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히든캐로 살아남기 Pro - 인스티즈(instiz) 글잡담 N 카테고리

	독자1 헉 센세 언제쯤 예상하시나요 2년 전 글쓴이 오늘은 캐디 하려고 합니다 2년 전 독자2 꺅 2년 전
	글쓴이 인스티즈 남닝 시뮬 달리고 싶어서 가입하고 바로 글 판 사람입니다.. 같이 달려주세요 2년 전 독자3 닝들이 호출예약할텐데 호출 하시면 글 알람 갈거예요 아직 호출 한 사람은 저밖에 없긴해요 진행하시면 모여들거같아요 2년 전 글쓴이 아하 감사합니다! 2년 전
	글쓴이 사실 홍보고 뭐고 운영 자체를 잘 몰라서 일단 사람 모일까 싶은데 10시 10분에 시작할게요 2년 전
	독자4 네 2년 전
	독자5 허어....일단 저는 기다립니다 최대한 해볼게요 2년 전
	글쓴이 시작할게요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2년 전
	독자6 닝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닝’입니다. 2년 전
	독자7 (보통은 닝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2년 전
	글쓴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장면은 무엇입니까? 1.그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눈물을 흘렸다. 항상 무감했던 표정이 처음으로 무너진 순간이었다. 폭발하는 건물과 피를 토하며 쓰러진 사람들을 등지고 고요히 서있는 그 모습이 잔인하리만치 아름다웠다. 홀린 듯 바람에 흩날리는 새하얀 머리카락에 손을 뻗었다. 물기를 머금은 눈동자를 바라보자 마침내 깨닫는다. 네가 보는 세계에 나도 있었으면 해서. 2.날카로운 눈빛이 그 속내까지 꿰뚫을 것처럼 밝게 빛난다. 아무런 말도 하지 않지만 짓눌리는 느낌은 환상이 아니다. 무겁고 짙은 혈향, 시야를 흐리는 희뿌연 연기, 희미하게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살아나갈 수 있느냐를 고민하는 건 사치다. 제 목숨은 눈앞의 새카만 남자에게 달려있다는 걸 알기에. 3.속을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은 남자는 여전하다. 한 손에 와인 잔을 들고 늘어지듯 가죽 소파에 누운 그는 앞섬을 풀어헤친 채 미묘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붉은 입술을 혀로 축이고 할 말을 찾으며 구두를 신은 발을 까딱거린다. 어떡한담, 행복한 이야기엔 반드시 누군가의 희생이 있는 법이야. 모두가 행복한 건 있을 수 없거든. 2년 전 글쓴이 닝의 외관과 설정 큰 틀이 정해지는 선택지입니다 2년 전
	독자8 어어...다 맛 도리 설정인데....흐음.... 2년 전 독자9 1번이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의견 있나요? 2년 전
	독자10 2번이나3 2년 전 독자11 닝하! 2년 전 독자12 2번으로 할게요! 2년 전 독자14 2번 3번도 좋으니 나도 2번 좋아 2년 전
	글쓴이 몇 번으로 갈까요? 2년 전
	독자13 한명만 더 댓써주면 좋겠당 2년 전
	독자15 2번 벗나요?) 2년 전
	독자16 2번!!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공작가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공작가의 주인으로써 ‘???’을 가지고 시작합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키는? 178cm부터 184cm 사이로 정해주세요. 제가 우월한 유전자 닝을 좋아합니다. 참고로 큐캐들 중 성인 공식키가 나오지 않은 아이들은 욕망의 예상치로 설정했습니다. 2년 전
	독자17 오 키 크다 2년 전
	독자18 178이 어디든 될거같긴한대 2년 전 독자19 아무키나 조아! 2년 전 독자20 키는 나도 상관 없으! 2년 전
	독자21 178cm 고고? 2년 전 독자22 ㄱㄱ 2년 전
	글쓴이 당신의 키는 178cm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현재 어떠한 상태입니까? 1.국립 아카데미를 다니고 있다. 2.다른 일을 하고 있다. 2년 전
