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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빵 전체글ll조회 619l 4



[HQ시뮬] I'm crazy about you | 인스티즈


벚꽃이 흩날리는 교정. 

새로이 시작된 학기.

갓 시작된 입학식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신입생들과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날 생각에 들떠있는 재학생들.


모두가 행복한 학교.

학생들의 웃음 소리가 퍼지는 학교. 



[HQ시뮬] I'm crazy about you | 인스티즈


그런 학교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학생이 실종되고

학생이 경찰에 체포되고

학생이 살인을 하고

학생이 학교에서 사고를 당하고

심지어는 학생이 죽기까지 합니다. 


불온하고, 공포스러우며, 겨우 성인도 채 되지 못한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일어나는 불가사의한 일들. 


결코 우연이라고는 보기 힘든 일들.

그리고 피해자인 학생들의 중심에 언제나 서있는 당신. 

모든 이들이 당신을 주시합니다.


경찰도,

선생님도,

심지어 누구인지 모를 후배마저도.


그런 상황 속에 놓인 당신은,

어떤 결말은 맞이할까요.









*즉흥 시뮬

*좋은 스토리 전개 개나 줘버림

*본격 스토리 따윈 개나 줘버린 개판 시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2345678910

글쓴이
ㄴ헐.. 그래서 히루가미 애 지금 어떻게 됐는데?
ㄴ그 때 의식 있을 때였나... 구급차가 와가지고 애 실고 갔잖아. 애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고... 근데 아마 살았을 듯.

ㄴ자세한 건 닝한테 물어보는 게 빨라. 걔 히루가미랑 같이 갔잖아.
ㄴ그래도.. 직접 물어보는 건 좀.. 그래.
ㄴ하긴 그렇긴 해. 닝도 지금 제정신은 아닐 거야.

4개월 전
독자776
ㅠㅠㅠㅠㅠㅠㅠ)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종이 치자 폰을 끕니다. 교탁에 서계시던 선생님이 곧 출석을 부르고, 수업이 시작됩니다.
.
.
.
.
.

4개월 전
글쓴이
1교시, 2교시가 지나고 시작된 3교시. 당신은 축축 쳐지는 몸을 일으켜 세워 수업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계속 쳐지는 당신의 몸.

당신은 수업을,

1.짼다
2.계속 듣는다

4개월 전
독자777
2? 마 선도부 쫀심이 있제)
4개월 전
독자778
2그렇제)
4개월 전
글쓴이
허거걱)
4개월 전
독자779
왜그러시죳)
4개월 전
글쓴이
캐 만날 수 있는데 힛)
4개월 전
독자780
헐 1)
4개월 전
독자781
헉 당장1)
4개월 전
독자782
1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살며시 손을 듭니다.

"어, 닝. 무슨 일이야?"
"선생님 저 몸이 좀 아파서.. 잠깐 보건실 좀 다녀와도 될까요.."
"그래라. 조심해서 가고."
"네에.."

당신은 살금살금 교실을 빠져나옵니다. 완벽하게 빠져나오기에 성공한 당신은 속으로 기뻐합니다.

당신은,

1.옥상으로 간다
2.정원으로 간다
3.그냥 학교 안을 돌아다닌다

4개월 전
독자783
3?)
4개월 전
독자784
말하고 째는거였군)
4개월 전
독자785
2?)
4개월 전
글쓴이
^^)
4개월 전
독자786
ㅇㅁㅇ?)
4개월 전
독자787
왜웃으시죠 1인가??)
4개월 전
독자788
1?)
4개월 전
독자789
쿠니미 다시 만나나?)
4개월 전
독자790
헉 그런건가??
4개월 전
글쓴이
🙄
4개월 전
독자791
🙄)
4개월 전
독자792
알수없군)
4개월 전
독자793
...1?)
4개월 전
독자794
¹ ㄱ..?)
4개월 전
독자795
¹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걸음을 옮겨 옥상으로 향합니다. 혹시나 반에 있는 학생들이 당신을 볼까 조심조심 옥상으로 걸음을 옮긴 당신은 옥상에 올라오자마자 보이는 익숙한 얼굴에 걸음을 멈춥니다.

"쿠니미 군?"
"...아,"

당신은 쿠니미의 손에 들려 있는 걸 보게 됩니다.

4개월 전
독자796
뭘 들고있니)
4개월 전
글쓴이
"..담배?"
"아, 이건.. 어쩌다보니."

