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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실제연애 실화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블랙잭 전체글ll조회 1312l 1


* 전편 링크

1 : https://www.instiz.net/writing2/95045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보고싶어."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보고싶어."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비록 우린 다른 길을 걷게 됐지만,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서 함께할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다면...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널 보내줄 수 있을 거 같아."


"다시 사랑하고 싶어."



.


.


.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X와 이별한 지 어언 N년 째,


한달 간의 TV 프로그램 출연 제의를 받은 당신.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내 연애만 드럽게 구질구질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서로의 X를 숨긴 채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5쌍의 전 연인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숙소 생활 설명》


1. 서로가 서로의 X임을 절.대. 들켜서는 안된다.


2. 밤 10시 이후로는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다.

(오전 7시 ON)


3. 단, 스킨쉽은 자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Q/시뮬] 환승 연애 中 : 찬란했던 우리들의 시간 | 인스티즈


다음 역은, ㅇㅇㅇ역.


ㅇㅇㅇ역입니다.


환승하시겠습니까?




▪︎ 시뮬 설명

1. 연애 프로그램 환승연애 모티브

2. 큰 틀은 따왔지만, 인물 관계는 완전히 다름

3. 숙소 생활 규칙, 세부 설정도 달라질 예정

4. 괄호 시뮬 (기존 노빠꾸에서 변경 -닝들이 너무 고민하길래-)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4

글쓴이
"음... 언니는 뭔가 인플루언서 일거 같아요. 인스타 스타라던가, 뷰티 유투버라던가. 딱 봐도 미인이니까."

당신은 매력적인 그녀의 외모와 어울리는 각종 직업을 떠올리며, 당신의 추측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자 당신의 말에 조금 놀란 표정을 지은 그녀가 이내 수줍게 미소 지으며 절레절레 고개를 흔듭니다.

"날 너무 좋게 봐주는 거 아냐? 그렇게 보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그녀는 작게 소리내어 웃더니, 이렇게 덧붙입니다.

"나는... 지방에서 페이약사로 일하고 있어. 촬영 때문에 수도로 올라오긴 했는데, 실제 사는 곳은 여기서 거리가 좀 있긴 해."

1년 전
독자255
아앗 약사였군)
1년 전
독자256
수의사랑 약사..!)
1년 전
독자257
와💊)
1년 전
독자258
왜 나 꼬셔요)
1년 전
글쓴이
그녀의 말이 끝나는 순간, 화면 속에는 약사 가운을 입고 있는 토키타 린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조제를 마친 약을 담아 환자들에게 복약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 환자들과 건강 관련 상담을 주고 받고 있는 모습 등.

마지막으로는, 가슴팍에 같은 마크가 달린 과잠을 입고 브이를 하고 있는 히루가미와 토키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 모습을 보던 패널들이 일제히 감탄 섞인 탄식을 내뱉습니다.

"CC였구나... 어쩐지."
"과만 다르고 학교가 똑같은 가 보네요. 과팅이라도 한 건가?"

1년 전
독자259
헐 멋있어)
1년 전
독자260
와 cc)
1년 전
글쓴이
그리고 곧, 화면이 전환되며 히루가미의 속마음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Q. 토키타 린과의 첫 만남은?
A. 만나게 된 과정이 좀 신기한데, 학생 때 제가 수학 과외를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가르치던 과외 학생이 저희 학교 학생한테 과학 과외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얼마 뒤에 과외를 하러 갔는데, 린이 과외를 끝마치고 나오는 걸 마주치게 됐어요. 그리고... 그 날 저녁에 같이 밥을 먹기로 약속했어요. 서로 첫 눈에 반하게 된거죠.

1년 전
독자261
와 뭐야)
1년 전
독자262
학생둥절)
1년 전
독자263
헐 그 과외 둘다 저도 받고 싶은데요)
1년 전
독자264
미쳤ㄷㅏ
1년 전
글쓴이
Q. 바로 질문 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야치 히토카씨와는 어떻게 만나게 되신건가요?
A. 히토카는... 제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하고 만난 유일한 사람이죠. 제가 일하는 병원에 보호자로 방문했는데, 히토카 쪽에서 먼저 호감을 표시해줬어요.

사실 수의사랑 환자 보호자 관계라... 제가 몇 번 정도 거절을 했는데 제가 직장을 옮기는 타이밍에 맞춰서 다시 연락이 오더라구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말 용기 있고 대단한 선택이죠.

1년 전
독자265
헉 으른 병아리구나..!🐥)
1년 전
독자267
당돌병아리 쭈왑)
1년 전
글쓴이
히루가미의 마지막 말이 끝나자, 멍한 표정으로 히루가미를 바라보고 있는 야치 히토카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그리고 화면 속에는 다시 한창 직업을 공개하는 중인 출연자들의 모습이 비춰집니다.

"난 너무 평범한 거 같아서 말하기 싫은데..."

후타쿠치가 입을 삐죽이며 중얼거립니다.

"난 ㅇㅇ기업에 사원으로 근무 중이야."

별 거 아닌 거처럼 말을 하는 후타쿠치였지만, 사실 그가 재직 중인 회사는 이름만 들어도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만한 대기업이었습니다.

