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소설 속 여주 베프에 빙의당함 - 인스티즈(instiz) 글잡담 N 카테고리

	글쓴이 1. 여닝 2. 남닝 1년 전
	글쓴이 다들 자나용 1년 전
	글쓴이 그럼 전 수요일날 오도록 하겠습니다 😏 1년 전
	독자1 헉 수욜에 봐욯ㅎㅎ 1년 전
	독자2 전 1! 안뇽히 주무세요😍😍) 1년 전
	독자3 앗 글을 이제봐ㅛ는데 1년 전
	독자4 우악 기대되는군여,,,,!! 저는 1에 한표 던지고 잠들어있겟습니다) 1년 전
	독자5 헉 저도 1!! 수요일 빨리와라) 1년 전
	독자6 헉 1111) 1년 전
	독자7 헉♡♡) 1년 전
	독자8 갹???) 1년 전
	글쓴이 그럼 여닝으로 가겠습니다~~ 1년 전
	독자9 와 ㄱㅂㅈㄱ 1년 전
	독자10 센닝하ㅎㅎㅎ) 1년 전 독자11 닝하 1년 전
	글쓴이 그거 당했다, 그거. 교통사고 당했더니 소설 속으로 빙의 하는 거! 게다가 여주도 아니고 조연으로 빙의하는 거! 당해버렸다... 소라게 마냥 울고 있다가 이윽고 현실을 직시했다. 지금 나... 지각인가? 1. 지각이다 2. 아니다 1년 전 글쓴이 노빠꾸 선착 시뮬입니다 가볍게 즐겨주시길... 1년 전
	독자12 ㅇㄴ 소라게 1년 전
	독자13 2 1년 전
	독자14 오 멋져 1년 전
	독자15 ㅎㄷㄷ 하면서 했어! 1년 전
	독자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시간을 보니 6시30분... 이 정도면 지각은 무슨 미라클 모닝이잖아? 앗, 여기에도 미라클 모닝이 있나? 실없는 생각을 하며 교복으로 갈아입는다. 소설 속이라고 해봤자 최근에 봤던 소설은 하나밖에 없지... 평범한 여주가 남녀 성비 8대 2정도 되는 남녀공학에 진학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1년 전
	독자17 성비 하악 1년 전
	글쓴이 이때, 밖에서 띵똥, 하고 초인종이 울린다. 누구일까? (아무나 가능) 1년 전
	독자18 세미세미 1년 전
	독자19 갹 1년 전
	독자20 갸악 1년 전
	글쓴이 응? 세미 에이타? 소설 속 '나'는 세미와 무슨 사이였더라? 1년 전
	독자21 세미세미가 나오는건 아니겠지 세미 에이타져? 1년 전 글쓴이 앗 다음에 참고하겠습니다 1년 전 글쓴이 ㅎㅎ 1년 전 독자25 아아..아니 죄송합니다 시정해주세요 1년 전 독자28 네?? 1년 전
	독자22 ㅎㅎㅎㅎ 1년 전
	글쓴이 무슨 사이인지 적어주시면 됩니다~~ 1년 전
	독자23 아 1년 전
	독자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26 생각해보니 우리 나이도 안정했네 1년 전
	독자27 그러게 며쨜 1년 전
	글쓴이 몇살인지는 나중에 학교가서 정합니다!! 그것보단 세미세미와 무슨 사이인지 알려주세요!! 안알려주시면 그냥 택배기사 세미로... 1년 전
	독자29 아아아아 안돼야 1년 전
	독자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돼 1년 전
	독자31 아아아아어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택배 받고 좋아하는 닝을 볼수 있습니다!! 1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ㅎㅎ 1년 전
	독자33 짝꿍? 소꿉이?) 1년 전 글쓴이 괄찢 1년 전
	독자34 아 이거 괄호 있는거였어?) 1년 전
	독자35 아님 여주 오빠?) 1년 전
	독자36 아 습관성 괄호ㅎ 1년 전
	독자37 갸악) 1년 전
	글쓴이 저는 괄호를 찢습니당~~~ 1년 전
	독자38 너덜.. 1년 전
	독자39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40 막 모자관계 이런거 장난으로 쓰고 싶었는데 필사적으로 참았어 1년 전
