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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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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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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첫 인사 치고는 제법 젠틀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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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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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 있낭
2년 전
독자1
우악
2년 전
독자2
몽마!!!!??!!!!
2년 전
글쓴이
우리 도란도란 달려보자 닝
2년 전
독자3
두근두근
2년 전
글쓴이
몽마인 당신의 성별은?
1. 여성
2. 남성
3. 중성(원할 때마다 바뀜)
2년 전
독자4
허으으음..! 1번..?!!!
2년 전
글쓴이
서큐버스인 당신의 나이는?
1. 17
2. 18
3. 19
4. 자유
2년 전
독자5
2번으로 가보자고!!!!!!
2년 전
글쓴이
[Loading...♡]
2년 전
독자6
첫 인사 너무 젠틀하다😎
2년 전
글쓴이
낭랑십‘팔세, 마냥 청춘인 내 나이 18세다.
떨어지는 나뭇잎만 봐도 깔깔거리며 웃고 남자 얘기, 연애 얘기에 한창 관심 많을 나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연애는 개뿔이. 어릴 적부터 넌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같은 건 꿈도 꾸지 말라는 소리를 거의 세뇌되듯 듣고 살았는데.
아니 내가 서큐버스란다.
그래서 성인 되기 전에 연애하면 복잡하다나 뭐라나.
2년 전
독자7
크으
2년 전
독자8
하앙
2년 전
독자9
연애 시켜주란 말이다
2년 전
글쓴이
“엄마! 그걸 왜 하필 밥 먹다 말고 얘기하는데에!”
흰 쌀밥을 알알이 꽉 들어차게 물었는데 그 소리 듣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 방바닥에 엎어져서 떼 쓰는 애마냥 다리를 쿵쿵 찧고 머리를 막 막...흔들고 막...엄마는 어휴 얘가 왜 이래? 하며 내 등짝을 때렸지만 사실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
나 짝사랑 중이란 말이야.
2년 전
독자10
세상에
2년 전
글쓴이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년 전
독자11
사쿠사!!?
2년 전
글쓴이
사쿠사 키요오미!
사쿠사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좋아했던 남자애다. 첫사랑이란 것이 무릇 그런 것이겠지만은 그 애의 우울한 오라라든가, 안광 한 점 없이 시커멓고 날 한심하게 보는 듯한 그 매서운 눈빛이라든가, 더러운 너네들과 절대 말 섞지 않겠다는 듯 늘 쓰고 있는 하얀 마스크마저 좋았다.
그래서 어느 날은 러브레터도 썼었는데,
2년 전
독자1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3
콩.. 콩깍지..?!🤨
2년 전
글쓴이
To. 사쿠사 키요오미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사쿠사 키요오미.
널 사랑해 내가. 너만을 사랑해.
널 원해. 널 가지고 싶어.
그런데...가질 수 없어.
왜지?
이유를 안다면 오늘 점심시간 옥상으로 올라와줘.
2년 전
독자14
러브레터 맛집이네.
2년 전
독자15
올라온다에 내 500원을 걸겠어
2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숨어서 지켜봤다.
신발장에 고이 올려놓은 하얀 편지지를 보고 눈썹을 까딱이는 그 섹시한 이마라든가, 꿈틀거리는 점이라든가, 편지봉투를 열자 마자 인상이 확 구겨져서는 갈기갈기 찢어 소각장에 불태워버린다든가.
뭐 그런 것들.
2년 전
독자16
러브레터가 하늘로 불타 올라갔네
2년 전
독자17
섹시한 이마.. 참 좋다..
2년 전
글쓴이
사쿠사는 옥상으로 올라오지 않았고, 그 해 1년간 사쿠사의 사촌이라는 코모리 모토야에게 놀림 받았다.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억!”
“...닥치라고.”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사쿠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지...나는 기다린다...이 뜨거운 심장박동을 느끼며...사쿠사 키요오미...너만을....
2년 전
독자18
포기란 업다 손 안에 꼭 섹시한 이마를 쟁취하겠어
2년 전
글쓴이
아무튼.
명백히 짝사랑하는 상대인 사쿠사 키요오미가 있음에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 금지라니!
앞으로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 정도만 더 고백하면 사쿠사가 받아줄지도 몰랐는데 말이다. 통탄함에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또 이런 소리를 했다.
