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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l조회 290l 2






과거 13구역의 폭동을 기리는 기념적인 행사

캐피톨을 제외한 12개의 구역에서 각 3명의 소년, 소녀가 출전하는 게임

승리한 최후 3인에게는 그들이 원하는 것 무엇이든


The Hunger Game




[HQ/시뮬] The Hunger Game : The First Fire I | 인스티즈


당신이 선택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신중하지 않아도 됩니다. 
신의 은총이 당신에게 닿기를.







[HQ/시뮬] The Hunger Game : The First Fire I | 인스티즈

"다시 돌아올 거야. 할아버지 말 잘 듣고.
내가 돌아오면 먹고 싶은 거 다 사줄게. 생각해둬."


이게 마지막 인사였다.
그렇게 보낼 것이 아니었다.
네가 죽은 곳에서 나도 생을 마감하고 싶어.
내 마지막 욕심을 이해해줘, 오빠.







[Rule of The Hunger Games]

No Rules

Just Survive

Love Them


 
   
글쓴이
당신의 결정을 ""으로 알려주세요. "네/아니오/그 외"
3년 전
글쓴이
가장 먼저 당신의 성별을 정하겠습니다.

남성/여성

3년 전
독자1
"여성!"
3년 전
독자2
센하!
3년 전
글쓴이
당신의 스텟을 결정하겠습니다.

1. --
2. --
3. --

3년 전
독자3
헉 센하닝하! 뭐하지..?)
3년 전
독자4
센하)
3년 전
독자5
3
3년 전
독자6
노빠꾸간다)
3년 전
독자7
아 잠만 스텟이야???)
3년 전
독자8
안보고 열었는데)
3년 전
독자9
아 스텟 중요한데)
3년 전
독자10
아 제발 미라클..)
3년 전
글쓴이
스텟은 각각 5가 최대입니다. 스텟은 체력/두뇌/힘/-으로 이루어집니다.

당신의 스텟은 15입니다.

1. 14
2. 11
3. 15

3년 전
글쓴이
이제 스텟을 분배하여 주세요. 분배 후 -를 알려드리겠습니다.
3년 전
독자11
와 미라클닝)
3년 전
독자12
3/5/3/4?)
3년 전
독자13
닝들 어떻게 할까)
3년 전
독자14
후 다행이다)
3년 전
독자15
다시 멀까..?)
3년 전
독자16
센세 안알려주신거가 높으면 좋은가요??)
3년 전
글쓴이
힌트는 위에 익이 말한 거와 아주 관련있습니다!
3년 전
독자17
닝 12 괜찮은데?)
3년 전
독자18
3534로 갈까?)
3년 전
독자19
센세 혹시 힌트 없을까요..??)
3년 전
독자20
아 운이야????)
3년 전
독자21
운인가?)
3년 전
독자22
오 운인것같아)
3년 전
독자23
쓰읍.. 운 중요한데)
3년 전
독자24
3534 괜찮은 것 같은데 혹시 의견있는 닝 있어? 3435도 괜찮고)
3년 전
독자25
닝 12걸로 하자)
3년 전
독자26
3/5/3/4
3년 전
글쓴이
당신의 구역을 정해보겠습니다. 1부터 12 중 숫자 하나를 선택해주세요.
3년 전
독자27
흐음 6?)
3년 전
독자28
6가자)
3년 전
독자29
6
3년 전
글쓴이
당신과 같이 헝거게임에 나갈 사람은 아츠무와 오사무 형제입니다.
이 형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시겠습니까?

3년 전
독자30
헉 츰삼)
3년 전
독자31
네네)
3년 전
독자32

3년 전
독자33
네)
3년 전
글쓴이
아츠무는 지난 헝거게임의 우승자입니다. 그의 형제 오사무도 함께 이번 헝거게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아츠무의 스텟은 4/5/3/1. 오사무의 스텟은 4/4/4/1.

당신과 아츠무의 사이는 좋지 않습니다. 이제 곧 헝거게임을 출전하기 위한 열차를 타게 됩니다.

