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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1 모래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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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2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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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 도넛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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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4 언노운 마더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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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 ・゚*。★・ ・ 💫



CH.4 언노운 마더구스 MAIN THEME >>> PLAY !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수많은 유성우들

그리고 마치 마법같은 능력,

GUN ; 무기가 나타난 환상적인 세계.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세계를 지키기 위해 GUN을 장전하는

HERO ; 히어로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정의를 관철하는 히어로라니, 멋있잖아!"


GUN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지키는 단체.

모든 히어로는 명예를 바쳐 시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최우선으로 한다.

엎드려 사느니 일어나 죽음을 택하는 것이 히어로의 미덕.

국가에서 내리는 숭고한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 국영 히어로

시민들을 위해 설립되어 찬란하게 헌신하는 것이 사설 히어로이다.

오늘도 그들은 빌런에 맞서 사랑하는 것들을 지킨다.



국영 히어로 ; 국가가 내건 정의의 상징


🔫 네코마 🌹

Image : Red & White

Affiliation : Governmental Hero

Slogan : 이어라 繋げ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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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로다니 🌹

Image : Gold & White

Affiliation : Governmental Hero

Slogan : 일구입혼 一球入魂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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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모메다이 🌹

Image : Sky-Blue & White

Affiliation : Governmental Hero

Slogan : 습관은 제 2의 천성 習慣は第二の天性なり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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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히어로 ; 민생의 상징


🔫 카라스노 🌹

Image : Black & Orange

Affiliation : Private Hero

Slogan : 날아라 飛べ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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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테 🌹

Image : Green & White

Affiliation : Private Hero

Slogan : 다테의 철벽 伊達の鉄壁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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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죠젠지 🌹

Image : Yellow & White

Affiliation : Private Hero

Slogan : 질실강건 質實剛健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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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해 위협적으로 GUN을 들이민

VILLAIN ; 빌런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나의 정의는 악惡이라니, 너무하네. 내가 빌런이라서?"


GUN을 남용하며 분란을 야기하는 단체.

잔혹한 범죄를 일으키는 대규모 빌런 단체든,

기상천외한 사건을 일삼는 소규모 빌런 단체든

모두 정부와 시민들 입장에서는 골칫거리이다.

오늘보다 내일 더 큰 사건사고를, 그것이 빌런들의 좌우명.

오늘도 그들은 히어로에 대응하여 저의 악의를 떨친다.

어쩌면 대의를.



대규모 빌런 ; 위험도 레벨 1~3


🔫 아오바죠사이 🌹

Image : Mint & White

Affiliation : Villain

Slogan : 코트를 지배하라 コートを制す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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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리자키 🌹

Image : Black & White

Affiliation : Villain

Slogan : 추억따위 필요 없어 思い出なんかいらん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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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라토리자와 🌹

Image : Purple & White

Affiliation : Villain

Slogan : 강자로 있어라 強者であれ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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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빌런 ; 위험도 레벨 4~10


🔫 노헤비 🌹

Image : Green & Yellow

Affiliation : Villain

Slogan : 정정당당 正々堂々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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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자신의 세계를 위해 GUN을 꺼내드는

ANTI ; 안티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안티는 원래 돈을 주는 쪽이 정의인 법이야."


GUN을 통해 제 손속을 챙기는 용병 단체.

그들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으면서, 어디든 불쑥 들어간다.

무엇이든 지키려고 애쓰는 히어로가 미련스럽고,

앞뒤 안 가리고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빌런이 바보 같다.

그래서일까, 양쪽 모두에게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이나

상관없다.

그저 안티는 오늘도 제 앞가림을 하느라 바쁘다.



안티 ; 사설 용병 단체


🔫 이타치야마 🌹

Image : Yellow & Green

Affiliation : Anti

Slogan : 노력 努力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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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나자카 🌹

Image : Orange & Navy

Affiliation : Anti

Slogan : 무 無

M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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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GUN 하나를 쥔 채 살아가는

URBANITE ; 도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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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으로선, 정의고 뭐고 그냥 평화로웠으면 좋겠어!"