	독자23 1하면 학원물인가?? 2년 전 독자24 국립 아카데미면 그럴 가능성이 높지? 2년 전 독자25 근데 학생인가? 교수님도 상관 없는데.... 2년 전 글쓴이 *세부적인 내용은 선택지가 나옵니다...! 2년 전
	독자26 그럼 일단 선택을 하자) 2년 전
	독자27 그럼 난 1번 해보겠습니다?) 2년 전
	독자28 공작가 & 아카데미! 이 조합 저도 좋아합니다 2년 전 독자30 꺅 2년 전 독자32 하...맛있네요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국립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습니다. 당신은 1.여주인공, 남주인공들과 같이 아카데미를 다니는 학생이다. 2.아카데미에 짧은 기간동안 교직원으로 활동하게 된 선생이다. 2년 전
	독자29 저는 1번이 캐들이랑 엮일 구석이 많은 것 같아서 1번이요) 2년 전 독자31 오오 2년 전
	독자33 뭐하지?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독자35 아 근데 교직원도 맛도리야.. 2년 전 독자36 2번하겠습니다! 2년 전 독자37 수많은 데이터상으로는 학생인데...교직원이 더 맛도리이..... 2년 전 독자41 혹시 이거 잘하면 엄한 상황으로 외전 나오지 않을까? 2년 전
	글쓴이 몇 번으로 하시나요? 2년 전
	독자38 3명있는거지? 손들어보자 2년 전
	독자39 1번) 2년 전
	독자40 2번) 2년 전 독자42 하 마음은 2번..2번이요 2년 전
	글쓴이 결정이 어려우시면 2년 전
	글쓴이 캐릭터 성격과 외관을 살짝 알려드릴까요? 2년 전
	독자43 센세 2년 전
	독자44 다먹고 싶어요 2년 전
	독자45 오 쪼아요 2년 전
	글쓴이 ㅎㅎ... 2년 전
	독자46 네에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어둠이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새카만 밤, 가벼운 발걸음이지만 구두굽의 소리를 따라 시선을 옮기면 묵직한 공기 속에 보랏빛 눈동자를 빛내며 바라보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유려하게 올라가는 입꼬리에 홀린 듯 당신을 바라보면 어느새 당신을 바라보던 여린 영혼 하나를 한 입에 삼킨 채 만족한 듯 낮게 한숨을 쉽니다. 2년 전
	독자47 내 이성은 학생인데 본능이 교직원을 택하고있어.. 2년 전
	독자48 와 센세 당신은...짱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러면 2번이 너무 어울리는데?) 2년 전 독자49 2번 벗을까?) 2년 전 독자50 그럴까? 의견 더 있엉?) 2년 전
	글쓴이 (학생이라면 저 모습을 숨길테고 교직원이라면....) 2년 전
	독자51 교직원 닝 가즈아) 2년 전
	독자52 바로 기)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국립 아카데미에 짧은 기간 한 수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 수업은 무엇입니까? 1.검술 2.마법 3.보건 선생 2년 전
	독자53 심플하게 2?) 2년 전
	독자54 마법? 이제 막 캐들 매혹으로 꼬시는 거?) 2년 전 독자55 핫 같은 마음 ❤️ 2년 전 독자56 와씨 상상 잠시 했는데 너무 여우다..오히려 좋아) 2년 전
	글쓴이 *참고로 공작가의 닝의 키워드는 개,씹,탑무심능력유죄인간입니다 2년 전 글쓴이 물론 전 닝을 깔리게 합니다... 2년 전
	독자57 아악!!센세에 최고) 2년 전
	독자58 😊) 2년 전
	글쓴이 몇 번으로 갈까요? 2년 전
	독자59 꺄아 닝센탑!!) 2년 전 독자61 닝하!! 2년 전 독자62 닝하 2년 전
	독자60 학생이항 검술하다 깔리는것도 맛도리.. 2년 전
	독자63 개인적으로는 마법이 재밌을것같애) 2년 전 독자64 그럼 나도 마술!!) 2년 전 독자65 나도 마술) 2년 전
	독자66 키 선택 잘한것같아) 2년 전
	독자67 2할까?) 2년 전 독자69 갑시다!!!) 2년 전