2년 전
독자19
엄마 꿀팁.. 꿀팁 줘.. 딸 하나 살리는 거야
2년 전
글쓴이
“얘, 너같이 미성숙한 인큐버스가 한 놈만 잡아다가 정기 쪽쪽 빨아먹으면 그게 어떻게 되겠니? 조절도 못하고 니가 내 등에 꼽은 빨대처럼 아주 척추까지 쪽쪽 빨아먹혀서 쪼그라진다?”
여러 사람들의 정기를 야금 야금 모아 먹으라는 말이었다. 사쿠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정기라니! 유교걸이라 자부하는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2년 전
독자20
어.. 근데 오히려 좋아?
2년 전
독자21
오늘부터 야금 야금 먹는 게 내 특기다
2년 전
글쓴이
정말! 나 나름 줏대있고 어? 그런 여자란 말이지.
엄마는 날 뭘로 아는 건지 참. 남자라면 다 좋아라 하는 줄 안다. 아, 물론 잘생긴 남자.
.
.
.
“...와우.”
난 줏대가 없다.
2년 전
글쓴이
내가 처음으로 들어간 꿈은 누구의 꿈일까?
2년 전
독자22
후타쿠치!
2년 전
독자23
첫 꿈.. 첫 미남.. 정기.. 우적우적..
2년 전
글쓴이
세상에 이게 요새 유행한다는 그 겉바속촉st 남자?
얼굴은 아주 양아치같이 생긴 주제에 그 꿈은 귀엽기에 짝이 없다. 색색의 젤리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성과 마을, 그리고 곰 젤리가 모는 기차와, 기다랗게 쭉 늘어진 젤리 무지개, 젤리 분수, 젤리 바다, 젤리 하늘, 젤리 구름, 젤리...
...뭐든 미남이면 괜찮다.
2년 전
독자24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귀여우ㅜ
2년 전
글쓴이
커다란 젤리 위에서 잠에 든 남자의 얼굴을 구경하다, 나는?
1. 손 잡기
2. 포옹하기
3. 볼뽀뽀
2년 전
독자25
3번 냅다 갈겨
2년 전
독자26
젤리 위에서 잠들어..? 뭐지..??? 심각하게 귀여운데…???
2년 전
독자27
겉바속촉에 제대로 취해버렸다..
2년 전
글쓴이
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
후하후하후하! 뒤 돌아서 심호흡을 거세게 하고는 가글을 몇번 하고 젤리 바닥 위에다 뱉은 내가 비장한 얼굴로 고개를 들었다. 한 손을 불끈! 쥐며 이건 절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정기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하는 거라고. 그렇게 되뇌었다.
가보자고.
몸을 홱 돌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처럼 누워 있는 미남에게로 다가갔다.
2년 전
독자28
불끈불끈. 가보자고.
2년 전
독자29
정기 줘!!!!!!!!!
2년 전
글쓴이
“으응,”
뭐야! 얼굴이 새빨개진 내가 고개를 뒤로 물렸다. 잠꼬대야? 잠꼬대 한 거야 지금? 으응하고 잠꼬대 한 거야!!? 왜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가 나서 발을 쿵 굴렀더니 젤리 바닥이 꾹 눌렸다가 띠용! 하고 다시 돌아온다.
첫 번째 시도 실패. 상대가 심각하게 귀여움.
다시금 심호흡을 한 내가 미남에게 다가갔다. 쭈뼛쭈뼛 허리를 굽히고 손에 힘을 풀어 미남의 턱을 잡고 옆으로 돌려서...
2년 전
독자3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31
젠장 심각하게 귀여우면 어떡해!
2년 전
글쓴이
그대로 입술 박치기를!
내가 두 눈을 부릅 뜨고 안면을 들이 박았다. 이게 볼뽀뽀인지 안면 박치기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내 입술에 닿아온 감각은 말캉함! 그 자체였고 어딘가 가슴 깊은 곳에 뜨거운 물을 들이부은 듯 따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만약 이게 게임이라면,
[미남의 정기 +5]
하는 알람이 떴겠지. 고개를 주억거리며 첫 성공의 환희에 빠져있던 그때,
2년 전
독자32
그때, ?!
2년 전
독자33
일단 첫 성공 🎉
2년 전
독자34
이게 볼인지 젤린지
2년 전
독자35
달다
2년 전
글쓴이
“으아악!! 뭐야 이 미친 씨‘발!”
