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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짐 챙기러 가주는 거지? 그렇게 묻듯 당신을 바라보는 후타쿠치에 당신이 결국 고개를 끄덕입니다. 내가 이걸 거절할 리가 없잖아... 귀여워... 잘생긴 얼굴 반칙이야.
1년 전
독자3177
ㄱㅇㅇ
1년 전
글쓴이
수업이 전부 끝난 방과후 시간, 당신을 데리러 온 츠카사와 토오루가 당신의 손을 꼭 잡고 있는 후타쿠치에 그럴 줄 알았다는 듯 한숨을 푹 내쉽니다.
"닝쨔앙, 토오루가 그래도 제일 잘생겼지?"
"막내야. 너는 음식은 할 줄 아니?"
"어, 어엉... 먹을 줄은 아는데."
"훗쨩, 닝쨩 요리는 먹으면 안 돼."
당신을 바라보던 후타쿠치의 시선이, 당신이 후타쿠치를 챙기는 모습에 당신의 수인이 될 거라 생각했다는 두 사람이 당신을 바라봅니다.
1년 전
독자317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후타쿠치와 기숙사로 간다.
2. 다 같이 기숙사로 간다.
3. 후타쿠치 혼자 기숙사로 보낸다.
1년 전
독자3179
1? 2?))
1년 전
독자3180
짐많나)
1년 전
독자3181
2?츠카사랑 토루가 힘 좀 써야할듯))
1년 전
독자3182
2..?)
1년 전
독자3183
2
1년 전
글쓴이
"우리 막내 짐 챙기러 가자!"
당신이 룰루랄라 세 사람을 이끈 채 기숙사로 향합니다. 기숙사는 처음인데! 당신이 2학년 기숙사로 향하자 편한 공간이라서 그럴까 귀도 꼬리도 내놓고 다니는 이들과 동물형의 수인들이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1년 전
독자3184
폴짝폴짝 ㄱㅇㅇ
1년 전
독자3185
갸아아아ㅏㄱ 귀여워)
1년 전
독자3186
이제 닝 오니까 갑분싸 되는거 아니지..?)
1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신탕이 취향인 닝의 등장
1년 전
글쓴이
당신이 기숙사로 가자 아는 척을 하는 이
그는
1.
2.
3.
1년 전
독자3187
약간 그런 느낌이려나 방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데 엄마가 들어온..)
1년 전
독자3188
소거법 1?)
1년 전
독자3189
1
1년 전
독자31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1. 테루시마
2. 코모리
3. 사쿠사
1년 전
글쓴이
이건 보여주고 싶었다 히히
1년 전
독자3191
헉 다 좋아
1년 전
독자3192
갹)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손을 꼭 잡고 온 후타쿠치를 바라보던 테루시마가 껄렁껄렁 다가와 그의 어깨를 끌어안습니다.
"너, 후타쿠치."
씨익 웃는 장난스러운 얼굴. 좀 불안한데.
1년 전
독자3193
헐 텔심 오랜만이양)
1년 전
독자3194
껄렁껄렁)
1년 전
독자3195
코모리 아쉽다..한번도 못만난거 같은뎅)
1년 전
글쓴이
아쉽모리...
1년 전
글쓴이
"결국 먹히러 가는구만."
씨익 웃으며 이야기하는 테루시마. 설마, 당신이 그의 입을 막기 위해 손을 뻗지만 테루시마가 빨랐습니다.
"보신탕."
1년 전
독자3196
ㅇㄴ!!!!)
1년 전
독자3197
저저저 조류자식)
1년 전
독자3198
아니야...ㅠㅜㅜ)
1년 전
독자3199
아니 저기요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00
박물관에 박제해버리기 전에 조용히 하렴 테루시마)
1년 전
글쓴이
당신은
1. 아닌데? 치킨 먹으려고 왔는데?
2. 나 취향 바꼈어. 보신탕 대신 삼계탕으로.
3. 자유
1년 전
독자3201
2))
1년 전
독자3202
2)))
1년 전
독자3203
2
1년 전
독자3204
너도 당해봐라 이얍)
1년 전
글쓴이
씌익씌익. 테루시마의 말에 잠잠해졌던 소문이 다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슬쩍 당신을 피하는 개과 동물들 그리고,
"나 취향 바꼈어. 보신탕 대신 삼계탕으로."
당신의 말에 푸드덕 새 수인들이 바쁘게 자신의 방으로 도망칩니다.
1년 전
독자3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06
ㅋㅋㅋㅋㅋㅋㅋㅋ 닝 이미지 개박살)
1년 전
글쓴이
당신의 말에 테루시마가 후타쿠치와 그 뒤의 츠카사와 토오루를 바라보는 것이 보입니다.
"새 고기 맛있지."
"닝쨩, 나 삶는 건 잘 해!"
당신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는 두 사람에 테루시마의 얼굴 위로 긴가민가한 의문이 생깁니다.
"나 털 잘 뽑아."
그리고 이어지는 후타쿠치의 목소리.
1년 전
독자3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08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이
닝, 나빠! 나빠아!
그 세 사람의 목소리를 들은 테루시마가 순식간에 앵무새의 모습으로 바뀌어 후다닥 공중으로 도망갑니다. 아련한 목소리를 뽐내며요.
1년 전
독자3210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1년 전
독자3211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ㅋㅋㅋㅋㅋㅋ
1년 전
독자3212
귀엽다 잡아먹어
1년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괜찮을까요👀
약속한 파라다이스에 가야해서
1년 전
독자3213
넵!!
1년 전
독자3214
괜찮아영
1년 전
독자3215
ㅜㅜ센바
1년 전
독자3216
센바아..ㅠ
1년 전
글쓴이
즐거웠어요! 이번주 주말은... 일정이 있어서 짧게라도 올 수 있음 올게요!
1년 전
독자3217
ㅜㅜ네
1년 전
독자3218
역센짱
1년 전
독자3219
수고하셨습니다~
1년 전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6250
새 글에서 만나용!
1년 전
독자3220
센세 오랜만에 멍냥 정주행 했는데 사쿠사는 무슨 수인 이었나용??
3개월 전
글쓴이
그때그때 어울리는 수인으로 골랐어서 사구사는 표범이요🍒
3개월 전
독자3221
아하 넘 잘 어울린다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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