	독자68 마술 벗었습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은 마법에 재능이 뛰어납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움직이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하찮은 것들에게 몸을 굳이 움직일 필요가 있을까요? 마법 교사로 나가게 됩니다. 2년 전
	글쓴이 당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1.돈 2.사랑 3.명예 4.권력 5.[ERROR] 2년 전
	독자70 5 뭐지?) 2년 전
	독자71 5번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죠?) 2년 전 독자73 어머 2년 전 독자74 어머...? 2년 전 글쓴이 어머 2년 전 독자76 아니 나 마귀가 잠깐 왔다 갔네..) 2년 전
	독자72 이 집 닝이라면...1😇) 2년 전
	독자75 무심유죄인간에게 사랑은 사치야) 2년 전
	독자77 4 권력?) 2년 전 독자78 근데 깔리는거지 2년 전
	독자79 1이나 4가 어울릴 것 같긴 해) 2년 전 독자80 그러면 나는 4번을 고르겠어) 2년 전 독자86 무심유죄남에 권력 처돌이? 그러고 깔리는 거? 어머...캐 설정이 너무 맛있다) 2년 전
	독자81 4 괜찮은 것 같다!) 2년 전
	독자82 4 벗었드아 2년 전
	글쓴이 [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ERROR] 2년 전 독자90 ? 2년 전
	독자83 ? 2년 전 독자85 아아니뭐에요 2년 전
	독자84 닝하~~이제야 보고 탑승) 2년 전 독자87 ㄴ..닝하..!! 2년 전 독자93 닝하!! 2년 전
	글쓴이 당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무엇입니까? 1.[ERROR] 2.[ERROR] 3.[ERROR] 4.[ERROR] 5.[ERROR] 2년 전
	독자88 센세 😨 2년 전
	독자89 센셐ㅋㅋㅋㅋㅋ엌ㅋㅋ) 2년 전
	독자91 모야 무서버ㅓ 2년 전
	독자92 아! 센셐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ㅎㅎ 2년 전
	독자94 센세 뭐에요...) 2년 전
	독자95 야 우리 5 했어야 하나) 2년 전
	독자96 5 벗으면 되는거야?ㅋㅋㅋㅋ 2년 전
	독자97 도르마무 2년 전
	독자98 아 그럼 고를 필요가 없었네..) 2년 전
	독자99 ㅡ 편집 ㅡ 2년 전
	독자100 ㅇㅁㅇ...) 2년 전
	글쓴이 당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가치는...- 2년 전
	독자101 5번 할까?) 2년 전
	독자102 5번 가자) 2년 전 독자104 짜피 선택지 1개 임..) 2년 전 독자1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03 5 가보자고 2년 전
	독자105 5... 아아니 1... 쨌든 ERROR 2년 전
	독자107 ㅋㅋㅋㅋㅋㅋㅋ닝들 혼란) 2년 전 독자110 아니...우리에게 이런 센세는 처음이야!!) 2년 전
	독자108 가치 4개중에 없는게 뭐가있지) 2년 전 독자109 추리해보쟝 2년 전 독자111 아 우리 추리해야하는거야?) 2년 전 독자113 ㄱ..그런거 아닐까...? 2년 전 글쓴이 아뇨아뇽 선택됐습니당 2년 전 독자116 글쓴이에게 그럼 추구하는 가치가 에러...? 2년 전 독자119 116에게 전직 프로그래머인가?) 2년 전 독자121 119에게 그그그그런가 2년 전 독자122 1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만 이러면 너무 웃긴데?) 2년 전 독자115 그건가봐 ㅋㅋㅋ 2년 전 독자112 어...음란 마귀?) 2년 전 독자114 ..😮! 2년 전 독자117 그것도 사랑인가벼...그치만 이미 선택되었다네) 2년 전
	독자118 지금 닝들 다 헷갈려 쿠큐큐쿠ㅠ쿠큐ㅜ) 2년 전
	독자120 ㅋㅋㅋㅋㅋㅋㅋ우닝좌닝(우왕좌왕)) 2년 전
	글쓴이 "하아..." 파이프를 가볍게 든 남자가 숨을 내뱉자 차가운 공기 속에 희뿌연 연기가 스며들어간다. 제 지척으로 다가 온 남자에 여자는 몸을 흠칫 떨었을까, 바닥에 닿은 볼을 매끄러운 구두굽으로 들어올리는 게 느껴졌다. "ㅅ, 살려, 살려주세요." 대답이 들려오지 않을 것은 알았지만 여자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다. 2년 전