쿠니미가 슬쩍 담배를 떨어트려 발로 짓밟습니다. 멍하니 그 모습을 바라보던 당신은 성큼성큼 쿠니미에게 다가갑니다.

"학교 내에서 흡연은 규칙 위반인 거 알고 있지?"
"..그래서, 벌점 먹이실 거에요?"

그렇다고 답하려던 당신의 눈에 문득, 다크서클이 가득 진 쿠니미의 눈가가 보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당신은,

1.못 본 척 한다
2.그래도 벌점을 먹인다

4개월 전
독자797
1..?)
4개월 전
독자798
헉 1?)
4개월 전
독자799
1 ㄱ?)
4개월 전
독자800
가자)
4개월 전
독자801
뭔 일이 있었니😗)
4개월 전
독자802
1
4개월 전
독자803
아기가 담배라니….담배라니!!!!)
4개월 전
글쓴이
"이번만이야."
"고마워요."

당신의 말에 쿠니미가 교복 주머니에서 담배갑을 꺼내 다시 담배를 입에 뭅니다. 그 모습에 헛웃음을 내뱉은 당신은 쿠니미의 옆에 있는 난간에 기대섭니다.

"그거 무슨 맛으로 피워?"
"딱히 맛있진 않은데요. 그냥, 스트레스 풀 겸 피는 거라서."
"그래?"

당신은 말 없이 정면을 바라봅니다.

4개월 전
독자804
누가 우리 아기 저렇게 만들었니)
4개월 전
글쓴이
옆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만 당신은 애써 모른 척 하며 쿠니미의 옆에 계속 있어 줍니다. 그렇게 연기가 퐁퐁 피어오르고, 담배를 다 핀 쿠니미가 담배를 발로 짓밟아 끕니다.

"담배 냄새 밸 텐데 왜 옆에 서있었어요?"

그렇게 말하며 쿠니미가 바닥에 두고 있었던 탈취제를 들어 당신을 향해 뿌려줍니다. 순간 입에 들어올 뻔한 탈취제에 급하게 고개를 돌린 당신은 자기 자신에게 탈취제를 뿌리고 있는 쿠니미를 바라봅니다.

"그냥.. 외로워 보여서."
"...."

당신의 말에 쿠니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고 탈취제를 챙긴 채 걸음을 옮깁니다.

"알아서 들어가요."
"어, 잠깐만,"

당신은 저 멀리 사라지는 쿠니미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뻗은 손을 얌전히 내립니다.

4개월 전
독자805
힝)
4개월 전
글쓴이
이제 당신 혼자만이 남은 옥상. 저 높이 뜬 태양에서 나오는 햇빛이 당신을 감쌉니다. 작게 한숨을 내쉬고 결국 당신은 반으로 돌아가기로 합니다. 3학년이 있는 3층. 그 곳에 딱 도착한 그 순간에, 당신은 어디선가 문이 닫히는 소리에 고개를 갸웃하며 주변을 둘러봅니다.
4개월 전
독자806
갸웃?)
4개월 전
독자807
잉)
4개월 전
글쓴이
"분명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는데..."

당신은 고개를 갸웃하며 반으로 돌아갑니다. 많이 아프냐며 물어보는 선생님께 약을 먹었으니 괜찮다고 답한 당신은 다시 자리에 앉아 수업에 집중합니다.
.
.
.
.
.
"하아. 들킬 뻔 했네."

4개월 전
독자808
에??)
4개월 전
독자809
뭐시라??)
4개월 전
글쓴이
.
.
.
.
.
3교시가 끝나고, 4교시가 끝나고 찾아온 점심 시간. 당신은 교실을 나서다가 앞문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 호시우미를 발견합니다.

"호시우미."
"오, 닝 선배!"
"많이 기다렸어?"
"아니! 나도 방금 왔어."

당신은 조잘조잘 떠드는 호시우미의 뒤를 따라 무도부 앞으로 걸어갑니다.

4개월 전
독자810
밥 시간이다!!!)
4개월 전
독자811
진짜 여고생모드가 되면 어떡해ㅋㅋㅋㅋㅋㅌㅋ
4개월 전
독자812
밥밥밥🍚~
4개월 전
글쓴이
자리가 남아 있는 의자에 앉은 당신은 조잘조잘 떠드는 호시우미의 말에 간간히 답하며 점심을 먹습니다. 호시우미는 바로 도시락을 꺼내서 쉬지도 않고 먹으면서 여러 이야기거리들을 내뱉습니다. 힘들지도 않나. 당신은 그런 생각을 하며 호시우미의 말을 듣습니다.

