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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코난/시뮬]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인스티즈





"그거 아니? 유성이 빛나는 동안 소원을 빈다면

지상에 사는 사람들이 궁금해 지상으로 별을 보낸 신들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전설이 있단다.

만약 정말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별을 보며 빌어 봐."










"널 지켜보고 계시던 별님이 소원을 들어줄 거야."












[코난/시뮬]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 인스티즈




별님,




제 소원은요...













* 어제는 우리 주인공 생일 오늘은 어린이날! 아주 즐거운 날의 연속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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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82
앙...? 우리 잠복했어...? 무슨 사건인지 물어볼 기회 없나.......... 궁금쓰 반장 더 흘려봐바... 참 치비쨩은 잠복 안 했어????? 와이???? 왜 둘만 했냐!!! 차별이다!!!)
4개월 전
독자4683
무슨 사건으로 잠복했을까🤔)
4개월 전
글쓴이
“차 안에서 주먹밥만 먹는 것도 지겨웠는데.”
“마츠다도 잠복이었지?”
“어엉.”
“아, 뭐더라... 무슨 살인사건이었는데...”

살인사건. 강력계답게 쉽지 않은 사건을 담당했었나 봅니다. 아무런 정보가 없는 당신은 조용히 차를 홀짝이며 귀를 쫑긋 세우고.

“부두에서 일어난 사건이었는데 시라이시가 무조건 이 사건 파야 한다고 그랬지.”

에. 내가 그렇게 열정적인 형사였어? 대화 속에서 들려오는 제 이름에 두 눈이 커다랗게 뜨입니다.

4개월 전
독자4684
아 치비쨩도 같이 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수사 1과 후배님은 우릴 배신하지 않았다! 근데 닝 뿐만 아니라 마츠다도 꽤 열정적이어서 뭔가 반장이 중심을 잡아줬을 듯한,,,)
4개월 전
글쓴이
이게 무슨 말이냐는 듯이 마츠다를 쳐다보자,

“아, 맞아. 느낌이 안 좋다고 반장님한테 가서 무조건 파야 한다고 했지. 어우, 그래서 며칠 동안 잠복하고.”

그가 뻐근한 몸을 쭈욱 펴며 꿍얼거립니다. 미래의 당신은 꽤 열정적인 형사인가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그 사건에 무언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로후시가 조용히 이야기를 들어 차를 마시자 나탈리의 시선이 그에게로 향합니다.

“친구들이 형사면 모로후시 씨도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에. 이건 또 무슨 이야기지. 모르는 정보가 쏟아져 나오자 당신의 눈이 다시 커다랗게 뜨입니다.

4개월 전
독자4685
아 대외적으로는 경찰 나간 걸로 되어 있어서 그런가? 나탈리는 민간인이니까? 아니면 발각되고 관뒀을지두…)
4개월 전
글쓴이
모로후시의 이야기가 나오자 네 사람이 당신의 눈치를 살핍니다. 제 눈치를 살피는 남자들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며 모로후시를 쳐다보자 당신을 향하던 그의 시선이 다시 나탈리에게 향하고.

“지금 생활도 만족스러워서 괜찮아요. 평화롭고.”

모로후시가 싱긋 웃으며 입을 엽니다.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1. 옆에 있던 사람에게 말을 건다
2. 가만히 이야기를 듣는다

4개월 전
독자4686
아 근데 애들 눈치 살피는 거 보니까 진짜 발각되고 닝이 빼내고 관두는 쪽 확률이 높을 것 같다. 나탈리도 사실 어느정도는 다 알고 있을 확률이 커서 🤔)
4개월 전
독자4687
씁 1? 2? 반장나탈 제외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 알려주나…?)
4개월 전
독자4688
근데 옆에 있는 사람은 고를 수 있나용?)
4개월 전
글쓴이
🎃 yes
4개월 전
독자4690
귓속말도 가능인가열
4개월 전
글쓴이
🎃 yesssss
4개월 전
독자4689
가만히 이야기를 들으면........ 주제 넘어갈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또 무슨 주제가 나올지 궁금한. 그리고 말 걸면....... 알려주...나...? 귓속말 가능?)
4개월 전
독자4691
흐음...... 일단 1 한 번 해볼까? 너무 직접적이지만 않으면 답해줄지도 몰라,,,)
4개월 전
독자4692
1 열까영?)
4개월 전
독자4693
1! 가봅시다!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의 옆자리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4개월 전
독자4694
마츠다.........?가 뭔가 조금의 힌트라도 주지 않으려나....? 켄지는 곤란해할 것 같고 히로는 나이쇼 할 것 같고 아 근데 반장탈리 조합 무심결에 말해줄지도... 특히 나탈리쨩...)
4개월 전
독자4695
마츠다 가볼까?)
4개월 전
독자4696
호옥시. 추천 픽 있으신가용.)
4개월 전
글쓴이
🎃 아무나 해도 돼용 ◠‿◠
4개월 전
독자4697
ㅎ……… 다들 안 알려주는건가요ㅎ
4개월 전
독자4698
ㅎㅎ… 마츠다 열게요~)
4개월 전
독자4699
마츠다쨩
4개월 전
글쓴이
주위를 둘러보던 당신의 눈동자가 마츠다에서 멈춥니다. 얘라면 술술 알려줄지도 몰라. 심드렁한 얼굴로 소파에 등을 기대앉은 마츠다의 팔을 당기자 그의 시선이 함께 따라오고.