"이제 오이카와랑 시로후쿠 씨만 남았나?"

1년 전
독자268
야치는..?)
1년 전
글쓴이
그의 말에, 야치 히토가가 쭈뼛거리는 목소리로 입을 엽니다.

"저... 저도 있어요..."

나메츠 마이와 미야 오사무 사이를 비집고 나와 한 손을 들며 작게 중얼거리는 그녀. 그녀의 말에, 나메츠 마이가 마지막 말을 꺼낸 후타쿠치에게 대놓고 면박을 줍니다.

"히토카는 왜 빼먹으세요. 우리 애 기죽게."

그녀의 말에, 실언을 한 후타쿠치의 표정이 파랗게 질립니다.

"헐... 미안... 진짜 미안..."

1년 전
독자270
머리박아)
1년 전
독자2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년 전
글쓴이
그러나 그런 두 사람을 심상치 않은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당신. 분명히 숙소 내에서 말을 섞는 걸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저렇게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라니?

...어쨌든 의심의 눈초리를 치우고 모두의 주목을 받은 야치 히토카를 바라보는 당신입니다.

"전... 아직 직업이 없어요... 학생이거든요..."
"에이, 왜 그래! 학생도 직업 맞지! 고생하잖아?!"

민망해진 후타쿠치가 난리 법석을 피우며 그녀를 띄워주려 노력합니다.

1년 전
독자272
갹 닝 짜란다)
1년 전
독자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켄짘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혹시 전공이 뭔지 물어봐도 돼요?
2. 우와, 난 너무 부러운데. 나도 학교 다녀보고 싶어
3. 자유

1년 전
독자274
2+1하고싶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독자277
조타
1년 전
독자278
가쟈
1년 전
글쓴이
"우와, 난 부러운데.. 학교 다녀보고 싶어서."

진심으로 부러운 마음에, 애써 밝게 웃은 당신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묻습니다.

"혹시 전공이 뭔지 물어봐도 돼요?"

야치가 부럽다는 당신의 말에 토끼눈이 된 그녀가 이리저리 눈동자를 굴리며 입을 엽니다.

"부...부럽다니... 제가요? 저는 닝씨가 더 부러운데... 국가대표에... 미인이고... 전...! 웹툰 작가 지망생이고, 애니메이션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이에요."

1년 전
독자280
야치ㄱㅇㅇ)
1년 전
독자282
와앙)
1년 전
글쓴이
"와, 잘 어울린다. 근데 웹툰 작가도 어울리고 웹툰 주인공도 잘 어울려. 작품 주인공을 히토카가 해도 되겠는데?"
"에? 에?! 제가요...? 웹툰 주인공이라니..."
"맞아. 너무 귀엽게 생겼잖아. 완전 인소 여주 재질이라니까."
"여주다. 여주!"

1년 전
독자283
우리병아리🥰😘)
1년 전
독자284
기여워..)
1년 전
글쓴이
여자 출연자들의 여주 공세(?)에, 히토카의 얼굴이 빨갛다 못해 금방이라도 터질 것 처럼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나는 님들이 궁예하기 전에 먼저 밝힐래. 난 푸드 스타일리스트야. 좀 생소하지?"

시로후쿠는 제 옆옆자리에 앉아 반쯤 정신이 나간 히토카를 한 손으로 달래며, 누군가 추측할 새도 없이 자연스럽게 직업을 공개합니다.

1년 전
독자285
오 그래서 오사무랑….!)
1년 전
독자286
다들 관련있는 사람들끼리 만났구나..!)
1년 전
독자287
역시 울언니다)
1년 전
독자288
달래주는거 듬직해
1년 전
글쓴이
"와, 푸드 스타일리스트라니 너무 멋있어요."

토키타 린이 감탄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시로후쿠가 멋쩍게 웃으며 고개를 흔듭니다.

"멋있다니. 난 네가 더 멋있는데. 나는 주로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음식들을 직접 만들고, 연출까지 하는 일을 맡고 있어. 최근에 나온 드라마 중에 남자 주인공이 요리사인 작품 하나 있었지? 거기 나온 요리 대부분 내가 만든거야."

1년 전
독자289
언니멋져)
1년 전
독자290
결혼하자)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미쳤다... 언니... 나 언니한테 또 반한 거 같아요...
2. 언니 멋져
3. 결혼하자
4. 왐매~! 그거 잘 보고 있어요~!

1년 전
독자292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셍셐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5
4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6
4231?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98
ㅋㅋㅋㄱㅋㄱㅋㄱㅋ나 4번 좋아)
1년 전
독자299
4열까??!)
1년 전
독자300
가보자고ㅋㅋㅋ)
1년 전
독자301
4
1년 전
글쓴이
"왐매~! 그거 잘 보고 있어요~!"

그녀의 직업을 듣고 화들짝 놀란 당신이 기묘한 감탄사와 함께 소파에 편안히 기대고 있던 상체를 벌떡 일으킵니다. 그 바람에 깜짝 놀란 후타쿠치가 곁에 앉은 사쿠사 키요오미의 옆머리를 강타하고, 당신의 반응에 모두가 빵 터진 와중에 사쿠사와 후타쿠치 두 사람만이 어색한 기류를 형성합니다.

