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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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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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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마입니다. 정기 좀 주시겠어요?”
첫 인사 치고는 제법 젠틀하게 말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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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닝 있낭
1년 전
독자1
우악
1년 전
독자2
몽마!!!!??!!!!
1년 전
글쓴이
우리 도란도란 달려보자 닝
1년 전
독자3
두근두근
1년 전
글쓴이
몽마인 당신의 성별은?
1. 여성
2. 남성
3. 중성(원할 때마다 바뀜)
1년 전
독자4
허으으음..! 1번..?!!!
1년 전
글쓴이
서큐버스인 당신의 나이는?
1. 17
2. 18
3. 19
4. 자유
1년 전
독자5
2번으로 가보자고!!!!!!
1년 전
글쓴이
[Loading...♡]
1년 전
독자6
첫 인사 너무 젠틀하다😎
1년 전
글쓴이
낭랑십‘팔세, 마냥 청춘인 내 나이 18세다.
떨어지는 나뭇잎만 봐도 깔깔거리며 웃고 남자 얘기, 연애 얘기에 한창 관심 많을 나이라는 소리다. 그런데 연애는 개뿔이. 어릴 적부터 넌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같은 건 꿈도 꾸지 말라는 소리를 거의 세뇌되듯 듣고 살았는데.
아니 내가 서큐버스란다.
그래서 성인 되기 전에 연애하면 복잡하다나 뭐라나.
1년 전
독자7
크으
1년 전
독자8
하앙
1년 전
독자9
연애 시켜주란 말이다
1년 전
글쓴이
“엄마! 그걸 왜 하필 밥 먹다 말고 얘기하는데에!”
흰 쌀밥을 알알이 꽉 들어차게 물었는데 그 소리 듣자 마자 눈물이 주르륵 나왔다. 방바닥에 엎어져서 떼 쓰는 애마냥 다리를 쿵쿵 찧고 머리를 막 막...흔들고 막...엄마는 어휴 얘가 왜 이래? 하며 내 등짝을 때렸지만 사실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하나 있다.
나 짝사랑 중이란 말이야.
1년 전
독자10
세상에
1년 전
글쓴이
내가 짝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일까?
1년 전
독자11
사쿠사!!?
1년 전
글쓴이
사쿠사 키요오미!
사쿠사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좋아했던 남자애다. 첫사랑이란 것이 무릇 그런 것이겠지만은 그 애의 우울한 오라라든가, 안광 한 점 없이 시커멓고 날 한심하게 보는 듯한 그 매서운 눈빛이라든가, 더러운 너네들과 절대 말 섞지 않겠다는 듯 늘 쓰고 있는 하얀 마스크마저 좋았다.
그래서 어느 날은 러브레터도 썼었는데,
1년 전
독자12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3
콩.. 콩깍지..?!🤨
1년 전
글쓴이
To. 사쿠사 키요오미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사쿠사 키요오미.
널 사랑해 내가. 너만을 사랑해.
널 원해. 널 가지고 싶어.
그런데...가질 수 없어.
왜지?
이유를 안다면 오늘 점심시간 옥상으로 올라와줘.
1년 전
독자14
러브레터 맛집이네.
1년 전
독자15
올라온다에 내 500원을 걸겠어
1년 전
글쓴이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숨어서 지켜봤다.
신발장에 고이 올려놓은 하얀 편지지를 보고 눈썹을 까딱이는 그 섹시한 이마라든가, 꿈틀거리는 점이라든가, 편지봉투를 열자 마자 인상이 확 구겨져서는 갈기갈기 찢어 소각장에 불태워버린다든가.
뭐 그런 것들.
1년 전
독자16
러브레터가 하늘로 불타 올라갔네
1년 전
독자17
섹시한 이마.. 참 좋다..
1년 전
글쓴이
사쿠사는 옥상으로 올라오지 않았고, 그 해 1년간 사쿠사의 사촌이라는 코모리 모토야에게 놀림 받았다.
“Cute의 뜻이 뭔줄 알아? 그건 바로 너, 억!”
“...닥치라고.”
이런 식으로 말이다.
하지만 난 아직 사쿠사를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내 손에 들어올 때까지...나는 기다린다...이 뜨거운 심장박동을 느끼며...사쿠사 키요오미...너만을....