당신은,
1. 히로, 경찰 그만뒀어?
2. 이게 다 무슨 말이야? 짧고 빠르게 설명 좀.
3. 자유 지문

4개월 전
독자47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빠르게 설명 좀 거의 뭐 애용하는 검색기능)
4개월 전
독자4701
소올직히......... 1번 정도는 답해줄 수 있는 거 아니니 뭐 상세하게 알려달라는 것도 아니고 허허허)
4개월 전
독자4702
3. (잡은 팔을 꾹꾹 당기듯이 붙잡으며 마츠다 귀에 속삭이면서) 치비쨩치비쨩. 히로, 경찰 그만뒀어? 맞으면 고개 끄덕여봐. 아주 간단하게라도 좋으니까 현 상황에 대해 짧고 빠르게 설명 좀.
4개월 전
독자4703
고개 끄덕이는 건 할 수 있지…? 🥺)
4개월 전
독자4704
일단 지문이 더 없어보이니 열게영!)
4개월 전
독자4705
열었어용!)
4개월 전
글쓴이
“치비쨩치비쨩. 히로, 경찰 그만뒀어? 맞으면 고개 끄덕여봐. 아주 간단하게라도 좋으니까 현 상황에 대해 짧고 빠르게 설명 좀.”

잡은 팔을 꾹꾹 당기듯이 붙잡으며 마츠다의 귀에 속삭이자 그가 당신을 힐긋거리다 모로후시를 바라봅니다. 여전히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나탈리와 모로후시. 두 사람을 쳐다보던 그가 다시 고개를 돌려 당신을 쳐다보고.

“아니.”

정말로 짧고 빠르게 답을 끝냅니다.

4개월 전
독자4706
야 이노마 아무리 그렇게 말하라고 해도 말이야… 힌트 좀 더 줘…)
4개월 전
독자4707
씁........ 그만 둔 건 아닌데 검조가 없어질 때까지 활동 못하니......? 왜 눈치 본 겨)
4개월 전
글쓴이
“뭐, 그냥 골치 아픈 사건 때문에 대외적으로는 그만둔 척하는 거야.”

설명이 더 필요하다는 듯이 그를 흘겨보자 말을 덧붙입니다. 그가 이번에도 역시 짧고 빠르게 설명을 끝내고 당신에게서 떨어집니다. 골치 아픈 사건이라... 여기서 말하는 골치 아픈 사건은 잠입을 말하는 걸까. 그러고 보니 모로후시가 여기 있다는 것은 무사히 그 상황을 넘겼다는 건데. 그럼 아직도 조직에 있나? 마츠다에게 물어보면 의문이 해소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의문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4개월 전
독자4708
오 이정도 알았으면 그래도 좀 괜찮다 고맙다 치비야)
4개월 전
독자4709
근데 쟤 짧고 빠르게 설명하라니까 말 참 잘 듣네...ㅋ
4개월 전
글쓴이
쟤가 어떻게 스나이퍼지. 쟤가 어떻게 공안이지. 분위기부터 부드러워 보이는 모로후시를 빤히 쳐다보자 그와 눈이 마주칩니다. 당신과 눈이 마주치자 그가 입꼬리를 올리며 옅게 미소를 짓고, 그를 따라 미소를 짓는 당신입니다.

... 쟤가 어떻게 스나이퍼지?