미남이 눈을 떠버린 것이었다. 어이쿠... 하필이면 이상한 표정 짓고 있을 때...아래에서 보는 내 얼굴 추하지 않았을까? 본의 아니게 미남의 눈을 썩힌 것에 애도를 표하고 있을 때, 젤리 바닥을 타고 쭉 미끄러져 도망간 미남이 심장을 부여잡고 나를 삿대질했다.
“뭐, 뭐야 너! 와, 나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미친!”
2년 전
독자36
어이쿠..
2년 전
독자37
그.. 젤리라도 한 입하면서 진정해볼래..?
2년 전
글쓴이
나는 매우 놀라 보이는 미남에게 어떤 말/행동을 할까?
2년 전
독자38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2년 전
독자39
이거 꿈임
2년 전
글쓴이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내가 그런 말을 하며 젤리 바닥을 한움큼 뜯었다. 그래! 이거다! 몽마가 개입한 꿈은 현실과 같은 느낌이 난다고 했으니까 분명 미각도 그럴 것이다. 입꼬리를 씩 올려 웃으니 미남이 제 몸을 엑스자로 가리더니 히익...!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하핫! 드셔보세요! 맛있을걸요?”
내가 한 발자국 움직이자 미남이 뒤로 스윽 밀려났다. 또 한 발자국, 스윽. 한 발자국, 스윽.
2년 전
독자40
아 알겠다 이거 우리집에 왜 왔니 게임이잖아~
2년 전
독자41
벌써 친해졌네^^
2년 전
글쓴이
“야! 아니 따라오지 말라고! 왜 자꾸 쫓아오는데 진짜 개무섭다고!”
“아앗, 도망가지 마세요~ 정말 맛있다니깐요?”
“아니 미친, 야! 도대체 바닥을 얼마나 뜯는거야! 무너져! 무너져버려!!”
안 무너져, 괜찮아 괜찮아~ 내가 양손에 두툼한 젤리를 들고 저 멀리 도망가는 미남을 쫓아갔다.
아,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대여!
우린 마치 같은 극의 자석처럼 가까워지려 할 수록 멀어지는구나...!
“한 입만 드셔보세요!”
2년 전
독자42
아하! 정답정답 술래잡기!🙋🏻♀️
2년 전
독자43
근데 저 꿈 너무 탐난다…? 젤리 세상..
2년 전
독자44
대사만 보면 시식 권유하는 판매원 같아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후타쿠치 켄지는 경악했다.
눈 뜨니까 바로 앞에 웬 여자가 나와서 헛‘소리하며 헤실헤실 웃고 있지 않나, 뭔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멀어지면 젤리 먹어보라며 바닥을 뜯고 있질 않나, 그게 무서워서 도망치면 어딜 가냐고 하면서 졸졸 쫓아오질 않나.
진짜 개무서웠다.
“진짜! 따악~ 한 번만 드셔봐!”
후타쿠치 켄지는?
1. 한 입 한다
2. 도망친다
2년 전
독자45
1!
2년 전
독자46
한 입 해조라 켄지야..
2년 전
글쓴이
“자, 잠깐! 타임!”
미남이 양 팔로 T자를 만드는 것에 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타임? 뭘? 잠시 멈춰 그 의미를 생각하니 미남이 무슨 엄청난 결정을 내리듯이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거 먹을게.”
“진짜요?”
“응 진짜. 진짜로 먹을 테니까, 더 이상 쫓아오지 마.”
말 안 듣는 애를 달래듯, 느릿느릿한 말투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2년 전
글쓴이
여기까지 하까요
2년 전
독자47
전 다 괜찮아요🥹🫶🏻
2년 전
글쓴이
시간 날때 또 올게요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어요🙇♂️
2년 전
독자48
즐겁게 달렸어요 센세❤️ 기다리구 있을게요🫶🏻
2년 전
독자49
뭐..뭐지 귀엽다ㅠㅋㅋㅋㅋ🥹🫶😭
2년 전
독자50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1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2
기웃
2년 전
독자53
귯
2년 전
독자54
귯귯
2년 전
독자55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6
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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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작가재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자리를 찾아가는 게 인생의 여정이니까.세상에는 많은 틈이 존재해. 서울의 빽빽한 건물 사이, 시골의 논밭과 논밭 사이, 산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바다와 강물 사이. 그중 하나는 꼭 너의 모양에 맞는 틈..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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