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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물]
산타가 되어버렸다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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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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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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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1년 전
l
조회
322
l
학원이 끝나고 집에 가고 있던 당신,
갑자기 산타가 나타나,
나에게 산타가 되어달라고 말하는데!
갑자기 산타가 되어버린 주인공의
얼렁뚱땅 스토리!
*노빠꾸 시뮬 (괄찟)
흐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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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물] 산타가 되어버렸다
28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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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물] 산타가 되어버렸다
28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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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물] 산타가 되어버렸다
285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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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안부가 저렇게 기니까 사랑 못받은거임.t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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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헛 뭐지
1년 전
글쓴이
사람 있나요?
1년 전
글쓴이
없으면 9시에 시작할게요!
1년 전
독자2
닝센탑!!!
1년 전
독자3
닝하!
1년 전
독자4
이게 얼마만의 노빠꾸냐
1년 전
글쓴이
닝들 많이 모인 것 같은데 지금 시작할까요?
1년 전
독자5
준비 완
1년 전
글쓴이
그럼 시작할게요!
1년 전
글쓴이
우선 간단하게 인물 설정하고 이야기 시작할게요!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여자
2.남자
1년 전
독자6
1)
1년 전
글쓴이
그럼 이야기 시작할게요!
1년 전
글쓴이
"갸아악 힘들어"
나는 알 수 없는 괴성과 함께 학원에서 빠져나갔따.
집에 가서 라면 먹어야징
1년 전
독자7
ㄱㅂㅈㄱ
1년 전
글쓴이
나는 온통 라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따.
그때, 갑자기 어떤 할버지가 나왔따.
"허허허, 이제 너는 산타다!"
1년 전
독자8
뭐야 할배
1년 전
글쓴이
"...."
당황스러웠따.
할버지에게 어떤 말을 해볼까?
1년 전
독자9
산타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요
1년 전
글쓴이
"산타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
하지만 할버지는 그대로 가버렸따.
할버지 미워!
1년 전
독자10
? 뭐여
1년 전
독자11
어디가
1년 전
글쓴이
삐진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나는 다시 라면 먹을 생각에 잠겨 있었따.
얼른 집에 가야징
1년 전
독자12
라면 원루트
1년 전
글쓴이
집에 가서 맛있게 라면을 먹었따.
참 맛있었따.
그렇게 나는 아까 있었던 일은 잊어버리고
깊은 잠에 들었따.
1년 전
독자13
😴
1년 전
글쓴이
아침에 일어나니 벌써 7시 였따.
나는
1. 날짜를 확인한다.
2. 다시 잔다.
3. 자유
1년 전
독자14
1
1년 전
독자15
1
1년 전
독자16
투명드레곤..?
1년 전
독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날짜를 확인하니 12월 22일이었따.
벌써 이렇게 됐넹
나는 2일 동안 잠에 들었나 보다.
분명 어제가 12월 20일이었는뎅.
1년 전
독자18
헉 현생은
1년 전
글쓴이
백수지만 다시 수능 보려하는..
1년 전
독자20
주인공이 수능도 끝났으니 푹 잤군여
1년 전
독자19
푹잤네
1년 전
글쓴이
나는 그렇게 방 밖으로 나갔다.
이때, 내가 갈 곳은?
1. 거실
2. 현관
3. 화장실
1년 전
독자21
3 일단 씻ㄱ
1년 전
독자22
2
1년 전
글쓴이
나는 일단 화장실로 갔따.
하지만, 욕조에 무언가가 있어 멈칫했따.
흐어어 저거 뭐야
1년 전
독자23
갸아아아악
1년 전
글쓴이
자세히 보니 루돌프였따.
1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5
나와
1년 전
독자26
루돌프도 캐인가
1년 전
글쓴이
루돌프는 물을 틀고 목욕을 하고 있었따.
하지만 내가 문으로 들어온 것을 보고는
얼굴을 붉히며 몸을 가렸따.
1년 전
독자27
짜식..
1년 전
글쓴이
ㅁ,뭐징
이때 당신의 행동은?
1. 사슴에게 돌진해 몸을 만진다.
2. 문을 닫아 사슴의 몸을 보호한다.
1년 전
독자28
1
1년 전
독자29
ㅋㄱㅋㄱㄱㅋㅋㄱㄱㄲ
1년 전
독자30
와 개빨리 달린 것 봐..
1년 전
글쓴이
나는 사슴의 몸을 보고는
정신을 못 차리고 돌진했따.
사슴은 계속 얼굴을 붉히며 몸을 가리고 있었따.
1년 전
독자31
끼약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
저돌 닝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사슴과의 은밀한(?) 행동을 한 뒤,
화장실을 빠져나갔따.
