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작품과 관계 없습니다
*혹시 모를 트리거 워닝
눈을 뜬 곳은 허름한 폐창고입니다. 낯설기만 한 이 곳은 누군가 살았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공허한 머릿속을 채 느끼기도 전에, 이 곳과 맞지 않은 경쾌한 소리와 함께 보랏빛이 눈 앞을 가득 채웁니다.
[TIP : 안녕하세요. 당신만의 도우미, TIP입니다! 당신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초능력 + 사이비 + 히빌 + 사이버펑크 짬뽕의 짬뽕 세계관
* 무거운 (척 하는) 세계관 but 불면 날아갈 것 같은 필력
*분위기 기복 심할 예정
* 여닝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