	독자123 오옷) 2년 전
	독자124 0ㅇ0) 2년 전
	독자125 헉 뭐야...) 2년 전
	독자127 워...) 2년 전
	글쓴이 안대로 가려진 눈은 알 수 없는 남자의 모습을 담을 수 없었고 그저 열려있는 두 귀와 입과 코로 그의 흔적을 찾아야 했다. 매캐하고 독해 계속 맡으면 머리가 어지러울 것만 같은 향과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채 구두굽을 제 볼 아래에 댄 채 먹잇감을 노리듯 바라보고 있을 그의 무감한 눈동자. 1초가 10분 같고 10초가 30분 같은 시간이 지났을까, 남자의 입이 열렸다. 2년 전
	글쓴이 "상태가 안 좋은데." 2년 전
	독자128 헉...?) 2년 전
	독자129 대체 머선 일이고) 2년 전
	독자130 모지??) 2년 전
	독자131 캐 정리 이름:닝 (남) 키 178 직업 공작가 주인, 아카데미 교직원 과목 마법 추구하는 가치 [ERROR] 2년 전
	글쓴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여자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었다. 납치야 당했지만 여자는 눈이 가려진 채 차가운 바닥에 눕혀져 있을 뿐 남자가 몸에 손을 댄 것도, 협박을 한 것도 아니었으니까. 하지만 여자는 극심한 두려움을 느꼈다. 그게 과연 여자라는 사회적 약자의 위치에서인지 인간의 본능이 말하는 것인지는 몰랐지만 말이다. "쓸데없이 시간만 버렸군." 2년 전
	독자132 뭘 찾는거지?) 2년 전 독자133 납치...) 2년 전
	독자134 뭔가 여자에게 필요한 게 없는 거 같은데...) 2년 전
	독자135 차가운 닝....끌린다) 2년 전 독자138 그와중에 글 이지적이네...이런 글이 제 취향인데...) 2년 전
	독자137 나 닝 차가운 도시 공작..) 2년 전
	독자139 하지만 닝들 만나면 저스트 플러팅 닝 될 수돜ㅋㅋㅋㅋ) 2년 전 독자140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41 😏) 2년 전
	글쓴이 여자는 안대를 풀어내는 손길을 느낄 수 있었다. 아, 살아난 건가? 아직 완전히 안도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목숨만은 부지했다고 생각한 순간, 여자는 어둠 속에서도 아름답게 빛이 나는 그를 볼 수 있었다. 머리카락이 얼마나 새카만지 희미한 불빛에 그 눈동자처럼 보랏빛으로 보였고 빛 하나 보지 않은 사람처럼 피부는 이질적으로 새하얗다고 느꼈다. 입을 벙긋거리며 할 말을 찾자 남자는 여자의 턱을 가볍게 쥐고 고개를 들이밀었다. “내 얼굴이 마음에 들어?” 잔인한 미소다. 여자는 그렇게 생각했다. 그리고 더 이상 생각을 이어갈 수 없었다. 남자의 붉고 축축한 입술이 그녀의 입술을 덮었으므로, 그녀의 입술과 그의 입술 사이로 희미한 연기가 오갔으므로. 입술을 떼자 여자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줄이 끊긴 인형처럼. “처리해.” 남자는 무감하게 어둠 속에 숨어 이 광경을 지켜보던 이에게 명령했다. 2년 전
	독자142 흑마법(?)인가) 2년 전
	독자143 겨쿨닝....) 2년 전
	독자144 네.....닝 너무 맘에 들어요.. ) 2년 전
	독자145 아! 저 장면이 센세가 묘사한 닝 외모 장면 같은데?) 2년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아무래도 큰 설정이 바뀌는 선택지가 초반에 있어서 설정을 잡고 와야할 것 같아요. 오늘은 맛보기입니당 뒷풀이는 딱히 필요할 것 같지 않아 새로 파진 않고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받고, 다음은 새 글을 파서 오겠습니다 2년 전 독자150 그럼 닝은 인간 맞는 건가요? 묘사만 보면 뱀파이어나 아니면 마피아 같은데.. 2년 전 글쓴이 지금은 인간 맞아요! 2년 전 독자153 오오 알겠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년 전
	독자146 앗 더 필요합니다..센세 잔인하시네요 ㅠㅠ) 2년 전 독자148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2년 전
