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루- 이러다 지각한다구..!” “괜찮아.. 난 더 잘꺼야” “안돼..! 우리 오늘 또 늦으면 선생님께서 엄청 화내실꺼야.” 제 쌍둥이의 잔소리에 결국 나갈 채비를 하고 가는 남자의 이름은 ‘고죠 사토루’ 15년 전 주술계의 엄청난 바람을 불러온 육안술사. “오- 오늘은 지각 아니네?” “고생했어 닝” “아냐 내가 뭘 했다고..” “.. 너희 진짜 쌍둥이 맞아?” -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s://instiz.net/name/56298413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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