"하하 그게 무슨 반응이야 닝."

그런 당신이 귀엽다는 듯 바라보는 시로후쿠 유키에와, 좀전부터 밝고 활기찬 당신의 반응이 흥미롭다는 듯 은근한 눈초리로 당신을 주시하고 있는 히루가미까지.

1년 전
독자3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샄사)
1년 전
독자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충돌사고냐고)
1년 전
독자3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쿠사 뭔 죄야)
1년 전
독자306
이렇게 둘이 눈이 맞게 되고(?))
1년 전
글쓴이
"죄..죄송.. 아니 미안..."
"...괜찮아요."

아무래도 전혀 괜찮지 않은 것 같지만, 일단은 그렇게 대답하고 보는 듯한 기운이 굉장히 강하게 느껴집니다.

1년 전
독자308
ㅋㅋㅋㅋㅋㅋ🌸친해지길바라🌸)
1년 전
글쓴이
"그럼 이제 진짜 마지막이네?"

히루가미의 말에, 내내 조용하게 앉아있던 오이카와에게 모두의 시선이 향합니다.

"이거 차례가 밀릴 수록 입 열기가 너무 부담스러운데요...?"

평소에 그가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인지 잘 아는 당신은, 그의 표정이 정말로 현 상황을 부담스러워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동감합니다.

"...어차피 제 나이는 다 아실테니 그냥 얘기할게요. 저는 ㅇㅇ대 체대생이고, 현재는 임용 준비 중이에요."

1년 전
독자310
오왕 체대생)
1년 전
독자311
우와 체대생이라니)
1년 전
글쓴이
"임용? 그럼 선생님 되는거야?"
"네. 정확히는 체육 선생님이요."
"와, 이쪽은 양호 선생님이라 하지 않았나?"

미야 오사무가 은근한 눈으로 두 사람을 번갈아 바라보며 혹여 두 사람이 X가 아닌지 홀로 추측하기 시작합니다.

나이차이 3살 정도면... 아예 가능성이 없진 않은데?

1년 전
독자313
ㅋㅋㅋㅋㅋ사무 똥촉)
1년 전
독자3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츠무 엄청 쪼개고 있으려나 너도 똑같아)
1년 전
글쓴이
...응 아니야.

마지막 출연자의 직업 공개를 끝으로, 새로이 화면이 전환됩니다.

🕖 오후 07:30 <DAY 4 _ X 채팅룸>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아뇨 오늘은 여기서 끝이에요 ㅎ
1년 전
독자319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
1년 전
독자320
엉엉,,,,,)
1년 전
글쓴이
저도 현생이 있어서 흑흑ㅠㅠ 뒷풀이 갈게요♡
1년 전
독자321
이잉...그 애들 룸메는 있나요?? 각방인가..?
1년 전
글쓴이
이잉...그 애들 룸메는 있나요?? 각방인가..?
> 지금은 닝 혼자 독방이고 곧 방 바꿀 일 생기면 룸메가 생길 거에요 ㅎㅎ

닝 문자 누구누구인가요
> 미야 오사무와 사쿠사, 오이카와입니다

히루가미는 닝 어떻게 생각하는지
> 첫날엔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성격적인 부분에서 조금씩 호감이 생기는 와중입니다! 아직은 닝이 조금 궁금한 정도?

1년 전
글쓴이
아마 주말이 되지 않을까요?!ㅜㅜ 평일엔 요새 너무 정신이 없어가지고ㅠㅠ
1년 전
독자325
네..! 센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네 다른 궁금한 거 없으시면 오늘은 여기서 마칠까요?!
1년 전
독자326
넵~!! 센세 오늘도 재밌었어요❣️❣️
1년 전
독자327
전 더 없어요!
1년 전
글쓴이
좋슴니다 오늘 함께 달려주셔서 감사해요!
1년 전
글쓴이
오늘의 교훈 = 닝들에게 괄호는 아늑하다
1년 전
독자328
왐매~!
1년 전
글쓴이
https://www.instiz.net/writing2/95176?page=1

영상 외전 업로드 했습니다! 오늘은 시뮬 대신 동영상으로 만나보세용🤗

1년 전
독자329

1년 전
독자330
기우웃...!
1년 전
독자331
기윳기슛
1년 전
독자332
ㄱㅇㄱㅇ
1년 전
독자333
ㄱㅇㄱㅇ
1년 전
독자334
센보싶..)
1년 전
독자335
보고싶엉요
1년 전
독자336
센보싶
1년 전
독자337
🥲 ㄱㅇㄱㅇ)
1년 전
독자338
ㄱㅇㄱㅇ
1년 전
독자339
귯....
1년 전
독자340
센보싶
1년 전
독자341
ㄱㅇㄱㅇ
1년 전
독자342
센보싶
1년 전
독자343
센보싶
1년 전
독자344
기웃기웃
1년 전
독자345

1년 전
독자346
ㅣㄱ웃
1년 전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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