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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수상한 전학생; 미스터리부 사무실 | 인스티즈

사건의 진실은 어디 있을까?

  

[귀빈 여러분들, 준비한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이 곳은 미스터리 부를 제외한 사람은 들어 올 수 없는 공간입니다. 맘 편히 질문 해 주세요] 


  


궁금한 이야기는 여기서 나누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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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0
그럴만두
2년 전
독자351
질문 할거 있었는데 까먹었다…
2년 전
독자352
닝 머글 싫어하나요?
2년 전
글쓴이
아뇨 그냥 뭐 똑같은 사람이지~ 이정도?
2년 전
글쓴이
머글이었으면 진짜 피폐였을 것 같네요.. 학교에서 맨날 구르고 믿을 사람이 미스터리부 밖에 없는?
2년 전
독자353
와 이것도 맛도리
2년 전
독자354
허....이겨낸다
2년 전
글쓴이
그래도 머글인데도 순혈 애들보다 마법 잘해서 웃으면서 잡종 따위한테 발리는데 소감 어때? 이럴 듯
2년 전
독자355
하앙….
2년 전
독자356
너무 좋ㅇ아ㅠㅠㅠㅠㅠ
2년 전
독자357

2년 전
독자358
이프 버전으로 이걸로…
2년 전
독자359
혼혈은요?
2년 전
글쓴이
혼혈은 딱 중립? 괴롭히는 애들도 있지만 옹호 해주는 애들도 있는
2년 전
독자360
오호
2년 전
글쓴이
더 질문 있나요? 없으시다면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2년 전
글쓴이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기에 달아주세요
2년 전
독자361
수고하셨어요 센세!!! 잘자료
2년 전
독자362
잘자요 센세💗
2년 전
독자363
굳밤 다들
2년 전
글쓴이
잘자요 다들
2년 전
독자364
다들 잘자!
2년 전
독자365
닝바센바🤭
2년 전
독자366
닝 나쁜 편으로 가는 거 개맛도린데….?
2년 전
독자367
귀빈 등장.
2년 전
독자368
내가바로귀빈
2년 전
글쓴이
오늘 궁금 하셨던거 질문 하시면 답 해드리겠습니다
2년 전
독자369

2년 전
독자370
쿠니미는 왜 뱀들을 조심하라구햇나요
2년 전
글쓴이
쿠니미가 말한 데엔 그만큼 이유가 있다는거겠죠?
2년 전
독자371
뭘까 진짜
2년 전
독자372
쿠니미도 찌통...인가요?
2년 전
글쓴이
네..
2년 전
독자374
ㅇ.오마이
2년 전
독자373
허어
2년 전
독자375
그 뱀들이 슬리데린인가요
2년 전
글쓴이
🤷‍♀️
2년 전
독자376
이이이이잉
2년 전
독자377
운난이랑 얘기하고 있던 사람은 누구인가용
2년 전
글쓴이
마미 입니다
2년 전
독자378
허억
2년 전
독자379
운난도 사연 있나요..?
2년 전
글쓴이
네 닝의 관점에서만 둘의 관계를 서술 한 거라 운난의 입장도 있습니다
2년 전
독자380
아이고 진짜 오햐덩어리네
2년 전
독자381
닝 공부 잘하나요
2년 전
글쓴이
네 엘리트들만 모여서 만든 부이기 때문에 닝 성적은 상위권 입니다
2년 전
독자382

2년 전
독자383
운난이랑 쿠로오 사이는요?
2년 전
글쓴이
그냥 보면 목 인사 하는 정도
2년 전
독자384
닝은 현재 남자를 사귈 마음이 있나요
2년 전
글쓴이
자신이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2년 전
글쓴이
그래도 수사가 마무리 되면 마음 놓고 사귈 거 같네요
2년 전
독자385
저랑 결혼 할 생각은?
2년 전
독자386
나가 ㅎ
2년 전
독자387
센세내거
2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년 전
독자3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2년 전
독자389
(내용 없음)
2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2년 전
독자393
(내용 없음)
2년 전
독자394
39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2년 전
글쓴이
393에게
🤭

2년 전
독자390
센세 이 학교에 비리 말고 또다른 사건들도 많나요?
2년 전
글쓴이
네 닝들이 생각 하시는 것 보다 엄청나요
2년 전
독자391
흐엉
2년 전
독자392
이 학교에 정체는
2년 전
글쓴이
겉과 다르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2년 전
독자395
죽는 애들 많나요..?
2년 전
글쓴이
닝들의 선택에 따라…..
2년 전
독자396
겉촉안바
2년 전
독자397
뿌앵...
2년 전
글쓴이
더 질문 있으신가요?
2년 전
글쓴이
없다면 전 이만 일 하러 가보겠습니다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언제든지 여기에 달아주세요
2년 전
독자398
센바!
2년 전
독자399
센바아
2년 전
독자400
센바둠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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