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95568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글잡담 N
애니/2D
전체 카테고리
제목
내용
제목+내용
필명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연관 메뉴
만화/애니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HQ/시뮬]
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85
l
애니/2D
새 글 (W)
6
찰떡파이
전체글
l
2년 전
l
조회
891
l
6
“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첫 인사 치고는 제법 젠틀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
6
찰떡파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
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현재글
최신글
[HQ/시뮬] 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85
2년 전
위/아래글
현재글
[HQ/시뮬] 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85
2년 전
공지사항
없음
6
6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개인적으로 강아지랑 있을 때 행복도 가장 상승하는 자세
이슈 · 4명 보는 중
예전에 내가 우울증 있다고 밝히니까 어떤 지인이 '멘탈이 약한 편이구나' 라고 말한 적이 있었음.twt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블라녀한테 이 사진 보낸 후로 답장 거의 안 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이슈 · 7명 보는 중
나 치킨집왔는데 이창섭 갑자기 노래함ㅋㅋㅋ
연예 · 6명 보는 중
"한국인과 중국인은 안 받습니다”…日 식당들, 줄줄이 국적 차별 '출입제한'
이슈 · 4명 보는 중
고온에 암세포가 죽으면 찜질방 가면 암세포가 죽어?
일상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근로장려금 이렇게 뜨는데 못 받는거야...?
일상 · 1명 보는 중
장난 아니라는 러브버그의 악취
이슈 · 6명 보는 중
엥 투표율 왜 이래.....??
일상 · 1명 보는 중
민주당 강선우 의원 유세 중 폭행당한듯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𝙅𝙊𝙉𝙉𝘼 충격적인 채상병도 모르는 대선후보....
이슈 · 2명 보는 중
엥 보플2 벌써 병크가......
연예 · 8명 보는 중
글쓴이
닝 있낭
2년 전
독자1
우악
2년 전
독자2
몽마!!!!??!!!!
2년 전
글쓴이
우리 도란도란 달려보자 닝
2년 전
독자3
두근두근
2년 전
글쓴이
몽마인 당신의 성별은?
1. 여성
2. 남성
3. 중성(원할 때마다 바뀜)
2년 전
독자4
허으으음..! 1번..?!!!
2년 전
글쓴이
서큐버스인 당신의 나이는?
1. 17
2. 18
3. 19
4. 자유
2년 전
독자5
2번으로 가보자고!!!!!!
2년 전
글쓴이
[Loading...♡]
2년 전
독자6
첫 인사 너무 젠틀하다😎
2년 전
글쓴이
낭랑십‘팔세, 마냥 청춘인 내 나이 18세다.
떨어지는 나뭇잎만 봐도 깔깔거리며 웃고 남자 얘기, 연애 얘기에 한창 관심 많을 나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연애는 개뿔이. 어릴 적부터 넌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같은 건 꿈도 꾸지 말라는 소리를 거의 세뇌되듯 듣고 살았는데.
아니 내가 서큐버스란다.
그래서 성인 되기 전에 연애하면 복잡하다나 뭐라나.
2년 전
독자7
크으
2년 전
독자8
하앙
2년 전
독자9
연애 시켜주란 말이다
2년 전
글쓴이
“엄마! 그걸 왜 하필 밥 먹다 말고 얘기하는데에!”
흰 쌀밥을 알알이 꽉 들어차게 물었는데 그 소리 듣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 방바닥에 엎어져서 떼 쓰는 애마냥 다리를 쿵쿵 찧고 머리를 막 막...흔들고 막...엄마는 어휴 얘가 왜 이래? 하며 내 등짝을 때렸지만 사실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
나 짝사랑 중이란 말이야.
2년 전
독자10
세상에
2년 전
글쓴이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2년 전
독자11
사쿠사!!?
2년 전
글쓴이
사쿠사 키요오미!