그다음으로 당신이 갈 곳은?
1. 현관
2. 거실
1년 전
독자33
1
1년 전
독자34
충격의 화장실
1년 전
글쓴이
현관으로 가니 편지가 쌓여있었따.
얼마나 쌓여있었을까?
1. 백두산
2. 에베레스트
3. 개미만큼
1년 전
독자35
2
1년 전
독자36
3 자이언트개미
1년 전
독자37
갹
1년 전
글쓴이
편지가 에베레스트 만큼 쌓여있었따.
내 집이 이렇게 컸나.
나는 경악했따.
1년 전
글쓴이
나는 그렇게 쌓여있는 편지를 읽기로 했따.
당신이 먼저 볼 편지는?
1. 귀염뽀짝병아리가 박혀 있는 편지
2. 나무가 그려져 있는 편지
3. 하얀색 편지
1년 전
독자38
2
1년 전
독자39
세조ㅡ인가
1년 전
독자40
과욘
1년 전
글쓴이
-산타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산타할아버지?
전 고질라 인형을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산타할아버지를 믿습니다.
-이와이즈미 하지메가-
1년 전
독자41
헉
1년 전
독자42
어쩔 수 없다
1년 전
독자43
헐 찐이네
1년 전
독자44
귀여워!!!!!!!!!
1년 전
독자45
진짜 고질라는 안되겠니
1년 전
글쓴이
나는 편지를 읽고 감격했따.
그렇게 나는 이와이즈미 하지메를 위한 선물을 만들기로 했다.
넣을 선물은?
1년 전
독자46
고질라 인형
1년 전
독자47
흑흑 너무 기엽따
1년 전
독자48
빠라묵어
1년 전
독자49
지금 최고의 고질라를 들고 너에게로 간다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고질라 인형을 상자에 넣은 뒤,
이와이즈미 하지메의 집으로 배송합니다.
다음은?
1. 이와이즈미 하지메의 반응 보기
2. 편지 뜯기
1년 전
독자50
1
1년 전
독자51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에 2인건가용
1년 전
독자52
후욱후욱
1년 전
글쓴이
1인 건가용 잘 못 봤는데
1년 전
독자53
1이 보이니까 갑시당
1년 전
글쓴이
넵 1로 갈게요
1년 전
독자54
😘😘
1년 전
글쓴이
크리스마스 아침, 이와이즈미 하지메의 집.
"엄마! 엄마! 이거 봐봐! 나 고질라 인형 받았어!"
"아이고 좋겠네~"
이와이즈미 하지메는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고질라 인형을 껴안습니다.
"히히힣ㅎㅎ, 힣ㅎㅎ"
1년 전
글쓴이
그 다음으로 뜯어볼 편지는?
1.병아리 편지
2.흰 편지
3.빨간 편지
1년 전
독자55
하지메 기ㅜ야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독자56
3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빨간 편지를 뜯습니다.
1년 전
독자57
북
1년 전
독자58
뱍
1년 전
독자59
쿠로?
1년 전
독자60
ㄷㄱㄷㄱ
1년 전
글쓴이
-산타께-
산타님, 새로 나온 게임
주세요.
-켄마-
1년 전
독자61
켄마냥
1년 전
독자62
???
1년 전
글쓴이
어허헛 무슨 일이 있었죠?
1년 전
독자63
힛
1년 전
독자64
ㅇㅋ 신상겜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한 줄에 당황합니다.
하지만 편지라도 준 것이 기특하여
선물을 주려합니다.
선물은 무엇을 줄까요?
1년 전
독자65
고전겜
1년 전
독자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67
ㅇㄴ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고전겜을 상자에 넣어
켄마의 집주소로 보냅니다.
1년 전
글쓴이
그 다음으로 볼 것은?
1. 켄마의 반응
2. 그다음 편지
1년 전
독자68
1
1년 전
글쓴이
크리스마스 저녁,
켄마는 선물 포장지를 뜯고 얼굴을 찌푸립니다.
그리고는 조용히,
"...산타는 앞으로 믿지 않아야겠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는 무덤덤하게 게임기를 플레이합니다.
입에는 약간의 미소를 걸친채 말이죠.
1년 전
독자69
ㄱㅇㅇ ㅎ
1년 전
독자70
ㅎ
1년 전
독자71
어 왜 믿고있어
1년 전
독자72
아니 웃고
1년 전
글쓴이
켄마는 고전 게임기가 없어요!
1년 전
독자76
아하
1년 전
독자73
생각보다 재밌는건가?
1년 전
글쓴이
네! 고전 게임기여도 재밌습니당!
