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주비 전체글ll조회 528l 6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Q/시뮬] 락교와 고양이의 밸런타인 | 인스티즈

제 사랑스러운 사람에게 고백하고 싶어요.

그것도 아주 멋지게.

킹카가 되서요-!

[HQ/시뮬] 락교와 고양이의 밸런타인 | 인스티즈

[ 수호캐릭터와 퀸카되기 프로젝트 외전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456789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9개월 전
글쓴이
" 그, 그냥 네 락교머리가 맘에 들었어. "

" ? .. 락교요..? .. 락교.. "

9개월 전
글쓴이
그가 상처를 받은 듯 고개를 숙입니다. 그를 달래나요?

1. 네.
2. 아니오.

9개월 전
독자525
1
9개월 전
글쓴이
" 마마말이-! 헛 나온 거야. 락교가 아니라 교교실! 내가 교실을 좋아하거든-! "

" ..? 네? 아.. 그러시구나.. "

9개월 전
독자526
더 이상하잖w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허둥지둥 대며 뛰쳐나갑니다. 당황한 그가 놀라 일어서자 그를 주목하는 학생들과..

" 하.. 킨다이치군. 자리에 앉아주시겠어요. 수업 중에 일어나는 건 안될 텐데요. "

보건 선생님 , 이이즈나 츠카사.

9개월 전
독자527
하악 이이즈나!!
9개월 전
글쓴이
" 다음부터는 주의해주시길.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상처가 생겼을 시에는.. "

더 이상 락교가 아니게 된 그가 이젠 홍당무로 진화합니다. 새빨개진 그의 얼굴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건 부끄러움이겠지만 , 그래도. 조금이나마 보이는 건 ..

" .. 즐거워. "

당신과의 시간이 즐겁기 때문에 생겨난.

행복.

9개월 전
독자528
웃기고 설레
9개월 전
글쓴이
이이즈나가 설레지?
9개월 전
독자529
락교랑 즈나 둘 다요..
9개월 전
글쓴이
드디어.....!!!!!
9개월 전
독자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도망쳐나온 당신은 어디로 향하나요?

1. 본편 닝의 교실.
2. 화장실.
3. 창고.
4. 강당.
5. 정원.

9개월 전
독자531
앗 5?)
9개월 전
글쓴이

9개월 전
글쓴이
고민 잘하쇼 베스트인 게 잇다)
9개월 전
독자532
우짜지)
9개월 전
글쓴이
워스트도 잇다
9개월 전
독자533
지금 제 운을 시험하다?)
9개월 전
독자534
저 혼잔데 힌트 부탁하다..ㅎㅎ)
9개월 전
글쓴이
ㅎ)
9개월 전
독자535
광광 울게....
9개월 전
글쓴이
노빠꾸 시물에 힌트는 필요없다)
9개월 전
독자536
아악)
9개월 전
독자537
중간으로 찍다 3!!
9개월 전
글쓴이
ㅎ)
9개월 전
독자538
웃지말아달라!!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밀폐되어있는 창고로 향합니다. 그러자 보이는 두 남녀.

" 흐읏 , 후타쿠치.. 조금만 더 옆에. 응.. ! "

" .. 하아.. "

9개월 전
독자539
또 그러고있니
9개월 전
글쓴이
깻잎머리를 하고 있는 남학생이 맞붙어져 있던 입술을 떼어냅니다. 그리고 곧 한숨을 내쉬며 셔츠를 여밉니다.

" .. 안 설레. 안 떨리고. 개같네. 진짜.. "

" .. 하-? 뭐? "

9개월 전
독자540
유감ㅎ
9개월 전
글쓴이
" 왜. 그 때만큼 안 설레는 건데. 그 너드새끼한테만 설레는 게 말이 되냐고. 겁나 짜증나.. "

" 뭐? .. 너 설마. .. 나 가지고 논 거야? "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더 흠쳐보나요?

1. 네.
2. 아니오.

9개월 전
독자541
1?)
9개월 전
독자542
더 안보면 따른데 갈 수 있나여)
9개월 전
글쓴이
1은 한 번 더
2는 한 번 반

9개월 전
독자543
앗 그럼 2
9개월 전
글쓴이
헐.
9개월 전
글쓴이
당연히 일 번할 줄 알앗는데 안타깝고만
9개월 전
독자544
어째서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뒤를 돕니다. 저런 이야기는 멋대로 보면 안되는 거니까. 깔끔하게 다른 곳을 향하는 당신. 그 사이에 들리는 작은 마찰음은 무시한 채 다른 곳으로 향합니다.

1. 운동장.
2. 닝의 교실.
3. 미술실.
4. 화장실.
5. 정원.