사쿠사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좋아했던 남자애다. 첫사랑이란 것이 무릇 그런 것이겠지만은 그 애의 우울한 오라라든가, 안광 한 점 없이 시커멓고 날 한심하게 보는 듯한 그 매서운 눈빛이라든가, 더러운 너네들과 절대 말 섞지 않겠다는 듯 늘 쓰고 있는 하얀 마스크마저 좋았다.
그래서 어느 날은 러브레터도 썼었는데,
2년 전
독자1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13
콩.. 콩깍지..?!🤨
2년 전
글쓴이
To. 사쿠사 키요오미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사쿠사 키요오미.
널 사랑해 내가. 너만을 사랑해.
널 원해. 널 가지고 싶어.
그런데...가질 수 없어.
왜지?
이유를 안다면 오늘 점심시간 옥상으로 올라와줘.
2년 전
독자14
러브레터 맛집이네.
2년 전
독자15
올라온다에 내 500원을 걸겠어
2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숨어서 지켜봤다.
신발장에 고이 올려놓은 하얀 편지지를 보고 눈썹을 까딱이는 그 섹시한 이마라든가, 꿈틀거리는 점이라든가, 편지봉투를 열자 마자 인상이 확 구겨져서는 갈기갈기 찢어 소각장에 불태워버린다든가.
뭐 그런 것들.
2년 전
독자16
러브레터가 하늘로 불타 올라갔네
2년 전
독자17
섹시한 이마.. 참 좋다..
2년 전
글쓴이
사쿠사는 옥상으로 올라오지 않았고, 그 해 1년간 사쿠사의 사촌이라는 코모리 모토야에게 놀림 받았다.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억!”
“...닥치라고.”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사쿠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지...나는 기다린다...이 뜨거운 심장박동을 느끼며...사쿠사 키요오미...너만을....
2년 전
독자18
포기란 업다 손 안에 꼭 섹시한 이마를 쟁취하겠어
2년 전
글쓴이
아무튼.
명백히 짝사랑하는 상대인 사쿠사 키요오미가 있음에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 금지라니!
앞으로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 정도만 더 고백하면 사쿠사가 받아줄지도 몰랐는데 말이다. 통탄함에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또 이런 소리를 했다.
2년 전
독자19
엄마 꿀팁.. 꿀팁 줘.. 딸 하나 살리는 거야
2년 전
글쓴이
“얘, 너같이 미성숙한 인큐버스가 한 놈만 잡아다가 정기 쪽쪽 빨아먹으면 그게 어떻게 되겠니? 조절도 못하고 니가 내 등에 꼽은 빨대처럼 아주 척추까지 쪽쪽 빨아먹혀서 쪼그라진다?”
여러 사람들의 정기를 야금 야금 모아 먹으라는 말이었다. 사쿠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정기라니! 유교걸이라 자부하는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2년 전
독자20
어.. 근데 오히려 좋아?
2년 전
독자21
오늘부터 야금 야금 먹는 게 내 특기다
2년 전
글쓴이
정말! 나 나름 줏대있고 어? 그런 여자란 말이지.
엄마는 날 뭘로 아는 건지 참. 남자라면 다 좋아라 하는 줄 안다. 아, 물론 잘생긴 남자.
.
.
.
“...와우.”
난 줏대가 없다.
2년 전
글쓴이
내가 처음으로 들어간 꿈은 누구의 꿈일까?
2년 전
독자22
후타쿠치!
2년 전
독자23
첫 꿈.. 첫 미남.. 정기.. 우적우적..
2년 전
글쓴이
세상에 이게 요새 유행한다는 그 겉바속촉st 남자?
얼굴은 아주 양아치같이 생긴 주제에 그 꿈은 귀엽기에 짝이 없다. 색색의 젤리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성과 마을, 그리고 곰 젤리가 모는 기차와, 기다랗게 쭉 늘어진 젤리 무지개, 젤리 분수, 젤리 바다, 젤리 하늘, 젤리 구름, 젤리...
...뭐든 미남이면 괜찮다.
2년 전
독자24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귀여우ㅜ
2년 전
글쓴이
커다란 젤리 위에서 잠에 든 남자의 얼굴을 구경하다, 나는?
