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정신 병원의 닝선생님!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HQ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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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입학 전부터 고3을 지나 현재까지.

남들보다 수십 배, 수천 배는 더 열심히 노력하여

멋진 의대생이 된 당신.

그리고 드디어 오늘,

당신이 그토록 바라던 

'의사' 로써 맞이하는 첫 출근입니다!

당신이 근무하는 병원은

정신과가 주를 이루는 정신 건강 병원으로

정신적 고통을 앓는 이들을

치료해주고, 처방해주고

감싸고, 보듬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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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런 그들을 어디까지

 보듬어 줘야할까?

[trigger warning]

*비 윤리적인 요소 포함*

[- 가볍게 달리는 시뮬]

[- 그냥 비틀린 사랑하는 캐들이 보고 싶은 시뮬]

[- 집착, 소유욕이 가득한 캐들 범벅인 시뮬]

[글쓴이]

ㅎㅎ..

[독자1055]

(코모리 안고 토닥여주며)아냐 코모리 너 싫어지지 않았어 잘못한거 없어 너 안버려 내가 미안해. 너무 급한거 같아서 그런거지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야

[독자1065]

ㄱㄱ

[독자1056]

센세 지문 선택지 없나여...)

[글쓴이]

필요?

[독자1058]

네

[독자1059]

네네

[독자1057]

지문 못쓰는 감자닝은... 지문이 필요해요)

[글쓴이]

당신은 그를 어떻게 달래나요?

1. .. 내가 잘못 생각했나 봐. 나도 널 꽤 좋아해.
2. 언제나 네 옆에 있어 줄게. 하지만 그 이상은 안돼.
3. 선 넘지 마. 그렇게 애원 해도 달라지는 건 없어.
4. (자유 지문)

[독자1060]

2하면 진짜 안해요?)

[글쓴이]

깔깔

[독자1061]

55닝더 좋다)

[독자1062]

지문 고르면 자유지문은 없는건가요? 추가해서 못써요?)

[글쓴이]

앗 추가 해드릴 꼐뇬ㅇ

[독자1063]

지문 더 쓰는닝 없나?)

[독자1064]

그런 듯?)

[독자1066]

닝55버섯)

[글쓴이]

힝힝 까비

[글쓴이]

"아냐 코모리 너 싫어지지 않았어."

잘못한 거 없어. 너 안 버려. 내가 미안해. 너무 급한 거 같아서 그런 거지 싫어해서 그런게 아니야.

당신이 여리게 떨리는 그의 몸을 안고 토닥여 주며 변명합니다.

훌쩍. 눈물이 핑 돌던 그는 당신의 품 안에서 생각합니다.

그가 계속 자책 할 수록 당신은 그를 떠나지 못한 다는 것을.
혼자 두고, 버리지 못한 다는 것을.

설령 그 말이 달콤한 거짓말일지라도 그는 만족할 수 있습니다.
당신만 그의 옆에 있어준다면.

[글쓴이]

코모리 모토야의 호감도 +8

[독자1067]

크 달구나.)

[글쓴이]

와 나 찐으로 피곤해서 안되겠음...

[독자1068]

헉 그럼 주무셔야죠! 무리는 안돼요!)

[독자1069]

그러면 쩔수없져 수고하셨습니다!

[글쓴이]

ㅠㅜ 고마워용..

[독자1070]

수고하셨습니다! 푹 주무셔요!

[독자1071]

기웃... 오늘도 오시나👀

[독자1072]

ㄱㅇㄱㅇ

[글쓴이]

혐생 이슈로 잠시만 탈주…………………….

[독자1073]

헉 센세 파이팅!!!🥺❤️❤️

[독자1074]

기웃기웃

[독자1075]

ㄱㅇㄱㅇ

[독자1076]

ㄱ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