3년 전
독자34
사무 1 무슨일이야..)
3년 전
독자37
ㅋㅋㅋㅋ츰삼 둘다 1이야...덩손들
3년 전
독자39
아 그러네??
3년 전
독자35
마 싸우자 뭔일이고)
3년 전
독자36
츠무 우승자라고???)
3년 전
독자38
퐁코츠무구나..)
3년 전
글쓴이
"야, 내랑 사무는 꼭 이길 거다. 너도 내 옆에 꼭 붙어 있으면 이 오빠가 살려주께." 당신의 심기를 거슬리게 하는 아츠무의 말에 대답합니다.

"오빠는 지,랄이고. 너나 잘 해. 난 죽는 게 목적이니까."

당신과 아츠무의 흉흉함에 오사무가 당신의 나이와 이름을 묻습니다.
당신의 나이는?

1. --
2. --

3년 전
독자40
1?)
3년 전
독자41
1
3년 전
글쓴이
1. 18
2. 16

"닝, 18인데"
"동갑이네. 근데 와 죽노? 아직 창창한데, 걱정마라. 쟈가 말은 저래도 작년에 우승해서 왔어. 꼭 살아남아서 가족들 보재이."

당신을 애 다루듯 타일르는 말투에 당신도 화를 누릅니다. 그리고 다시 조용해진 열차 안. 6구역의 첫 우승자인 헤이미치가 옵니다.

3년 전
글쓴이
헤이미치는 우리를 제외한 구역을 설명해줍니다.

제 1구역: 보쿠토/아카아시/코노하

그들의 구역은 부유하고 헝거게임에 대한 지원을 가장 많이 해줍니다. 실력 또한 뛰어납니다. 그도 그럴게 그들은 헝거게임에 지원하여 우승하는 것을 명예로 여깁니다. 그들의 상징색, 황금색.

3년 전
독자42
헉 그 헝거게임에 나오는...??)
3년 전
독자43
역시 배경 빠방한 후쿠로..)
3년 전
글쓴이
제 2구역: 더스틴/맥스/맥시

이들도 헝거게임에서 우승하는 것을 명예로 여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우승자가 많은 구역입니다. 빈부격차가 큰 나머지 가난한 아이들은 헝거게임에서 우승할 수 있는 실력자로 키워지게 됩니다. 맥스와 맥시. 그들은 남매로 누나인 맥시가 3회 전 헝거게임의 우승자입니다. 이번 미야 형제와 함께 유력한 우승후보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제 3구역: 쿠로오/켄마/리에프

얘네는... 역이지마라. 헤이미치가 말합니다. 동맹 맺으면 좋은데 얘네가 그럴 거 같진 않고.. 저 하얀머리는 아직 어설픈데 나머지 둘은 위험하다. 조심해. 라고 말합니다. 그들의 상징색, 빨간색.

3년 전
독자44
ㅋㅋㅋㅋㅋㅋ어설프대...)
3년 전
독자45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제 4구역: 빌/휴고/샐리

대대로 두뇌가 가장 구역. 1위는 아니지만 주로 3위로 우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년 전
글쓴이
제 5구역: 사쿠사/코모리/이이즈나

사쿠사는 전 우승자로 3위였습니다. 5구역에서는 그동안 헝거게임에 우승자가 없다가 사쿠사가 첫 우승자로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아츠무가 아는 척을 합니다.

"쟈도 무섭지... 얼마나 성질을 긁어대던지.. 쟤랑 만났으면 쟤가 죽든 내가 죽든 했을 테다."

고개를 끄덕이던 헤이미치가 제 5구역을 보며 말합니다. 이번에 좀 어렵게 됐어. 5구역이 저렇게 나와서. 사쿠사는 조심하도록 해. 이이즈나도 되도록이면 피하고.

3년 전
독자46
ㅋㅋㅋㅋㅋㅋ 저 둘 조합 궁금한데)
3년 전
글쓴이
제 6구역이 전광판에 비춰집니다.
전 1위 우승자. 아츠무. 아츠무는 옆에서 보다가 웃습니다.