"호시우미 좀 조용히 해!"
"어쩌라고!"
"아~! 진짜로!"

호시우미와 같은 무도부 소속으로 보이는 여학생 한 명이 시끄러운 호시우미에게 경고합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당신은 호시우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합니다.

"여기 우리 말고 다른 사람들도 있으니까 조용히 하자."
"쳇."

호시우미는 입을 삐죽 내밀고 도시락을 먹습니다. 아까보다는 목소리 톤이 작아졌지만 이야기가 많은 건 변함 없습니다.

4개월 전
독자813
호슘 : ㅡ3ㅡ 🍱)
4개월 전
독자814
시무룩한 셔틀콕)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조금 소란스럽지만 즐거운 점심시간이 흘러갔습니다. 별 다른 일 없이 호시우미와의 점심 시간을 끝낸 당신은 먼저 걸음을 옮기는 호시우미를 보내주고, 자리에 남아 뒷정리를 합니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학생들이 다 자리를 비우고 떠났습니다. 덩그러니 홀로 남게 된 당신은 도시락을 들고 급하게 반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에, 당신은 걸음을 옮기다 옆에 있는 교실에서 느껴지는 시선에 고개를 돌립니다.

초점 없는 눈. 바닥을 적시고 있는 피.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은 당신은 곧바로 일어나 근처에 있는 선생님을 불러옵니다.

4개월 전
독자815
에???)
4개월 전
독자816
코모리야 수업시간에 수업 안듣고 사람죽였니)
4개월 전
글쓴이
살인미수도 아닙니다. 이건.. 이건 살인입니다. 당신은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를 하는 선생님의 곁에 남아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수상하게 보이는 사람은 없습니다. 도대체, 왜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데. 당신은 이미 차갑게 식은 학생을 바라봅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얼굴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그 때의 히루가미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는 여학생에 입을 틀어막습니다.

결국 경찰이 또 다시 학교에 찾아왔습니다.

4개월 전
독자817
아니 근데 대체 왜 죽인????)
4개월 전
독자818
여학생?)
4개월 전
글쓴이
수업은 중단되고, 학생들은 학교에 남아 조사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남아있는 증거도, 목격자도, 용의자도 없어서 결국 수사는 여기서 중단되고, 학생들은 황급히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접 시체를 목격한 당신.

당신은 선생님으로부터 이틀 간 학교에 오지 않아도 된다는 배려를 받게 됩니다.

4개월 전
독자819
흐어엉 ㅠ)
4개월 전
독자820
학교 너무 살벌하다)
4개월 전
독자821
저 학교에 코난 다니니?)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집에 도착한 당신. 당신은 아직도 눈에 선한 시신의 모습에 눈도 감지 못하고 소파에 몸을 눕힙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 결국 당신은 선생님께 목요일과 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선생님도 이해하신 듯 알겠다는 간결한 문자가 왔습니다.

"..원래는 오늘 히루가미 보러 가려고 했는데."

당신은,

1.보러 간다
2.그냥 집에 있는다

4개월 전
독자822
1?)
4개월 전
글쓴이
닝 저 밥 좀 하고 올게요. 스팸에다가 밥 가져와야겠어요. 아침 먹고 아무것도 안 먹었네..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 다른 거 하고 계세요! 호출 누르면 바로 와주시기!
4개월 전
독자823
헉 다녀오세용!)
4개월 전
글쓴이
살다 살다 시뮬 하다가 밥 하러 가는 센세는 처음 보실 거에요 닝들...ㅎ
4개월 전
글쓴이
핫 정말 죄송합니다!
4개월 전
독자824
스팸에 밥... 맛있겠다 호록)
4개월 전
글쓴이
닝들 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4개월 전
독자825
갹)
4개월 전
글쓴이
조금 밖에 못 할 것 같지만.. 일단 시작해봅시다!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집에 도착한 당신. 당신은 아직도 눈에 선한 시신의 모습에 눈도 감지 못하고 소파에 몸을 눕힙니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 결국 당신은 선생님께 목요일과 금요일에 학교에 가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선생님도 이해하신 듯 알겠다는 간결한 문자가 왔습니다.