	독자147 네~~~센세 담에 만나서 기이이이일게 달려요24시간~) 2년 전
	글쓴이 ㅎㅎ가능하면 내일 오려구요 2년 전
	독자149 앗 - ㅇ아아아 2년 전 독자151 내일? 호출 눌러주세요! 그러면 호출 예약한 닝들이 알림 받을 수 있어요! 2년 전 글쓴이 넵! 2년 전
	독자152 저렇게 차갑고 자존심 셀 것 같은 닝이 른이 되는 게 난 너무 조타.. 2년 전 독자154 하악 2년 전 독자156 산독기 캐릭터 처돌이인 나에겐 너무 치명적인 설정... 2년 전 독자159 하앙 2년 전
	독자155 어쩌다 깔리는것인가,,) 2년 전 글쓴이 닝 성격상 그 행위는 자신이 위든 아래든 상관 없으니 남에게 맞춰줍니당 2년 전 독자157 즐길줄아는 닝이군여) 2년 전
	글쓴이 질문 딱히 없으면 끝낼까요~~? 2년 전
	독자158 닝은 통근인가요 학교내 건물 숙식인가요 2년 전 글쓴이 글쎄요 통근이면 밖에서 더 이런저런짓을 할 수 있으니 통근이 좋겠죠? 2년 전 독자160 꺅 2년 전
	독자161 통근 최고!!!....물론 현실에서는 아니지만 2년 전
	독자162 내일봬요 센세 🥺 2년 전 글쓴이 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 전 독자163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넙죽 엎드림) 2년 전
	독자164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165 닝센탑!!! 2년 전 독자166 머야 2년 전 독자167 끝났넴 2년 전
	독자168 하 진짜 개맛있어….. 센세 1버전도 쪼금만 풀어주시면 안 돼용? 🥹 2년 전 글쓴이 백발(장발)에 은청안입니다! 키워드는 무심다정처연미인 마탑주 요정도? 사실 제 픽도 1이긴 했어요 새하얀 게 어울리고 독보적으로 holy한 분위기를 풍기는. 의도하지 않은 미인계를 가장 잘 쓸 아이였겠네요. 얼굴 자체는 미남이지만 이루는 색채나 분위기가 아름다워서 중성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1년 전 독자169 😇 시즌투로 가요 센세 2년 전 글쓴이 ㅎㅎ 아마 외전으로 뽑게 된다면 앞으로 흘러갈 이야기는 조금 많이 슬프고 절절하겠네요 2년 전 독자176 헐 1 제취향 백발 미인 사랑하는데 센세 세즌2 오신다구여??? 2년 전
	독자170 센세 혹시 3은..!! 2년 전 글쓴이 적발(중단발).흑안/상단주. 느슨한 반묶음이 기본 머리 스타일이고 능글여유나른한 느낌이 키워드였어요. 2번은 무자각 유죄짓을 한다면 이쪽은 알고서 한다는 느낌? 그리고 성격이 좀 가장 삐뚤어서 정치질 엄청 하면서 사람을 돈으로만 판단했을 겁니당 그리고 시작하면서 가지는 ???이것으로 오드아이가 되어 다른 쪽 눈동자 색을 닝들이 정하게 됩니다ㅎㅎ 2년 전 독자183 헉 하앙이다... 2년 전
	글쓴이 호출 갔나..) 2년 전
	독자171 센하!! 2년 전
	독자172 네~~~ 2년 전
	독자173 센하! 2년 전
	글쓴이 오 안녕하세요!! 2년 전
	독자174 센하닝하 2년 전
	독자175 센세 우리가 선택한 칭구는 짧머인가요? 2년 전 글쓴이 네! 2년 전
	글쓴이 슬슬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 전에 몇 시에 오는 게 좋으실까요? 자유연재를 할 건데 시간은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용 2년 전
	독자177 전 사실 아무때나 다.. 2년 전
	독자178 언제든 좋습니당ㅎㅎ 2년 전
	독자179 센세가 편하시면 언제든 좋아요 2년 전
	글쓴이 그러면 앞으로 주기는 편할 때 오고 시간은 8시에 맞춰서 오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년 전
	독자180 넹!!! 2년 전
	글쓴이 알겠습니다! 글 파올게요 잠시만요 2년 전
	독자181 좋아요!! 2년 전
	독자182 넹! 2년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5134&page=1&category=8 2년 전
	글쓴이 이렇게 보내는 게 맞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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