"내 이번에도 이겨줄게. 닝이랑 사무는 내만 믿어도."

헤이미치는 그를 보다가 말합니다. 우승자는 3명 최후의 3인이 나오면 노래 소리가 들려. 그리고 가장 사람을 많이 죽인 순으로 순위가 결정되지. 아츠무도 대단한 거다.

당신은 그가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살인자입니다.

3년 전
독자47
오...사이 진짜 안 좋나본데)
3년 전
글쓴이
제 7구역:톰/알렉스/매튜

헤이미치가 보더니 말을 아낍니다.

제 8구역: 우시지마/시라부/텐도

헤이미치는 보더니 하나하나 집어줍니다.
우시지마. 가장 위험하고, 이런 말을 좀 그렇지만.. 이번 1위 우승자로 가장 강력해. 조심해라.
시라부. 아마 머리가 좋을 거고, 생존에 힘을 가할 거야. 실제로 헝거게임에서 죽는 건 탈수나 감이니까.
텐도. 모르겠다. 이번 가장 위험한 구역은 5구역과 8구역이야.

3년 전
글쓴이
이번 헝거게임 1위 우승후보로 우시지마를 뽑자 아츠무가 길길이 날뜁니다.

"저번도 제가 이겼고, 이번도 제가 이길겁니다!" 으르렁대자 헤이미치가 말이 그렇다며 넘깁니다.

제 9구역: 후타구치/아오네/사쿠나미

후타구치랑 아오네는 위협적이지만 그렇게까지 위험하지 않아. 너네가 충분히 상대할만해.

제 10구역: 테루시마/누마지리/미사키

이쪽도 별로 위협적이진 않아. 뭐, 아츠무가 있으니 될 대로 되겠지.

3년 전
글쓴이
제 11구역: 오이카와/이와이즈미/쿠니미

아츠무는 오이카와를 보며 아는 척을 합니다.

"언제 한 번 나와서 2위 했을 걸. 조심해야된다. 쟈는 관상이 안 좋아."

헤이미치도 동의하며 11구역을 조심하라고 합니다.

제 12구역: 히나타/카게야마/스가와라

헤이미치는 12구역과 가장 동맹 맺기에 좋은 구역이니 살살 회유하라고 합니다.

이로써 모든 구역의 설명이 끝났습니다.

3년 전
글쓴이
당신이 선호하는 건 장거리 싸움입니다. 당신이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무기를 정해주세요.

1. -
2. --

3년 전
독자48
엄)
3년 전
독자49
2
3년 전
독자50
엇 지문이 올라왔었구나)
3년 전
독자51
샤고하니까 보이네)
3년 전
독자52
무기 멀까)
3년 전
독자53
저거 죽으러 왔다는거 닝인거지..?(
3년 전
독자54
뭐지?)
3년 전
글쓴이
1. 활
2. 국궁

당신은 시작하자마자 달려나가 국궁을 잡아야 합니다. 당신은 이제 헝거게임을 시작하는 개회식에 들어갑니다.
드레스를 입고 양옆에서 미야 형제의 손을 잡습니다. 오사무와 아츠무는 되도 않는 소리를 합니다.

"꼭 셋이 살아남아 우승자를 기리는 거야."

그들도 어렴풋이 알고 있습니다. 이 중 누군가는 죽을 것이라고. 혹은 셋 모두 다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년 전
독자55
....)
3년 전
독자56
안돼)
3년 전
독자57
애들 절때 살아)
3년 전
독자58
다같살해)
3년 전
독자59
음... 국궁?)
3년 전
독자60
활보다 국궁이 좋나?)
3년 전
글쓴이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징이 울릴 때까지 60초 동안 금속 원판 위에 서 있어야 합니다. 1분이 되기 전에 판에서 내려오면 지뢰가 터져 다리를 잃게 됩니다. 모든 조공인과 코뉴코피아 사이의 거리는 동일하여 미야 형제의 위차와 다른 사람들의 위치를 파악합니다. 가장 먼저 필요한 물 그리고 국궁. 각자 무기를 챙기고 서쪽으로 달리자는 아츠무의 말을 상기합니다. 이제 징이 울립니다.
3년 전
글쓴이
가장 먼저 달려간 건 국궁이 있는 곳. 이런 당신이 필요한 국궁을 먼저 차지한 샐리입니다. 그 옆에 있는 단도를 들어 던지려는 순간, 당신의 얼굴에 흩뿌려지는 피. 국궁을 가지고 있던 샐리의 손에서 국궁이 떨어집니다. 쓰러지는 샐리의 뒤로 보이는 건, 아츠무.