그의 미소를 보니 생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4개월 전
독자47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반장탈리 제외하고 닝이 마츠다 수1에 있는 거에 대해서 아는 거 별 생각 없으려나? 부서 얘기하니까 궁금해지네)
4개월 전
독자4711
여기까쥡…!
4개월 전
독자4712
수고하셨습니다아앙! 질문 몇 개 해도 되나용!
4개월 전
글쓴이
🎃 당근당근.
4개월 전
독자4713
레이히로는 잠입한 이후에 나탈리쨩만을 위해서 대외적으로 경찰 그만둠을 내세운 건가여?
4개월 전
글쓴이
🎃 나탈리만을 위해서는 아니에용!
4개월 전
독자4715
아 그럼 레이히로 경학 다녔다는 거 아는 사람들을 위한 설정?
4개월 전
글쓴이
🎃 넹! 어차피 공안에서 만날 일은 없고 경찰 데이터에도 지워졌으니 일단 고런 설정으로 가는 중.
4개월 전
독자4714
만약에 계속 치비한테 말걸기 안 하고 계속 들었으면 저희 무슨 얘기 듣나용?
4개월 전
글쓴이
🎃 경찰을 그만뒀다는 설정의 모로후시의 일상을 듣게 됩니당!
4개월 전
독자4716
뭐한대요? 레이는 포와로 알바생으로 알고 있으려나요?
4개월 전
글쓴이
🎃 히로는 대충 회사원으로 얼버무렸고 레이는 포와로! 하지만 다테의 부탁으로 나탈리는 포와로에 잘 가지 않아용.
4개월 전
독자4717
처음에 반장한테 반장 집에 안 들어가? 하면 이제 다테 형사님한테 바로 탈탈탈 털리게 되나요?
4개월 전
글쓴이
🎃 넹. “시라이시, 잠이 덜 깼어? 아까부터 새삼스러운 얘기만 하네.” 했을지두.
4개월 전
독자4719
그럼 이제 저희는 바로 실토하게 되는? 지금이랑 다르게 무슨 대화를 나누게 될까용 백 투 더 22살 토킹?
4개월 전
글쓴이
🎃 넹 결국 실토해서 다테가 이게 말이 되는 건가...........
혹시 깜짝 카메라 그런 건가............ 장난인가............ 하다가 진짜 본인이 하는 말 전부 모르는 눈치라 결국에는 받아들이는 그런 루트. 대화는 백 투 더 22살 토킹.

4개월 전
독자4718
반장 이마에 상처 생겼을 때 닝은 얼굴에 흉진 거 때문에 다테랑 나탈리한테 미안한 마음 겸 해서 울고.... 나탈리쨩은 오히려 의연했을 것 같은,,,
4개월 전
글쓴이
🎃 ◠‿◠ 닝은... 미안하기도 하고 모든 게 끝났다는 생각에 엉엉 울었을지두.
4개월 전
독자4720
남자 애들 넷이서 아까 왜 닝 눈치봤어요?
4개월 전
글쓴이
🎃 고것은 거기에 또 얽힌 이야기가 있어서 ◠‿◠
4개월 전
독자4721
으음... 닝이 29살 외향이라 순간적으로 눈치를 보게 된 건가요? 현재 22살 아는 애들도?
4개월 전
글쓴이
🎃 넹! 속은 22살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연스럽게 향한 거예용.
4개월 전
독자4722
반장은 아까 이명 들렸을 때 어디까지 말해줬나요? 그래서 다친 거다~ 이렇게 끝까지 다 말했어요?
4개월 전
글쓴이
🎃 아녀! 다 말 못 했어용. 닝이 귀를 틀어막는 순간부터 말 끝!
4개월 전
독자4723
확실히 애들 사건 중에 사고였던 건...... 일단 흉터가 있더라구요 🙄
4개월 전
글쓴이
🎃 ◠‿◠
4개월 전
글쓴이
🎃 흉터는 어쩔 수 없는 (˘̩̩̩ε˘̩ƪ)
4개월 전
독자4724
하하하하... 근데 마츠다는 좀 애매해서 헷갈려요 얘가 흉터가 있는지?
4개월 전
글쓴이
🎃 마츠다와 모로후시는 있을까용.
4개월 전
독자4725
이거는 되게 깊은 흉터니까,,, 히로는 없을 확률이 좀 더 높을 것 같기도 하고...? 마츠다는 진짜 모르겠어요 반반...?
4개월 전
독자4726
와 아무리 생각해도 마츠다는 진짜 아리까리 하네용....... 폭탄해체를 시간 안에 못해서 그런 엔딩을 맞이한 것도 아니구 🤔
4개월 전
글쓴이
🎃 몸통을 까보는 수밖에.
4개월 전
독자4727
또 폭탄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확실히 흉터가 있을 확률이...읍읍
4개월 전
독자4728
마츠다 진실의 방으로 따라오도록^^
4개월 전
독자4729
애들 닝이 마츠다 현재 수사 1과라는 거 아는 거는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나요? 사실 22 기준으로는 폭처라고 알고 있다고 생각할텐데!
4개월 전
글쓴이
🎃 넹! 닝의 반응에 대해 모든 것을 신경 쓰고 있는 것은 아니라서용.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는 부분들도 있답니당!
4개월 전
독자4730
반장 흉터보고 동공지진 하는 닝 보고 켄지 히로 치비는 무슨 생각했나요?
4개월 전
글쓴이
🎃 저 흉터가 그렇게 충격적인 걸까? 하는 마음. 솔직히 형사 일을 하다 보면 다치는 건 수두룩하니까여. 그리고 22살의 본인이 다쳤을 때보다 더 동요하는 것 같아서 조금 이상함을 느꼈네용.
4개월 전
독자4731
저희 묻는 거 반장이나 나탈리 골랐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용.
4개월 전
글쓴이
🎃 같은 대사였다면 시라이시 진짜 어디 아프냐는 소리 들어용.
4개월 전
독자4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켄지 히로일 때는 마츠다랑 똑같은 수준 정도로만 알려주고요?
4개월 전
글쓴이
🎃 히로는 웃음으로 넘어가고
하기는 마츠다랑 비슷한 수준!

