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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실제연애 실화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금쪽이 전체글ll조회 417l 5



[HQ/시뮬] ON & OFF ➝ 온앤오프 | 인스티즈


Enhypen - Polaroid Love ♬


바쁜 일상의 본업 ON

‘사회적 나’와 거리두기 OFF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독자1
오오
2년 전
독자2
우왕
2년 전
글쓴이
핸들 놓고 달리는 노빠꾸 시뮬입니다~
2년 전
독자3
우와앙
2년 전
글쓴이
˖◛⁺ 당신의 성별은?

1. 여성
2. 남성

2년 전
독자4
머하까
2년 전
독자6
2!!!)
2년 전
독자7
당연히 이럴땐 투표지!
2년 전
독자8
1손)
2년 전
독자14
숀!
2년 전
독자9
2손)
2년 전
독자11

2년 전
독자12

2년 전
독자23

2년 전
독자41

2년 전
독자13
둘다 좋은 닝 선택 고민중))
2년 전
독자15
악 동표네 어쩐다 좀만 더 기다려볼까?)
2년 전
독자16
좀 더 기다려보자!!)
2년 전
독자17
아니면 룰렛?)
2년 전
독자19
센세~
2년 전
글쓴이
금쪽이 룰렛 돌리고 올게요
2년 전
독자20
완-뱍
2년 전
독자21
우왕 떨린당
2년 전
독자22
와 표지대박
2년 전
독자24
헉 투표
2년 전
독자25
탑승하면서 투표했다구
2년 전
독자26
어라라
2년 전
독자27
셍세 돌아와~~
2년 전
독자28
사실 여남닝 다 좋아서 센세가 룰렛 돌려두 됑
2년 전
글쓴이
1. 여성
2년 전
독자29
일단 여닝 남닝 다 맛도리야 노빠꾸 사랑해
2년 전
글쓴이
남닝 늘었는데 남닝으로 가나요?
2년 전
독자30
여닝 갑쉬다
2년 전
독자31
남닝 늦게 투표한 닝 <
2년 전
독자32
남닁 가보자구요~
2년 전
글쓴이
˖◛⁺ 당신의 직업은?

1. 뜨고 있는 신인배우
2. n년차 인기 아이돌
3. 국가대표
4. 자유

2년 전
독자33
나 1번 하고시퍼!!)
2년 전
독자34
2??)
2년 전
독자35
1 손)
2년 전
독자38

2년 전
독자40

2년 전
독자47
손!!
2년 전
독자36
2 손)
2년 전
독자42

2년 전
독자48

2년 전
독자50

2년 전
독자37
3 손)
2년 전
독자39
4 손)
2년 전
독자43
연기 잘 하고 노래 잘 부르는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
2년 전
독자44
앗 투표 넘 늦었나?)
2년 전
독자45
센하!)
2년 전
글쓴이
닝하!
2년 전
독자55
닝하!
2년 전
독자46
지금 탑승합니다)
2년 전
독자56
닝하!
2년 전
글쓴이
닝하!
2년 전
독자49
근데 우리 여닝이야 남닝이야??)
2년 전
독자51
남닝!
2년 전
독자52
2하면 알고 있는 캐들 많으려나?)
2년 전
독자53
남닝이 투표 많지 않아?)
2년 전
독자54
나 늦게 남닝에 투표한 닝인데 센세 룰렛 돌리러 가셔서 그냥 결과에 나온 여닝 괜찮다구 했당
2년 전
독자57
균형의 닝들이야?
2년 전
독자58
아닠ㅋㅋㅋㅋ 아가부터 다 동표얔ㅋㅋㅋ
2년 전
독자59
우리 닝들 박빙이네!
2년 전
독자60
균형 지켜
2년 전
글쓴이
˖◛⁺ 가장 표가 많은 1번과 2번 중, 어느 것으로 하나요?
2년 전
독자61
재투표할까??)
2년 전
독자62
배우 ㅅ)
2년 전
독자64

2년 전
독자65
발!
2년 전
독자66
손가락
2년 전
독자63
아이도루 ㅅ)
2년 전
독자67
배우인 거시야요
2년 전
독자68
신인 배우 닝 풋풋허다
2년 전
독자69
푸릇푸릇~
2년 전
독자70
여닝맞아?? 남닝인가?? 여닝? 남닝?
2년 전
글쓴이
[배우 닝, OFF]

부스럭 부스럭, 어두운 화면에는 부스럭거리는 오디오만 잡히고.

나는?