"..원래는 오늘 히루가미 보러 가려고 했는데."

당신은,

1.보러 간다
2.그냥 집에 있는다

4개월 전
독자826
1?)
4개월 전
독자827
¹
4개월 전
독자828
네~)
4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보러는 가야지. 당신은 방에 들어가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섭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로 나와 택시를 잡고 히루가미가 있는 병원으로 향합니다. 병원 앞에 도착해 딱 맞는 돈을 내고 택시에서 내린 당신은 히루가미가 있다는 병실로 들어갑니다.

죽을 뻔 했다고 1인실에 누워 있는 히루가미의 옆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모한테 연락도 못 드렸는데. 당신은 보호자 침대에 앉아 히루가미를 올려다봅니다.

4개월 전
독자829
힐감🥺)
4개월 전
글쓴이
"바보. 이. 그걸 피하라니까 그냥 맞고만 있고."

당신은 괜스레 틱틱거리며 작게 한숨을 내쉽니다. 히루가미의 모습은 그저 잠에 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상태. 수술은 잘 됐다고 했고, 당신이 이모에게 전해들은 바로는 얼마 안 가 일어날 거라고 의사가 했다고 했으니 일단 기다려 보기로 합니다.

"언제 일어나, 바보."

4개월 전
독자830
ㅠㅠ 빨리 일어나줘)
4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한참동안 미동도 없이 히루가미를 올려다보고 있던 당신은 문이 열리는 소리에 시선을 돌립니다.

"어머, 닝."
"아, 이모. 안녕하세요."
"언제 왔어? 온다고 했으면 미리 와있었을 텐데."
"괜찮아요. 그냥 히루가미 괜찮은지 보러 온 거라서."

당신은 어색하게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벌써 가려고?"
"네. 곧 있으면 해가 질 것 같아서요."
"그래. 조심히 가고."
"네."

당신은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히루가미의 병실을 벗어납니다.

4개월 전
글쓴이
다시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한 당신. 집에 들어서자마자 문득 생각나는 키타에 당신은 급하게 폰을 꺼내듭니다. 여전히 답장은 없습니다. 당신은 걱정에 결국 키타에게 문자 메세지를 하나 더 보냅니다.

[이이즈나한테 소식 들었어. 괜찮아?]

.....

답장이 없습니다.

4개월 전
독자831
ㅇㄴ 키타 ㅠㅠㅠㅠ)
4개월 전
독자832
키타야........)
4개월 전
글쓴이
"많이 아픈가. 오늘 학교도 온다면서 안 온 것 같고.."

당신은 작게 한숨을 내쉬고 폰을 내려놓습니다. 더 걱정 해봤자 당신의 마음만 불편할 뿐입니다. 그걸 잘 알고 있는 당신이기에, 키타가 혼자서 잘 헤쳐나갈 것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이기에 당신은 부엌으로 가서 저녁을 합니다.

그렇게 오늘 하루도 지나갑니다.

4개월 전
글쓴이
와아.. 닝들 혹시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을까요?
4개월 전
독자833
헉 다음엔 언제 오실까요?!)
4개월 전
글쓴이
내일..? 아니면 수요일에 올 것 같아요!
4개월 전
독자834
헐 개큰기대
4개월 전
글쓴이
이, 이게 뭐라고...
4개월 전
독자835
키타😭)
4개월 전
독자836
키타상 괜찮겟죠????
4개월 전
글쓴이
그럼요! 괜찮아요 괜찮아
4개월 전
독자837
여학생은 왜 죽였대요....
4개월 전
글쓴이
목격자라서..?ㅎ
4개월 전
독자838

4개월 전
독자839
아니 하나가 더 죽었단???
4개월 전
글쓴이
👀👀
4개월 전
독자840
꼬모리야 너무 많이 죽이지 말어라...
4개월 전
글쓴이
히히
4개월 전
독자841
얀코몰은 맛있는데 애들이 죽는데 두려워요 👀
4개월 전
글쓴이
나중에는 진짜 본격적으로 죽을 건데 어쩌시려고...ㅎㅎㅎㅎ
4개월 전
독자842
네?????
4개월 전
글쓴이
ㅎㅎㅎㅎㅎㅎㅎ
4개월 전
독자843
살려주시라…
4개월 전
글쓴이
^^
4개월 전
독자844
기웃
4개월 전
독자845
ㄱㅇㄱㅇ
4개월 전
12345678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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