GUN으로 세계를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세력들에 끼어있는 이들.

그저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데

이놈들은 쉬지도 않고 시스템 창을 울려댄다.

어제는 어느 히어로가 어린아이를 구조했고,

오늘은 어느 빌런이 건물을 폭파시키고,

내일은 어느 안티가 사고를 칠지 모르는,

그런 나날들 속에서 도시민은 살아간다.

하루빨리 이 세계에 평화가 도래하길 간절히 바란다.



도시민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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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City ; 제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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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E ; 모래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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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見 縣 ; 후시미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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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Y ; 정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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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BO City ; 플라시보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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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 몽리夢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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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MP Area ; 덤프 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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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Planet ; 물의 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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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SODA City ; 스카이 소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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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City ; 카르마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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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SYS City ; 플레이 닷시 시티


변해버린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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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아름답지만 삭막하기 그지없는 당신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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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세계에서 충실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

오늘의 하늘은 희망을 조각낸 통통 튀는 핑크일까,

절망으로 뒤덮인 어두컴컴한 퍼플일까?


오늘도 이 환상적인 세계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내길

건투를 빌어요-!




・ 。 ☆∴。* ・゚*。★・ ・✨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세계가 나를 거부하더라도

지금은, 사랑의 노래를 부르게 해주지 않을래?

다시 한 번 아무도 모르는 그 마음을

이 목소리에 맡겨봐도 괜찮을까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어떻게 해야 이 세계를 사랑할 수 있을까

언제나 계속 굴러가는 거겠지

있지, 차라리 아무도 알지 못하는 그 마음을

이 노래로 밝혀 볼까 생각해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있지, 사랑을 외친다면 나는 여기에 있어

말이 남아돈다 해도 여전히 이 꿈은 계속되어 가

내가 사랑을 이야기한다면 그 모든 것들은 이 노래야

아무도 모르는 이 이야기를 또 중얼거려 버린 것 같아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인스티즈

Give me love, Give me love again




・ 。 ☆∴。* ・゚*。★・ ・✨




─── ・ 。゚☆:🔫                 



🔫 GUN & ROSE 🌹

CH.4 언노운 마더구스

>>> 10


                    🌹:☆゚. ・ ───



#초능력로맨틱코미디

#선착순 깃털보다 가벼운 시뮬레이션

#얼렁뚱땅 굴러가는 전개

#모든 것은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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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26
납치?!?!?!?!?!)
2년 전
독자5327
타이치 미리 안녕)
2년 전
독자5328
????????? 찐 납치?!)
2년 전
독자5329
시라부 안녕)
2년 전
독자5330
오렌지가 기억을 찾고 닝을 안았다)
2년 전
독자5331
납치?!?)
2년 전
독자5332
납치?!?!?!!!!!)
2년 전
독자5333
스구루..?)
2년 전
독자5334
타이치다 이건)
2년 전
독자5335
👀)
2년 전
독자5336
영감 왔수?)
2년 전
독자5337
뭐야뭐야 짐작가는 곳이 너무 많아)
2년 전
독자5338
쿠니미 보고싶었다)
2년 전
독자5339
맛키! 스스로 왔구나!)
2년 전
독자5340
맛키 반가워!)
2년 전
독자5341
키타상 여기 여우 없는데요)
2년 전
독자5342
????)
2년 전
독자5343
타이치 갓파 세미?)
2년 전
독자5344
뭔데...탈옥한 여우들?? 아니다...얘네만 탈옥하게 둘 수 없다)
2년 전
독자5346
라부야 보고싶었어)
2년 전
독자5347
타이치 보고 싶었다)
2년 전
글쓴이
"오빠-!"

가냘픈 어린아이의 목소리와 함께 내 손에 잡힌 작은 몸. 분명 들어본 적 있는 그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작은 몸을 끌어안고 만다. 복슬복슬. 주황색 머리카락, 시스템 속에서 튀어나온 작은 몸, 너무도 선명한 금귤 빛 목소리.

"...나츠?"