1. 일어난다
2. 더 잔다

2년 전
독자71
1
2년 전
독자72
욜~ 닝이 부지런한데?)
2년 전
글쓴이
“으아…”

벌떡 일어나 기지개를 쭉 펴며 스트레칭을 한다. 너무 오래잤나… 허리에서 뚝 소리가 나네.

패널1: 닝 씨 허리 괜찮으신거 맞아요?

나는?

1. 씻는다
2. 밥을 먹는다

2년 전
독자73
사람은 밥심이지! 2오때)
2년 전
독자74
2
2년 전
독자75
닝 뜨고 있으니 아침부터 고기는 썰어줘여지ㅎ
2년 전
글쓴이
부스스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손으로 탈탈 털며 거실로 나왔다. 꼬르륵거리는 소리가 작게 들려오고, 멋쩍게 웃으며 카메라를 쳐다본다.

“원래 아침에 이래요.”

2년 전
글쓴이
…나름 첫 예능인데. 뭐 좀 만들어 먹어볼까? 달칵, 냉장고를 열어 내부를 확인한다.

나는 무엇을 만들어 먹을까?

2년 전
독자76
일단 멋있고 이쁘고 뽀티나 보이는거 만들자)
2년 전
독자77
첫 예능이라자나 이미지 이미지!
2년 전
독자78
파스타+스테이크)
2년 전
독자79
그래 일단 멋져 맛있어보여!)
2년 전
독자80
크림파스타, 스테이크
2년 전
독자81
투표 많은 남닝 아니였어??)
2년 전
독자82
룰렛 여닝으로 나와서 여닝으로 진행되는거 아니었어...?)
2년 전
글쓴이
남닝입니다!
2년 전
독자83
아 남닝이구나! 이해했슴다!)
2년 전
독자84
아 넵 감사합니다!
2년 전
독자88
엇 남닝이구나
2년 전
글쓴이
“난 혈액같아~ 널 향해 막힘없이 흐르는~ 음음~“

유명 아이돌 그룹 네코마의 신곡을 흥얼거리며 파스타 면을 삶는다. 음…500원 동전 크기만큼이 1인분이라는데…뭐, 맞겠지?

2년 전
독자85
네코마 혈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86
ㅌ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혼자서도 능숙하게 크림파스타를 만들고, 먹음직스럽게 스테이크를 구운 내가 꿀꺽 침을 삼킨다. 오늘의 나, A+ 드립니다.

만든 음식을 카메라 앞으로 들이민 나는 무슨 말을 할까?

1. 쨔잔~
2. 와 맛있겠다 그쵸?
3. 자유

2년 전
독자87
1?)
2년 전
독자89
혈액 송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90
짠-! 되게 맛있겠죠? 저 열심히 한 번 만들어 봤어요.)
2년 전
독자91
아악 괄호
2년 전
독자92
엇 좋은데 나 괄호 신경 안 써서 그냥 쳐도 뎀
2년 전
독자93
ㅠㅠㅠ대박 당황햇엌ㅋㅋㅋㅋ
2년 전
독자105
ㄱㅊㄱㅊ!!
2년 전
독자94
3. 오늘도 야무지게 먹어야지~)
2년 전
독자95
정준하닝
2년 전
글쓴이
“쨘-! 되게 맛있겠죠? 저 열심히 한 번 만들어 봤어요.”

패널2: 와, 니 요리 억수로 잘하네. 담에 한번 내랑 너튜브 찍자.

당신: ㅋㅋㅋㅋ좋아요. 화면 보시죠,

2년 전
독자96
패널2 뭔가 익숙한 스멜이 난다!!!)
2년 전
독자97
혹시 요리 너튜바 겸임하고 계신가요)
2년 전
독자98

2년 전
글쓴이
흥얼 흥얼, 산소를 운반해~ 네 뇌가 움직일 수 있도록~ 아 중독성 진짜 강해. 음원 차트 1위인 이유가 있어. 내가 노래를 흥얼거리다 포크를 들었다.

“잘 먹겠습니다-.”

2년 전
독자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육즙이 좔좔 흐르는 고기로 아침부터 배에 기름칠을 하려던 나는?

1. 띵동,
2. 삐리리,

2년 전
독자100
일단 1번은 누가 오는건가바!)
2년 전
독자101
2번은 연락?)
2년 전
독자102
1
2년 전
글쓴이
띵동,

청아한 띵동소리가 신경을 긁었다. 쩝…먹으려고 벌렸던 입을 다시 꾹 다물고는 고기 조각을 그릇 위에 올려뒀다. 절로 찌푸러지는 얼굴근육을 애써 폈다.