1. 손 잡기
2. 포옹하기
3. 볼뽀뽀
2년 전
독자25
3번 냅다 갈겨
2년 전
독자26
젤리 위에서 잠들어..? 뭐지..??? 심각하게 귀여운데…???
2년 전
독자27
겉바속촉에 제대로 취해버렸다..
2년 전
글쓴이
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
후하후하후하! 뒤 돌아서 심호흡을 거세게 하고는 가글을 몇번 하고 젤리 바닥 위에다 뱉은 내가 비장한 얼굴로 고개를 들었다. 한 손을 불끈! 쥐며 이건 절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정기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하는 거라고. 그렇게 되뇌었다.
가보자고.
몸을 홱 돌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처럼 누워 있는 미남에게로 다가갔다.
2년 전
독자28
불끈불끈. 가보자고.
2년 전
독자29
정기 줘!!!!!!!!!
2년 전
글쓴이
“으응,”
뭐야! 얼굴이 새빨개진 내가 고개를 뒤로 물렸다. 잠꼬대야? 잠꼬대 한 거야 지금? 으응하고 잠꼬대 한 거야!!? 왜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가 나서 발을 쿵 굴렀더니 젤리 바닥이 꾹 눌렸다가 띠용! 하고 다시 돌아온다.
첫 번째 시도 실패. 상대가 심각하게 귀여움.
다시금 심호흡을 한 내가 미남에게 다가갔다. 쭈뼛쭈뼛 허리를 굽히고 손에 힘을 풀어 미남의 턱을 잡고 옆으로 돌려서...
2년 전
독자3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독자31
젠장 심각하게 귀여우면 어떡해!
2년 전
글쓴이
그대로 입술 박치기를!
내가 두 눈을 부릅 뜨고 안면을 들이 박았다. 이게 볼뽀뽀인지 안면 박치기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내 입술에 닿아온 감각은 말캉함! 그 자체였고 어딘가 가슴 깊은 곳에 뜨거운 물을 들이부은 듯 따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만약 이게 게임이라면,
[미남의 정기 +5]
하는 알람이 떴겠지. 고개를 주억거리며 첫 성공의 환희에 빠져있던 그때,
2년 전
독자32
그때, ?!
2년 전
독자33
일단 첫 성공 🎉
2년 전
독자34
이게 볼인지 젤린지
2년 전
독자35
달다
2년 전
글쓴이
“으아악!! 뭐야 이 미친 씨‘발!”
미남이 눈을 떠버린 것이었다. 어이쿠... 하필이면 이상한 표정 짓고 있을 때...아래에서 보는 내 얼굴 추하지 않았을까? 본의 아니게 미남의 눈을 썩힌 것에 애도를 표하고 있을 때, 젤리 바닥을 타고 쭉 미끄러져 도망간 미남이 심장을 부여잡고 나를 삿대질했다.
“뭐, 뭐야 너! 와, 나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미친!”
2년 전
독자36
어이쿠..
2년 전
독자37
그.. 젤리라도 한 입하면서 진정해볼래..?
2년 전
글쓴이
나는 매우 놀라 보이는 미남에게 어떤 말/행동을 할까?
2년 전
독자38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2년 전
독자39
이거 꿈임
2년 전
글쓴이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내가 그런 말을 하며 젤리 바닥을 한움큼 뜯었다. 그래! 이거다! 몽마가 개입한 꿈은 현실과 같은 느낌이 난다고 했으니까 분명 미각도 그럴 것이다. 입꼬리를 씩 올려 웃으니 미남이 제 몸을 엑스자로 가리더니 히익...!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하핫! 드셔보세요! 맛있을걸요?”
내가 한 발자국 움직이자 미남이 뒤로 스윽 밀려났다. 또 한 발자국, 스윽. 한 발자국, 스윽.
2년 전
독자40
아 알겠다 이거 우리집에 왜 왔니 게임이잖아~
2년 전
독자41
벌써 친해졌네^^
2년 전
글쓴이
“야! 아니 따라오지 말라고! 왜 자꾸 쫓아오는데 진짜 개무섭다고!”