1년 전
독자74
사실 고전파
1년 전
독자75
즐겜
1년 전
독자77
고전의맛tv
1년 전
독자78
그래 최신형은 사면 되지만 고전은 구하기 어렵다구
1년 전
글쓴이
그 다음으로 할 것은?
1. 거실로 가기
2. 편지 뜯기
1년 전
독자79
1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거실로 향합니다.
그때, 거실에 뭔가 큰 것이 있습니다.
1년 전
독자80
쏘빅
1년 전
독자81
썰매 본다
1년 전
글쓴이
자세히 보니,
아까 몸을 만졌던 루돌프가 아직도 얼굴을 붉힌채로
썰매를 끌고 있었습니다.
1년 전
독자82
오래가네
1년 전
독자83
어카지,.. ?)
1년 전
독자84
그그러게)
1년 전
독자85
키갈할까
1년 전
독자87
나쁘지않아
1년 전
글쓴이
힌트 주자면 노빠꾸입니다!
1년 전
글쓴이
이때 당신의 행동은? (자유)
1년 전
독자86
키갈
1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나는 루돌프에게 돌진했다.
야아아압
그리고 그대로 나의 입술을 루돌프에게 맡겼다.
1년 전
독자89
쭈와아압
1년 전
독자90
쭈왑
1년 전
글쓴이
루돌프는 다시 얼굴을 붉힙니다.
(여기까지)
1년 전
독자91
????
1년 전
글쓴이
호호호 끊는 거 재밌어
1년 전
독자92
?
1년 전
독자93
급정거라니 위험해요
1년 전
글쓴이
호호호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1년 전
독자94
캐들 다 애기인가요?
1년 전
글쓴이
네! (그래도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이 안 먹어요)
1년 전
독자95
더해요
1년 전
독자96
저자식 루돌프아닐지도 몰라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독자98
퍼엉!
1년 전
독자97
더 해요
1년 전
독자99
오 나이 개이득
1년 전
독자100
펑 못봤는데ㅜㅜ
1년 전
글쓴이
다시 할까요?
1년 전
독자101
키워서 자바묵자
1년 전
독자102
지금 애들 몇 살쯤이예요?
1년 전
글쓴이
엄 7,8살?
1년 전
독자103
지금도 산타 안 믿는 캐들도 있나요
1년 전
글쓴이
네! 잘 추리해서 잘 줘야 해요
1년 전
독자112
앜 귀여웡
1년 전
독자104
헉
1년 전
독자105
ㄱㅇㅇ
1년 전
독자106
뭔가 텐도 안 믿을것 같다
1년 전
독자107
갓기텐도ㅠㅠㅠㅠ
1년 전
독자108
완전 믿을 거같은 애들이 안믿어도 좋다
1년 전
독자109
닝센하
1년 전
독자110
닝하
1년 전
글쓴이
닝하!
1년 전
독자114
닝하
1년 전
독자111
제가 너무늦게왔나요 더 진행??
1년 전
독자113
ㅜㅜ
1년 전
독자115
더줘.
1년 전
독자116
센세.. 더...😢
1년 전
독자117
더주라.
1년 전
글쓴이
더할까요?
1년 전
독자118
네에에에에에ㅔㅇ에에에에에
1년 전
독자119
예수
1년 전
글쓴이
그럼 선택을 하시오.
1.
2.
1년 전
독자120
2!
1년 전
독자121
ㄷㄱㄷㄱ
1년 전
글쓴이
1.안 하자
2.하자
1년 전
글쓴이
어멋
1년 전
독자122
ㅋㅋㅋㅋ 옹왓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그럼 조금만 더 할게요
1년 전
독자123
미라클닝!
1년 전
독자124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25
센세 앙큼하네
1년 전
독자126
12시까지만 하죠
1년 전
독자127
네에에 해피합니당
1년 전
글쓴이
어디서부터 시작할까요?
1. 루돌프에게 키갈한 후
2. 10년 뒤
1년 전
독자128
1
1년 전
글쓴이
아까 끊었던 곳에서 시작할게요!
1년 전
독자129
양자택일 극단적이야)
1년 전
독자130
넵
1년 전
독자131
극단의 맛)
1년 전
독자132
쪼아요)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한번 더 은밀한(?) 행동을 한 뒤,
루돌프는 날 따라와라는 눈빛으로
썰매를 내렸다.
이때 나의 선택은?
1. 힝 안타
2. 엉 탈래
1년 전
독자133
2 힝 탈래
1년 전
독자134
1
1년 전
독자135
루탑
1년 전
글쓴이
그렇게 당신은 루돌프의 썰매에 타
창문 유리창을 깨곤
밖으로 나갔습니다.
