날락합니다.

2년 전
독자7454

2년 전
독자7455
오우
2년 전
글쓴이
히루가미는 애써 부정하며 휴가, 면회때마다 닝 흔적 찾으면서 돌아다닙니다..

후타쿠치, 스가 등 닝과 친했던 사람들은 무너지진 않았으나 군생활에 집중하지 못합니다. 금방이라도 옆에 있을 것 같은 닝이 없으니..

나머지 부대원들은 카더라 떠들면서 단순 흥미로..

2년 전
독자7457
이눔들...ㅠㅠ 생각해보니 건빵이도 많이 울었겠네요 세미랑 꽤 친했으니... 슬픈 건빵이 또 동기즈가 달래줬겠네요..
2년 전
독자7453
근데 진짜 호빵이가 조금만 무너지거나 더 좌절했으면 저랬을것 같아...이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든데 살자 생각 한번쯤은 해봤을듯)
2년 전
글쓴이
한 번 하면 무너지는건 한순간이니까 애써 무시했습니다.. 그래도 생각이 드는 건 불가항력 ㅠㅠ
2년 전
독자7456
와....
2년 전
독자7458
입대했습니다 시뮬 외전은 이제 끝인가요 ㅠㅠ?
2년 전
글쓴이
본편 완결나면 한 번 더 할지도..? 계획이 아예 없진 않아여
2년 전
독자7459
한 번이 모야 센세 앞으로 9999개는 합시다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7461
좋다구요? 오케이
2년 전
독자7460
77ㅑ 좋아요
2년 전
독자7462
센세 이제 스나가 냅다 닝 휘둘르는거랑 시타이랑 후타쿠치여
2년 전
독자7463
222
2년 전
글쓴이
스나는 시타이랑 똑같을듯
2년 전
독자7464
압축해제 plz..
2년 전
독자7465
헐.. 세넷 압축해제 해주세요
2년 전
독자7466
시타이 스나..?
2년 전
독자7467
센세 아직 풀어주셔야 할 외전이 많아여 먀 빵이, 이와쨩 동기 빵이, 본부 빵이, 스가랑 같이 신병들 속여먹는 빵이^^🤭)
2년 전
독자7472
이게 맞다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7473
좋으시대
2년 전
독자7468
시타이 ㄹㅇ 궁금해ㅋㅋㅋㅋ 호빵이가 딱 자기 취향이라며
2년 전
독자7469
센세 진짜 저건 풀어줘야한다
2년 전
독자7470
아 양보할게여 그러면 냅다휘둘르는 스나랑 시타이
2년 전
독자7471
아.. 후타쿠치도 궁금한데..
2년 전
글쓴이
"린.. 린 오빠.. 제발."
"세미가 그렇게 중요하면 닝아."

"흐윽.. 제바알.."
"내 마음을 돌려봐."

"흐으.. 으.."
"난 군대가 끝이 아닌 거 알지?"

"..."
"내가 널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2년 전
글쓴이
후타쿠치는 정의감 넘쳐서.. 하극상 하극상..

다행히 전출은 피했지만 또 하극상...

거기에 미안한 닝이 용기내서 캐들 다 뿌리치고. .

2년 전
글쓴이
시타이는 걍 닝 찔러서 전출보낼듯..
그 뒤로 자기 집안 권력으로 자기도 같은 소대로 전출갈듯..
세미 없는 닝 호록하면서 살겠지요

2년 전
글쓴이
대낮부터.. 약속있는 전 가보겠슴다..
2년 전
독자7474
에?
2년 전
독자7475

2년 전
글쓴이
다음엔 본 시뮬로 봅시다..
2년 전
독자7476
아앗 센세 그럼 차기작 프롤은 나중에...?
2년 전
독자7477
에..?
2년 전
글쓴이
차기작은 나중에 각잡고 시작할게용
2년 전
독자7478
센세 이러고 끝이에여?
2년 전
독자7479
네넹 그럼 오늘은 이만 빵바! 수고하셨어요 센세!
2년 전
독자7480
이잉 더푸러줘...
2년 전
글쓴이
호빵이는 끝일듯..?
2년 전
독자7481
센세 오늘도 오세요?
2년 전
독자7482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착즙할게 읎어..
2년 전
독자7483
다음에 츰삼 동기 소금빵 기대할게요
2년 전
글쓴이
목요일..이니까..
2년 전
독자7484
와 센세 매번 감사드리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7485
수고 많으셨어요~! 빵바
2년 전
글쓴이
늦게까진 못해도 올수도있을것같아유
2년 전
독자7486
스나 시타이 저렇게 끝나는거 넘 아쉬운데..
2년 전
글쓴이
시타이는 식빵이로...헤헷..
2년 전
독자7488
역시 시타이는 식빵이꺼인걸로..히힛(식빵: ?)
2년 전
독자7487
77ㅑ 좋아요
2년 전
글쓴이
닝들 사랑해♥︎♥︎ 담에 봐여!!!
2년 전
독자7489
♥♥♥
2년 전
독자7490
시타이 취향 호빵이라메여..
2년 전
독자7491
❤️
2년 전
독자7492
잘 자요 센세
2년 전
독자7493
기웃거려도 되나욥
2년 전
이전61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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