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해리포터AU] Beatrice Puella _ Eighth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당신은 앞으로 호그와트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어쩌면 믿기 힘든 사실을 알게될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당신은 호그와트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럼,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시길 바래요!

 

 

그리핀도르  *기숙사 반장 : 사와무라 다이치 

  

후플푸프  *기숙사 반장 : 쿠로오 테츠로 

  

래번클로

 *기숙사 반장 : 키타 신스케 

  

슬리데린

 *기숙사 반장 : 오이카와 토오루 

  

 

***

   

+괄호 있는 시뮬입니다

+시뮬이 처음이라 미숙합니다

+해리포터에 없는 내용이 추가 될 수 도 있습니다

+간만에 새 글 히히

[독자1134]

구험 5명이ㅅㅓ 타??)

[글쓴이]

“그럼 오늘은 공평하게 이쪽이랑 탈게”

“하하! 봤지? 닝쨩은 우릴 더 좋아한,”

“그럼 여기는 다섯명이니까, 토오루가 저쪽 마차로 갈래?”

“뭐라구…? 닝쨩…”

“그게 싫으면 약 올리지 말고 얌전히 자리에 앉자”

당신의 말에 기겁을 하던 그는 빠르게 자리에 앉습니다. 당신도 비어있는 자리에 앉아 마차가 출발하기를 기다립니다. 마차에 앉은 당신으로 인해 원피스가 조금 더 올라가면, 당신의 옆에 앉아있던 하지메가 당신의 무릎에 자신의 겉옷을 올려줍니다.

[독자1135]

킹갓이즈미... 사란훼)

[독자1136]

아 벤츠남 미첫나...)

[글쓴이]

“아 고마워 하지메”

“이런걸로 뭘. 힘들게 왜 굳이 짧은 걸 입었어”

“예뻐보이고 싶으니까 그렇지, 그리고 이건 그렇게 짧지도 않은데”

“우리 눈엔 뭘 입어도 예쁘니까 힘들게 옷 가지고 고민 안해도 되는데”

맛키가 하지메와 당신의 대화를 듣다가, 싱긋 웃으면서 당신을 쳐다보면서 말하면 당신은 예쁜 거에 예쁜 거가 추가되면 엄청 예뻐지는 거라고 그에게 말합니다.

[독자1137]

하앙.. 벤츠남 이와이즈미 사랑해)

[독자1138]

💋)

[글쓴이]

“그럼, 우리 앞에서만 그렇게 입고 남들 앞에서는 그렇게 입지마”

“왜?”

“우리한테만 예뻐보이면 되지. 누구한테 예쁘게 보이려고?”

당신이 맛키의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으면 그는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당신에게 말합니다. 맛키의 말을 들은 토오루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맞는 말이라고 말하는 듯한 표정을 짓습니다.

[독자1139]

킄 미안하다..)

[글쓴이]

“그래도 가끔 저런 짧은 기장을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이벤트 용으로.”

“맛층이 말하면, 다 의도가 불순해보여”

“불순해보이는 게 아니라 저건 그냥 불순한거잖아”

당신의 옷차림을 훑어보던 잇세이는 당신을 보고 능글맞게 웃으면서 말합니다. 옆에서 토오루와 맛키의 말에도 불구하고 당신의 옷차림을 훑어보다 당신과 시선을 마주하는 그입니다.

[독자1140]

ㅋㅋㅋㅋㅋ변태맛층..)

[독자1141]

난 그런 맛층이 좋다...ㅋ)

[글쓴이]

그와 시선을 마주친 당신이 어색하게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그 또한 창문으로 고개를 돌리면서 피식 웃어댑니다. 잇세이… 어릴 때는 저런 능글맞은 성격이 아니었던 거 같은데. 사람이 변했어… 당신이 티나지 않게 고개를 저으면서 생각합니다.

다섯명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다이애건 앨리에서 마차가 멈추게 됩니다. 당신과 그들이 함께 마차에서 내리면 몇분 먼저 도착했는지 세 사람이 당신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이 아주 살아있네~ 나도 닝이랑 같이 마차 타면서 떠들거 싶었는데”

“갈 때는 너네랑 타면 되지 뭐”

[글쓴이]

닝들 미안, 저 너무 졸려서 쓰다가 졸도할 거 같애요

[독자1142]

헉)

[독자1143]

엥 안 돼...

[독자1144]

많이 피곤하신가요........

[글쓴이]

12시도 못 채웠는데… 😢

[독자1145]

센세 🥲🥲🥲

[글쓴이]

오늘 뒷풀이까지 하려했는데

[글쓴이]

쓰다보니까 자꾸 졸음이 와서 속도도 늦춰지고…

[독자1146]

졸리면 주무셩야 한다고 생각함미다

[독자1147]

흑흑 ㅠㅠ)

[글쓴이]

😭 12시도 못 채우고 가니까 슬퍼 죽을거 같애요

[독자1148]

다음엔 언제오시나요...

[글쓴이]

월요일 개학이라 일욜에는 무리고 화요일에 쉬니까 월요일에 옵니다

[독자1149]

많이 ㅠㅣ곤하신 것 같습니다ㅡ. 체력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센세 우리 오래 볼거자나요>_<

[독자1150]

워료일 햅삐 데이가 되겠군뇨

[독자1151]

인간적으로 수요일로 개학미뤄야한다

[글쓴이]

진짜로 인정하는 바입니다

[독자1153]

하루 등교하는거 에바자너

[글쓴이]

오래 봐야져 무조건…

[독자1152]

완결 보고싶다는.

[글쓴이]

미투

[글쓴이]

암튼… 너무 일찍 마무리하게 되서 너무 미안하고 월요일 날 봐요 😭😭

[독자1154]

오날응 까먹지않고 호출 예약 해두ㅏ야지...킄

[독자1155]

월요일에 봬요 센세! 닝이 꿈 꿔

[글쓴이]

그럼 닝은 내 꿈 꾸기

[독자1156]

엣....

[독자1157]

아 오늘은 못오세요?

[글쓴이]

🙆‍♀️😢

[독자1158]

수고하셨습니다 쩔수없죠

[독자1159]

센새 그러면 월요일날 몇시쯤에 오세용?

[글쓴이]

9시쯤이요!

[독자1160]

알겠습니당

[독자1161]

기웃

[독자1162]

ㄱㅇㄱㅇ

[독자1163]

기웃

[독자1164]

센보싶..

[글쓴이]

와… 닝들 저 집 오자마자 뻗고 지금 일어났어요 일단 시간 나는대로 최대한 빨리 올게요

[독자1165]

학 네 센세..!!!

[독자1166]

뉍!!!

[독자1167]

ㄱㅇ..

[독자1168]

하염없이 그리워하고

[독자1169]

기웃

[독자1170]

푸우센보싶

[글쓴이]

50분에 새글에서 시작하겠습니다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6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