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하늘이 다시 한 번만 기회를 준다면 좋겠어
조금만 용기를 가졌다면 우리의 나의 결말은 달랐을까
그러니 이번에는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이번 이야기의 결말은 〈너와 나>가 아니라
반드시 〈우리>로 끝이 나기를.
〈 HQ IN HOGWARTS : 외전 >
터닝 포인트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