1년 전
독자18
포기란 업다 손 안에 꼭 섹시한 이마를 쟁취하겠어
1년 전
글쓴이
아무튼.
명백히 짝사랑하는 상대인 사쿠사 키요오미가 있음에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 연애 금지라니!
앞으로 몇 번? 몇 십번?? 몇 백번??? 정도만 더 고백하면 사쿠사가 받아줄지도 몰랐는데 말이다. 통탄함에 머리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는데 엄마가 또 이런 소리를 했다.
1년 전
독자19
엄마 꿀팁.. 꿀팁 줘.. 딸 하나 살리는 거야
1년 전
글쓴이
“얘, 너같이 미성숙한 인큐버스가 한 놈만 잡아다가 정기 쪽쪽 빨아먹으면 그게 어떻게 되겠니? 조절도 못하고 니가 내 등에 꼽은 빨대처럼 아주 척추까지 쪽쪽 빨아먹혀서 쪼그라진다?”
여러 사람들의 정기를 야금 야금 모아 먹으라는 말이었다. 사쿠사가 아닌 다른 사람의 정기라니! 유교걸이라 자부하는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1년 전
독자20
어.. 근데 오히려 좋아?
1년 전
독자21
오늘부터 야금 야금 먹는 게 내 특기다
1년 전
글쓴이
정말! 나 나름 줏대있고 어? 그런 여자란 말이지.
엄마는 날 뭘로 아는 건지 참. 남자라면 다 좋아라 하는 줄 안다. 아, 물론 잘생긴 남자.
.
.
.
“...와우.”
난 줏대가 없다.
1년 전
글쓴이
내가 처음으로 들어간 꿈은 누구의 꿈일까?
1년 전
독자22
후타쿠치!
1년 전
독자23
첫 꿈.. 첫 미남.. 정기.. 우적우적..
1년 전
글쓴이
세상에 이게 요새 유행한다는 그 겉바속촉st 남자?
얼굴은 아주 양아치같이 생긴 주제에 그 꿈은 귀엽기에 짝이 없다. 색색의 젤리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성과 마을, 그리고 곰 젤리가 모는 기차와, 기다랗게 쭉 늘어진 젤리 무지개, 젤리 분수, 젤리 바다, 젤리 하늘, 젤리 구름, 젤리...
...뭐든 미남이면 괜찮다.
1년 전
독자24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귀여우ㅜ
1년 전
글쓴이
커다란 젤리 위에서 잠에 든 남자의 얼굴을 구경하다, 나는?
1. 손 잡기
2. 포옹하기
3. 볼뽀뽀
1년 전
독자25
3번 냅다 갈겨
1년 전
독자26
젤리 위에서 잠들어..? 뭐지..??? 심각하게 귀여운데…???
1년 전
독자27
겉바속촉에 제대로 취해버렸다..
1년 전
글쓴이
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이건꿈이다.
후하후하후하! 뒤 돌아서 심호흡을 거세게 하고는 가글을 몇번 하고 젤리 바닥 위에다 뱉은 내가 비장한 얼굴로 고개를 들었다. 한 손을 불끈! 쥐며 이건 절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고. 정기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하는 거라고. 그렇게 되뇌었다.
가보자고.
몸을 홱 돌려 잠자는 숲속의 공주님처럼 누워 있는 미남에게로 다가갔다.
1년 전
독자28
불끈불끈. 가보자고.
1년 전
독자29
정기 줘!!!!!!!!!
1년 전
글쓴이
“으응,”
뭐야! 얼굴이 새빨개진 내가 고개를 뒤로 물렸다. 잠꼬대야? 잠꼬대 한 거야 지금? 으응하고 잠꼬대 한 거야!!? 왜인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화가 나서 발을 쿵 굴렀더니 젤리 바닥이 꾹 눌렸다가 띠용! 하고 다시 돌아온다.
첫 번째 시도 실패. 상대가 심각하게 귀여움.
다시금 심호흡을 한 내가 미남에게 다가갔다. 쭈뼛쭈뼛 허리를 굽히고 손에 힘을 풀어 미남의 턱을 잡고 옆으로 돌려서...
1년 전
독자3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1
젠장 심각하게 귀여우면 어떡해!
1년 전
글쓴이
그대로 입술 박치기를!