1년 전
독자136
웨? 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어 홀 뉴 월드~
마치 이 상황이 알라딘 같군요.
1년 전
독자137
센세 이마에 유리조각 박혀서 피나여
1년 전
글쓴이
당신과 루돌프는 사랑의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봅니다.
1년 전
글쓴이
그리고는 다시 나의 본업을 시작한다. 실시!
1년 전
독자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39
시작한닼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이제 집으로 돌아온 당신이 할 행동은?
1.편지뜯기
2.자기
1년 전
독자140
1
1년 전
독자141
닝편뜯
1년 전
독자142
한번 자볼까?)
1년 전
독자143
앗
1년 전
독자144
1 편뜯)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편지를 뜯으려고 합니다.
어떤 편지?
1.병아리
2.꽃
3.하얀
1년 전
독자145
2
1년 전
독자146
두번째 2 하얀)
1년 전
글쓴이
에 뭐였지?
1년 전
독자147
하얀이 3번이 아니고 2라고 써있길래 센세 ㄱㅇㅇ)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꽃 편지를 뜯습니다.
1년 전
독자148
부욱
1년 전
글쓴이
끝할까요
1.
2.
1년 전
글쓴이
아님 안할까요
1년 전
독자149
안할까요!!
1년 전
독자150
시뮬끝이요? 아뇨)
1년 전
독자151
안해여)
1년 전
독자152
우리 계속 하기로 했잖아요)
1년 전
독자153
일단 난 2가 끌려)
1년 전
독자154
2는 아닌게 분명해
1년 전
글쓴이
1. 끝
2. 10시 20분
1년 전
글쓴이
뭐할 건가용?
1년 전
독자155
3.12시
1년 전
글쓴이
안돼여
1년 전
독자156
3 12시)
1년 전
글쓴이
나 자야해
1년 전
독자157
오)
1년 전
독자158
3
1년 전
독자159
2
1년 전
글쓴이
2로 선택되었습니다!
1년 전
독자160
20분 애매하니깐 30분까지만
1년 전
독자161
새나라의 어린이 센세)
1년 전
독자162
해여
1년 전
독자163
알겠습니당)
1년 전
글쓴이
땡큐베리머치!
1년 전
글쓴이
꽃 편지를 읽어보겠습니다.
1년 전
독자164
플라워 오웅)
1년 전
글쓴이
산타할머니께
산타 할머니. 바보쨩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시지마 와카토시
1년 전
글쓴이
이번에도 한 줄이었지만,
당신은 드디어 성별을 맞춘 첫번째의 어린이었기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1년 전
글쓴이
이때, 우시지마 와카토시에게 줄 선물은?
1년 전
독자165
바카짱티
1년 전
독자166
닝겐 할모이)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짭 바보쨩 티를 담습니다.
1년 전
독자167
왜 바보쨩이냐궄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바카는 바보입니당
1년 전
글쓴이
사실 잘 모르겟어서ㅠㅠ 바카쨩 티가 뭐에요?
1년 전
독자168
어 바카가 바보 맞긴 한데)
1년 전
독자169
사실 짭으로 말한거였어욬ㅋㅋ
1년 전
글쓴이
아 그럼 그렇게 할게요!
1년 전
독자170
넵)
1년 전
글쓴이
그다음으로 볼 것은?
1.우시지마의 반응
2. 편지
3. 당신의 결혼 생활
1년 전
독자172
3
1년 전
독자173
3
1년 전
글쓴이
어 당황)
1년 전
글쓴이
그럼 결혼 생활을 보시겠습니까?
1년 전
독자174
네엣
1년 전
독자175
쇼미
1년 전
글쓴이
어느 침대 위,
당신은 (-)과 함께 자고 있습니다.
1년 전
독자176
누구여
1년 전
글쓴이
허허허 나중에 공개!
1년 전
글쓴이
"하아암, 잘 잤다."
당신은 옆에 있는 (-)를 깨웁니다.
1년 전
독자177
누꼬)
1년 전
글쓴이
호호호
1년 전
글쓴이
(-)는 말합니다.
"히이잉_"
1년 전
글쓴이
"아 맞다. 사람 말 못했지."
1년 전
글쓴이
오 화력이 떨어져서
1년 전
글쓴이
다음에 봐요~
1년 전
독자178
엑
1년 전
글쓴이
닝바~
1년 전
독자179
다음에 뵈여
1년 전
독자180
루돌프구나 담에 봬요 !)
1년 전
글쓴이
닝바!
1년 전
독자181
아아악 루돌프 누군야아아악
1년 전
독자182
힝 닝바센바🥺🥺🥺
1년 전
글쓴이
닝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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