9개월 전
독자545
후탘취 뺨맞았냐 5?
9개월 전
글쓴이

9개월 전
독자546
셍세가웃을때마다난너무두려워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정원으로 향합니다. 꽃들로 가득찬 이 곳은 수업 중인지라 아무도 없는 모양이예요. 에이. 재미없어. 당신은 다른 데로 향합니다.

1. 닝의 교실.
2. 강당.
3. 창고.
4. 뒤뜰.
5. 화장실.

9개월 전
독자547
ㅇㄴ 2?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강당으로 향합니다. 사람이 있던 흔적은 있지만 방금 돌아간 모양인지 이곳도 아무도 없어요. 당신은 실망하고는 다시 킨다이치에게로 향합니다.
9개월 전
독자548
ㅇㄴ
9개월 전
독자549
미라클똥손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조금 늦더라도 다른 곳에서 놀다 갈까요? 아니면 킨다이치에게로 향할까요?

1. 둘러보자.
2. 킨다이치게로 간다.

중요)

9개월 전
독자550
아니 이런)
9개월 전
독자551
2? 어짜피 둘러봐도 사람 없는데만 고를 것 같다제.
9개월 전
글쓴이
킨다이치의 친구 루트 잠금. 🔒
9개월 전
글쓴이
킨다이치의 수호천사 루트 해금. 🔓
9개월 전
독자552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부끄러워도 곁에 있고 싶어. 살포시 날개를 펴 그에게 달려가는 당신. 그런 당신을 바라보는 어떤 요정.

" 루미너스의 , 공주잖아. .. 후타쿠치 이 녀석. 들키지만 말라고 했더니..! "

9개월 전
독자553
으잉
9개월 전
글쓴이
" 어째서 창고쪽에서 쟤가 나오는 건데.. ! 저번에도 어떤 여자한테 들켰으면서..! "

근데 그 때 키스하는 거.

엄청 진했는데.

" 아. 나도 해보고 싶네. "

9개월 전
독자554
자기도 해보고싶단거 후탘치가 말한건가여
9개월 전
글쓴이
후탘치 수호요정이
9개월 전
독자555
아하!
9개월 전
글쓴이
후타쿠치의 수호요정이 한숨을 내쉽니다. 얘기 좀 나눠봐야겠네. 그래도 내 주인이니까 , 나쁜 소문은 막아야지.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그의 옆으로 돌아옵니다. 꽤 오랫동안 돌아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도 금방 돌아와 준 당신에 그가 웃습니다. 역시.

" 수호천사라는 말이 사실인 걸까.. "

" 뭐-? "

" 아.. 아니에요-! 수업에 집중해요. "

9개월 전
독자556
아직도 안믿었냐 락교 코롸
9개월 전
글쓴이
저 일이 생겨서 좀따올게요
9개월 전
글쓴이
바바잉!!!
9개월 전
글쓴이
아 좀따옴!!
9개월 전
독자557
앗 알겠다제
9개월 전
독자558

9개월 전
글쓴이

9개월 전
글쓴이
킨다이치는 살포시 웃어보입니다. 역시. 조금.

" 즐거운 거 같아요. "

" .. ! 흥! 당연한 거지. 이 내가 너 같은 하층민이랑 같이.. 뭐야. 왜 빤히 쳐다보는 건데. "

9개월 전
독자559
나도 너때문에 즐겁다 락교여
9개월 전
글쓴이
" 아. 불편하셨어요? 그러면 죄송해요. 그냥.. 같이 얘기하는 게 재밌어서.. "

당신은 그의 진실된 말을 듣곤 고개를 숙입니다. 그러자. 당신보다 훨씬 키가 큰 그가 고개를 살짝 숙이곤 당신의 얼굴을 바라봅니다. 그러자 당신은 곧 고개를 들곤 환히 웃어보입니다.

" 아니야. 조금.. .. 에잇. 어쨌든! .. 나도 조금은 , .. "

행복한 거 같기도..

9개월 전
글쓴이
" 그러면 다행이네요! .. 제가 하층민이라.. 혹시라도 실망시켜드리는 거면 죄송해요. "

당신은 갑자기 우울해진 그에게 무슨 말을 해볼까요?

9개월 전
글쓴이
졸도인가요 닝?
9개월 전
독자560
흥 내가 너 따위에 실망할리가
9개월 전
독자561
딴짓 하고있었습네다
9개월 전
글쓴이
일나닛억군
9개월 전
글쓴이
" 흥. 내가 너 따위에 실망할까봐? "

" .. 하하. 네. 그렇죠. "

킨다이치가 웃음을 터뜨립니다. 왜인지 부끄러워진 당신이 그의 머리통을 한 대 때려버립니다. 물론 아프진 않지만요. 별로 타격이 없는 그를 바라 본 당신이 눈을 감습니다. 낮잠시간이라는 변명을 하면서요.