내가 두 눈을 부릅 뜨고 안면을 들이 박았다. 이게 볼뽀뽀인지 안면 박치기인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내 입술에 닿아온 감각은 말캉함! 그 자체였고 어딘가 가슴 깊은 곳에 뜨거운 물을 들이부은 듯 따끈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만약 이게 게임이라면,
[미남의 정기 +5]
하는 알람이 떴겠지. 고개를 주억거리며 첫 성공의 환희에 빠져있던 그때,
1년 전
독자32
그때, ?!
1년 전
독자33
일단 첫 성공 🎉
1년 전
독자34
이게 볼인지 젤린지
1년 전
독자35
달다
1년 전
글쓴이
“으아악!! 뭐야 이 미친 씨‘발!”
미남이 눈을 떠버린 것이었다. 어이쿠... 하필이면 이상한 표정 짓고 있을 때...아래에서 보는 내 얼굴 추하지 않았을까? 본의 아니게 미남의 눈을 썩힌 것에 애도를 표하고 있을 때, 젤리 바닥을 타고 쭉 미끄러져 도망간 미남이 심장을 부여잡고 나를 삿대질했다.
“뭐, 뭐야 너! 와, 나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미친!”
1년 전
독자36
어이쿠..
1년 전
독자37
그.. 젤리라도 한 입하면서 진정해볼래..?
1년 전
글쓴이
나는 매우 놀라 보이는 미남에게 어떤 말/행동을 할까?
1년 전
독자38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1년 전
독자39
이거 꿈임
1년 전
글쓴이
“저기요! 일단 젤리라도 한입 하시면서 진정해보시겠어요?”
내가 그런 말을 하며 젤리 바닥을 한움큼 뜯었다. 그래! 이거다! 몽마가 개입한 꿈은 현실과 같은 느낌이 난다고 했으니까 분명 미각도 그럴 것이다. 입꼬리를 씩 올려 웃으니 미남이 제 몸을 엑스자로 가리더니 히익...! 하는 이상한 소리를 낸다.
“하핫! 드셔보세요! 맛있을걸요?”
내가 한 발자국 움직이자 미남이 뒤로 스윽 밀려났다. 또 한 발자국, 스윽. 한 발자국, 스윽.
1년 전
독자40
아 알겠다 이거 우리집에 왜 왔니 게임이잖아~
1년 전
독자41
벌써 친해졌네^^
1년 전
글쓴이
“야! 아니 따라오지 말라고! 왜 자꾸 쫓아오는데 진짜 개무섭다고!”
“아앗, 도망가지 마세요~ 정말 맛있다니깐요?”
“아니 미친, 야! 도대체 바닥을 얼마나 뜯는거야! 무너져! 무너져버려!!”
안 무너져, 괜찮아 괜찮아~ 내가 양손에 두툼한 젤리를 들고 저 멀리 도망가는 미남을 쫓아갔다.
아, 잡힐듯 잡히지 않는 그대여!
우린 마치 같은 극의 자석처럼 가까워지려 할 수록 멀어지는구나...!
“한 입만 드셔보세요!”
1년 전
독자42
아하! 정답정답 술래잡기!🙋🏻♀️
1년 전
독자43
근데 저 꿈 너무 탐난다…? 젤리 세상..
1년 전
독자44
대사만 보면 시식 권유하는 판매원 같아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후타쿠치 켄지는 경악했다.
눈 뜨니까 바로 앞에 웬 여자가 나와서 헛‘소리하며 헤실헤실 웃고 있지 않나, 뭔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서 멀어지면 젤리 먹어보라며 바닥을 뜯고 있질 않나, 그게 무서워서 도망치면 어딜 가냐고 하면서 졸졸 쫓아오질 않나.
진짜 개무서웠다.
“진짜! 따악~ 한 번만 드셔봐!”
후타쿠치 켄지는?
1. 한 입 한다
2. 도망친다
1년 전
독자45
1!
1년 전
독자46
한 입 해조라 켄지야..
1년 전
글쓴이
“자, 잠깐! 타임!”
미남이 양 팔로 T자를 만드는 것에 내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타임? 뭘? 잠시 멈춰 그 의미를 생각하니 미남이 무슨 엄청난 결정을 내리듯이 심호흡을 크게 한 번 하고는 비장하게 말했다.
“...그거 먹을게.”
“진짜요?”