	독자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42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44 모잨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45 잘했지? 나의 참을성에 치얼스! 1년 전
	독자46 젠틀하다 닝 1년 전
	독자47 헤헤 짝꿍이면서 소꿉친구 된거지? 1년 전
	독자48 그럼 우리 3학년이겠는데? 1년 전
	글쓴이 앗~~ 나의 짝궁이자 소꿉친구 세미세미지 참!! 나는 웃으며 머리를 긁적였다. 나는 세미에게 1. 잠깐만 기다려 양치만 하고 나옴! 2. 라면먹고갈래? 3. 자유 1년 전
	독자49 잠깐만 기다려 양치만 하고 나옴! 들어오고 싶으면 라면 먹구 가든가 1년 전
	독자50 옼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51 3.(체인을 달았는지 위에서 부터 쓱 흝어본다) 세미세미~ 오늘은 멀쩡하네 (어깨 토닥토닥) 좋아! 합격 1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잠깐만 기다려 양치만 하고 나옴!" 나는 후다닥 들어왔다가 다시 얼굴만 빼꼼 내밀며 말했다. "들어오고 싶으면 라면 먹구 가든가" "그냥 평범하게 안에서 기다리라고 말하라고..." 이런, 유혹이 안먹혔군! 양치를 끝내고 화장실에서 나오자 세미가 소파에 앉아있다. 1. 윙크한다 2. 멱살을 잡는다 3. 목마를 태워준다 4. 자유 1년 전
	독자54 4.윙크하면서 라면을 끓여준다 1년 전
	독자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56 계란은 두개 넣어주세여! 파도 썰어서 넣어주면 더 좋고요 1년 전
	독자57 닝의 라면가게 1년 전
	글쓴이 나는 대충 세미에게 윙크를 날려준 뒤 대접할 라면을 끓였다. "진짜 끓여주는 거 였어?" "당연하지! 나는 한입으로 두말하지 않는다고!" 가슴을 펼치며 말하는 동안 라면이 다 끓여졌다! 어라... 근데 시간이...? 1. 2. 1년 전
	독자58 1 1년 전
	글쓴이 1. 지각 2. 아님 1년 전
	독자59 갸악 1년 전
	독자60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침먹어야해 어쩔 수 없지 1년 전
	독자61 갸악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지각이다! 닝은 손안의 라면냄비를 봅니다... 어쩌지? 1. 세미에게 먹이고 달린다 2. 뛰어가면서 먹는다 3. 가지고 걸어가서 뇌물로 바친다 1년 전
	독자62 3 1년 전
	독자63 뇌물 이러넼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계란 두개나 넣고 파까지 썰어 넣었는데 버릴 순 없어... 이렇게 된거 뇌물로 바친다! 나는 세미와 걸어간다. 두갈래길... 1. 큰길 (안전) 2. 골목길 (위험) 1년 전 글쓴이 큰길은 무조건 지각이고 골목은 잘하면 지각 아님!! 1년 전
	독자64 2 1년 전
	독자65 잘해보자고 1년 전
	독자66 ㅎㅎㅎㅎㅎㅎㅎㅎ 센세 라면 감사합니다 맛있겠네요! 1년 전
	독자67 왜 위험하지 일진있으면 라면 바쳐 1년 전
	글쓴이 "세미야, 우리 저쪽으로 가는 수 밖에는 없다..!!" 조금 위험하지만... 세미를 방패로 데리고 간다면 괜찮을 것도 같았다. 1년 전
	독자68 ㅋㅋㅋㅋㅋㅋ 프렌드 쉴드! 1년 전
	독자69 굳 1년 전
	글쓴이 아니, 안괜찮았다. 일진을 만났다. "뭘 봐?" 무무무무서워요사사살려주세요......... 세미는 8명정도 되는 남정네들에게 헌팅을 당하는 중이라 날 구해줄 수 없다!! 어떡하지? (자유) 1년 전
	독자70 (일단 라면을 한입 먹는다) 1년 전
	독자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72 배가 채워지면 어.. 머리가 좀 돌아가지 않을까? 1년 전
	독자73 근데 세미세미 인기쟁이네~ 부럽다..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74 헌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75 체인을 조심해 1년 전