4개월 전
독자4733
오오 마츠다 뽑기 잘했던 거군용. 역시 닝 전용 검색창 👍🏻
4개월 전
글쓴이
🎃 내일 이 시간쯤이면..........
4개월 전
글쓴이
🎃 챕투 달리고 있겠네용.
4개월 전
독자4734
확실히... 반장이 수1인 거 들으면 일반 사람은 다 저 흉터 보고 그럴 수도 있지~ 하겠네용. 닝은 반장 수1 지원할 거란 거 경학 때도 들었고,,, 물론 저희에게는 저 흉터 굉장히 남다르지만
4개월 전
독자4735
그러게용.
4개월 전
글쓴이
🎃 우리 함께 울고 웃고를 즐겨보아용 🤗
4개월 전
독자4736
울고가 먼저 이면 안 되지 않을까여?
4개월 전
글쓴이
🎃 아하. 그럼 웃고 울고 🤗
4개월 전
독자4737
으음... 이것도 이상한데요....
4개월 전
글쓴이
🎃 그럼 냅다 울기.
4개월 전
독자4738
...? 센세 급발진 쩔어요
4개월 전
독자4739
이건 뭐 거의 마츠다 급
4개월 전
글쓴이
🎃 😉
4개월 전
독자4740
칭찬이... 아니무이다... 아 근데 마츠다는 액셀이 장점이기도 한 🤔 하지만 일단 센세는 칭찬이 아닙니다
4개월 전
글쓴이
🎃 쳇 😫
4개월 전
독자4741
센세 진짜 라스트 팡 질문이 하나 있어용
4개월 전
글쓴이
🎃 쪼아용
4개월 전
독자4742
“아프면 그냥 말을...” 요거 유난히 복슬스러운 남자가 한 말인가요? 말투도 말툰데 닝이 경청의 태도를 갖추지 않고 너무 자연스럽게 끊길래…
4개월 전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 알았져... 맞습니다.
4개월 전
독자4743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 끊은 사람과 끊긴 사람 모두 너무 익숙한 일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는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 진짜 가끔씩 닝들이 이게 누군지 알까? 싶기도 한데
4개월 전
글쓴이
🎃 또 올리면 다 알더라구여
4개월 전
글쓴이
🎃 다들 신기해여.
4개월 전
독자4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구분 가능하져! 저는 이제 여동기조 구분도 노리고 있어용.
4개월 전
글쓴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생각이에용.
4개월 전
독자4745
여동기조. 성공하면. 쾌감이. 두 배. ✌🏻
4개월 전
글쓴이
🎃 ✌🏻✌🏻
4개월 전
글쓴이
🎃 이제 슬슬 자야겠네용.
4개월 전
글쓴이
🎃 푹 자고 일어나서 달릴 준비를 해야만.
4개월 전
독자4746
와 저두 그거 치고 있었어용. 이제 슬슬 잘 시간…
4개월 전
글쓴이
🎃 어여 자러 갑시당 🤗
4개월 전
독자4747
벌써 세 시 반이 가까이…
센세 안녕히 주무세용! 그리고 좋은 꿈 꾸세용!💜💙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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