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몽 白日夢
부제;돌아오지 않는 청춘
「누구나 잊지못할 여름을 지내곤 하죠. 당신도 그런 여름이 있었나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여름을 담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딸깍-!
“너 바보냐 진짜?”
웃고, 울고, 화내고, 빛나던 그 시절
“그건 좋아하는거라니까?”
하지만 빛나는 걸 몰랐던 그 시절
“그래, 비밀로 해줄게! 그대신에...”
지나가버린 여름이 아니야, 푸르름은 지금 여기 있으니까!
지금도 푸르름이 살고있어
지금도 푸르름이 맑아있어
〈당신의 이번 여름은 어떠할까요?>
8.5일! 당신의 여름이 시작됩니다!
지금의 년도는?
1.2006년
2.2017년
3.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