“아앗, 도망가지 마세요~ 정말 맛있다니깐요?”
“아니 미친, 야! 도대체 바닥을 얼마나 뜯는거야! 무너져! 무너져버려!!”
안 무너져, 괜찮아 괜찮아~ 내가 양손에 두툼한 젤리를 들고 저 멀리 도망가는 미남을 쫓아갔다.
아,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대여!
우린 마치 같은 극의 자석처럼 가까워지려 할 수록 멀어지는구나...!
“한 입만 드셔보세요!”
2년 전
독자42
아하! 정답정답 술래잡기!🙋🏻♀️
2년 전
독자43
근데 저 꿈 너무 탐난다…? 젤리 세상..
2년 전
독자44
대사만 보면 시식 권유하는 판매원 같아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후타쿠치 켄지는 경악했다.
눈 뜨니까 바로 앞에 웬 여자가 나와서 헛‘소리하며 헤실헤실 웃고 있지 않나, 뭔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멀어지면 젤리 먹어보라며 바닥을 뜯고 있질 않나, 그게 무서워서 도망치면 어딜 가냐고 하면서 졸졸 쫓아오질 않나.
진짜 개무서웠다.
“진짜! 따악~ 한 번만 드셔봐!”
후타쿠치 켄지는?
1. 한 입 한다
2. 도망친다
2년 전
독자45
1!
2년 전
독자46
한 입 해조라 켄지야..
2년 전
글쓴이
“자, 잠깐! 타임!”
미남이 양 팔로 T자를 만드는 것에 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타임? 뭘? 잠시 멈춰 그 의미를 생각하니 미남이 무슨 엄청난 결정을 내리듯이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거 먹을게.”
“진짜요?”
“응 진짜. 진짜로 먹을 테니까, 더 이상 쫓아오지 마.”
말 안 듣는 애를 달래듯, 느릿느릿한 말투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2년 전
글쓴이
여기까지 하까요
2년 전
독자47
전 다 괜찮아요🥹🫶🏻
2년 전
글쓴이
시간 날때 또 올게요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어요🙇♂️
2년 전
독자48
즐겁게 달렸어요 센세❤️ 기다리구 있을게요🫶🏻
2년 전
독자49
뭐..뭐지 귀엽다ㅠㅋㅋㅋㅋ🥹🫶😭
2년 전
독자50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1
기웃기웃
2년 전
독자52
기웃
2년 전
독자53
귯
2년 전
독자54
귯귯
2년 전
독자55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6
ㄱㅇ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전체
일반
19
분류
초록글
1
/ 3
키보드
필명
날짜
조회
애니/2D
[외전루트시뮬레이션]
HQ IN HOGWARTS : 터닝 포인트 <4>
2124
하얀
06.21 00:58
1800
31
애니/2D
[HQ/시뮬]
헌신
365
비포
06.22 22:23
317
11
애니/2D
[HQ/시뮬]
나비에게 물리다
893
나비야
06.19 22:55
614
8
애니/2D
[HQ/시뮬]
망돌의 1군 아이돌 프로젝트
807
여름
06.22 20:31
450
9
애니/2D
[HQ/시뮬]
종말에서 살아남는 방법
1063
티벨
06.20 18:55
916
13
애니/2D
[HQ/시뮬]
DEVIL = DEVIL HUNTER!!