"니 필요한 거 잘 챙기라."

그리고 자기 몸채만한 도끼를 들고 조공인들은 베어댑니다. 징그럽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샐리의 손에서 국궁을 빼앗고 물이 든 배낭으로 달려나갑니다. 피 튀기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 어디로 가시겠습니까.

1. 여러명이서 싸우고 있는 곳. 물이 많고, 더 필요한 것이 있을 수 있음.
2. 물은 몇 병 없지만 빠르게 챙겨 나갈 수 있는 곳.

3년 전
독자61
닝을 믿고 1..?)
3년 전
독자62
닝들이 없나..?)
3년 전
독자64
1?)
3년 전
독자65
2?)
3년 전
독자66
뭐하지)
3년 전
독자67
(내용 없음)
3년 전
독자68
아 미안미안 룰렛 돌리고왔어)
3년 전
독자69
1
3년 전
독자70
센세 힌트 없을까요..??)
3년 전
글쓴이
당신이 물과 보급품들이 많은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그곳에는 가장 위협적인 상대인 우시지마가 있습니다. 아츠무는 당신의 목덜미를 잡아챕니다.

"미쳤어? 저기 가면 즉사다. 여기서 시간 끌지 말고 조금이라도 더 빨리 숲으로 들어가야 한다."

아츠무의 말에 당신은 몸을 숨겨 몇 개 없는 물이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이정도면 셋이서 3일은 버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당신은 배낭에 물을 쑤셔놓고 서쪽으로 갑니다. 아츠무와 오사무가 배낭 몇 개를 더 챙겨 당신을 뒤따라 갑니다. [스텟 발휘:운]

3년 전
독자71
휴 다행이다)
3년 전
독자72
우시지마한테 찢김 당했으려나..)
3년 전
독자74
우닝찢..
3년 전
독자73
아니 근데 룰렛이 노미라클이였네..)
3년 전
독자75
룰렛 믿지 말아야 하나..)
3년 전
글쓴이
뒤를 돌아보니 피가 낭자하게 뿌려져 있습니다. 당신은 누군가와 눈이 맞주칩니다. 형형한 짐승의 눈을 서둘러 피합니다. 당신의 팔에 난 소름을 문지르며 숲으로 들어갑니다. 꽤나 오랜시간을 걷다가 발견한 커다란 나무입니다. 시간은 늦었습니다.

1. 나무 위에 올라가 취침한다.
2. 나무 아래에서 취침한다.

3년 전
독자76
1?)
3년 전
독자77
1
3년 전
독자78
아래는 너무 위험하지 않나..?)
3년 전
글쓴이
아츠무는 나무의 밑동을 발로 치더니 나무 위로 올라갑니다. 오사무도 따라 올라간 후, 당신이 올라갑니다. 보급품만 나눠가진 하루인데 왜 이렇게 힘든 건지. 나뭇가지 위에 얼굴을 살포시 올려두고 잠에 청하려고 눈을 붙입니다. 그리고 그 하루에 죽은 자를 기리는 대포 소리가 들립니다.

펑-소리와 함께 가장 먼저 뜨는 건 아츠무가 죽였던 샐리. 그리고 두번짜 대포 소리. 더스틴. 우시지마와 싸우고 있던 그의 모습이 상기되어 눈을 질끈 감습니다. 당신이 아츠무에게 질문합니다.

1. ?
2. ?