“네~ 나가요~”

달칵,

문을 열자 보이는 사람은?

2년 전
독자104
시라부
2년 전
독자106
오 라부)
2년 전
독자107
센세 라붕아니고 라부 아시죠??)
2년 전
독자108
모브 라붕 안돼요ㅠㅠㅠ
2년 전
글쓴이
한 번 봐줘따…
2년 전
독자110

2년 전
독자112
센세 사랑해...
2년 전
독자109
시라부 켄지로
2년 전
글쓴이
“엑,”

툭 튀어나온 여상한 소리에 내 하우스메이트인 시라부가 고개를 삐딱하게 돌린다.

“뭐.”

칼같은 각도로 잘려있는 그 애의 앞머리를 보다가, 새초롬하게 올라간 눈매를 보다가 마지막에는…

“보고만 있지 말고 너도 거들어.”

웬 짐을 바리바리 들고 있는 손을 본다.

2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ㄱㅇㅇ
2년 전
독자113
ㅋㅋㅋㅋㅋㅋㅋㅋ라부 앞머리
2년 전
글쓴이
나는?

1. 라부라부, 말 곱게 해야지~
2. 앗, 응!
3. 자유

2년 전
독자114
2?)
2년 전
독자115
3. 네, 대감님~)
2년 전
독자116
3. 씁, 이쁜 말! 이러다 또 기사 뜬다? '시라부 켄지로' 얼굴과는 다른 입 그런거)
2년 전
독자117
아 라부 연옌 아닐 수도 있나?)
2년 전
독자118
난2)
2년 전
독자119
우리 뭐로 갈래 난 아직 고민중이야)
2년 전
글쓴이
훌렁해요
2년 전
독자120
노빠꾸하고 싶은데 제 안의 브레이크가 절 자꾸 막아요
2년 전
글쓴이
브레이크 잡지 말고 욕망을 보여줘요
2년 전
독자121
2
2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망이요^^
2년 전
독자123
야호)
2년 전
독자124
닝들 들었지 센세가 욕망을 보여달래!!
2년 전
독자125
자유지문 열심히 써야겠당ㅎㅎ
2년 전
독자126
엇.. 걍 스겜해버렸는데)
2년 전
독자127
아냐아냐 스겜 좋아 나중에 욕망을 보여줄 수 있는 지문(?) 나오면 그때 고심하는거쥐~!
2년 전
글쓴이
“앗, 응!”

총총 뛰어가며 재빠르게 시라부의 짐을 빼냈다. 근데 이거…뭐 이렇게 무겁냐! 양 손으로 짐을 낑낑거리며 들다, 시라부의 손목을 쳐다봤다. 딱히 두껍지는 않은데… 그리곤 시야를 올려 비대칭한 앞머리를 쳐다본다.

앞머리 파워인가.

“뭘 봐.”

그야 니 앞머리.

“으응~ 아니야!”

2년 전
독자128
ㅋㅋㅋㅋㅋㅋㅋ닝 귀엽다
2년 전
글쓴이
탁, 탁자 위에 시라부가 싸온 짐들을 올려두며 에고고…하는 소리를 냈다. 쥔님, 집쥔님 돌쇠는 이 안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눈을 빛내며 시라부를 빤히 바라보자 그 애가 입을 연다.

“휴가 받아서, 병원에 있는 짐 다 가져왔어.”

2년 전
독자129
허이고 쥔님~
2년 전
독자130
닝쇠예유~
2년 전
독자131
여기서도 의사인가?
2년 전
글쓴이
음, 그렇구나! 시라부 휴가 받았구나. 하긴…요새 환자들 진료 받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고 일만 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밀린 휴가 다 받았나 보네. 멍하니 그렇게 생각하던 내가 얼굴을 팍 들었다. 잠깐. 휴가? 짐을 다 싸와? 그럼…

“너 여기 있게!?”

그러자 시라부가 살짝 눈가를 찡그리며 고개를 끄덕인다.

“…한동안 평화로웠는데.”

2년 전
독자132
ㅋㅋㅋㅌㅋㅌ
2년 전
독자133
너무 좋지?^^
2년 전
독자134
시라부 하우스 메이트인거 흡-족
2년 전
글쓴이
패널3: 닝 씨 하우스메이트 분은 의사신가봐요.

당신: 네, 맞아요. 고등학교 동창인데 졸업하고 4년 동안 잊고 살았다가 우연히 마주쳤어요. 마침 전 집을 구하고 있었고 제 친구는 하우스메이트 구하고 있어서 같이 살게 됐어요!

2년 전
글쓴이
“하아?”