9개월 전
독자562
아니 머리를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현재 어디에 있나요?

1. 교실.
2. 강당.
3. 운동장.

9개월 전
독자563
3?
9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눈을 뜹니다. 그러자 보이는..

" 카오리~ 조금 더 위로~ "

" 알겠어! 자. 하나. 둘 .. 셋-! "

" 음.. 타이밍이 조금 안 맞는 거 같은데.. "

9개월 전
독자564
뭐지
9개월 전
글쓴이
앞머리를 옆으로 넘겨 시원하게 이마를 들어낸 학생 한 명과 , 주근깨와 포니테일이 특징인 학생 한 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9개월 전
글쓴이
" 어이~! 시로후쿠! 이번에 점프 멋지던데?! "

당신이 그 둘을 구경하던 사이 지나가던 어떤 남학생 한 명이 그들에게 외칩니다.

" 고마워~. 전부 카오리가 타이밍을 잘 맞춰 준 덕분인 걸~? "

" 에이. 유키에가 잘한 거지! 우리 오늘은 대회도 끝났으니까 맛있는 거 먹을까? "

9개월 전
독자565
으잉 둘이 뭘 하던겨
9개월 전
글쓴이
" ..! 좋지. 치어리딩 때문에 한 동안 샐러드만 먹었던 걸! 도넛? 파스타? 햄버거? 뭐든 좋아! "

" 하하! 다 먹어버리자. 유키에! "

9개월 전
독자566
오 치어리딩..
9개월 전
글쓴이
닝 오늘은 여기서 마칠게욪!! 내일 봐용
9개월 전
글쓴이
😊❤
9개월 전
독자567
앗 센바!
9개월 전
글쓴이
우응 바바이 닝😊
9개월 전
123456789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5 사랑의 말Ⅲ >>> 82378 총장미11.16 21:031415 19
애니/2D [HQ/시뮬] 한국인 메기 26326 김닝11.06 21:373220 16
애니/2D [HQ/시뮬] 특전은 교환반품 불가♡ 下5296 티파11.18 20:51780 7
애니/2D [HQ/시뮬] 알바하지 마세요937 11.04 19:18554 8
애니/2D [HQ시뮬] Guided Obsession293 공쥬11.17 23:54217 3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51 사월달 10.01 00:11 3842 16
애니/2D [HQ시뮬] 멍멍냥냥4478 체리콕 09.29 15:00 2865 15
애니/2D [HQ/시뮬] 너 말고, 니 누나500 누나 09.28 23:16 767 6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223990 총장미 09.23 22:02 2874 25
애니/2D [HQ/시뮬] 사랑이 꽃피는 비밀화원 終3895 티파 09.21 21:57 1135 6
애니/2D [은혼/시뮬] 아제목뭐하지294 닦아쓰기 신숙혜 09.19 21:44 427 7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505 체리콕 09.16 19:32 2568 13
애니/2D [HQ/시뮬] 방사능 인류 1515 EJ 09.13 15:55 1691 9
애니/2D [HQ/시뮬] 청춘 유예1 09.12 05:18 251 4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86 09.09 22:12 4840 15
애니/2D [하이큐시뮬레이션] 다시 돌아간다면?23 09.08 14:56 562 3
애니/2D [HQ시뮬레이션] 전야의 미학 - 02. 주저의 밤 (下)1574 하얀 09.06 23:37 3067 24
애니/2D [HQ/시뮬] 염탐합니다44 체인 09.03 21:17 648 15
애니/2D [HQ/시뮬] 그 남자들과 연애하기 <1>1586 티파 09.03 20:06 1483 7
애니/2D [HQ/시뮬] 나쁜X31 야채죽 09.03 14:42 462 6
애니/2D [HQ/스나린타로] 살리에리 증후군15 상추 09.03 10:43 337 5
애니/2D [HQ/시뮬] 역전 재판 CH 01 <이의있음으로 재판관의 기선을 제압해> (1)338 EJ 08.31 20:37 559 8
애니/2D [HQ/시뮬] 동화 뒷풀이📖18 젤리뽀 08.30 01:28 166 1
애니/2D [HQ/시뮬] 어릴적 읽던 동화는..38 젤리뽀 08.29 23:57 220 1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4 언노운 마더구스 >>> 214729 총장미 08.26 16:21 4557 21
연관 메뉴 🔗
만화/애니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