	글쓴이 조용한 골목길, 후루룩거리는 소리가 울려퍼진다. 음, 맛있당. 소리와 함꼐 퍼지는 냄새! 꼬르륵... 어느 불량배의 배에서 소리가 났다. 아침도 안먹고 불량활동을 하니까 저러지 쯧쯧... 한입 줄까? 1. 준다 2. 얼굴에 붓는다 1년 전
	독자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년 전
	독자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78 역으시 라면 한입만 못참지 1년 전
	독자79 닝 폼 ㄷ 1년 전
	독자80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한입드실?" 닝은 젓가락을 들어 불량배의 입에 넣어준다. "아 뜨!!" 이런, 꽤 뜨거웠나보네... 그나저나 불량배는 지금 입안이 뜨거워서 방심상태다 1. 도망가자 2. 입안에 밴드 붙여주자 1년 전
	독자81 2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82 어떻겤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83 후후 불어주고 싶었는뎈ㅋㅋㅋㅋㅋ 아쉽닼ㅋㅋㅋㅋ 1년 전
	독자84 사실 닝 1도 안쫄았던 거지? 1년 전
	글쓴이 나는 가방을 뒤적이다 이내 가방에 밴드가 없는 것을 알아챘다! 이런... 어쩌지? 세미는 가지고 있으려나? 슬쩍 세미쪽을 보니, 세미는 지금 체인으로 헌팅남들 패고있어서 말을 걸 수 없다... 1. 그냥 튄다 2. 나중을 기약한다 3. 자유 1년 전
	독자85 3.입안을 후후 불어준다 1년 전
	독자86 2도 어쨌든 튀는 거 아니냐구 1년 전
	독자87 어 그러네! 1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 그렇네 1년 전
	독자89 세미 버리고 튀는거네 1,2 둘다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90 너무멋지다 1년 전
	글쓴이 "잠시 실례..." 나는 그.놈 의 멱살을 잡고... 그의 입안을 훅! 불어줬다... 그 놈은 얼굴이 붉게 변해서 자리를 떠났다! "후훗, 나의 테크닉에 못이겨 도망갔군... 어?" 그 일진이 있던 자리, 그의 명찰이? 거기 써있는 이름은? (아무나) 1년 전
	독자91 후타쿠치 1년 전
	독자9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93 캐였냐고 ㄴㅇㄱ 1년 전
	독자9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95 사실 플러팅? 날려서 추가해주신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아, 쟤 이름이 후타쿠치였어?" 버릴까? 난 쟤가 몇반인지도 모르는데... 1. 버린다 2. 버리면 안돼!! 내가 찾아주자 1년 전
	독자97 2 1년 전
	독자98 닝 착해! 의리도 있고 불량배도 물리치고 와 대다나다!! 1년 전
	글쓴이 좋아, 내 라면을 맛있게 먹어주었으니 찾아주러 가야지! 나는 싱글벙글 웃으며 세미의 목줄을 잡고 학교로 들어갔다. 역시 오는길에 불량배를 만나서 그런가 지각해버렸네... 교문에는 선도가 서있다. 1. 담을 넘자 2. 선도부와 맞짱대결 3. 뒷문 1년 전 글쓴이 세미의 목줄 = 체인 입니다 1년 전
	독자99 3 1년 전
	독자100 체미체미..... 1년 전
	글쓴이 안전하게 뒷문으로 가자! 뒷문에는 1. 2. 1년 전
	독자101 1 1년 전
	독자102 체인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1. 아무도 없다 2. 체육선생님 1년 전
	독자103 아싸 1년 전
	독자104 올 1년 전
	독자105 아싸뵹 역시 착하게 살아야되 착한 닝 하늘이 도왔다! 1년 전
	독자106 굳 1년 전
	글쓴이 휴! 다행히 아무도 없네! 착하게 살길 잘했다!! 나는 세미를 놓아주곤 반을 찾아 후다닥 올라갔다 몇학년 몇반이었더라? 1년 전