“하지만 난, 평화로운 일상 따위 바라지 않아. 너와 함께면 버라이어티해져.”

엄지를 척 치켜드며 맑게 웃는 내 얼굴을 보며 시라부가 한숨을 내쉬었다.

-

2년 전
독자135
👍🏻
2년 전
글쓴이
만들었던 음식을 마저 먹은 나는?

1. 스케쥴이 있다
2. 스케쥴 따위 없다. 놀자.

2년 전
독자136
어떡하지)
2년 전
독자137
난1이 끌려 아냐 노는게 좋은가)
2년 전
글쓴이
노빠꾸 스겜ㄱ
2년 전
독자138
1
2년 전
글쓴이
신인 배우이지만, 최근 출현했던 영화 탓에 순식간에 유명세를 얻은 나는 주말에도 쉴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무명일 시기에는 그렇게 얻고 싶어해도 얻지 못했던 유명세가 이렇게 한 순간에 몰려오니 떨떠름할 따름이다.

나는?

1. 잡지 촬영
2. 드라마 촬영
3. 광고 촬영

2년 전
독자139
2가 두번)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140
흠흠)
2년 전
독자141
노빠구33
2년 전
글쓴이
검은색 마스크에, 검은색 모자, 그리고 검은색 선글라스까지 풀착용한 내가 카메라 앞에서 손을 살랑살랑 흔든다.

“다녀올게요.”

패널1: 하하, 저도 저럴때 있었는데. 시민분들 시선 신경 쓰여서 다 가리고 다니는데, 사실 저게 더 눈에 튀거든요. 근데 그걸 정작 본인은 몰라.

2년 전
독자142
올 연예인~)
2년 전
글쓴이
광고 촬영지까지 어떻게 갈까?

1. 라부라부~
2. 가까우니 걸어가자
3. 붕붕이 타자
4. 역시 버스지

2년 전
독자143
붕붕이는 자가인가..?)
2년 전
독자144
라부~)
2년 전
독자145
흠 버스가 재밌으려나)
2년 전
독자146
역시 버스지~
2년 전
글쓴이

Vaundy - life hack

2년 전
독자147
브금 좋다)
2년 전
글쓴이
덜컹덜컹, 버스가 요란하게 덜컹거리고 사람이 북적거리는 내부는 너 나 할 것 없이 어-하는 소리를 내며 한쪽으로 쏠린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

이 더운 여름날에 온몸을 가린 모습은 불행하게도 눈에 엄청 튀었다. 엇, 하는 소리와 함께 덜컹이는 버스에 맞춰 선글라스가 내려갈때면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붙었다.

2년 전
독자148
킬킬
2년 전
글쓴이
그때마다 잽싸게 손을 들어 올려 선글라스를 올렸지만, 곱상한 청년의 눈은 한번 보면 자꾸만 생각이 나서…

“저…혹시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 나왔던 닝 씨?”

2년 전
독자149
영화 제목이..! 🤔)
2년 전
글쓴이
조금 상기된 얼굴로 묻는 모습에 내 기분은 멋대로 좋아졌다. 이런 좁은 곳에서 나를 알아봤자 좋을 거 하나 없는데…분명 지금쯤 짹짹이에 글 올라왔겠지.

나는 무슨 말을 할까?

2년 전
독자150
아..아닌데욧)
2년 전
독자151
앗 음..네 맞습니다?)
2년 전
독자152
아 네 안녕하세요..!
2년 전
글쓴이
“아 네 안녕하세요..!”

그 말에 나른하게 풀린 눈이 기분 좋게 휘어졌다.

“여기서 만날 줄은 몰랐네요. 다짜고짜 물어서 놀라셨죠, 전 오늘 광고 촬영 총 책임자인-“

그는 누구일까?

2년 전
독자153
아카아시
2년 전
독자154
좋다좋다)
2년 전
글쓴이
“아카아시 케이지 입니다.”

둥글게 굽은 입매에 시선이 갔다. 와…웃는 게 되게…멋있는 사람이네. 나보다 더 배우같다. 건네진 손을 맞잡으며 가볍게 흔들었다.

“넵!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전 닝입니다. 오늘 잘 부탁드려요!”

2년 전
글쓴이
오늘 여기까지 할게용
2년 전
독자155
헉 수고하셨습니다 센세!
2년 전
독자156
앗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157
오늘 오시나여 센세?
2년 전
독자158
ㄱㅇ
2년 전
독자159
ㄱㅇㄱㅇ
2년 전
독자160
ㄱㅇㄱㅇ
2년 전
독자161
ㄱㅇㄱ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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