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 나는 성인이 된 지금도 그날의 일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쳐 잠을 이루지 못한다. 끔찍하고 아찔한 그날의 일은 대체.. 철없는 꿈이였을까.. 아님 현실이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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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개더워.. 내도.. 이러다 녹것다 닝아.. 에어컨 튼 거 맞지? 진짜 히터 튼거 아니야? 내가 미쳤어? 그리고 히터는 지금 못 틀어! 그라믄 우리 강령술 함 해볼래? 어떤거? 콧쿠리상어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