3년 전
독자79
아)
3년 전
독자80
1
3년 전
독자81
모르겠다)
3년 전
독자82
센세 블라인드가 너무 많아여..)
3년 전
독자83
어려워ㅠㅠ)
3년 전
글쓴이
1. 넌 죄책감은 안 들어?
2. 우승할 자신 있어?

"넌, 사람을 죽였는데 죄책감 안 드니?"
"처음엔 들었지. 니 안 뵜나 작년 헝거게임. 첨엔 밥도 못 묵었지. 근데 그런 거 가지고 있으면 작년에 우승 못 했지."

그의 말에 당신이 다시 말합니다.

"난 사람 안 죽일 거야. 우승할 마음도 없어, 여기서 죽을 거야."
"그럼 네 손에 피 안 묻히고 우승하게 해줄게. 와 말을 그리 하노. 무섭게.."

당신의 말에 오사무가 당신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당신이 대꾸를 하려던 순간, 밑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무엇일까요?

1. 토끼
2. 사람

3년 전
독자84
1
3년 전
독자85
뭐야 츠무랑 닝이랑 사이 안좋다더니)
3년 전
독자86
걍 닝만 츠무 싫어하능거였구나?)
3년 전
독자87
츠무 닝이 저러는데 화안내네..)
3년 전
독자88
닝은 죽는다 그러는데 머지..?)
3년 전
독자89
사람을 못죽이겠어서 살아남을 자신이 옶어서 저러는건가?)
3년 전
독자90
아니면 뭐 닝의 사정이 있는건가)
3년 전
글쓴이
말 없이 오사무가 내려다 봅니다. 토끼 한 마리가 튀어나옵니다. 그가 자신이 내려간다고 손짓합니다. 당신은 그를 내려보낼까요?

1. 내려보낸다.
2. 내려보내지 않는다.

3년 전
독자91
2하면 누가가요?)
3년 전
글쓴이
오사무가 내려갑니다
3년 전
독자95
에?
3년 전
글쓴이
아 잘못 봤네요... 안 내려갑니다!
3년 전
독자92
닝이가요?)
3년 전
독자93
아 국궁으로 닝이 쏠까?)
3년 전
독자94
뭐지..?)
3년 전
독자96
내려보내지 않는다 하는데 내려간다구여?)
3년 전
글쓴이
내려보내지 않으면 일단 누구든 내려가지 않아요
3년 전
독자97
센세 진짜 모르겠어요)
3년 전
독자98
힌트 주시면 안되나요..?)
3년 전
독자99
그러면 닝이 활로 잡나?)
3년 전
독자100
아 국궁으로)
3년 전
독자101
근데 국궁으로 잡으면 어쨌든 회수는 해야하는거 아니야?)
3년 전
글쓴이
힌트: 운을 비교해보기, 자신의 선택이 최선이라 믿기.
3년 전
독자102
아)
3년 전
독자103
2
3년 전
독자104
안내려 보낸다가 2맞지?)
3년 전
독자105
엉엉 맞아)
3년 전
글쓴이
당신이 고개를 저어 내려가려는 그를 저지합니다. 한참 있다 누군가가 나옵니다.

"오이카와상 이런데에 누가 있다고.. 되도 않는 토끼로 유인합니까?"
"하하.. 나는 누군가 있는 거 같았다고.. 쿠니미쨩,, 다시 토끼 잡아야겠다.."

제 11구역의 오이카와와 쿠니미였습니다. 그들은 잠깐 얘기하더니 다시 원래 온 길을 되돌아 갑니다. 당신은 한참동안이나 오이카와의 시선을 느낍니다. [스텟 발휘:운]

3년 전
글쓴이
여러분은 오늘은 여기까지 할게요... 다음에 또 봬여..
3년 전
독자106
앗 수고하셨습니다)
3년 전
독자107
와...)
3년 전
독자108
저러면 사무 빠이빠이였나..?)
3년 전
독자109
뭔가 내려가면 다칠거 같긴했어)
3년 전
독자110
와 헝거게임이라니 미쳤다 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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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HQ/시뮬] 로맨스 아포칼립스 증후군 - 1.hibiscus117 닝겐0 06.19 20:31 49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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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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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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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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