	독자107 우리 세미랑 같은반이지? 짝꿍?? 아닌가?) 1년 전 글쓴이 😮 1년 전
	독자108 앜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세상에나... 1년 전
	독자109 헤헤..?!) 1년 전
	독자110 그래서 2학년이면 3학년은 모브로 채워지나? 생각중~) 1년 전
	독자111 후후) 1년 전
	글쓴이 아 맞다! 나 세미랑 같은반이지!!! 하마터면 엄한데에 들어갈 뻔했다... 나는 땀을 삐질 흘리며 세미를 따라 3학년 1반에 들어갔다. 들어가자 나에게 인사를 건네는 세 친구... (3명) 1년 전 글쓴이 3학년으로... 1년 전
	독자112 아 인생의 짝꿍이라서 상관없ㅅ..) 1년 전 글쓴이 왐마야~ 1년 전
	독자113 넵! 히히) 1년 전
	독자114 어 꼭 실톨아니여도 되는거죵?) 1년 전 글쓴이 넹 전~~~~~~~~혀 상관없습니다용 1년 전
	독자115 스가와라 1년 전 독자116 ㅇㅁㅇ 내가 다 정한다?? 1년 전 글쓴이 ㄱㄱ 1년 전 독자117 (기대) 1년 전
	독자118 오이카와,키타 1년 전
	독자119 갹) 1년 전
	독자120 히히 1년 전
	글쓴이 "닝, 에이타 안녕~ 오눌은 좀 늦었네?" "닝쨩, 세미쨩 좋은아침~" "아직 선생님 안왔다. 퍼뜩 앉아라." "그래 다들 안녕!!" 나는 인사를 갈겨주고는 세미의 옆자리에 앉았다. ... 점심시간, 뭘 할까? 1. 매점에서 대충 먹고 명찰 찾아주기 2. 도시락이나 먹기 1년 전
	독자121 1! 1년 전
	독자122 매전~~ 1년 전
	독자123 닝택배가 간다 1년 전
	독자124 이번엔 귀에 바람 불까나~~ 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아쉽지만 나는 명찰을 찾아주어야 한다! 스가, 오이카와, 키타, 세미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밥 먹겠지 뭐... 난 너무 착해서 탈이라니까? 속으로 중얼거리며 매점으로 뛰어내려간다. 매점이다! 뭘 먹을까? 1. 삼각김밥 2. 과자 3. 우유 1년 전
	독자125 ...1? 1년 전
	독자126 삼김 국룰 1년 전
	독자127 🍙 1년 전
	글쓴이 사람은 밥을 먹어야지! 그렇고 말고! 마침 딱 하나 남은 삼각김밥! 을, 간발의 차로 다른 남자애가 잡아버렸다!! 누구지? 얼굴을 보니... (1명)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할까요?? 😎 1년 전
	독자128 오사무 1년 전
	독자129 아.... 1년 전
	독자130 센세 졸리시나요? 1년 전 글쓴이 사실 오늘 물놀이 다녀왔어요 약간 관절인형 된 기분이에요 1년 전 글쓴이 삐걱거린다는 소리랍니다 1년 전 독자132 아하... 그럼.. 어쩔수 없네여.. 센세 건강을 제물로 바칠 순 없죠 1년 전
	독자131 앜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33 다음에 언제 오실건가요 빨리 올수록 보내주는 확률이 올라갈거 같습니다 1년 전
	글쓴이 내일 올게요!!ㅋㅋㅋㅋ 1년 전
	독자134 좋습니다 오래 해주셔야 해용!!!! 내일 뵈여! 1년 전
	글쓴이 그럼 사무로 마무리하고 다들 좋은밤 보내십시오... 내일 뵈어요~~~ 1년 전
	독자135 내일까지 8분 남았다! 1년 전 글쓴이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136 넹!! 1년 전
	독자137 갹 또봐요🥰!!! 센닝바 1년 전
	독자138 오늘 재미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충전하고 내일 뵈여!! 센바 닝바 좋은밤~~~~ 1년 전
	독자139 ㄱㅇㄱㅇ 1년 전
	독자140 ㄱㅇㄱㅇ 1년 전
	독자141 기웃기웃 1년 전
	독자142 ㄱㅇㄱㅇ 1년 전
	독자143 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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