16
보라도리
07.05 19:37
150
1
애니/2D
[HQ/시뮬]
스나 린타로가 날 좋아하는 것 같다
144
Suna
06.29 22:04
203
5
애니/2D
[HQ/시뮬]
룬 워드 : 전쟁의 메아리 <02>
396
레비오우사
07.10 21:27
87
1
애니/2D
[HQ/시뮬]
호그와트의 날라리 닝쨩 <ch.1_1>
271
카카와이
06.19 09:58
291
4
애니/2D
[HQ/시뮬]
일견종정
33
히히히
06.17 22:53
92
2
비공개/습작
[HQ원루트시뮬레이션]
마음통
132
06.27 23:42
27
0
공지사항
러브캐처 뒤풀이
3
또옴
06.30 03:01
42
1
비공개/습작
[HQ/시뮬]
특이 취향
2
꽁
06.18 22:24
45
1
애니/2D
[HQ/시뮬]
장님 공주의 왕궁 생활기 제 1장
3
수주비
06.26 14:58
86
1
애니/2D
[HQ/시뮬]
+SUN FLARE+ 02
13
어드민
21:02
17
1
애니/2D
[HQ/시뮬]
나쁜X
31
야채죽
09.03 14:42
490
6
애니/2D
[HQ/스나린타로]
살리에리 증후군
15
상추
09.03 10:43
356
5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1 27
7125
호박
09.02 22:09
4164
7
애니/2D
[HQ/시뮬]
역전 재판 CH 01 <이의있음으로 재판관의 기선을 제압해> (1)
338
EJ
08.31 20:37
573
8
애니/2D
[HQ/시뮬]
동화 뒷풀이📖
18
젤리뽀
08.30 01:28
192
1
애니/2D
[HQ/시뮬]
어릴적 읽던 동화는..
38
젤리뽀
08.29 23:57
238
1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21
4729
총장미
08.26 16:21
4695
22
애니/2D
[HQ/시뮬]
언더커버
33
산타
08.24 02:49
258
4
애니/2D
[HQ/시뮬]
Prom Queen 4
3681
프시케
08.21 20:37
3578
16
애니/2D
[HQ/시뮬레이션]
천사입니다 키우세요
147
08.21 03:15
367
7
애니/2D
[HQ/시뮬]
Farewell, My Friends
81
08.21 02:10
255
6
애니/2D
[HQ/시뮬레이션]
삼형제 길들이기
1651
불닭
08.20 00:16
3000
18
애니/2D
[HQ/시뮬]
A에서 B
443
꼬카인
08.19 22:16
491
7
애니/2D
[HQ/시뮬]
사랑이 꽃피는 비밀화원 下
5108
티파
08.19 20:01
1983
8
애니/2D
[코난/시뮬]
사랑의 시나리오 CH.1 26
4386
호박
08.16 15:23
2834
7
애니/2D
[HQ/시뮬]
호감도가 내려갔습니다!
10
메로나사랑
08.16 00:19
369
4
애니/2D
[HQ/시뮬]
광공비서
2904
뿡
08.15 19:18
3755
24
애니/2D
Produce hq 뒷풀이방😗
81
자몽
08.15 01:01
124
1
애니/2D
[HQ/시뮬]
Produce hq!!
214
자몽
08.14 23:20
340
1
애니/2D
[HQ/시뮬]
Produce hq!! Prolog
113
자몽
08.14 22:24
223
2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끝
시리즈 관리
새 글 (W)
트렌드 🔥
홈런더비
슬램덩크
민생지원금
챗지피티
연예 성한빈
일상 KIA
연예 엔하이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과속 딱지 받고 10분 뒤 사망한 커플.jpg
6
2
폰세가 때때 놀이기구 태워줌
6
3
채이 올해는 호걸이가 무섭나바
5
4
돌멩선수 완전 긴장했는데
4
5
사상최초 올스타전 몸맞춘 투수 반응봐
3
6
블렉헤드 나보다 심한사람없을듯 (혐오주의)
18
7
또또가 작사작곡한 노래에 숨넘어가는 갓진영
4
8
김지찬선수도 류찌네 아들인가요?
10
9
한가인이 남편에게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jpg
6
10
단디랑 때때
8
11
너무 정신없고 재미없어
6
12
오늘 송도 갔다왔는데 인천익들한테 배신감 느낌
10
13
맥날 신상 먹었어욥🍔🍔🍔
7
14
어른들 은근히 mz 좋아함
14
15
애 울겠다 호걸아
1
16
estj 남편 넘 신기해
6
17
근데 올스타 장내아나운서는 안바뀌어?