“응 진짜. 진짜로 먹을 테니까, 더 이상 쫓아오지 마.”
말 안 듣는 애를 달래듯, 느릿느릿한 말투에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다.
1년 전
글쓴이
여기까지 하까요
1년 전
독자47
전 다 괜찮아요🥹🫶🏻
1년 전
글쓴이
시간 날때 또 올게요 늦은 시간에 수고하셨어요🙇♂️
1년 전
독자48
즐겁게 달렸어요 센세❤️ 기다리구 있을게요🫶🏻
1년 전
독자49
뭐..뭐지 귀엽다ㅠㅋㅋㅋㅋ🥹🫶😭
1년 전
독자50
기웃기웃
1년 전
독자51
기웃기웃
1년 전
독자52
기웃
1년 전
독자53
귯
1년 전
독자54
귯귯
1년 전
독자55
ㄱㅇㄱㅇ
1년 전
독자56
ㄱㅇ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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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의성 불낸사람 나라면 걍 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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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한 달 수익 엄청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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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맛 없는 집 거르는 나만의 팁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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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속보] 명일동 싱크홀 실종자 사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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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인데 내 자리 공고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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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니냐 말나왔던 "지금 학부모들 난리난 사건" 인증글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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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실종자분 사망 확인 되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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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매니아층이 있었는데 단종되버린 우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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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가 라잌제니 작업하다가 소리 지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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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싱크홀 중 역대급인듯 한 강동구 싱크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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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에 이 몸매면 대략 몇키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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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라만시 원액이 뭐라고 살이 빠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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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ㅇㄱㅂㅈ에서 뻘하게 웃겼던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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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넷플릭스에 들어오는 21년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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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격준 곳에서 파트타임 연락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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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더본코리아가 자사 프랜차이즈 전메뉴 50% 할인행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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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눈물 줄줄흘리면서 걷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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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 대수별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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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어르신이라는 소리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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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3주도스펙이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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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인티에서 나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당하는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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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엠티 10만원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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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도 장난으로 소개팅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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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가서 밥 남겨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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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나 주문제작 했는데 당황스러워서 다시한번 물어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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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실종자 사망 확인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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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출근룩으로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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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못생긴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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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계산에 따르면... 올해 7월 말쯤에 나는 1억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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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나는 거 보니까 걍 앞으로 성묘는 없애는 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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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시원 PD, '최강야구' 타이틀 뗐다…기존 선수들과 발대식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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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아두미 배너효과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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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윤아는 이제 이쁜 걸 넘어서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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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동생 윤아 스타일팀에 있었ㄴ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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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5월12일 라이즈 5월19일 세븐틴 5월26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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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의성·안동 산불 진화율 54%로 떨어져…진화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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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성찬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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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900이상+학벌 좋은 신입 vs 경력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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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제N차 전성기를 맞은 한 가수의 놀라운 음원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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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그릇 먹었는데 파국이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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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글
해외의 케이팝 프레임&혐한 논점이 다 담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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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덕질하는 익들아 콘서트에서 동행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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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뜨윈스 핑니폼 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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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가수 아이돌 멤버들 모여서 캠페인 송 부르는거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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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은 뭔가 사람 설레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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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곡 8곡 정도 밖에 안 되는데 호감돌 단콘 가는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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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순이는 귤같고 금명이는 오렌지 같음 (짤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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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앞머리 숱 많이 내고 뽕 세게 넣으니까 진짜 90년대 시티팝 시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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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채서안 배우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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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범이 본체(이준영)가 아이유 콘서트 보고와서 올렸던 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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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4분할 한거 넷플은 성공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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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영범 짤은 확대하면 더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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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객관적으로 보면 충섭이보다 영범이가 너무 조건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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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영범이 이해 가?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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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눈 진짜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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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금명이랑 성보라랑 동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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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컷 보고 살 거 같은 건 박충섭이 오랜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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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폭싹 금명이가 애기 낳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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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에 참 관심많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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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4시 헬스클럽 이준영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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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금명이 영범이는 영원히 7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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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마트에 폭싹 양관식 패러디 등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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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재밌게봤으면 폭싹 재밌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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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마라탕 8만원 주문썰 댕웃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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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인스타에 아이유 댓글 하 박영범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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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라이징' 김도훈, 팔 골절 부상..'친애하는X' 촬영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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