히나타 나츠의 등장이었다.

2년 전
독자5349
어?)
2년 전
독자5350
엥)
2년 전
독자5351
헐)
2년 전
독자5354
아?)
2년 전
독자5355
헐 나츠 잡았다)
2년 전
독자5356
오)
2년 전
독자5357
나츠야!)
2년 전
독자5359
와!)
2년 전
독자5360
헐 나츠다)
2년 전
독자5361
오 나츠야 드디어)
2년 전
독자5362
우와 대박)
2년 전
독자5363
대박)
2년 전
독자5364
안녕 나츠)
2년 전
독자5365
스스로 와주다니 고맙다 나츠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 [SYSTEM]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
2년 전
독자5366

2년 전
독자5367
아가야 보고싶엏어ㅜㅜㅜㅡㅜㅜㅜ
2년 전
독자5368
흐긓ㄱ
2년 전
독자5369
썸머야 나츠 찾았다!!!!)
2년 전
독자5370
흐윽
2년 전
독자5371
이러니까 반대쪽도 궁금하다
2년 전
독자5373
나츠다!!!!!! 썸머야!!!!!!!!!
2년 전
독자5374
아아악 안돼
2년 전
독자5375
나츠 ㄹㅇ 시스템 속에 갇혀있었나?
2년 전
독자5377
넘 재밌다...
2년 전
글쓴이
💫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2년 전
독자5378
아기천사 등장
2년 전
독자5379

2년 전
독자5380
와기금귤천사
2년 전
독자5381

2년 전
독자5382
스토리 개꿀잼 진짜루
2년 전
글쓴이
💫 [SYSTEM] 5분 뒤 뒤풀이를 시작합니다! 뒤풀이방으로 입장하시겠습니까?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5089&page=1&category=4 💫
2년 전
독자5383
미리기웃
2년 전
독자5384
나도 미리 기웃
2년 전
독자5385
ㄱㅇㄱㅇ
2년 전
독자5386

2년 전
독자5387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388
기으웃
2년 전
독자5390
ㄱㅇㄱㅇ
2년 전
독자5391
ㄱㅇㄱㅇ
2년 전
독자5392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393
현재수 보고 속았다
2년 전
독자5394
오늘은 못 오실려나..
2년 전
독자5395
안대
2년 전
독자5396
기웃...
2년 전
독자5397
기웃🥺
2년 전
독자5398

2년 전
독자5399
나도 속앗다...
2년 전
독자5400
ㄱㅇ
2년 전
독자5401

2년 전
독자5402
장미센세 아프지 마세영...🥹
2년 전
독자5403
기웃...
2년 전
독자5405
센세 아푸지마여🥺🥺
2년 전
독자5406
힝힝 센세 아프지마세여...ㅠㅠ
2년 전
독자5407
센세 아프지마요🥹 건강이 최우선이니까 푹 쉬세용😭
2년 전
독자5408
센세 아프지마세요 ㅠㅠㅠ
2년 전
독자5409
으아아악 장미!!
2년 전
독자5410

2년 전
독자5411
센세 몸 괜찮아여?? ㅠㅠㅠㅠ
2년 전
글쓴이
💫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2년 전
독자5412
갸아악 장미!! 몸은 괜찮아요??🥺🥺
2년 전
글쓴이
💫 [SYSTEM]이 개입합니다. 글쓴이의 몸 상태는 괜찮습니다!🤗 💫
2년 전
독자5413
!?!?!??
2년 전
독자5414
헐 센세다
2년 전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를 확인하시겠습니까? >>> YES / NO 💫
2년 전
독자5415
YES
2년 전
독자5416
예스
2년 전
독자5417
오마갓세상에
2년 전
독자5418
예아
2년 전
독자5419

2년 전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로 입장하세요!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5399&page=1&category=8 💫
2년 전
독자5420
아니오렌지눈물나
1년 전
독자5421
별안간 새벽에 오렌지닝 읽고 우는 여성
1년 전
독자5422
탈수올거같아요 센세..
7개월 전
이전414243444546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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