1
18
폰세랑 인사하는 때때
7
19
하루한끼 가볍게+한끼는 먹고싶은거 먹어도 살빼는법
6
20
엄마의 고라파덕을 선물해주고 싶었던 6살 딸
34
1
블렉헤드 나보다 심한사람없을듯 (혐오주의)
18
2
오늘 송도 갔다왔는데 인천익들한테 배신감 느낌
10
3
맥날 신상 먹었어욥🍔🍔🍔
7
4
어른들 은근히 mz 좋아함
14
5
하루한끼 가볍게+한끼는 먹고싶은거 먹어도 살빼는법
6
6
직업 선호도가 생각보다 엄청 빨리 바뀌는구나
7
근데 이런 글은 왜 글삭 안돼?
9
8
여드름 있는 사람이 물광메이크업 하면
2
9
네일 같이 골라주라💖💖💖
8
10
내 살다살다 인티하다가 남의 가슴도 보네
9
11
유학생인데 학교 한국인 선배한테 부고 내용 카톡으로 왔어
11
12
아주머니들이 나 진짜 개좋아함,,
13
요새 빵구냄시 왤케 심하지
14
나 피부로 사기친다고 자신 할 수 있음
8
15
나방금 슴짤보고 넘 충격받았는데
8
16
귀신본적없고 가위눌린적없으면
1
17
아 26살에 캐캐체 보다가 감동받아서 우는중..
16
18
26살에 대학 다시 가도될까
14
19
이정도는 다들 비슷하지?
3
20
오늘 저녁밥 만족스러움
1
1
블핑 뮤비 한국 길거리서 낮에 찍었는데 왜 유출 안됐는지 알겠다
2
2
호시 우지 스우파 노래 2곡 만들어놨는데 최종적으로 에코가 뽑힌 거래 ㅅㅍㅈㅇ?
2
3
올데프 애니 회사랑 계약할때 정유경회장도 갔을까
2
4
와 지젤 초미인이네
1
5
라이즈 팬들 이래…?
6
6
리사랑 수호는 진짜 의외다
5
7
아.. 태산이 기아 시구 제의왔었는데
7
8
오늘 타잔이 애니 신발 뺏어신고 있었댘ㅋㅋㅋㅋㅋ
9
라이즈 또 담당 형동생이야
10
올데프 막내즈 영원히 냥냥펀치를 날려
3
11
드림콘에 마크대장이🥹🥹
12
일단 얼굴보고 골라봄.jpg
13
헐 챗지피티가 나 비슷한 연예인으로
4
14
나도 라이즈 스탭 할래;
2
15
블핑멤버 뽑을때 누가 최종 컨펌 했을까?
4
16
ㄱ
톤넨 오피셜리 물불인거 나만 좋아..?
17
라이즈 이거 어떻게 참앗어
3
18
ㄱ
안아달라는 연상왼과 무덤덤하게 안아주는 연하른(ㅈㅇ숑톤
10
19
자컨보다가 감겨버렸는데
1
20
이혼숙려캠프 ㄹㅇ 스트레스 받아
1
1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싶어 이분 넘 예쁘심
22
2
청담국제고 시즌2 어케 나온거지
2
3
내 천년의 이상형
5
4
우왕 모솔연애프로가 오겜을 이겼어 ㅋㅋㅋ
20
5
이준영 팬미팅 양도 받았는데 사기 아니였어 ㅋㅋㅋㅋ
21
6
윤윤제는 성시원에게 져주는게 아니라
10
7
한소희 오늘 착장 느좋 ㅠㅠㅠㅠㅠㅠ
5
8
메리 앤 조지를 볼 방법이 이제 정말 없는 건가요
9
넷플 유재석 민박 예능 한대
115
10
꽃남 지후랑 지후 할아버지랑 왜 사이가 안좋았더라..?
5
11
근디 변우석도 진짜 대박이다
12
12
블루레이 사놓고 안보는 사람들도 있어?
12
13
나혼렙 미국 인기
31
14
정보/소식
가비걸에 갓진영 나옴
4
15
당잠사 아역이었던 신이준 아는 사람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